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올해 초부터 이런 곡룡류 영상을 기다려왔다우- 어쨌든 검룡류의 아이콘 스테고사우루스에 이어 곡룡류의 아이콘 안킬로사우루스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100년 동안의 여러 발굴과 연구로 통해 곡룡류의 전형화로 자리잡은 "융합된 도마뱀"... 저 정도 방어력과 무기, 무게면 티라노사우루스가 어지간히 사냥할 엄두를 내기 어려웠을테죠. 노련한 베테랑 개체가 아닌 이상........ P.S. 내년에 업로드될 라인업 중에서 스테고사우루스&안킬로사우루스 외의 검룡류&곡룡류 계통도 차례대로 간단하게 소개하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투오지앙고사우루스나 타르키아 등등
티라노사우루스 종이 데이노수쿠스를 사냥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초식 동물인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같은 종을 사냥했다는 것을 근거로 삼기에는 미약하지만 적어도 체급이 커지기 위해서 해당 종을 다른 종이 천천히 소멸시키고 스스로 커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가정해봅니다. 특히 삽화처럼 데이노수쿠스에게 다리부분을 공격당할 일은 거의 없었으리라고 보는게 상체 앞다리 쪽 공간이 많이 빈다는 점과 지탱하는 다리 부분까지 길이가 길다는 점이 특징이고 그 시절 티라노사우루스가 상대한 유사한 체급에 대한 자연스러운 신체구조 변화였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동물은 2마리 이상 함께 사냥했을것이라는 최근 영상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안킬로를 쓰러트릴 수 있는 수각류는 티렉스 말고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데나지노사우루스, 아트록시카리우스, 멕레이엔시스가 안킬로를 쓰러트릴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 기가노토 : 내가 안킬로의 등을 깨물면 그럼 내 이빨만 부러지니까 난 안돼...... ㅠㅠ 어둠 : 좋은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리 끝에 철퇴가 달린 갑옷공룡이 수각류 제왕 티렉스를 쓰러트리다니..... 중생대의 갑옷공룡들은 진화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안킬로 : 아프리카 코끼리야. 나한테 돌진하면 니 다리가 내 꼬리철퇴에 맞는다. 맞으면 넌 평생 걷지 못하게 되. 알겠냐? 스테고 : 겁나 부럽다...... ㅠㅠ 나도 저런 갑옷이 있었으면 알로랑 토르보는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었을텐데.......ㅠㅠ
@@임제균-i7o 스테고 : 알로야, 토르보야.... 너의들은 입과 발톱달린 앞발을 합하면 무기가 세개잖아. 난 무기가 꼬리 딱 한개 뿐이나 마찬가지야. 게다가 너의들은 뛰는 스피드가 빨라서 치고 빠지기가 가능한데 그런데 난 뛰지도 못하고 걷기만 하니까 스피드가 느려서 치고 빠지기가 불가능해. 내 입장에서는 불공평하다.... 알로야. 토르보야. 그런데 내 골판은 방어용도 아니고 무슨 의미로 달고 사냐......?
@@한지신-f7u 티렉스 : ( 내 약점 들켰다. 내 다리에 문제가 생기면 큰일인데..... 게다가 난 몸이 너무 무거워서 내 다리가 부상당하면 내 몸무게가 다친 다리를 더 안좋게 만들텐데..... ㅠㅠ 안킬로의 철퇴곤봉에 맞은 내 다리가 아직도 욱신거리잖아..... ㅠㅠ 아.... 내 다리.....ㅠㅠ ) 말 싸움에선 내가 졌다.... 안킬로.... ㅠㅠ 파키케팔로 : 안킬로 님. 겁나 부럽다. ㅠㅠ 나도 저 철퇴곤봉이 갖고 싶어. 그런데 난 왜 없는 거지....? 저 철퇴곤봉이 내 몸에 달렸다면 내 손으로 티렉스와 나노티라, 다코타랍을 끝내버릴 수도 있었을텐데..... ㅠㅠ 에드몬토 : 나도 갖고 싶어. ㅠㅠ 그런데 철퇴곤봉이 안된다면 스테고의 골침이라도 내 손에 넣고 싶어. 그런데 난 왜 없는 거지....? 내 몸에 철퇴곤봉이나 골침이라도 달렸다면 티렉스와 나노티라, 다코타랍을 내가 혼자서 끝내버릴 수도 있었을텐데..... ㅠㅠ
@Ophthalmosaurus 하지만 티렉스지능이 상당히 높은측일 가능성이 있어 바보가 아닌 이상 굳이 무작정 공격할일없이 안킬로사우루스의 꼬리패턴을 역이용할수도있는게 광건입니다. 그리고 꼬리쪽을물땐 항상 곤봉과이어지는 꼬리부위를 물어뜯는거나 물어서 위또는 아래로 꺾어버리거나죠.
6:41 운 창 섭
운창섭 그는 진짜 goat야
메리크리스마스
대멸종 크악! c 빨
ㅋㅋㅋㅋㅋㅋ 운석이 밸패 제대로 했네
공슝좍들 처단
트리케라톱스도 그렇고 티렉스와 공존했던 초식공룡은 하나같이 녀석에게 대항하기 적합한 놈들로 진화했네요
어설픈 놈들은 결코 살아남을 수 없는 헬크릭 클라스....
그만큼 헬크릭 지층의 인지도가 높은 이유가 있는 거죠^^
ㅋㅋㅋㅋㅋ 애들이 다 존나게 셈
안킬로사우루스는 티라노 주식이 아닐 정도로 사냥하기가 어렵다
주식이 아니라고 누가 그러냐? 안킬로, 트리케라가 저렇게 진화한건 티라노 때문임
@@비질란테-y4w호저도 포식자에 대항해 진화했는데 육식 동물들이 웬만하면 사냥 안함.
@@비질란테-y4w티라노 때문이랑 주식이랑 뭔 상관임?
@@RBpaleontology 후우,,, 니네는 안킬로 풀매수 하지마라,,,
@Sachicasaurus사자랑 표범중 노련한 개체들은 사냥함
1999년 공룡대탐험 생각나네요. 보통 티라노는 안킬로사우루스를 건들지 못하지만, 새끼를 방어를 위해 위협하다가 곤봉에 맞아 사망했죠.
양지운 성우님 나래이션 들었는데, "안킬로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사냥꾼과 맞설만큼 진화 했죠"
진짜 공룡대탐험 티렉스가 안킬로 곤봉 대퇴골 맞고 죽은거 충격이었습니다 ㅜ
근데 보통 생물계에서 '대상에서 회피' 가 아니라 '하드카운터' 쪽으로 진화한 동물은 그만큼 그 대상에게 많이 당하기도 했다는 의미기 때문에
마냥 무적의 방어력이었다기보단 공략을 당하기도 하지만 또 그에 맞서기도 하는 구도를 추측해봅니다
곤봉없는 찐따시절에 많이 당하다가 곤봉모드로 진화한 뒤로는 안당했겠죠
@@AroprAda곤봉 가동범위가 그렇게 넓지가 않아서 티라노가 기동력으로 우회해서 머리랑 목 노리면 사냥가능함. 체급도 티라노가 유리하고 ㅋㅋ
@@비질란테-y4w 방향전환을 무려 다리 네개로 하는 안킬로의 선회력을 무시하지마라
@@비질란테-y4w 뭐 골키퍼 있다고 골이 안들어가겠냐만은 곤봉에 맞아죽은 티라노도 있는만큼 굳이 건들지 않은 공룡이 되기엔 충분함
티라노가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올해 초부터 이런 곡룡류 영상을 기다려왔다우-
어쨌든 검룡류의 아이콘 스테고사우루스에 이어 곡룡류의 아이콘 안킬로사우루스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100년 동안의 여러 발굴과 연구로 통해 곡룡류의 전형화로 자리잡은 "융합된 도마뱀"... 저 정도 방어력과 무기, 무게면 티라노사우루스가 어지간히 사냥할 엄두를 내기 어려웠을테죠. 노련한 베테랑 개체가 아닌 이상........
P.S. 내년에 업로드될 라인업 중에서 스테고사우루스&안킬로사우루스 외의 검룡류&곡룡류 계통도 차례대로 간단하게 소개하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투오지앙고사우루스나 타르키아 등등
티라노사우루스 종이 데이노수쿠스를 사냥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초식 동물인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같은 종을 사냥했다는 것을 근거로 삼기에는 미약하지만 적어도 체급이 커지기 위해서 해당 종을 다른 종이 천천히 소멸시키고 스스로 커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가정해봅니다. 특히 삽화처럼 데이노수쿠스에게 다리부분을 공격당할 일은 거의 없었으리라고 보는게 상체 앞다리 쪽 공간이 많이 빈다는 점과 지탱하는 다리 부분까지 길이가 길다는 점이 특징이고 그 시절 티라노사우루스가 상대한 유사한 체급에 대한 자연스러운 신체구조 변화였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동물은 2마리 이상 함께 사냥했을것이라는 최근 영상도 그렇습니다.
ㄷㄷ 백악기의 기갑군단 곡룡류ㄷㄷ
강한 놈들만 살아남은 헬크릭층ㄷㄷ...
진짜 Hell크릭층ㄷㄷㄷ
이집 영상은 기가 막히단 말이야. 내용도 많고 드립도 뻑뻑해.
솔직히 안킬로를 쓰러트릴 수 있는
수각류는 티렉스 말고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데나지노사우루스, 아트록시카리우스,
멕레이엔시스가 안킬로를 쓰러트릴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
기가노토 : 내가 안킬로의 등을 깨물면
그럼 내 이빨만 부러지니까 난 안돼......
ㅠㅠ
어둠 : 좋은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티라노가 저런애들이랑 어캐 싸웠지? 가 아니라
저렇게 되어야 티라노에게 "그나마 덜" 잡아먹혔다는게 소름이네요
(저래도 재수없슴 사냥당한다는거잖아.)
탐사튜브님 좋아하시는 공룡이 뭔가요?
근데 오늘날 악어가 거북이 등껍질 아작내는것처럼 티라노 치악력이라면 대가리물고 오히려 쉽게 사낭했을것 같은데
머리를 물었다면 무조건 죽일 수 있죠 ㅎㅎ
2:39 CCM V003의 별칭은 아이기스라 붙이고 싶군요.
민첩스탯에 투자를 안했더니 티라노 카운터
진짜 육식공룡으로부터 맞서는 움직이는 방패였군요...
꼬리 끝에 철퇴가 달린 갑옷공룡이
수각류 제왕 티렉스를 쓰러트리다니.....
중생대의 갑옷공룡들은 진화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안킬로 : 아프리카 코끼리야. 나한테
돌진하면 니 다리가 내 꼬리철퇴에 맞는다.
맞으면 넌 평생 걷지 못하게 되. 알겠냐?
스테고 : 겁나 부럽다...... ㅠㅠ 나도 저런
갑옷이 있었으면 알로랑 토르보는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었을텐데.......ㅠㅠ
알로&토르보 : *야. 니 골침도 만만하진 않거든??*
@@임제균-i7o
스테고 : 알로야, 토르보야.... 너의들은 입과
발톱달린 앞발을 합하면 무기가 세개잖아.
난 무기가 꼬리 딱 한개 뿐이나 마찬가지야.
게다가 너의들은 뛰는 스피드가 빨라서
치고 빠지기가 가능한데
그런데 난 뛰지도 못하고 걷기만 하니까
스피드가 느려서 치고 빠지기가 불가능해.
내 입장에서는 불공평하다.... 알로야. 토르보야.
그런데 내 골판은 방어용도 아니고 무슨 의미로
달고 사냐......?
각자 용도는 조금 상이하지만, 꼬리의 파괴력은 검룡류가 더 강하다 봅니다.
@Sachicasaurus
티렉스 : 스테고의 골침 공격은 나도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저 골침은 내 목과 근육에
깊은 구멍(상처)을 낼 정도로 치명적이야.....
하지만 최근엔 매릴랜드의 괴물에게 밀리는 안킬로....
안킬로:티라노 쉽던데? 이딴게 육식공룡의 왕?
아 맞다, 내 꼬리가 꼬리가 아닌 망치였구나?
티라노 : 이봐! 안킬로! 난 기가노토와는
다르거든. 기기노토는 이빨이 얇지만
내 이빨은 두꺼워. 게다가 난 후방 치악력이
5톤~6톤이야. 안킬로의 머리만큼은 내가
부술 수 있어. 날 쉽게 보지마!!
안킬로:내 친척인 보레알로펠타는 자동차가 충돌해도 괜찮던데?그러면 나는 더 강한거 아닌가?
@@한지신-f7u
티렉스 : 날 자극하는구나. 안킬로. 내 이빨과
치악력이면 보레알로펠타의 머리를 충분히
으스러트릴 수 있어. 게다가 난 트리케라의
뿔과 프릴을 내 입으로 부순 적이 있어.
내 성질 건들지 않는게 더 좋을 거야.
내 경고 무시하지마. 안킬로!!
안킬로:물론 너한테 물리면 아작날수 있긴 해. 근데 너의 약점이 두발 공룡, 정강이에 내 곤봉에 맞으면 너도 무사할순 없어.
@@한지신-f7u
티렉스 : ( 내 약점 들켰다. 내 다리에 문제가
생기면 큰일인데..... 게다가 난 몸이 너무
무거워서 내 다리가 부상당하면 내 몸무게가
다친 다리를 더 안좋게 만들텐데..... ㅠㅠ
안킬로의 철퇴곤봉에 맞은 내 다리가 아직도
욱신거리잖아..... ㅠㅠ 아.... 내 다리.....ㅠㅠ )
말 싸움에선 내가 졌다.... 안킬로.... ㅠㅠ
파키케팔로 : 안킬로 님. 겁나 부럽다. ㅠㅠ
나도 저 철퇴곤봉이 갖고 싶어. 그런데 난 왜
없는 거지....? 저 철퇴곤봉이 내 몸에 달렸다면
내 손으로 티렉스와 나노티라, 다코타랍을
끝내버릴 수도 있었을텐데..... ㅠㅠ
에드몬토 : 나도 갖고 싶어. ㅠㅠ 그런데
철퇴곤봉이 안된다면 스테고의 골침이라도
내 손에 넣고 싶어. 그런데 난 왜 없는 거지....?
내 몸에 철퇴곤봉이나 골침이라도 달렸다면
티렉스와 나노티라, 다코타랍을 내가 혼자서
끝내버릴 수도 있었을텐데..... ㅠㅠ
동체급인데 티라노사우루스도 사냥하지 못하던 동물이 있었군요.
허나 티라노사우루스는 지능이높고 무는힘이강해서 안킬로사우루스는 녀석에게 완전히 방어하진못했을것이고 설령 꼬리곤봉이있다고 해도 티렉스는 패턴을 역이용해서 꼬리끝을 물어뜯어 안킬로사우루스의 대항수단을 제거할수있습니다.
꼬리끝 물어뜯으려다 뚝배기 깨집니다.
@Ophthalmosaurus 근대 현실에선 공룡들은 꼬리가 뻣뻣해서 그리 유연하진 않아 충분히 가능합니다.
@nanuq260 꼬리가 유연하지 않아도 대가리를 바로 앞에 갖다대면 당연히 뚝배기를 쳐맞겠죠. 꼬리 자체가 유연하진 않아도 허벅지와 꼬리 밑동을 잇는 꼬리 대퇴근덕에 좌우로 100° 정도의 각도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Ophthalmosaurus 하지만 티렉스지능이 상당히 높은측일 가능성이 있어 바보가 아닌 이상 굳이 무작정 공격할일없이 안킬로사우루스의 꼬리패턴을 역이용할수도있는게 광건입니다. 그리고 꼬리쪽을물땐 항상 곤봉과이어지는 꼬리부위를 물어뜯는거나 물어서 위또는 아래로 꺾어버리거나죠.
결론:망치 를 가진 티타늄 갑옷 을 입은 전사
아르마딜로는 권총탄을 튕겨내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얜 포탄을 견딜 수 있을까요?
아뇨 포탄은 그 어떤 생물도 버틸수 없습니다
달려오는 자동차 정도는 쉽게 버틴답니다
탱크도 박살내는걸 어떻게 ㅋㅋㅋ
공룡계의 전차라고 진짜 쇳덩어리가 아니에요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면 제일 구경이 작은 소총탄 정도를 생각해볼수있겠네요 사실 그것도 불가능할것같긴한데....
저런 공룡이 쥬라기 월드에서는 인도미누스 렉스에게 몇 초만에 앞다리 할퀴어져서 쓰러지고 뒤집어져서 목이 비틀려져 죽었죠.티라노사우루스의 하드 카운터인 안킬로사우루스가 티라노 유전자가 섞인 혼종에게 죽은게 아이러니하군요.
인도미누스는 안킬로사우루스 곤봉을 머리에 맞고도 다시 덤벼들었으니....
@@예찬김-r7l+뒷다리에다 꼬리 곤봉을 휘두를걸 예상하고 뒤로 피하다가 꼬리에 맞는걸 최소화하도록 밀착해서 공격함.
그놈은 공룡이 아니라 괴물이니..
2:12 아조씨 취향이 혹시 잉여신 인가요?
😅
티렉스에겐 레고 밟은 느낌?!
앍!!!!!!!!!!상상만 했을 뿐인데도 발바닥이 아픈 거 같아요!!
1:36 아니 프리렌 뭐야
최애 고생물이라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역시 안킬로사우루스, 정말 대단한 티라노사우루스의 호적수입니다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크리스마스는 크기가 늘어난 알로사우루스인거 같습니다.
@@한지신-f7u
여수에서 공룡화석이 발견되었다는
보고도 빼먹으시면 안됩니다. ^^
제미국인친구인 조슈아와 케이든이 학교에서 별명이 안킬로사우루스 입니다
진짜 안킬로는 ㄹㅇ 반박 불가노
도대체 이걸 어떻게 사냥해!!!
공룡 탱크 안킬로사우루스
탱크공룡!!
'자연 최강의 방패'
속도도 느린만큼 확실한 방어책이 필요했나봐요
(전체)[-7000만년:00]???(안킬로)-아 개 모타죠?
생태계 크악 X 이 바 바로 비조류 정상화
뒤집어서 배아지 뜯어먹으면 됨 표범이 호저 잡아먹는 방법
6:18
@Bruhathkayosaurus 정확한 답변.
슈퍼 하드 카운터는 용각류 아닌가요??
걔네는 그냥 체급이 달라서 상대가 안되는 거라면, 얘네는 티라노라는 선택압을 받고 그에 카운터치기 좋게 진화한거라서 카운터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것 같아요!
2:28 근데 비교로 나온게 6톤짜리 작은 개체라 그런것 아닌가요? 8톤짜리 개체는 아무리 납작해도 사람보다 체고가 높던데
BBC 공룡대탐험에서 티렉스 죽여가지고 엄청 미워했었던 기억이...
점박이에선 티라노가큰바위를 떨어트려 곤봉을봉인한후 목덜미를 물던데 현실에선 가능한가요?
그 정도 지능이 있을리가 ㅋㅋㅋㅋㅋ
노련한 티라노정도만 사냥 가능하다면 안킬로의 천적은 누구인가요? 개체수 조절이 가능했을까요?
작은 개체들은 상대하기 쉽지 않았을까요?
어린 개체들은 밥이죠
방어력에 투자된 신체와 에너지 자체가 각 개체들이 짊어진 진화의 통나무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marksmithcollins초식이라서 크진않을듯
15톤 티렉스라면 완전히 자란 성체
안킬로의 천적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안kill로사우르스
안킬로:안 죽여요.대신 다리를 부숩니다.
헬크릭층... 거긴뭐하는곳일까
수각류최강 황라노
각룡류최강 트리케
곡룡류최강 안킬로
조각류최강 에드몬토
후두류최강 파키케팔
각생물계최종모습만모여있는 느낌이네
최강의 조각류는 홍투야층의 산퉁고사우루스죠.
용각류최강 알라모
@@김민성-c9g2j용각류 최강은 네오사우로포다 마크로라니아 티타노사우리포르메스 솜포스폰딜리 티타노사우리아 리토스트로티아 에우티타노사우리아 콜로소사우리아 롱코사우리아 아르겐티노사우루스 후인쿨엔시스입니다.
@Perucetus 헬크릭 말한건데요?
@김민성-c9g2j 헬크릭엔 알라모사우루스가 살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공룡계의 람머스
안킬로사우루스의 서사 잘봤습니다 안킬로사우루스의 환생 버전 신생대의 전차 도에디쿠루스의 서사도 보고 싶습니다
안킬로의 공격을 (그것도 머리에)정통으로 맞았어도 뇌출혈이나 뇌진탕 하나 안온 인도미무스. 그는 신인가?
이분도 뒤집히면 못일어나죠?
네... 힘들죠...
스피노사우루스:안녕?
안킬로사우루스:엉ㅁ억어...
저런 공룡은 왜 방어에 올인했을까 티아노같은 공룡에 먹이중 하나였을거임 그렇게 몸이 크지 않고 늦은 속도 적당한 크기 종에 멸종 되기전 방어올인 진화에 성공했을듯 먹힐바에 같이 죽자 이거지 곤봉은 티아노 정강이뼈를 조준하고있으니 티렉스도 다리뼈 부상은 곧 죽음이라..
탑사튜브님 비조류 공룡이 뭐죠?
간단히 말해서 조류가 아닌 공룡들을 말합니다.대표적으로 브라키오사우루스,티라노사우루스,벨로시랩터,알로사우루스등등등 흔히 우리가 공룡이라 말하는 공룡들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안킬로사우루스는 혹시 몸을 말아서 티라노사우루스에 돌진하는거 아니예요?
고질라 시리즈에 나오는 안기라스도 아니고 ㅋㅋ 만약 몸을 말아서 돌진했으면 어느 육식 공룡도 안킬로사우루스를 사냥하려 하지 않았을 듯
그럼 안킬로사우루스가 티라노를 사냥하고 다녔겠지요
구르기 ㅋㅋㅋㅋㅋ
몸 말고 돌다가 실패하면 바로 취약한 배를 노릴 수 있겠군요.
람머스 ㄷㄷ
지건에 맞서는 텟카이
유명세에 비해 아는 바가 없으니, 새로 나온 화석 연구가 잘 되면 좋겠어요😊
아니 맨몸싸움에 둔기는 반칙이지!!
지상 최강의 포식자도 저런 둔기에 맞으면 골로가죠.
저정도면 사이킥쓰는 울트라마린이나 임페리얼 피스트의 죽빵임 ㅇㅇ
스피노 기가노토 따위는 안킬로보면 오줌쌌다ㅋㅋㅋㅋ
트리케라톱스의 뿔과 프릴, 안킬로사우루스의 등갑과 꼬리 곤봉을 가진 초식공룡이 나온다면 티라노사우루스도 못 건들듯
분쇄기, 충차, 장갑차가 살아 움직이던 시대…
'헬'크릭
저건 대체 어떻게 공략해야할까..
악어류는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치악력이 높고 체고도 낮으니 유리할 수 있습니다.
썸넬 겁나 약오르네ㅋㅋㅋㅋ
티라노도 티라노데 기가노토처럼 상대 살 찢는 전법으로 사냥하는 육식들이 안킬로 만났다면 더 빡세겠네 ㅋㅋㅋ
사싱 생태계를 통틀어 갑옷 공룡과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 수각류가 공존한 사례는 몇몇 있는데 그땐 포식자의 체급이 불가 우위에 있어 사냥 가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등판의 가시골판이 고슴도치처럼 더 크고 촘촘한 에우오플로케팔루스를 더 좋아했음
에꾸눈 그는 대체…
무엇보다 안킬로가 수영을 잘했을지...?
궁금한게 있는데, 현대의 코끼리 사냥총으로 티라노 잡을 수 있음?
엘리펀트 건이면 헤드 한 방에 죽일 수 있습니다.
엘리펀트하니까 엘리펀트 뷰트 렉스가 생각나네요(맥레이엔시스의 모식표본)
드디어 9개월의 기다림이!!!
만약 저 녀석도 뭐 쥐라기 같은 데 타임 워프 가정한다면 유년기 쯤 제외하고 당시 육식 공룡들중 사실상 사냥 가능 수각류들 없었을 지도
(토르보 최대치 급도 힘들듯)
역시 짱킬로사우루스다
안킬로 크~ ㅈㄴ 멋지네
Ankylosaurus💕
수각류 발모가지 아작 ㅎㅎ
길이 10m 체중 10t 까지 컸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2:41 단편적인 미추에 기반한 추정치는 11톤에 달하기도 합니다.
@Ophthalmosaurus 11t 만되도 , 넉넉하죠
티라노:그럼 이걸 아예 사냥 못하잖아 ㅅㅂ…..
Panzer dinosaurier
아마도rpg도탄은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