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기 하면 돼ㅎ” 스테판, 2세 원하는 김혜선에 설득의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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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스테판은 2세를 원하는 김혜선에 설득의 애교를 부린다.
SBS 월요일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 밤 10시 10분 본방송
#동상이몽2 #김혜선 #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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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부모님 폼 미쳤다... ㄷㄷ 너희 문제에 우리 생각을 섞을 수 없다니... 마인드 진짜 존경스럽다 ㅠㅠ
저 50세 미혼인데 시부모님 마인드 최고세요.
별루..며느리가 간절히 아기를 원헌다는데 아이가 필요없단 식으로 아들입장만 생각하는 게 난 내가 며느리입장에서도 내가 막 속상하고 부모도 일찍 여읜 혜선님이 안타까워서 눈물나던데ㅠㅠ오히려 혜선님이 경제력이 뛰어나서 자식부양 할 거 같은데ㅡ남편이 사랑한다고 해도 먼가 혜선씨가 외로워 보였음..
@user-mo1rh3js1z시부모 인터뷰때 시모가 아이는 없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ㅡ이랬음ㅡ 방송 잘 좀 보고 와ㅡ나는 그 말에서 느꼈음ㅡ지 아들생각만 하는구나ㅡ
나도 애기 낳자는데
자기 아들 편 드는 걸로 보였음
아들이 무직으로 돈을 안벌기 때문에
할말이 없는거 같은데요
오지랖 안떠는거 보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
애 없으면 그래도 하나는 낳아야지.
딸있으면 그래도 아들은 있어야지.
아들있으면 엄마한테는 딸이 있어야지.
한명낳으면 혼자는 외로운데...
아니~ 키워줄것도 아니고 돈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뭔~~ 가족계획을 시부모님이 세워주시냐구요~~
저게 쿨한게 아니라 정상임~!!
재미있는건 3~4명 있는 집이 애 더 낳으면 애욕심 있다고 욕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오지랖 끝도없는 어른들 보다가 속이 다 시원하네요..딸 하나 낳으니 아들만 있음 되겠다며...ㅋㅋ혼자는 외롭다며...
ㅇㅈ😮
라고 하며 서양처럼 원룸에서 시작하긴 커녕, 시부모 돈으로 최소 전세부터 시작하려 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섭 싫고 독립적으로 살고 싶으면 제발 경제적으로도 시부모돈 바라지 마 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30초반 남자가 집 있을리는 없는데 여자들 남자 볼 때 집유무 뒤지게 따지드만 결국 시부모한테 돈 달라하는 건데 또 간섭은 싫대 ㅋㅋㅋㅋㅋㅋ 딸같은 며느리 없다고? 친부모 같은 시부모도 없어 돈 가져다 썼으면 좀 감내할 줄도 알아야지 하여간 지들 유리한대로만 셰도복싱해요 아줌매미들
혜선씨 독일어 하시는거 멋있다…독어 잘하신다
이부부 자주 출연시켜주세요
너무 재미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링크 보냈네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와 스테판님 너무너무 혜선님을 사랑해주시는게 보여서 보는 내내 웃음이 나네요
스테판은 평생 김혜선을 엄마처럼..큰누나처럼 붙어서 살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저런 애교 귀엽긴해도... 마냥 좋게만은 보이지 않아서 내가 다 속상하네 ㅠㅠ
맞아요 진짜 별루..
서양에선 저런 애교부리는거 머리아픈사람으로 의심해서 여자들도 안하죠.
그리고 보통 진짜 능력있는 남자들 커리어 포기안함.
특히나 그 당시엔 혜선씨 수입도 지금같이 좋은거 아니었다면서요.
이럴경우 남자들이 본인 직장쪽으로 와서 같이 살자하지
저도 국제 썸연애 몇번하고 결혼까지한 사람인데 국내 방송들 ㅇㅠ럽미화 심해요ㅡㅡ..
게다가 전업주부라면서 집안일도 잘 안하고 과자집착에 뭐만하면 애교로 무마시키는거 .. (운동이라도 좀하지)
진짜 비호감.. 혜선씨가 너무 좋아해서 많이 져주는거 같아요ㅜ
그리고 외모부터 행동까지 성인 남자 호로몬 문제 있어보여요ㅡㅡ
저 남자부모도 그거 알고 쿨한척 넘기려는거 같고.
서양부모들 마일드한거 맞는데 이 케이스는 자기 아들 단점 알고 엮이기 싫어하는거 같음.
이 영상 시부모님이 제발 봤으면~~~ 다가오는 설날에 시댁가서 혜선스테판편 틀어놔야게따ㅋㅋㅋㅋ
이해나하실지. 한국부모님들은 저거 있을수없는일. 부럽다. 저런 사고방식.
저런 마인드가 맞긴한데 바꿀꾸면 다 바꿔야지.. 부모님들한테 집살돈은 받아놓고 간섭하지 말라하면 안되는거지.. "부부문제는 부부가" 서양마인드에는 "너네 돈문제도 너네가 알아서" 도 포함임. 완벽한 독립을 해야지.
이런 클립보고 사고방식 바꿀 부모라면 애초에 자식과도 적당한 거리를 두지~~이걸 보여줘야겠다면? 글쎄~~이해나 공감은 전혀 못 받을 듯 ㅎㅎ
애도 안 맡기고 돈도 한푼 안 받고 하는 말이면 인정
독일 사람들도 양가 부모님께 육아지원, 주거비 등 경제적 지원 많이 받습니다 ㅎㅎㅎㅎ생각하시는것만큼 그렇게 완전 독립적이지 않아요
스테판 처음엔 귀엽다 생각했는데 …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 애기 취급 받으려는 느낌이라 좀 아닌 듯 ㅜㅜ 난 배우자에게 든든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본인입으로 본인이 이미 큰애기인데 애기가 필요없다는건... 까까방이 아기방되는게 싫어서ㅋㅋㅋ >>> 굉장히 유아틱하고 이기적.
이거 문화차이 아닙니다.
스테판오히려 서양에서 여자들이 거르는 타입임. 외모도 언행들도 남성호로몬 부족해 보여서
시부모님들 간섭안하셔서 진짜 부럽
ㅇㅈ 원래도 저게 맞는건데 저걸보고 쿨한거랰ㅋㅋ 너네가 무지하고 오지랍쩌는거겠지;
@@user-ln1jw2yl3r이게 화만거로 보이면 얼마나 예민한 삶을 살아온건짘ㅋㅋㅋ
@@user-ln1jw2yl3r화난건 너인것 같은뎅
시부모님한테 받은 스트레스 여서 좀 풀겠다는데 왤케 화나있어 당신들도 ㅋㅋㅋ
참 화가 많아 이 나라사람들
남편분 굉장히 이기적이다
여자분은 애기를 원하는데 자기는 아니다..그러면 경제력이 있던가.. 그것도 아니고..난 여자분 응원합니다
저또한 여자이므로..
동감
찐..
남자는 본인이 직접 자긴 경제력 없고 부담돼서 아기 안 된다 라고 말했음
@@핸들-x7s 여기서 여자는 아기를 원한다는 사실..
결혼전 딩크하기로 합의하고 결혼했는데 김혜선이 말 바꾸고 이혼얘기 꺼내며 협박함
약속은 지켜야죠 더구나 아이문제라면
저는 남자지만 스테판이 말하는거보고 너무 답답했어요. 진정 혜선씨를 사랑한다면 애교로 넘어갈게 아니라 진중하게 생각할시간을 갖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댓글이 있네요.
문화차이 아니고 스테판 저 남자 문제많은거 맞죠. 저도 독일은아니고 미국인이지만 국제결혼했고 주변에도 서양인몇명 알아서 아는데 능력좋은애들 외국인이고 잣이고 커리어포기 절대안하고 무직인거 본인스스로들도 싫어함.
그리고 나랑 내남편은 저남자 성정체성부터가 의심감요.
단순 유아틱한게 아니고 다른여상들 여러개봤는데 꽤 쎄함. 서태훈집착, 서양인들 절대안하는 애교...
주변 미국인들 유럽인들 보면.. 스테판 정상아닌거 맞음
@@Yeolmaedaldotsae_ 이주제말고도 집안일도 애교로 퉁치던데요.
과자집착에 서태훈집착에-_-;
@@Yeolmaedaldotsae_ 유아틱하고 이기적인거 맞아요.
다른영상들4개정도 보면 절대 쉴드못쳐요 저남자
@@Yeolmaedaldotsae_저런 한량모지리도 애교만 잘 부리면 이렇게 쉴드를 받는구나ㅋㅋ
남자가 약아갖고 돈도 안벌고 집안일도 안하면서 육아까지 피하고파서 결혼전부터 합의본건데
이거 속는사람들 참많구나ㅋㅋ
혜선씨는 속터지겠지만 남편분이 큰 아기 있다고 할때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귀여움ㅋㅋ
다 큰 성인이 무슨 짓이니
2:09 볼때마다 기다렸다는듯이 큰건필요없어 라고하는거 터짐ㅋㅋㅋㅋ 두분다 너무 귀욥,,,,
아개웃감ㅋㅋㅋㅋㅋㅋㅋ
스테판 석사까지 했다면서 왜 유아퇴행이 왔노....
외국인 타향살이 6년+무직+돈잘버는 든든한아내..개노답임..옷장에 과자 쌓아두고 먹는거 초딩도 안 할거같음
나도 국ㅈㅔ결혼까지 한사람인데 쟤 정상아님.
내남편도 제 꼴보기싫다함.
그냥 서양 ㅎㅌㅊ맞음ㅡㅡ
순진하게 속는 댓글들 많아서 놀라울뿐;; 댓글알바쓰나 의심가기도 하네요.
2:09
혜선 : (스테판 2세가 생기면) 귀여울 것 같아요 작은 나무늘보...
스테판 : 저는 큰 나무늘보예요 😃 제가 있어요😃
혜선 : 큰 건 필요 없어 😒
스테판 : 😔
아니 이 부분 무슨 애니메이션같고 귀여움 ㅋㅋㅋㅋㅋ
@@Seo6814존나 징그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건 필요 없어 할 때 진짜 웃음이 튀어나왔네요 ㅋㅋㅋㅋ 정말 보기 좋아요 두 분 !! ㅎㅎ 자주 출연해주세요 ㅎㅎㅎ
스테판은 본인이 애기로살고싶은사람인듯...약간 차일드한 정신세계에 있으신듯...
스테판의 정신과 육체검사를 한번해보심이...부인의 문제가아니라 남편에게 문제가 있어서 지금까지 안생겼을수도...혹시..
그렇다면 부인도 받아들이시지 않을까요
스테판이 단지 아이를 원치않는다네요..
그냥 남자를 까고싶으면 욕을 해 뭔ㅋㅋ
@@dugn176 무직. 과자집착. 서태훈집착. 서양여자들도안하는 혀짧은애교 > 정상아닌거 맞아요
근데 독일어 진짜 잘한다
애기 있으면 둘만의 시간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걸 알고 하는 얘기라면 스테판 입장도 이해는 가요. 물론 혜선님의 마음도 이해가구요.
이런 부모의 반응이 정답이다 진짜 애기는 부부 둘만의 문제인데 한국은 어찌된건지 시부모가 애 안가지냐 더 늦기전에 가져라 이러고있음...하...
ㄹㅇ 난 결혼 한달차..아니 결혼전부터 애 언제갖냐고 잔소리들음
@@Teddy-dm2oc 저두...쩝 결혼전후 시댁은 똑같아요ㅠ 반면 친정에선 단 한마디도 안하는데 그냥 행복하게싸우지말고 잘살아라 이말만하는데 지금도...시댁은 왜그럴까요?
혜선 스테판 부부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미투
저걸 웃어주면 안되죠. 책임지기 싫다는 얘기고 무능하고 이기적이고 계속 놀고먹고 붙어살겠다는 것 같은데
사랑할때는 안보이는게 문제 ㅠㅠ
진짜 혜선님 완전 능력자이신듯 독일어도 잘하시고 운동도 최고.. 넘 머싰음👍👍
정말 김혜선씨 사랑해서 왔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영상보면 독일어학원 강사일도 할수있었는데 안하고 한국어학당도 안다니고 전혀 노력을 안하시네요 그냥 혜선씨가 안타까워요..
스테판이 집안일을 제대로 도와주는것도 아니고..첨엔 혜선씨를 있는그대로 사랑해준 모습이 좋았는데 지금의 모습은 문제가 있어보여요ㅠㅠ
222222 여자한명잡고 빌붙어살고싶은거같이 보임 한국온지 6년차인데 일도안하고 집안일 한국말 요리 제대로하는게없으니
점핑센터 관리하느라 바쁘다는것도 그냥 김혜선이 쉴드쳐주는거고 회원들 만나 밥먹고 수다떨고 인스타댓글 다는게 회원관리? 게다가 중년남자가 본인을 큰아기 운운 하는것도 징그럽고 문제있어보임. 김혜선이 엄마도 아니고
아내를 진짜로 사랑한다면 애 낳아서 잘 키우고 아내도 그만큼 더 노력해서 사랑하려고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아내는 나이가 40대고 애 낳고 키우기에는 늦은 나이인데 아내분은 아기를 낳지안고 살면서 평생 가슴속에
후회와 슬픔을 품고살텐데
내가 아는 독일 커플도 그렇고 또 전해 들은 얘기도 있고 한데, 경제활동 안하는 여자와 사는 독일남자 죽어도 혼인신고 안하려 하다가 여자 부모가 많이 부자인거 알더니 결혼식했다더라. 나중에 이혼했을 때 양육비, 위자료 때문에 동거로 지내고자 하는 남자들 많다고...그 반대인 경우도 있겠죠. 당연히. 사람 속은 진짜 모르는 것!! 외벌이 김혜선님 유언 미리미리 준비하고 공증 제대로 받아놓으시길!
@@shine6959인스타 댓글은 어떻게 단다는 건지 ㅋㅋ 지가 한국말 한국어 하지도 못하면서.. 그런거 제대로 할 마음 있었으면 한국어 학당 다녔음. 최소한의 성의도 없고 그냥 사는거임. 1~2년도 아니고 6년을 무직으로 저려고 있다니 존나 한심함
대박. 우리 생각을 섞을수 없다니...
본인을 큰 애기라고 말하는거 들으니 나도 직장생활 힘든데 의지도 안되고 미래도 안보이고 가슴이 답답하다..
목소리. . 나 제스처 표정이. . . 서태훈좋아한다는 것도 그렇고. .
나와 같은 댓글이 여기에
솔직히 스테판 좀 쎄해....약간 ㄱㅇ 스럽기도 하고 성정체성이...위장결혼이 아니길.배우자에게 상처된다.아니면 놔줘라..시부모가 쿨한게 아니라 모르는척하는거일수도.
헉 저도 그생각 했었는데... 약간 ㄱㅇ 느낌인데 위장결혼.. 김혜선씨도 여자이지만 중성적인 느낌도 잇자나요 ㅠ
서태훈한테 집착한거 보면 100%
헐 너무 끔찍한데요 사실이면
@@fghds-011맞아요..차은우나 막 잘생긴 남자도 아니고 지 취향의 남자..일반적이지 않다는 느낌이 딱 옴
게이보다는 피터팬증후군 같은게 있는거 같아여
내가 아는 독일 커플도 그렇고 또 전해 들은 얘기도 있고 한데
경제활동 안하는 여자와 사는 독일남자 죽어도 혼인신고 안하려 하다가 여자 부모가 많이 부자인거 알더니 결혼식했다더라.
나중에 이혼했을 때 양육비, 위자료 때문에 동거로 지내고자 하는 남자들 많다고...
외벌이 김혜선님 유언 미리미리 준비하고 공증 제대로 받아놓으시길!
개인적인 경험상 독일은 왜케 밥맛떨어지는 인간들뿐인지 모르겠어요. 방송에선 미화 오지게 시키는데ㅋㅋ
저딴걸 쿨하다고 받아들이는건 뭘까요? 유럽이나 서양국들이라고 다르지 않아요. 독일은 한국보다 오히려 더 보수적인 편에 속합니다.
저남자가 아기 갖기싫은 이유를 시부모는 누구보다 잘 알거에요. 그누구보다요. 혜선씨가 행복하면 좋겠지만 아기 갖고 평범한 가정을 원한다면 저남자는 절대절대 아니에요. 안돼요.
국내방송들 워낙 평소에도 ㅇㅠ럽 왜곡미화 심하게쳐서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댓글 알바쓰는거 같아요. 아님 한국인 평균지능 닞아진건지. 온라인이라 이런건지. 쉴드 댓글들 많아서 놀랍습니다.
친정이던 시댁이던 관여를 안해야 부부가 행복하게
잘 사는 것 같다 저렇게 믿고 응원해준다면 더 좋고🥹
스테판 양성애자 느낌이 강하네요 일은하기싫고 애낳으면 일해안되고 한국말배우기는 싫고 일할려면 한국말배워야하고 저나이에 결혼도했는데 아무런 경제활동을 안한다는건 문제가 100%있는거임
남자가 귀엽고 뭐고가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쎄함
ㄹㅇ 여자 속여 결혼하기도 쉽네.. 그래서 별, 달 따준다고 속여서 결혼도 하는거구나.. 누가 믿나 했더니 전략이었군.
진짜 너무싫음. 진지한 순간에도 계속 장난치는거. 나이쳐먹고 등치에 어울리지도 않게 백수라서 더 싫음
저도 국제 썸 연애 몇번해보고 결혼까지 한사람인데요 스테판 이상한거 맞아요...
한국이나 일본과 달리 서구권에선 저런 애교 여자들도 안하죠. 머리아픈사람으로 봐서.
그리고 서양이고 잣이고 남자들 커리어에 자부심있고 의지있음 쉽게 포기안함.
더군다나 독일에 있을땐 혜선씨수입 지금같이 좋은거 아니었다면서요.
그럴경우에 남자직업 좋으면 여자보고 오라함.
그리고 이럴경우 대부분 남자들 자식욕들도 있음.
정말 좋게봐서 겁나 특수한 케이스로 커리어 포기하고 한국왔다쳐도..
전업주부라면서 뭐만하면 애교로 무마시키려하고 과자밝히고ㅡㅡ
외모부터 언행들까지 유아틱 + 약고 이기적임.
성인 남자 호로몬 부족한가싶은데 외국인이라고 너무 쉴드댓글들 많은거 같아요ㅡㅡ
국내방송들 평소에도 ㅇㅠ럽미화 심해 갖고.
혜선씨가 너무 좋아해서 많이 져주는 그림인데 안타까워요
옆에 남자가 있는데도 나이40에 난자냉동이라도 하고 싶어하고 그마저도 모지리 남자덕에 못하고 있고.
무직. 과자집착. 운동x. 혀짧은애교. 서태훈집착... 괴상함
Gay 느낌도 ㅠ
난 댓글 반응이 더 의아하다. 저 독일남편은 어학원 면접 합격하고 일도 안하고, 자기가 애기니까 애기를 원치 않는단다. 부인이나 며느리가 진지하게 아이를 갖고싶다는데 저 태도는 말이 되질 않습니다. 그게 유럽이든 동양이든 상관없이.
애초에 결혼해서 남편이 아닌 아기가 될 생각으로 한국에 왔고 일도 안해 애기도 안갖어 자기가 하고싶은건 또 다 해야하는 저런 인간이 어떻게 떳떳하게 방송을 나오는지. 불리하면 한국말 모르는척. 한국여자고 한국인이고 동양인이고 다 지아래로 보고 하는 행동이에요.
@@user-s2eo1c0gk3 그러니깐요. 함부로 말할수 없지만 조심스럽게 의심됩니다. 보이쉬한 여자 좋아하는거 보면 딱이죠.. 저런 부류들 특징이 엄마한테 야단맞는것처럼 아내한테 혼나는거 되게 좋아하고요. 아내를 엄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기낳는거 상상도 안합니다. 특히 이상한 콜렉션같은거 좋아해서 집 한구석에다가 자기가 좋아하는거 모아놉니다.
책임지는거 절대 싫어해서 회피하고
임신하면 도망가는 인간들도 있데요.
저는 댓글들이 참 이상합니다..
시부모 반응이 멋있다는데 뭔소리들인지.. 자기 며느리가 진지하게 아들의 아기를 갖고싶다고 도와달라는데 저게 정상적인 반응입니까? 시부모도 아들의 성향을 몰랐을리가 없습니다. 당연히 이미 알고 있는것 같아요.
뭔가 서양 사람들은 쿨하다고 착각하는데 오히려 더 보수적이고 꽉 막혀서 며느리가 진지하게 지네들 손주갖고싶어서 도와달라는데 저런 반응은 말도 안됩니다.
근데 결혼전부터 아기를 원하지 않는다는걸 확고히 말한건 사실이긴 함. 그때 부인도 그랬고 지금 한쪽 마음이 변해서 문제가 되는거지
일안하는건 좀 그렇긴 한데 애기를 원치 않는건 자유임 무조건 결혼했으니까 애기를 낳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것도 편견입니다
아기 얘기가 아니라 와이프가 2세 얘기하는데 저 태도가 맞냐고
@@Sandman-n2i 딱봐도 서양모지리인데 약아갖고 육아피하고파서 결혼전부터 못밖아둔거죠. 쉴드쳐주는 댓글많은거 놀랍네요.
근데 남편이 혜선 임신하면
하던 일들이 일년이나 스탑된다.
내가 직업이 없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안된다.
돈 없어서 임신하면 안된다.
이런말을 한게 너무 씁쓸해 😢
혜선을 사랑해서 애를 원하지 않는다는
지금 말과는 완전 의미가 다른거자나.
맞아요
결혼전 딩크하기로 합의하고 결혼했는데 김혜선이 말 바꾸고 이혼얘기 꺼내며 협박함
약속은 지켜야죠 더구나 아이문제라면
남자는 지금이 좋은거임. 변화가 두려운거예요. 지금은 먹고 살기 편하고 혜선이 일하는 돈으로 먹고 살면되니까 ㅠㅠ 구렇게 보이네요
아니 다 큰 남자가 아기 목소리 내고 시부모님은 나몰라 하는데 그럼 여자는 어디다 고민을 말할수 있는건지~
여자가 아기를 낳겠다는데 다 같이 어렵게 꺼낸 말에 고민해봐야지
저 부모들은 알고 있는거죠. 본인들아들이 모지리여서 자식낳을 능력 안된다는거.
저도 국제결혼까지하고 미국지인들보면 스테판 절대절대 정상아니에요.
큰아기 이미 있다고 말하는거 너무 귀여우시다😂😂 두 분 정말 행복해보여요.
큰아기가. 작은아기 생기는게 싫은거 아닌가요. 그럼 평생 아기로 살지 못하고 평생 진짜 어른이 되어야 하니까… … 외모는 어른인데 말투나 행동이 종종 상당히 아기같은 행동들이 … 굉장히 독특하다고 여겨지는게있어요.
독일여자는 저런 남자 봐주지 않지,,, 몇 년 째 백수야,,, 지 용돈 줄어들까봐 애 못낳게 하는 것 같음,,, 본인이 경제 생활도 안하면서 계속 돈 타령,,,
아니 자신을 애기로지칭하는 남편이ᆢ있는지ᆢ 이상하기도 하고 좀ㅠ 혜선님 안쓰러워요
어찌됏건 지금까지 백수라는점
뭐라도 돈벌이가 되는걸 하려고 하지않고 그냥 저렇게 혜선이 벌어오는돈으로 본인이 애기인듯 아들인들 살아가려는 심보. 자식싫지 본인이 백수자식이어야하니까. 그래도 어화둥둥 키운다면 할말없지만 평생 저런관계일거에요
그니까요..그래서 시모가 아이 가지는 거에 아들편 드는 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HAARP-x3f 너무 핵심을 잘 보고계시네요
백수인 거 알면서도 결혼한 게 김혜선의 선택임 애 낳는 순간 김혜선이 스테판한테 너도 일해서 돈 벌어와라 하면서 재촉하겠지 하지만 스테판은 그러기 싫겠지~
@@HAARP-x3f 제 미국지인들(제 남편포함) 무직+과자집착+남자개그맨집착+애거부+이상한애교 부리는 남자 있다고하니까 죄다 욕함요ㅋㅋ
독일 십년째 거주중인데 저 시부모님말을 들어보면 아들 편을 들어주고 있네요. 혹시 저 남자가 무정자증이있나? 뭔가 쎄하네요ㅜ
저도 좀 느낌이 이상했어요 시어머니가 말 듣자마자 지었던 표정 . 시부모님은 아이를 원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이기까지 해요 좀 이상하긴 해요
@@thejulie353 그쵸!!시어머니 표정 진짜 먼가 쎄한거 나만 본게 아니였군👈
혜선씨가 다먹여살리고있다보니 애를낳으면 스테판이 고생할까봐 그런거같기도하고....저도 아들편들고잇다는생각이 조금들긴했어요
남자가 편하게살고있는데 그걸유지하고싶은느낌...
ㄹㅇ 지금 부모가 자기 아들 편 들고 있는게 뻔히 보이는데 독일어라서 다 뉘앙스 이해 못하고 한국 부모 배워야 해요~ 이러고 있는 게 코미디 ㅋㅋ 당장 저기서 남자가 가지고 갖고 싶어하는 입장이었으면 한 명은 있는 게 인생 행복하고 어쩌고 조언할 분위기고만.. 정말 유럽이 다 독립적이라 굳게 믿고 싶은 것인지..
남편분 답답한것들도 많지만..혜선씨가 내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시절 따뜻하게 안아준 사람이었기에 그거 하나로 평생 멕여살려도 함께 걸어갈 결심 하신듯. 남편분도 이제 스스로 돈도 벌고 혜선씨랑 더 잘 살길 바람..
남편분 사랑스러우시네 ㅎㅎ 두 분 오래오래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응원할게요!
맘에드는 문화네요 ^^
아버님의 우리생각을 섞을순없어~👍👍👍
자기가 큰애기래... 하... 남자가 진지함도 안느껴지고 혜선님 피곤하시겠다...
도와달라는 혜선씨 말에
우리 생각을 섞을수 없어, 우린 3자니 알아서해, 라고 하는건 공정한걸수도 있지만
아기 안낳겠다는 아들편에 서는것이기도 함
독일 시부모 아들 편 드는 것임 쿨한거 아님
페미야 티난다 여물자
TV로 외국을 배워서 순진한 댓글들 참많은거 같아요.
국내 방송ㅅㅏ들 ㅇㅠ럽미화 평소에도 너무 심해갖고ㅡㅡ
독일사는데 실제로 좀 저렇긴 함
혜선이 그럼 이혼하자고 하면 애 낳자고 할 듯 ㅋ 저 남자는 이미 혜선 등꼴 빨면서 일안하고 노는 거 못 그만둠
이혼하자고 하면 저 남자는 이혼하고 그냥 자기 나라로 돌아간다
@@핸들-x7s가고싶음가라고해요ㅋㅋ
혜선씨가 저 유럽루저 눈치를 왜봐야해요?ㅋㅋ
저 남편은 돈을 벌어서 가정을 책임져야한다.
김혜선 2천 벌어올 때 아무것도 안하고 립써비스만 하면서 꿀 빨려고 했나? 뭐? 큰 아기? 와이프는 당신을 먹여 살리는 엄마가 아니다. 진짜 책임감 없고 징그러운 소리 하고있네.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duck-ug3hx 따라온다고 남편은 사라지고 아들이 되나요? 성인이면 책임있는 태도가 필요한거라고요. 집에서 살림할거면 자식을 키우던가. 와이프가 원하는데 자식은 싫다며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먹는다?
@@duck-ug3hx 다른거 보면 느려터져서 김혜선이 답답해합니다. 남자들 살림하는거 최적화된 극소수 빼고는 안봐도 뻔하죠. 애라도 키우던가 해야지, 나이 40줄 와이프가 2천버느라 허리가 휘면 생각이라는걸 해야지 큰애기~ 이러고있네 참나. 애를 안낳을거면 놔주는게 맞지요. 한쪽이 원하는데 애없는 집은 결국 끝이 그러하더이다.
@@duck-ug3hx 전참시 다보니 한국온지 6년찬데 제대로하는게없어요. 한국말을 제대로해야 취업할텐데 그것도못하고 글타고 어학당 다니는등 노력도없고, 집안일 요리도 제대로못하고
맞는말씀이에요 살림하는것도 아니고 회원들 만나 밥먹고 인스타나 하는게 무슨 관리랍시고.. 그냥 놀고먹는거자나요
공감합니다 징그럽고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미성숙합니다. 남 일이지만 너무 답답하네요. 그냥 편하게 살고싶은거에요. 문제는 부인이 저렇게 원하는데도 저걸 외면한다는게 ..
몸뚱이만 큰 모지리도 아니고 여자한테 빌붙어서 저리 살고 싶을까 ㅡ ㅡ
듬직하게 품어두는거 없이 떠 먹여주듯 키워줘야되
저게 정상적인 성인의 사랑 표현이냐
아이 가지는 문제는 의견이 다를순 있는데
그냥 여자한테 편하게 빌붙어 살고 싶으니 애도 낳기 싫은거지
애 낳은면 둘이 벌어도 부족하니까
이혼하셔요
인생에 도움 안돼 저런 인간상들은 도움 진짜 안돼고 시부모란것들도 애 넣고 싶다는 소리에 반기는 기색보다는 소스라치게 놀람
왜 저러고 사나
능력 없는것도 아니고 답답스럽다
제 3자가 왈가왈부할 주제는 아니죠
나도 그렇게생각함. 한국온지 6년이나됬는데 경제활동안하고 그렇다고 집안일,요리 제대로하는게없고 무엇보다 한국말을 잘해야 일할텐데...6년차에 한국말이안된다니;;
@@세시사십육분 티비에 나오니 왈가왈부 하죠
그렇게 따지면 한국여자들도 한국남자들한테 전부다 이혼 당해야 하는데 ㅋㅋ 한국남자들은 한국여자랑 결혼하고 애 낳아봤자 돈도 많이 벌어와야 되고 집안일도 해야 되고 애도 봐야 되고 ㄹㅇ 노답ㅋㅋ 님 말대로, 논리대로면 남자들 입장에서도 도움이 전혀 안 되기 때문에 전부다 이혼해야 함 그리고 김혜선은 저 남자랑 이혼하기가 쉽지 않지 나이 40넘은 여자를 어떤 남자가 만나려고 함?ㅋㅋ 돈 못 벌거나 어딘가 하자 있는 거 아니고서야 멀쩡한 30대 남자들은 30대 여자조차 만나길 극도로 꺼려하고 기피하는데 나이 40대 여자가 어디가서 남자를 만나겠음? 그러니 오히려 백수남자 먹여살려가며 이혼도 못하는 거에요~
제 생각도 같아용~~
혜선씨가 눈빛이 뭔가
외로워 보임~~
이기적이고 끔찍한 애교다 뭔 자기가 큰 아기;;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아내가 임신하고자 하는 말을 저렇게밖에 대응할 수 없을까ㅡㅡ.
애기도 남편분이 낳았으면 좋겠어요ㅎㅎ. 혜선씨 활동 더많이할수있게요.
반대로치면 남편은 본인 삶이 없나요 똑같은거죠
@@tkatlrdl-z1r ? 반대로 치면 출산한 아내의 삶은 원래 없는건가요? 아내의 희생을 당연한듯이 말하시네요😢
@@tkatlrdl-z1r 문제의식 자체가 없고, 손해보는 건지도 모르고, 만약이라는 가정법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꽉 막혀서는 유머 감각 없고 선비질 하는 거 좋아하고, 리스크를 운명인양 받아들이며 속박, 굴레 그게 미덕인양 알고 사는 그런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YOU
@@tkatlrdl-z1r그럼 여자는 삶없니?ㅋㅋㅋㅋㅋㅋ 넌 결혼하지마라 못할거같지만ㅋ
시부모님 진짜 멋진마인드
남편은 결혼전에 아이를 원치 않는다고 의사표현을 확실히 했는데, 아내분이 오해를 하셨네요. 이건 안타깝지만 타협의 여지가 그다지 없는 문제랍니다. 아이를 원치 않는 쪽도 아이를 원하는 쪽만큼 완고하거든요.
결혼전에 남편은 한국와서 계속 무직으로 살기로 정한거였나요? 6년동안 아내돈만 쓰며 살은 개쪄서 한국어도 안배우고 그것도 둘이 결정한건가요?
와…. 시댁이 너무 쿨하시네….. 오히려 너무 쿨하셔서 아쉬운 혜선찌ㅠ
와ㅠㅡㅡ 유럽 마인드 쩐다 대한민국에 도입이 필요하다ㅠ
이 부부 영상 계속 보게 돼욬ㅋㅋㅋ 혜선씨도 행복해 보이고, 스테판도 진짜 사랑스러우신 분이네요.. 두분이서 아이가 있든 없든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사랑하는 아내가 가족이없어서 풍성하게 많은가정이 되고싶다하는데 단칼에 거절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그리고 회원관리라하면서 인즈타 메시지랑 회원들이랑 놀고먹으면서 일은안하고 일안하는거 참는다쳐.. 집안일이라도 잘하면 몰라.. 편하게살려고 한국온것같은느낌이고 시부모님들도 은근 아들 편드는것같음..혜선 지금은 콩깍찌 씌여 참고살지만 시간지나면 진짜힘들듯.. 힘내요 당신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ㄱㅇ임
회원관리라고 그걸 일이라고? 회원들 다 한국사람인데 한국어도 못하면서 뭔 회원관리래요 ㅋㅋㅋㅋ 진짜 쓰레기임
외국인에 관대한 한국.
외국에선 맞벌이가 디폴트값인데..
울 나라 남자가 나이에 비해 과하게 귀엽고 무직이면 이리 관대할까?
남자나 여자나 애교식 책임회피는 외국에서 절대 통하지 않아요.ㅇ
남편이 독일에서 굉장히 엘리트였다고 알고 았는데 아내를 위해서 다 포기하고 한국에 온 거니까요….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한국 와서도 한동안 아내 매니저로 일했다고 하던데
맞아요 맞벌이 당연하게 생각하던데 혜선씨 남편 한국어도 공부 안한다하고 좀 이상해요
예전에 이웃집 찰스봤는데 한국에서 취업하려고 엄청 노력하더라구요 근데 선진국에서 온 백인이라고 해도 외국인이면 영어강사아니면 한국에서 취업하기 진짜 어려워요. 제 아는분도 이대나오고 외항사 승무원하다가 독일 남자랑 결혼했는데 독일에서 한국식당 설거지하고있어요. 국제결혼은 진짜 부부 한명이 모든걸 포기하고 배우자 나라가서 살아야하는것 같아요.
@@차돌박이된장찌개-t7z
그러니까요 설거지 하는 사람도 있는데 혜선씨 남편은 그당시 어학원 면접봤는데 시간을 두고 고민을 해야 될 거 같다고 하던데 결국 안하기로 했나봐요
@@차돌박이된장찌개-t7z"이대"
캐나다사람이랑 국제결혼했는데 진짜 한번도 들은적이 없네요 저희도 결혼하고 몇년있다가 애기 가졌는데 애기 언제 가질거냐, 둘은 있어야된다, 더늦기전에 낳아라 얘기하는쪽은 항상 친정부모님..ㅎ
솔직히 말하면 남편 개답답함
노력을 안해.
한국온지 6년차인데 한국말이라도 제대로해야 취업가능인데 한국말도못하고 그렇다고 어학당 다닌다던지 이런노력도안하고.
집안일 요리 제대로 하는게없고
6년간 저러는게 말이되냐? 아무나 다 할수있는 식당알바 편의점알바 노가다 아무것도없이 집에서 노는데..
애기 안갖고싶은것도 앞으로도 편하게 놀고싶어 저러는가싶고
그냥 여자한명 잡아서 편하게 놀고먹고싶다고밖에 안보인다
제 3자가 봐서 답답한 남자라고 해도 와이프에게는 애교도 많고 상처도 치료해준 고마운 사람임… 안 좋은 면 말고 좋은 면을 바라봐주면 덧나나
@@냐-m2j노력없이 제대로하는것없이 놀고먹는건 팩트잖아..적어도 본인용돈만큼은 알바해서 써야되는거 아님? 와이프 카드도 맘껏쓰고 배달도맨날시키고..;; 저게 1~2년 저랬음몰라 6년째인데ㅋㅋㅋ
@@Kamchoo수많은 한국여자가 너가 지적한 그 형태로 살고 있음. 그 사람들에 대해서도 같은 생각인거지?
@@playdatewithmolly2119 전업주부들은 집안살림 요리 육아라도 다 잘 해내잖아 ㅋㅋㅋ저 남편은 그것도 제대로 하는게없어서 결국 김혜선 몫이던데? 그렇다고 뭐..육아를 하는거도아니고ㅋㅋㅋ 전업주부 한국여자랑 왜 비교하는지 모르겠네^^ 여혐임?ㅋ
@@냐-m2j애안낳고말고는 자기들문제지만 김혜선을 생각하고사랑한다면 애교나장난으로 받아들이지않고 진지하게라도 들어줬으면 합니다..이기적인것같음요..
자세히 말하면 댓글 잘리겠지. 시부모가 아들의 성향을 모를리가 없다. 며느리가 아들의 2세를 갖고싶다는데 저렇게 반응하는게 정상인가? 저건 쿨한게 아니라 이미 지아들의 상태를 알고있는거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쓰셨네요
남편이 그쪽 같습니다
혜선 씨도 아마 정체성을 못 깨닫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조금 듭니다
그러니깐요 그쪽 성향 같아요 독한부부라고 저부부 유튜브 채널도 있는데 거기서 하는 저남편 행동 한번 잠깐 훓어봐 보세요 일반 남자라면 절대 할 수 없는 행동들 있습니다.
게이 맞죠? 서태훈한테 집착하는것도 그렇고
게이. 그냥 여자가 워낙 자길 좋아하니까 룸메이트로 빈대붙는거고. 부모님은 오래전에 아셨겠지.
아들편들어준거구만 머. 쳇
아들편 들어주는거 같은데 ㅋㅋㅋ 아들이 싫다니까. 걍
큰건 필요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잘해서 독일에서 직장도 좋았다면서 왜 한국와서는 무직이고 혜선언니등골뽑아먹는거지 도대체...원하는 애기도 못갖고있고, 배려안해주고 너무 이기적이다.
끝까지 본인 할말만 하고 진지할 줄도 모르는 모지리같은데요
혜선씨 넘 공감~ 이토록 안정감을 주는 사랑스런 남편의 2세를 당연히 갖고 싶죠
진짜 우리나라 일부 시부모님 본받아야됨... 애를 낳아라 낳을거면 남자는 꼭 낳아야된다 하지마
시부모 쿨한건 남자 입장에서고 혜선씨만 볼때는 자기편이 없는 외로운 사람처럼보여요
좀 뭔가 짠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ㅜㅜ
저도 혜선씨가 짠합니다. 혼자 너무 고생하는거같고 남편분은 결혼 6년간 호위호식한거같아요 결혼6년동안 일안했고 앞으로도 일할 계획이 없고 혜선씨가 그렇게 원하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라고 하는 애기도 나을 생각이 없다는 건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한국온지 6년차인데 한국말도못하고 그렇다고 어학당 다닌다던지 이런노력도안하고 집안일 요리도 제대로못하고...
알바라도좀 하던지..
@@thejulie353 아 호의호식이요?
문화차이 아니고 스테판 모지리맞음.
약기만 ㅈㄴ약음.
근데 한명이 애기 원하지 않으면 안하는게 맞다고 봄 ....보통일이 아니기 때문에
혜선씨가 외롭게 자라 아이 낳고싶다는데 정말 사랑한다면 이해하려고 노력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아니라 다큰애 키우는거네 부모는 늙은아들 육아 며느리한테 떠넘긴거고
시부모님께서 스테판씨, 혜선씨 중 어느 한분의 편이 아니라 중립을 지키신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정말 이상적인 부모의 모습이 아닐까요? 방송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늘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다들 시부모 칭찬하는데 왜 난 걍 아들편 들어주는 거 같냐 ㅋㅋㅋㅋ
아이 문제는 우선 건강이 허락해야 하기에 그 말은 체력이 받쳐줄 때, 생체나이를 무시할 순 없기에 혜선씨 입장에서는 낳을거면 서두를 수 밖에 없는 입장이 이해감.. 나중에 마음 바껴서 낳은다고해도 그땐 이미 몸은 더 나이들어버렸고, .체력도 약해지고.. 시부모님이 생각을 강요할 순 없으나 팩트는 전달할 필요가 있어보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넘 아름다운 부부 혜선님 마음 이해가용 ㅠㅠㅠㅠㅠ😢😊
결혼전에 분명히 얘기했던 부분이라 남편입장에서는 이해하지만… 또 혜선님 입장에선 너무 불행할것도 같아요. 혜선님 성장과정도 알테고 경제적 여유가 없는것도 아닌데 아내가 원하면 아이를 가질수도있는데 그걸 왜 안해줄까? 아이가 생기면 본인이 버려질것을 두려워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왜 저러는지 깊이 얘기해봐야할것같네요.
재미삼어 장난삼아 큰아이 얘기했겠지만 남편분도 불안한 심리가 좀 깊게 깔려있는거같아요.
뻔하지 않나? 애 낳는 순간 저 남자도 일해서 돈 벌어와야 하는데 그러기 싫은 거지 애만 없으면 평생 놀고 먹을 수 있는 건데
진짜 이런 귀요미 독일캐릭터 귀하다 ㅋㅋ
시부모님 마인드 찐이다요
멋있어
너무 가슴이 벅차오르고
감동 받았어요.혜선씨~시부모님 넘 좋으시네요^^힘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한국부모님들도 이건 배우셔야해요~
저도 남들이(아들 38세)
아들메늘 애기는요?
몰라요, 내자식 아니고 걔네들 자식인걸요,
답하면 놀라는 표정.
결혼한 자녀, 온전히 독립된 한세대로 인정해줘야죠.
내가볼때, 남편이랑 작자와 부모들은 결혼을 살다헤어지면되는
가벼운 과정으로 보는것같다.
한몇년 직장도없이 살다가 언제든 떠날 인간으로 보이는건 왜일낀?
어디가 그렇게 보여요? 유럽에서 오래 살았던 입장으로 봤을 때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
@@behappy2635 혜선은 애기를 가지고 싶다고 애원을 하는데도 여자나이는
나몰라라하면서 외면하는것 자체가
그것임. 애초부터 책임질 여지를 두지않겠다는 의미지. 결혼하고 아이갖고 안갖고가 어느한쪽에의해 결정되는것도 아니잖음?
전 보기 좋아보이지 않아요.부부 사이 2세 엄청 중요한 문제인데
자기가 그냥 큰 아기라니....헉 소리나네요. 진지해보이지가 않아서 제가 혜선씨 입장이라면 열받을 것 같아요ㅠㅠ 애교도 상황을 가려서 해야죠 ㅠ
스테판은 처음부터 아이 생각 없고 둘이 즐겁게 지내고 싶다고 의견을 피력했는데 뭐가 안좋아보인다는건지...아이는 부부의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에요
@@yjk3764 결혼 전 아이문제 이야기하지 않았으니 갈등이 생김
그러니까 이 부분이 합의되지 않으면 결혼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얘기에요.
@@Stupidnot-jb2vc결혼 전 아이 문제 이미 안 낳기로 합의하고 결혼한 것임ㅋㅋ
징그럽게 뭔 애교야,,, 한국에 안 살아도 요즘은 한국어 잘하는 사람 많더만,,, 저 사람은 배우자도 한국인이고 한국 산 지가 몇 년인데 한심하네요,,,
여자 나이도있는데 그것도 생각해줘야지
이기적이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사랑은 한다면서 정작 부인이 정말 원하는 게 뭔지 그걸 말했을 때 왜 진심으로 이해 하려고 노력하고 들어주려고 노력 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백수남편에 한국와서도 한국어도안배우고 독일에서돈은한푼 앉갖고와 혜선벌어먹는돈으로 사는거고 낳을수가없것네
남자말하는거도 좀떨어져보이고
그냥 혜선이 봉이었어? 다 큰 남자가 애교.....저게 무슨 짓이야 ㅠ 눈 썩는다. 진짜.
와 시부모님 나졷자 상상못한 협답이다 저래서 모시고 사는구나 넘따숩다❤
안모시고 살아요; 유럽은 모신다 그딴거 없음 살아도 같이 사는것뿐 모신다는말도 싫다
나조차
현답
자녀관련은 결혼 전에 미리 협의가 됐어야 할 사항..
애 안 낳기로 합의하고 결혼한 건데 김혜선이 깨려고 하는 상황
개그우먼은 맞네 ㅋㅋㅋ 큰 건 필요없어 저항없이 터짐
와 진짜.....독일 시부모님은 찐 어른이네요
물론 시부모 의견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나는 조언은 해줄수 있다고 생각들어요.. 아기가 있는집의 장점 혹은 아들키웠을때 감정.. 그런것들요..강요하면 안되지만 의견은 말할순 있자나요..시부모님 말이 무관심처럼 들려서 솔직히 나는 별로이네요😢
아무리 서양시부모래도 며느리가 면전에서 저러면 몇마디 며느리 입장대변해줄수도 있는데 본인아들 모지리인거 알고 저러는거죠.
스테판 저남자 정상아니에요.
문화차이고 잣이고.
저도 국제결혼했고 미국지인들있어요.
스테판 멋진분이네요~~
감사함을 아는 인성이 멋진사람!!!
두분 건강하고 복작복작 행복하세요~~!
스테판같은분 만나세요 꼭 요 백수남자. 기원해요
둘만의 시간이 소중한 것도 사실이고 둘만 있어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할 수 있지만 둘 사이에 사랑하는 아이가 생기면 그 행복은 두 배, 아니 몇배는 더 늘어나는 것 같아요. 저도 남편이랑 둘만 지내던 시간들이 너무 소중했지만 아이 낳고나니 정말 서로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연결고리가 생겼고 너무너무 행복하고 사랑스럽고ㅠㅠㅠ 걍 이 아이가 없었으면.. 하는 상상만 해도 아찔합니다. 남편도 마찬가지에요. 남편이 그저 내 동반자가 아닌 내 아이를 나만큼 아끼고 사랑하고 위해주는 아빠가 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가슴 벅찹니다. 전 혜선님 마음이 넘 이해가 되네요. 나이가 더 들면 아예 기회조차 없을까봐 후회가 될까봐 하는 그 마음.. 응원합니다ㅠㅠ wish the best for you guys.
맞습니당👏👏👏
격하게 공감합니다
진짜 이런 시부모님 보급화가 절실합니다 🎉🎉🎉사랑해요❤
남자 99% 게이. 서태훈에 집착하는거 보고 확신
1000%확실. 여자가 여전히 꽁깍지라 안보여..아님 현실부정. 부모님은 알고 계신듯
한국에 시월드란 단어가 왜 있는지 너무 절실히 이해되는 영상이다. ㅠㅠ
한국이 왜 저출산으로 소멸중인지 알게 되는 댓글이다
혜선님의 지혜로움과 건강! 남편분의 사랑스러운면을 닮은 아이가 찾아오면 좋겠네요. 두분이서 의논하셔야하는 부분을 시댁부모님께서 멀리서 바라봐주시는것또한 너무나 좋은 모습 잘봤습니다❤
성인 남자가 왜 귀여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