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 어떻든 혼자 사는 것보다 어떠한 형태로든 함께 사는 것이 - 정신, 육신 건강 상으로도 바람직한데 심사숙고할 것은 결혼은 현실이므로 균등하지 않은 경제적 조건으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전제하에 결정을 해야할 것 같다. 늙어 파산해서 다시 일어서기는 사실 상 불가능 - 만에 하나 불행질까 노년의 어머니를 우려하는 아들의 반대일 것으로 생각한다.
지상렬이 정확하게 보았네. 그리고 나이 드신분들 말씀이 100% 옮음. 남자 나이 68세에 생활 능력 없고 빚이 5천만원 있다는데, 오랜동안 과부 생활한 어머니라 이미 마음이 사기를 당하고 있고 결혼하면 돈까지 사기 당함. 그렇치 않더라도 자녀들의 복잡한문제까지.. 남자가 그런 마음이 아니라면 결혼 안하고 동거 못할 이유 없음. 빼도박도 하지못할일 하면 안됨
사랑은 둘째치고 돈 계산 해보지요. 자식에게 1.5배, 새 배우자에게 1을 주더라도 40년 이상을 함께 산 자식과 갑자기 나타난 새 배우자와 비교가 되나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새 배우자가 기여한 것 없이 유산을 받는데, 더구나 반대로 자식이 1이라니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사랑한 것이 그만큼 받을만한 기여가 된다면 좋지요. 그럴 경우가 있을까요? 제 생각은 단순히 자식이 돈 뺏길 것 걱정하는 것보다 양적, 질적 기여도를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재산은 각자 관리하는 조건으로 명문화해서 혼인신고한다면 문제없겠지요.
연세가 중요한게 아니라, 여자는 80먹어도 여자란 말이 있듯이,, 나이 떠나서 이 상황을 봤을때 남자분을 콜라텍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는데 빚이 5천만원에 정식으로 프로포즈해 혼인 신고를 강조한다라....와...이건 게임끝이네...이 할아버지 멱살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치가 떨려요. 똑같이 젊은 커플에 적용하면..남자를 나이트에서 만나 사랑에 빠져 똑같이 빚이 있고 결혼하자해..뜯어말리죠...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예요..이제 60대 후반이면 창창하십니다. 그런데 이 상황이 발목을 잡아요..100살이든 200살이든 두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의지해 재혼한다는데 아름답죠..누가 말립니까?
어머니가 재혼하는건 찬성이지만 빚이5천만원있는 남자라면 그남자하고 재혼안하는게낫다. 단지 돈때문만은아니다 그나이에 빚이있다는건 그동안 방탕한생활도 많이 했을거다. 여자 엄청밝혔을거같다. 이남자하고 결혼해서살면 또 외도도할거같음. 재혼할려면 다른남자를 찾아보는게 훨씬 나을듯함.
나이 오십 넘은 여자는 토마토 입니다 과일도 아니고 채소도 아니고 내나이 67인데 나이는 못속입니다 부부생활 못합니다 남자는 몰라도 .. 철딱서니없는 금보라(?)는 자기가 능력이 있고 아직 젊으니까 하는말이죠 60넘으면 꼭 남자아니라 친구가 더 좋지요 그나이에 뭐하러 일구덩이에 빠지냐고요 또 돈도없는 남자한테요 둘이 살려면 따로 집도 얻어야지 자식하고 같이는 못살거 아닌가요 자기돈 내면서 남자 밥해주러 시집을가요?참 대책없는 할매네
엄마가 아무리 외로워도 좀 생각이 부족한 분이네 서로 좋으면 그냥 살면 되지 무슨 혼인신고는 뭐하로 해 냉정한 얘기인지는 모르지만 앞날을 모르잖아요. 아니 혼인신고 안하면 여보 소리 못해요 여보세요 아나운서분앞으로 남자 보니 빗을 그렇게셨으니 생활도 없을 못할 거 아니에요 여자가 전부 생활 해야 될텐데 못 때문에 고생을 사서 하려고합니까 남자분이 건전한 사람이 못된다고보여요. 정신차려야.더구나 콜라텍에서 맞는 남자라면뻔한 게 보이네 아마도 호적을 못하겠다고 하면 남자 보니 화낼 지도 모르겠네요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안 한다고 여자 보니 마음 약해 호적을 올린 다음 그 남자의 본심이 드러난다면 땅을 치고 후회하지말고 잘 생각하세요.
딸결혼반대하는이유>고생하는게 눈에 보인다 엄마는 안다, 콩깍지쓰면 아무것고 안보인다. 무조건 말려야한다 -금보라 황혼재혼>평생에 콩깍지 몇번 안쓴다고? 돈보다 사랑이라고? 이런의견 저런의견 있을 수 있는데 금보라는 왜 일관성이 없냐? 진짜 심해도 너무 심하다 100분토론 갓반인 아줌마 다음으로 태새전환이 빠른 아줌마다 갓반인아줌씨는 분단위라면 금보라는 회차별로 다르네 금보라말은 금보라말로 다 반박된다
우연히 들렀는 데, 여전히 ..더심한 듯...소위 연예인들이라는 자들이 여러명 나와서(온갖 화려하게 차려입고) 신변잡기 수준 이하의 얘기거리를 대단한 것인양 이미지화해서 딴에는 전문가인양 주절대는 프로......이는 연예인들은 뭔가 다른 특별한 존재임을 전제로 하고 대중문화소비자를 자신들을 추종하는 수준 이하로 보는 듯.......정말 이건 아니다 싶다...헌데 현실은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방송에 빠져 시간을 소비한다...참 답답한 노릇...결국 한국의 주권자들은 주체적 의식은 거의 없으며, 대자본이 연예인이라는 화려함을 내세워 만들어낸 것에 거의 속아 재미를 쫓는 불나방일 뿐.....방송프로를 선택해서 본다는 것으로 주체적 문화소비라고 생각하지만, 천편일률적인 저급의 문화임에도, 남들도 다 보니까 등등 .......자본의 이윤추구에 철저히 이용되고 있음을 알아야하는 데.....이는 자본주의 종주국인 미국, 일본도 극심한 병폐가 난무함.........해서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나와서 주절대는 프로는 절대 안봄....몇십년 정도 된 듯.....
여성의 빚은 이해가지만, 남자의 빚은 이해도 안되고 용서도 안된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 왔기에... 뭐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사업이라고 한답시고 빚을 졌나? 콜라텍에서 만나 5천만원 빚까지 흘려가면서... 사기성이 농후한데... 양재진님은 한국 요양병원도 잘되어 있으리라 믿는 논리? 저렴한 요양병원에서 묶여있고 욕창 생기고 마지막 지옥경험하다 쓸쓸히 가셔야...
사미자 씨 대답이 옳아요. 꼭 혼인신고 를 해야 한다는것 더구나 빛진사람이 ㅡ 뭔가 이상해
할머니 정신차리세요
빚이오천?
이런상황이 없다면
생각할수 있는문제
만남의 장소도 그렇구
호적문제까지
안닙니다
오천이 뭐라구
양재진 피현정 두 분의
말씀이 기본적으로 공감되고
재산 문제는
아들에게 일부 증여해 주고
나머지는 내 노후를 위해
쓰겠다 하면 됨
그 남자의 사랑이 진실하지
않을것 같다라는게 뽀인트지
연세가 어떻든 혼자 사는 것보다 어떠한 형태로든 함께 사는 것이 - 정신, 육신 건강 상으로도 바람직한데 심사숙고할 것은 결혼은 현실이므로 균등하지 않은 경제적 조건으로 인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전제하에 결정을 해야할 것 같다. 늙어 파산해서 다시 일어서기는 사실 상 불가능 - 만에 하나 불행질까 노년의 어머니를 우려하는 아들의 반대일 것으로 생각한다.
지상렬이 정확하게 보았네. 그리고 나이 드신분들 말씀이 100% 옮음. 남자 나이 68세에
생활 능력 없고 빚이 5천만원 있다는데, 오랜동안 과부 생활한 어머니라 이미 마음이
사기를 당하고 있고 결혼하면 돈까지 사기 당함. 그렇치 않더라도 자녀들의 복잡한문제까지..
남자가 그런 마음이 아니라면 결혼 안하고 동거 못할 이유 없음. 빼도박도 하지못할일 하면 안됨
완전 공감!
공감
그냥친구가좋습니다 노인분들 정신차리세여.
사랑이란 어떤대상이 되든 감정입니다. 감정이란 시간, 환경에따라 변합니다,일반적이고 객관적인 나만이 아니고 그연세에 올수있는 고통이나 어려움을 감당하고 감수할 자신있으면 Thats O,K ! 자식의 힘 빌리지 않고 빚도 똥오줌도 모든 악한 케이스 서로가 감당할 각오가 서있다면 혼인신고 환영 ! ! !
절대 반대!
이남자가 ㄷㄷㄴ같은데?
그냥 지내면 되지 왜 혼인신고를 해?
남자가 빚이 없다면 괜찮은데 빚이있는 남자랑
혼인신고를하냐?
이엄마 정신 차리세요!
할머니~~정신차리세요~
콜라텍 에서 만나셨고
68세 이시고 생활 능력도없는 빚이 5천만원 이 있는
할아버지 와 굳이 왜 결혼신고를 하려 하시는지요?
안타깝고 답답 합니당
고생문이 훤히 드려다 보임..
혼인신고절대하지마세용결국돈
왜 꼭 혼인신고를 해야하나? 그냥 동거만하세요~ 법적인 문제로 그할머니 노년에 고생길 갈확률이 매우 높은듯
지상렬씨 말이 옳습니다ᆢ
재혼은 돈 문제때문에 90프로가 깨져요. 결국은 돈 문제에요.
특히 그 나이에 빚이 있어? 그 뒤에 문제가 더 심각해요.
안하고 연애만 하는 것이 정답 !
결혼신고는하지말기를 할머니 정신나간사람돼지말길 돈이 연결됀건절대 순수하지안타
그나이에 무슨재혼? 또 콜라택에서 만났고 빛이 있는 복잡한 남자와 왜 재혼할려는지 고생이 훤히 보이구만 정신 차리세요
결혼은 주책이고 연애는 찬성
양재인원장님 공감^^
그냥동거만..편할듯. 빚은 내용이뭔지모른다.별거 아닐수도 법적결혼신고 빼고살아얀다모두가 편하다. 굳이 결혼신고 왜하는가 사랑한다면 그런절차필요 없다.
사랑한다면 해야지. 진짜 사랑한다면 모든걸 해야지.
절차 가 필요 없는게 아니고 절차가 없어도 된다 본다 영어로 De Fato marriage 제도가 외국 엔 있다 법적 혼인이 아니라 사실혼 을 말한다 ~
@@mgroove3509 그거 괜찮네. 우리도 빨리 도입해라.
이러쿵저러쿵 다 소용없는말. 혼인계약서 쓰자고 하면 할아버지 진심이 나올걸
사랑은 둘째치고 돈 계산 해보지요.
자식에게 1.5배, 새 배우자에게 1을 주더라도 40년 이상을 함께 산 자식과 갑자기 나타난 새 배우자와 비교가 되나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새 배우자가 기여한 것 없이 유산을 받는데, 더구나 반대로 자식이 1이라니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사랑한 것이 그만큼 받을만한 기여가 된다면 좋지요. 그럴 경우가 있을까요?
제 생각은 단순히 자식이 돈 뺏길 것 걱정하는 것보다 양적, 질적 기여도를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재산은 각자 관리하는 조건으로 명문화해서 혼인신고한다면 문제없겠지요.
젊은시절 노후준비안하고 빛오천이라 싹수가뻔하네 정신차리시요 하고많은사람중에 그런사람이라 혼자사라는것이아리라 새로운사람 찾으시요 ㆍ
갑자기 똥 오줌받아내야 한다면
당신들이 자식이라고 생각해봐유
그냥 친구처럼 지내세요
안돼 빗쟁이 뭐하러해 돈많어도 늙은이는 뭐가좋아
양재진 원장님 말은 다 설득력 있다ㅋㅋㅋ
설득력은 있어도 현실성은 떨어지는 듯.
젊어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빚있는 남자나 늙어서 콜라택에서 빚있는 남자 누가 만나냐?? 안봐도 뻔한거 아닌가? 늙은거나 젊은거나 잘못된 선택이란거 상식선에서 보이지 않나?? 이 경우는 특별히 나이들어서 재혼이란 명목아래 잘못된선택을 두고 볼수없다~
금보라는 벌수 있는 능력이 되니까 글쵸
연세가 중요한게 아니라, 여자는 80먹어도 여자란 말이 있듯이,, 나이 떠나서 이 상황을 봤을때 남자분을 콜라텍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는데 빚이 5천만원에 정식으로 프로포즈해 혼인 신고를 강조한다라....와...이건 게임끝이네...이 할아버지 멱살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치가 떨려요. 똑같이 젊은 커플에 적용하면..남자를 나이트에서 만나 사랑에 빠져 똑같이 빚이 있고 결혼하자해..뜯어말리죠...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예요..이제 60대 후반이면 창창하십니다. 그런데 이 상황이 발목을 잡아요..100살이든 200살이든 두 남녀가 서로 사랑하고 의지해 재혼한다는데 아름답죠..누가 말립니까?
재혼말고 그냥친구로사귀라여네든분들이성친구활력 연세말하지말라 감정은더살아난다
사미자 선생님 완전 내 스타일ㅜㅜ 연세 있으셔도 넘 귀여우셔ㅜㅜ
그 어머님 고생하겠네.
사랑한다면....
그냥 연예 하믄서두 사실수 있자너요.
데이트하며 사시면 되실듯합니다.
궂이비 혼인신고 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보고 싶을때 만나서 데이트하고 그러면 그게 훨씬 더 좋습니다 ,,복잡하게 ᆢ 그르실ᆢ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재혼하는건 찬성이지만 빚이5천만원있는 남자라면 그남자하고 재혼안하는게낫다. 단지 돈때문만은아니다 그나이에 빚이있다는건 그동안 방탕한생활도 많이 했을거다. 여자 엄청밝혔을거같다. 이남자하고 결혼해서살면 또 외도도할거같음. 재혼할려면 다른남자를 찾아보는게 훨씬 나을듯함.
나이 육십이 넘으니까 이제 죽을 준비 해야 갔구나 하는 생각인데 이제와서 결혼 하고픈건 그동안 홀애비 홀아비로 너무 오래 살다가 보이 삶에 지니고 조금넘은 인생 즐기고 샆은듯 하네요
나이 칩십이나된 할매가 결혼은 주책이지 그냥 데이트하고 재미나 보구 살면되지 그나이에 할배 뒷바라지하러 결혼하나 영감이야 좋지 삼시세때 차려줄거고 그것만해도 어디냐고 난 완전 반대다
헷소리마시오
나이든 여자는 여자가 아닌데 무신 ㅡ그나이에 남자를 좋아할 수 있나?
ㅡ수다와 여행일뿐
돈이 아니면 남자는 의미가 없는것 아닌가?
청상과부로 오래 살아서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은 맘 이해할 수 있지만~
68세 그나이에 남자분이 5000만원 있어도 돈 많은편이 아닌데
아들이나 자녀들한테 계부 빚에다 송장까지 치게 할 어머니가 아니라 철부지 ㅁㅊㄴ
그자체~ !
혼인신고하면 가진돈 남자의빚갚아야할듯 그나이에 왠빚이며 어떻게갚아? 물주하나 잡앗네 ㅉㅉ 정신차리세요 할머니 .
나이 오십 넘은 여자는 토마토 입니다 과일도 아니고 채소도 아니고 내나이 67인데 나이는 못속입니다 부부생활 못합니다 남자는 몰라도 .. 철딱서니없는 금보라(?)는 자기가 능력이 있고 아직 젊으니까 하는말이죠 60넘으면 꼭 남자아니라 친구가 더 좋지요 그나이에 뭐하러 일구덩이에 빠지냐고요 또 돈도없는 남자한테요 둘이 살려면 따로 집도 얻어야지 자식하고 같이는 못살거 아닌가요 자기돈 내면서 남자 밥해주러 시집을가요?참 대책없는 할매네
늙은 제비도 있다......
돈많은거 알고 재산노리고 접근했네 빠박이다!!
그냥 동거하면 그뿐인것을 모하러 더럽고 귀찮게 법적으로 얽힐려고 하는지..
난 65인데 젊을 때나 지금이나 인데 진짜
근데 결혼하고 싶다면 일년 살아보고 해라
빚이 있다고 말하는거는 좋게 본다
사람은변한다 죽자사자하던것들 왜 이혼하냐
하지 마시오....
엄마가 아무리 외로워도 좀 생각이 부족한 분이네 서로 좋으면 그냥 살면 되지 무슨 혼인신고는 뭐하로 해
냉정한 얘기인지는 모르지만 앞날을 모르잖아요. 아니 혼인신고 안하면 여보 소리 못해요 여보세요 아나운서분앞으로 남자 보니 빗을 그렇게셨으니 생활도 없을 못할 거 아니에요 여자가 전부 생활 해야 될텐데 못 때문에 고생을 사서 하려고합니까 남자분이 건전한 사람이 못된다고보여요. 정신차려야.더구나 콜라텍에서 맞는 남자라면뻔한 게 보이네 아마도 호적을 못하겠다고 하면 남자 보니 화낼 지도 모르겠네요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안 한다고
여자 보니 마음 약해 호적을 올린 다음 그 남자의 본심이 드러난다면 땅을 치고 후회하지말고
잘 생각하세요.
결혼도 안해본 양재진이 뭘 안다고 참
자식 낳고 키워 봐라~
가족이니까 서로 신경 쓰이고 그런거지
신경을 쓰라마라의 문제가 아니고 신경이 쓰이고 고려를 하게 되는게 자연스럽지.
화가 왜 나남?
결혼한게 뭐 똑똑한 것인줄 아나요?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이 결혼도 많이들 합디다
그냥 연애만하는게 나을듯 노년에 모하러 빚까지 잇는 사람을 만날까요?
사미자 다른패널 말할때
끼어들기 순서오면 말을좀했음!
뭐하러 복잡하게 혼인
신고까지 하려고 해요.
그렇게 좋으면 그냥
사세요. 사랑은 식어요.
솔직히 빚이 오천보다 더잇을수도 ~~
현미 뜨겁게 사랑..ㅋㅋ 개털
난 혹여 우리부모님이 저런생각하시면 돈 내가 대신 갚아드린다 그리고 결혼은 하지 말고 같이 사시라고 하겠다
빛도 있는 남자가 왜 결혼을 하자는게여?
의도가 불순하다
사미자말이맞아용빚이있어면빚갚아야함.
제비다제비 할망구 뮌덕을본다구 그런쓰레기 제비와결혼하냐 미쳤다
사미자님 말씀이 맞는듯 아들보고 나쁜놈이야 할때 ㄹㅇ 통쾌 ㅋㅋㅋㅋㅋㅋ
양재진씨 말에 100 % 동의합니다.
아니 200% 동의합니다.
자식들 지 좋으면 죽자마자 하면서 엄마가 좀 행복하겠다는데.
딸결혼반대하는이유>고생하는게 눈에 보인다 엄마는 안다, 콩깍지쓰면 아무것고 안보인다.
무조건 말려야한다 -금보라
황혼재혼>평생에 콩깍지 몇번 안쓴다고?
돈보다 사랑이라고?
이런의견 저런의견 있을 수 있는데
금보라는 왜 일관성이 없냐?
진짜 심해도 너무 심하다
100분토론 갓반인 아줌마 다음으로
태새전환이 빠른 아줌마다
갓반인아줌씨는 분단위라면
금보라는 회차별로 다르네
금보라말은 금보라말로 다 반박된다
사미자님 사람 인정하셔야될듯~ㅋ
빚이있는데왜해 없어도ㅡ할까말까인데미치겠네
늦바람제비 ㅋㅋㅋ
인생무덤까지 빛쟁이 ㅋㅋㅋ
아들이왜상관없노 양재진웃기네 자식입장에서는 자기아버지재산도포함되있을건데 자기아버지재산을 왜생판모르는남자를줌
반대.엄 마가 아직도 동서남북을 모르시네? 평생자식들과 등돌 리고살고집나바. 중 요한건 열길물속보다 한길 남정내 속모른다 명심하세요ㅛ ㅠ ㅠ
박철맞습니다
순진한건지 순진한척 하는건지...정신못차리는구만...늙은제비한테 한번 물려봐야 정신차리지 ㅋㅋ
왕종근 이혼한 와이프에 아들 학비나 도와 주세요!
동거나하면되는게맞지
무슨결혼여?
저상황에서
젠장
젊은것들말하는것좀바
어이가없네
우연히 들렀는 데, 여전히 ..더심한 듯...소위 연예인들이라는 자들이 여러명 나와서(온갖 화려하게 차려입고) 신변잡기 수준 이하의 얘기거리를 대단한 것인양 이미지화해서 딴에는 전문가인양 주절대는 프로......이는 연예인들은 뭔가 다른 특별한 존재임을 전제로 하고 대중문화소비자를 자신들을 추종하는 수준 이하로 보는 듯.......정말 이건 아니다 싶다...헌데 현실은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방송에 빠져 시간을 소비한다...참 답답한 노릇...결국 한국의 주권자들은 주체적 의식은 거의 없으며, 대자본이 연예인이라는 화려함을 내세워 만들어낸 것에 거의 속아 재미를 쫓는 불나방일 뿐.....방송프로를 선택해서 본다는 것으로 주체적 문화소비라고 생각하지만, 천편일률적인 저급의 문화임에도, 남들도 다 보니까 등등 .......자본의 이윤추구에 철저히 이용되고 있음을 알아야하는 데.....이는 자본주의 종주국인 미국, 일본도 극심한 병폐가 난무함.........해서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나와서 주절대는 프로는 절대 안봄....몇십년 정도 된 듯.....
남자쪽이 빚이 있는데
그걸 왜 자식들이 해결을 안해주나요?
나이드신 분이 그걸 어찌
갚나요?
좀 이상하네요
이상한 사람은 님~
남자의 의도가 불순한 냄새가 풀풀
더구나 빚이 있는데 뭘 주제를 알아야지
그냥 동거만 해라. 노망났나. 깨끗하게 살지. 뭔 결혼. 웬 결혼. 제비 만났네.
여성의 빚은 이해가지만,
남자의 빚은 이해도 안되고 용서도 안된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 왔기에...
뭐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사업이라고 한답시고
빚을 졌나?
콜라텍에서 만나 5천만원 빚까지 흘려가면서...
사기성이 농후한데...
양재진님은 한국 요양병원도 잘되어 있으리라 믿는 논리?
저렴한 요양병원에서
묶여있고
욕창 생기고
마지막 지옥경험하다 쓸쓸히 가셔야...
사미자씨 드라마 속의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 너무 달라 보였어요.
종근아!? 그런감상에젖다간 젖된다
ㅉㅉ 불속으로 뛰어드는꼴!
삼성증권 광고.....죽여버리고 싶네.
남자 그늘 밑에??
금보라씨 보기엔 쎄 보아지만,,, 이조시대 여자같은 사고방식.
Nyjunie Ryu 맞아요,남편한테는 순한양이랍니다
축복해 주시면 좋겠는데 쉽지 않지만
박철 ㅠㅠㅠ 불편해 보여.. 왜 자꾸 눈을 희번덕 거리냐구..소름…… 남자는 묶어놓고 싶은 의도가 있겠죠? 결혼 안하고 33년 같이 사는 커플도 봤어요.울 집안에 있어요.아주 잘 산답니다.
이머니가미쳤네요
빗이문제가아니고
더큰문제가생길것
같아요
그냥사세요
*내로남불*
사씨는 역시 바람끼가많은여자란 느낌이다~~~~
늙어 빠져가지고 주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