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키에 지표들이 잘 나와 있어서 캡쳐 따와서 첨부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ㅎㅎㅎ 현역시절 홈런타자 출신 감독이 스몰볼 추구한다면서 조수행만 국한해서 언급하는게 너무 티나서 이야기 하는데, 과연 두산팬들이 투수 어깨 갈리기만 해서 야구 보는게 답답했을까요?... 빠따가 하나같이 이모냥이니 스몰볼로 한점이라도 짜내면 어떻게든 상대타선 틀어막으려고 이닝쪼개기를 할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라는 전제조건도 있었을텐데, 조수행만 예를 들을게 아니라, 킹캉스쿨을 갔다온 손아섭은 타율, 안타 2관왕을 거머쥐며 지타 골글을 먹었는데 이듬해 킹캉스쿨을 다녀온 김재환은 작년에 비해 타격지표에 변화가 있으나 팬들이 보았을때 본전은 쳤는지, 양석환도 30홈런 넘게쳤는데 만족하는지, 양의지는? 강승호는? 조수행 대졸치고 상위픽받고 두산 시절좋을때 들어와서 백업생활하다가 다 떠나고 21년도부터 주전 생활 했고, 영상에서 계속 2할따리라고 뭐라하는데 지명 당시 대학시절에도 컨택이 준수한 정도였지 타격감이 '와 ㅅㅂ' 이정도는 아니었단 얘기. 타팀입장에서봐도 종종 투수 과하게 바꿀때 있음. ㅇㅈ. 그래서 궁금한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마냥 믿음의 야구해서 개털렸으면, 베이징 드립치면서 믿음의 야구 대물림한다고 할게 뻔할 뻔자고 ㅋㅋㅋ 나중에 가서 가을야구 못가면 그때가서 또 이승엽 나가라고 외칠거고 ㅋㅋㅋ 도대체 야구판에 ooo나가는 어디서 생긴건지... 투수 갈아넣었다는 표현이 보는 시선에 따라 굉장히 위험하게 들릴수도 있는데, 결과만 놓고봤을때 막말로 가을야구 갔고, ㅈ뺑이를 쳐도 못간게 당신들 두산이 내친 전 감독이 이끈 롯데고, 훨씬 전에 내친 감독이 중간에 들어와서 이끈 한화임. 명장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와서도 안되는걸, 시즌초부터 선발투수 다 나가리된 팀, 빠따 고장난 팀, 그나마 불펜이라도 멀쩡한 팀, 멀쩡한놈들이라도 고생시켜서 가을야구 보낸게 이승엽인데, 레포트제출영상이면 어쩔수 없는데 아니면 다시찍자. 이건 아닌거 같다...
이병헌.. 150 넘던 직구가 포스트시즌에 142까지 떨어진거 보고 너무 맴찢 ㅜㅜ 구속 떨어져서 정규리그중 강백호랑 로하스한테 이상하리만큼 강하던 이병헌이 WC 2차전에 이 둘한테 안타랑 실점을 허용했던게 아닐까 의심이 되면서,, 다시 폼이 안 돌아오면 어떡하지 하는 안타까운 마음.. 진짜..... 감독님 진짜 모든 두산팬은 당신이 나가길 바라지만 1년 더 할거 같은데 제발 내년에는 개선 좀 합시다 진짜 ㅜㅜㅜㅜ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기에 근본적인 문제가 이길 수 있는 경기 없는 경기 구분을 못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필승조 추격조 구분도 없이 좋은 투수들이 갈리고, 좌우 놀이를 쳐하면서 이닝 쪼개고 젊고 유망한 선수들은 엔트리에 그냥 쳐 박혀 있고 , 타자들도 백업선수들을 적절히 중간에 경험쌓게 해줘야 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던 시즌
OB때부터 팬입니다 솔직한 말로 이번 플레이오프 시즌에 졌다고 팬들이 나가라고 했을때 이게 맞나 싶었다 더 솔직한말로는 미친거아니냐 어디서 나가라고 시위하니까 유행따라하는것도 아니고 5위 밑에 팀 감독들은 다 사퇴해야하는건지.... 두번째 경기는 감독 문제라기 보다는 타자들이 1점도 못낸것이 크다고 볼수있다... 지금 어떤감독이 와도 지금보다 잘할꺼라는 확신도 없다...
댓글들 뭐라는거야... 포시에서 하는 운영을 144경기 내내 하니까 개빡친거지... 선발이 6이닝 먹어줘도 운영이 똑같은 투마카세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스포키에 지표들이 잘 나와 있어서 캡쳐 따와서 첨부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ㅎㅎㅎ 현역시절 홈런타자 출신 감독이 스몰볼 추구한다면서 조수행만 국한해서 언급하는게 너무 티나서 이야기 하는데, 과연 두산팬들이 투수 어깨 갈리기만 해서 야구 보는게 답답했을까요?... 빠따가 하나같이 이모냥이니 스몰볼로 한점이라도 짜내면 어떻게든 상대타선 틀어막으려고 이닝쪼개기를 할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라는 전제조건도 있었을텐데,
조수행만 예를 들을게 아니라, 킹캉스쿨을 갔다온 손아섭은 타율, 안타 2관왕을 거머쥐며 지타 골글을 먹었는데 이듬해 킹캉스쿨을 다녀온 김재환은 작년에 비해 타격지표에 변화가 있으나 팬들이 보았을때 본전은 쳤는지, 양석환도 30홈런 넘게쳤는데 만족하는지, 양의지는? 강승호는? 조수행 대졸치고 상위픽받고 두산 시절좋을때 들어와서 백업생활하다가 다 떠나고 21년도부터 주전 생활 했고, 영상에서 계속 2할따리라고 뭐라하는데 지명 당시 대학시절에도 컨택이 준수한 정도였지 타격감이 '와 ㅅㅂ' 이정도는 아니었단 얘기.
타팀입장에서봐도 종종 투수 과하게 바꿀때 있음. ㅇㅈ.
그래서 궁금한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마냥 믿음의 야구해서 개털렸으면, 베이징 드립치면서 믿음의 야구 대물림한다고 할게 뻔할 뻔자고 ㅋㅋㅋ
나중에 가서 가을야구 못가면 그때가서 또 이승엽 나가라고 외칠거고 ㅋㅋㅋ
도대체 야구판에 ooo나가는 어디서 생긴건지...
투수 갈아넣었다는 표현이 보는 시선에 따라 굉장히 위험하게 들릴수도 있는데, 결과만 놓고봤을때 막말로 가을야구 갔고, ㅈ뺑이를 쳐도 못간게 당신들 두산이 내친 전 감독이 이끈 롯데고, 훨씬 전에 내친 감독이 중간에 들어와서 이끈 한화임. 명장이라고 불리던 사람들이 와서도 안되는걸, 시즌초부터 선발투수 다 나가리된 팀, 빠따 고장난 팀, 그나마 불펜이라도 멀쩡한 팀, 멀쩡한놈들이라도 고생시켜서 가을야구 보낸게 이승엽인데,
레포트제출영상이면 어쩔수 없는데 아니면 다시찍자.
이건 아닌거 같다...
진짜 대학생들 발표하는것 같네요....ㅋㅋㅋㅋ
투구수 관리해서 최종순위 7위하기 vs 투수 혹사시켜서 4위하기
골라보길
그리고 빠따가 정상적인 빠따여야지 필승조 말고 다른 투수들도 쓰지 매 경기 접전 점수 밖에 못 뽑아내면서 필승조 안 쓰고 이기길 바라는건 욕심이지
혹사인건 인정하나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긍4위 넘 잘했다.
이병헌.. 150 넘던 직구가 포스트시즌에 142까지 떨어진거 보고 너무 맴찢 ㅜㅜ 구속 떨어져서 정규리그중 강백호랑 로하스한테 이상하리만큼 강하던 이병헌이 WC 2차전에 이 둘한테 안타랑 실점을 허용했던게 아닐까 의심이 되면서,, 다시 폼이 안 돌아오면 어떡하지 하는 안타까운 마음.. 진짜..... 감독님 진짜 모든 두산팬은 당신이 나가길 바라지만 1년 더 할거 같은데 제발 내년에는 개선 좀 합시다 진짜 ㅜㅜㅜㅜ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기에 근본적인 문제가 이길 수 있는 경기 없는 경기 구분을 못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필승조 추격조 구분도 없이 좋은 투수들이 갈리고, 좌우 놀이를 쳐하면서 이닝 쪼개고 젊고 유망한 선수들은 엔트리에 그냥 쳐 박혀 있고 , 타자들도 백업선수들을 적절히 중간에 경험쌓게 해줘야 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던 시즌
어떻게 보면 매 경기 최선을 다 한다지만, 장기간의 레이스를 봤을 땐 도움이 되지않는,,, 모두가 지치는
9위를 했으면 탱킹을 하면서 유망주들을 길렀어야지 바로 포스트시즌에 가기 위해 선수를 갈갈 ㅋㅋ
두산레전드 오재1이 시즌직전 2군 작살냄 ㅋ
아주 좋은 선배를 둬서 좋겠네요
OB때부터 팬입니다
솔직한 말로 이번 플레이오프 시즌에 졌다고 팬들이 나가라고 했을때 이게 맞나 싶었다
더 솔직한말로는 미친거아니냐 어디서 나가라고 시위하니까 유행따라하는것도 아니고 5위 밑에 팀 감독들은 다 사퇴해야하는건지.... 두번째 경기는 감독 문제라기 보다는 타자들이 1점도 못낸것이 크다고 볼수있다... 지금 어떤감독이 와도 지금보다 잘할꺼라는 확신도 없다...
어찌보면 눈이 너무 높아졌다고 볼수있다고 볼수있음 롯데팬들이 성적은 아니지만 김태형이 손호영 키워준걸로 뭐라고 안하는거만 봐도.....
타격코치나 해라
18이닝 무득한 타자들 진짜 심각
원래 하향세에 있는 팀은 어떤 감독이 가더라도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다. 끝!
그렇게 치면 이제 하향세로 승엽이가 만들었죠
@@oboe0234하향세는 2군까지 날랴먹은 태형이가 만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