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노잼도시? 호주마켓ㅣ호주지역선정 [호주워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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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мар 2024
  • [ West End Markets ]
    🚩221D MacArthur Ave, Hamilton QLD 4007
    ⏰토요일,오전 6:00~오후 2:00
    [ Eat Street Northshore ]
    🚩221D MacArthur Ave, Hamilton QLD 4007
    ⏰일요일,오후 4:00~9:00
    ⏰금요일,오후 4:00~10:00
    ⏰토요일,오후 4:00~10:00
    #호주워홀 #마켓 #브리즈번 #워킹홀리데이

Комментарии • 4

  • @SongD-
    @SongD-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낭만 있어보여서 보기 좋네용

    • @binipig68
      @binipig68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낭만.성공적.로맨틱
      감사합니다

  • @ScottHyeHymn
    @ScottHyeHymn 23 дня назад

    브리즈번이 노잼소리 듣는 건 본다이, 맨리, 락스, 서큘러키, 플린더스처럼 낮동안 어린분들 및 해외관광객들이 작정하고 놀아보려고 방문하는 적당한 사이즈의 바글바글한 지역이 드물어서라고 봅니다. 브리즈번 근방에서 5년간 재밌는 장소를 찾아 헤맸지만, 결국 견줄 만한 장소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브리즈번 인근에도 서퍼스파라다이스, 누사, 바이런베이등 뛰어난 세계적 관광지들이 즐비하지만, 좁은 지역에 밀집한 다국적 관광객들이 자아내는 흥 면에서는 시드니 멜번의 그것과 비교할 정도는 못 됩니다. 브리즈번 내부에도 스트릿비치, 사우스뱅크, 퀸스트리트몰같은 관광 중심지들이 있으나 일단 규모차이도 있고 가족단위 실거주 방문객 비중이 높아 위에 언급한 지역들같은 흥겨운 분위기가 잘 안나지요.
    만약 여유로움과 경관이 기준이라면, 타 지역대비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런 쪽이 취향인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영상에서도 그런 부분을 잘 다루어 주셨고요. 다만 이건 브리즈번의 전유물이 아니고 다른 대도시에서도 쉽게 가능하니, 브리즈번보단 호주의 특색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브리즈번의 장점은 실거주입니다. 가족부양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지요.

    • @binipig68
      @binipig68  23 дня назад

      Holy 자세하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돌아가서 생활해야한다면
      무조건 브리즈번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