[갈멜산금식기도원] 조성근 담임목사, 내가 할 일을 물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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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zerahlee2261
    @zerahlee2261 3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얼굴표정에 말씀은혜도 좋지만 웃을때 너무 선한 마음이 내 맘을 새털같이기뻐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이곳은깊은 잠이취할시간1ㅡ31분 인데 말씀이맛있고 그러니까 쇠붙이가 지남철에 찰싹 갈라붙듯 꼭나에게 말씀 하시는것... 맞습니다 개 폼 잡았습니다 개떡같이 내마음대로 살았습니다 헛소리...목사님 감사합니다 갓블레스 유

  • @송연배-i1i
    @송연배-i1i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늘평안 하시길기도합니다

  • @넓고넓은바닷가
    @넓고넓은바닷가 4 года назад +1

    역시 역시 조목사님! 갈멜산의 엘리야!

  • @glory9379
    @glory9379 8 лет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최혜옥-y6q
    @최혜옥-y6q 6 лет назад +2

    아멘 감사합니다

  • @박수남-r9d
    @박수남-r9d 4 года назад

    평안합니다

  • @놀놀공공일일
    @놀놀공공일일 7 лет назад +3

    아멘!

  • @vuvb77
    @vuvb77 5 лет назад

    아멘이죠

  • @user-du4zs9ve6k
    @user-du4zs9ve6k 5 лет назад

    한 사람 같이 시험은 싫고 돈많은 사람 말 잘듣고 편한 사람만 와라 ‥ 단돈 한푼 없고 ‥선한 목회 영이 살지요 목사들의 이런 실태 회개없이 될까요

  • @thanksjesuschrist127
    @thanksjesuschrist127 6 лет назад +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