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조금 망설이면 어느새 그댄 내 곁으로 다가와 -> 릴파님 파트입니다! 2:10 If I hesitate a little, you comes near to my side. -> LILPA's part! LILLPA -> LILPA, JURRURU -> JURURU
처음이란 건 돌아보면 네가 흘렸던 작은 말들 무심한듯 담았어 나도 모르게 하늘을 봐도 알 수 없어 네가 말하던 그 계절이 오면 혹시라도 그대가 여기 흰 눈 속에서 보이는 시린 기억이 스쳐요 그댈 본다면 나을까요 날 붙잡던 손 날 보던 그 두 눈이 이제는 날 더 괴롭히네요 참을 순 있죠 조금 망설이면 어느새 멀리 떠나버릴 것 같아 아무생각 않을래요 걷다보면 이따금 속삭여 했던 말들 기억하고 있어요 흰 거리에서 보이는 겨울바람이 스쳐요 그댈 본다면 나 울까요 날 붙잡던 손 날 보던 그 두 눈이 언젠가 날 꼭 안아주세요 참을 수 있죠 조금 망설이면 어느새 그댄 내 곁으로 다가와 아무생각 않을래요 끝이라고 생각했죠 처음 모습 대로 날 기억 하나요 꿈인 걸 알면서도 몇번이고 물었죠 그 때처럼 다시 말해줘요 내게 겨울인데도 봄바람이 부네요 하얀눈이 걷히면 이곳에 그대가 있겠죠 따스한 햇살이 부는 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가 너와 함께한 기억처럼만 La, la, la, lalala La, la, la, lalala 어느 늦은 겨울 하늘에 눈이 와요 La, la, la, lalala La, la, la, lalala 돌아와 날 안아줘요
처음이란건 돌아보면 네가 흘렸던 작은 말들 무심한듯 담았어 나도 모르게 하늘을 봐도 알수없어 네가 말하던 그 계절이 오면 혹시라도 그대가 여기 흰 눈 속에서 보이는 시린기억이 스쳐요 그댈 본다면 나을까요 날 붙잡던 손 날 보던 그 두 눈이 이제는 날 더 괴롭히네요 참을순 있죠 조금 망설이면 어느새 멀리 떠나버릴것 같아 아무생각 않을래요 걷다보면 이따금 속삭여 했던 말들 기억하고 있어요 흰 거리에서 보이는 겨울바람이 스쳐요 그댈 본다면 나 울까요 날 붙잡던 손 날 보던 그 두 눈이 언젠가 날 꼭 안아주세요 참을 수 있죠 조금 망설이면 어느새 그댄 내 곁으로 다가와 아무생각 않을래요 끝이라고 생각했죠 처음 모습 대로 날 기억 하나요 꿈인걸 알면서도 몇번이고 물었죠 그 때처럼 다시 말해줘요 내게 겨울인데도 봄바람이 부네요 하얀눈이 걷히면 이곳에 그대가 있겠죠 따스한 햇살이 부는 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가 너와 함께한 기억처럼만 la la la lalala la la la lalala 어느 늦은 겨울 하늘에 눈이 와요 la la la lalala la la la lalala 돌아와 날 안아줘요
2:10 조금 망설이면 어느새 그댄 내 곁으로 다가와 -> 릴파님 파트입니다!
2:10 If I hesitate a little, you comes near to my side. -> LILPA's part!
LILLPA -> LILPA, JURRURU -> JURURU
제 생각인데 2:10 조금 망설이면 어느새는 아이네님 같고 따스한 햇살이 부는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가 여기는 릴파님 같네요
@@보리보리-j8p 흠.. 혹시 방송을 안 보시나 봐요! 킹아~
2:20 솔직히 여기 챤님 갠적으로 최애 파트임ㄹㅇ 너무 좋아
ㄹㅇ
2:46 주폭도의 킬링파트
고세구 목소리 미쳤어ㅠㅠㅠ너무 좋다
이 노래가 레전드인게 듣다보면 소름돋으면서 서서히 마음속까지 꽁꽁 얼려짐..
주르르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
1:00
1:47
2:46
르르땅 찢었다 킹아👍
릴파 목소리대박 미쳤다ㅠㅠ너무좋아요.😢😢😢😢
릴파님... 초반에 조금 부르시고 중후반에 조금 나오는게 끝이야... ㅠㅠㅠㅠ
아래 깔리는 화음 후반 몇개의 빼고 싹다 릴파넴이 깔은거네 들어보니까
다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어느부분 하나 부족함이 없는거같아요
처음이란 건 돌아보면
네가 흘렸던 작은 말들
무심한듯 담았어 나도 모르게
하늘을 봐도 알 수 없어
네가 말하던 그 계절이 오면
혹시라도 그대가 여기
흰 눈 속에서 보이는
시린 기억이 스쳐요
그댈 본다면 나을까요
날 붙잡던 손
날 보던 그 두 눈이
이제는 날 더 괴롭히네요
참을 순 있죠
조금 망설이면 어느새
멀리 떠나버릴 것 같아
아무생각 않을래요
걷다보면 이따금
속삭여 했던 말들
기억하고 있어요
흰 거리에서 보이는
겨울바람이 스쳐요
그댈 본다면 나 울까요
날 붙잡던 손
날 보던 그 두 눈이
언젠가 날 꼭 안아주세요
참을 수 있죠
조금 망설이면 어느새
그댄 내 곁으로 다가와
아무생각 않을래요
끝이라고 생각했죠
처음 모습 대로
날 기억 하나요
꿈인 걸 알면서도
몇번이고 물었죠
그 때처럼
다시 말해줘요 내게
겨울인데도
봄바람이 부네요
하얀눈이 걷히면 이곳에
그대가 있겠죠
따스한 햇살이 부는 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가
너와 함께한 기억처럼만
La, la, la, lalala
La, la, la, lalala
어느 늦은 겨울 하늘에 눈이 와요
La, la, la, lalala
La, la, la, lalala
돌아와 날 안아줘요
비챤님 진짜 사랑합니다❤
듣자마자 빠져버린 노래... 사람들 모두 목소리가 하나같이 다 예술 같네요
챠니 후반부 파트...진짜 미침 너무 좋다..😢❤
노래도 노래인데 일러스트 볼때마다 너무 이쁘네
세구님 목소리가 겨울봄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ㅜㅜ 킹~~아!!!!
행복하다...다 잘불러
아이네 목소리 미쳤어ㅠㅠ
갠적으로 챤님 르르님 목소리랑 제일 잘 어울리는 곡같음
진짜 징버거 너무 사랑해💛💛💛💛💛💛
아이네님 팬은 없나요?
@@yesomjeon2387징버거님이 좋다는데 왜...
이번 노래는 비챤님 아이네님이 메인인가보네요. 파트 많은거 보니. 두분다 넘 잘어울리고 너무 좋습니다!
진짜 다 즐불렸다 킹아
킹아~👍진짜 너무 예쁘게 잘만드셨어요!!👍
부가땅 목소리 머무 예쁘자나 노래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려어 ❤❤
이게... 아이도루?? 진짜 폼 미쳤다... 와
엔딩요정 징버거!
이네님 최고흑흑
스밍드가자~
고세구
1:27
2:28
3:21
비챤님 음색 넘좋아 ㅠㅠ
감사합니다
킹아띠~!
도입부 비챤님 찢었다 ㅜㅜㅜㅜㅜㅜ
챠니가 벌스에서 찢어버렸다
이거 나올줄알고 기다리고있었다
개인적으로 고세구파트가 좋다..
고세구 파트 3개 밖에 없다 ㅠ 킹-아 ㅠ
이세돌컬러넘이쁘당 ㅎ
너무 노래를잘블러요.😢
O: this is beautiful
오늘 첨 알게 됐는데
이 노래로만 볼때
아이네님과 릴파님이
메보라인인것같아요
애초에 다른곳에서 메보즈라고도 불림 ㅋㅋ
INES는 음색이 7단계로 좋은 것 같네요 5엑사베크렐이 넘게 유출되었지만
1:27
2:28
3:20
2:28
@@괘과 😆💕
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아!!!!
엔딩요정 징버거
비챤님,주르르님,고세구님,릴파님,징버거님
아이네님 이렇게6명인가여?
네 맞습니다
LILLPA, JURRURU 타자가 한 개 씩 더 쳐졌네요
손 떨려서 그랬나봐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oronpo 급하게 만드셨나보네요ㅋㅋㅋㅋ 그래도 키키키킹아! 킹아띠~ 입니다!
히키킹아!
아이네 님파트 무쳤다 ㅋㅋㅋㅋㅋ쥰내좋네
2분 10초에 조금 망설이면~ 다가와 이 한소절은 아이네님이 아니라 릴파님 파트입니다! 그 다음 소절은 아이네님이 맞아요
알려주셔서 너무 킹아입니다!
아,,그런가요 전 릴파님 아이네님 목소리 구분이 안가네요,,
키야~~ 너무 좋아요^^ 잘만드셨네요^^
❤
경북 모계중학교 학생이 추천해서 듣고 있어요 ♬
솔직히 이거 들으면서 울었다 ㄱ... 거수...(?)
0:06
1:50
2:19
2:50
아이네ㅠㅠ 나죽어..
cool song
고세구 파트 왜이렇게 적어 ...ㅋㅋㅋ
비록 짧긴했지만 순수한 목소리 넘 임펙트있네요 ㅎ
대신 뮤비에서 비중이 크다는....
릴파님도 많은편은 아니라ㅠ 화음은 많은데ㅠㅠ
애초에 파트를 정확히 나눠서 줄 수 가 없어요
근데 파트가 킬링파트여
버거님 노래 진짜 좋아요!!!!
혹시 이 노래 가사 영상 만들수있어용? ruclips.net/video/cnGr4kQhzv0/видео.htmlsi=LxSO4qQn-uLbb2E9
만들 수 있기는 하지만 외부적인 작업은 받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
고세구 파트 왤케 적어..ㅠㅠ
세구 파트 너무 적음..
무7마트는 안올라오나요 ㅠㅠ
올려도 되려나요...알잘딱을 모르겠어서
2:52 지구온난화.
처음이란건 돌아보면
네가 흘렸던 작은 말들
무심한듯 담았어 나도 모르게
하늘을 봐도 알수없어
네가 말하던 그 계절이 오면
혹시라도 그대가 여기
흰 눈 속에서 보이는
시린기억이 스쳐요
그댈 본다면 나을까요
날 붙잡던 손
날 보던 그 두 눈이
이제는 날 더 괴롭히네요
참을순 있죠
조금 망설이면 어느새
멀리 떠나버릴것 같아
아무생각 않을래요
걷다보면 이따금
속삭여 했던 말들
기억하고 있어요
흰 거리에서 보이는
겨울바람이 스쳐요
그댈 본다면 나 울까요
날 붙잡던 손
날 보던 그 두 눈이
언젠가 날 꼭 안아주세요
참을 수 있죠
조금 망설이면 어느새
그댄 내 곁으로 다가와
아무생각 않을래요
끝이라고 생각했죠
처음 모습 대로
날 기억 하나요
꿈인걸 알면서도
몇번이고 물었죠
그 때처럼
다시 말해줘요 내게
겨울인데도
봄바람이 부네요
하얀눈이 걷히면 이곳에
그대가 있겠죠
따스한 햇살이 부는 날
너에게로 다시 돌아가
너와 함께한 기억처럼만
la la la lalala
la la la lalala
어느 늦은 겨울 하늘에 눈이 와요
la la la lalala
la la la lalala
돌아와 날 안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