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 "여인형, 선관위 철수하자 쌍욕" 증언 입수 | '체포조 처음 듣는다'던 여인형, 부하들에겐 "포고령 위반이다" "이재명·한동훈 검거에 집중"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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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SBS 단독 취재 결과, 검찰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부하들로부터 '포고령 위반'이란 이유를 들며 정치인 체포를 지시받았단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탄핵심판 5차 변론에서 체포조 의혹과 관련된 신문에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라 답변이 제한된다"며 답변을 회피했는데, 정작 방첩사 부하에겐 '포고령 위반'이라며 정치인 체포 사유를 명확히 밝힌 겁니다.
SBS 8뉴스 단독 취재 내용과 함께 "재판은 지연 없이 신속하게 끝낼 것"이라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발언과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나기 위한 우원식 국회의장 방중 소식 함께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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