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론의 '희생'과 인류제국의 '희생'이 어느정도 닮아있다 생각되긴 해요. 전체를 위해, 종족의 생존을 위해 개인의 삶이 희생되죠. 하지만 지도자인 자렉과 황제의 차이는 자렉은 절대로 그 희생으로 쌓아올린 힘을 내려 놓으려하지 않았고, 황제는 그 힘을 언제든지 내려놓으려했었다는 점이 달랐고, 자렉은 여전히 활동하며 왕으로써 군림하는 반면, 황제도 동등하게 갈려나가며 인류제국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겠네요
@@morgankim5502 내가 알고있기론 지금 말고 옛날에 네크론 다 잠들게 하면서 모든 네크론들이 다 자기 말에 따르도록하는 복종프로토콜 삭제시키고 네크론 육체 되돌릴 방법 찾아옴하고 나갔다가 여정 도중에 타이라니드 만나고 얘네 오면 ㅈ된다라고 생각해서 돌아왔는데 은하계가 이지경이어서 다시 활동하는 설정으로 알고 있었음 설정이 또 바뀌었을 수도 있는데 내가 아는 바로는 이럼 분명히 권력을 내려놓은 건 맞았던거고 지금은 급하니깐 다시 이렇게 활동하는거지 딱히 권력욕이 있다라고는 생각이 안듬
초반에 아포테카리 브루투스의 냉소적인 말을 보면 왠지 울트라 마린보다는 오히려 냉정한 아이언 핸드에 가까워 보였지만 후반부터 사칸을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모습이 말은 차갑워도 마음은 따뜻한 분이네요 7:17 특히 브루투스가 네크론 워리어를 방패삼아 돌격하는 부분이 제일 재밌네요 2:55 브루투스:울트라 마린의 진시드는 모든 챕터들의 4명중 3명을 차지한다 다크엔젤,임페리얼 피스트:우리에게도 파생된 챕터들도 많은데?
워해머 특유의 엔딩을 고려했을 때, 만약 사칸이 저 화망을 피하지 못 하고 그대로 포위되면서 포획?된 상태로 저 외눈박이 네크론 군주의 목적인 "살아있는 스페이스 마린 육체"를 위해 뭔가 잔인한 실험을 했을 거 같았지만... 웬일로 썬더호크 미사일 엔딩으로 네크론 병사들을 조져주는 희망찬 엔딩이라니 ㅇㅅㅇ....호
울트라마린과 샐러맨더 군단, 화이트스카는 제국 내에서도 필멸자들에게 상당히 친화적인 군단이죠. 샐러맨더 군단과 화이트스카 군단이 대성전 때의 규모를 복구하는 것이야말로 지금 제국이 해야할 최우선 과제라고 봐요. 그래야 퍼라이어 넥서스와 같은 외계인의 대규모 공격과 대균열이라는 전례없는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실마리가 생길 수 있으며 길 잃은 제국민들에게 적들과 맞설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을테니까요
네크론 대군주 자렉의 핵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퍼라이어 성계에 인류제국이 정찰대를 꼴아박았다가 괴멸하고, 지원병력이 역공걸었는데 다른 네크론군주들이 참여해서 반파당했다가 기계교주교들이 고대유물을 써서 네크론들을 발라버린 상황입니다. 그렇게 인류는 괴멸상태이지만 교두보를 마련했고, 지금은 네크론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꼴박하려는 상태. 인류는 본대오기만 오매불망 대기타고 있어요. 인류병력이 총 투입규모에 비해 10퍼정도?남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거 회수하러 전장접근도 못해요ㅋㅋ
진시드라는 것이 심장 같은 거대한 덩어리구나. 나는 뭔가 혈액 샘플 같은 작은 유전자 정보라고만 생각했네. 하긴 작았으면 그걸 전문으로 채취하는 스페이스 마린한테 그런 거대한 도구가 필요 없었을 테고, 언제 본 건지 기억은 안 나지만 채취 후 안전히 보관하는 케이스 같은 것이 그리 거대하지 않았겠지.
감사합니다.
악! 현실 십일조 감사합니다 ㅋㅋ
네크론의 '희생'과 인류제국의 '희생'이 어느정도 닮아있다 생각되긴 해요.
전체를 위해, 종족의 생존을 위해 개인의 삶이 희생되죠.
하지만 지도자인 자렉과 황제의 차이는 자렉은 절대로 그 희생으로 쌓아올린 힘을 내려 놓으려하지 않았고, 황제는 그 힘을 언제든지 내려놓으려했었다는 점이 달랐고, 자렉은 여전히 활동하며 왕으로써 군림하는 반면, 황제도 동등하게 갈려나가며 인류제국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겠네요
그런 차이도 있네요 좋은 분석입니다
근데 자렉은 힘 내려놓지 않았음?
지금 돌아온 것도 타이라니드 때문에 돌아온거지 원래는 네크론 육체 되도릴려고 떠났었던걸로 알가있는데
@@장민석-f1b 그러기엔 삼두정으로 선택된? 다른 네크론 왕 직위들도 거진 자렉에게 조종당하는 꼭두각시급이고 결국 복종 프로토콜 다시 가동하는게 아니냐는 이런저런 이야기..
@@morgankim5502 내가 알고있기론
지금 말고 옛날에 네크론 다 잠들게 하면서 모든 네크론들이 다 자기 말에 따르도록하는 복종프로토콜 삭제시키고 네크론 육체 되돌릴 방법 찾아옴하고 나갔다가 여정 도중에 타이라니드 만나고 얘네 오면 ㅈ된다라고 생각해서 돌아왔는데 은하계가 이지경이어서 다시 활동하는 설정으로 알고 있었음
설정이 또 바뀌었을 수도 있는데 내가 아는 바로는 이럼
분명히 권력을 내려놓은 건 맞았던거고 지금은 급하니깐 다시 이렇게 활동하는거지 딱히 권력욕이 있다라고는 생각이 안듬
@@장민석-f1b 자렉이 떠나기전에 네크론 전체를 통제하는 프로토콜은 파괴하긴 했지만, 자렉은 이미 손에는 네크론 개개인을 통제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쥐고있었어요.
귀환한 이후로도 자렉은 파에론 둘의 정신을 밀어버리고 삼두정의 진정한 우두머리로써 군림하고 있죠.
사칸... 살아 계셨군요... 동양인의 희망...
흑인임
@@cloudils 흑인 아닙니다. 불칸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진시드 때문에 피부색이 검게 변해서 그럴뿐
동양인 흑인 혼혈이 아닐까...
@@네버엔딩-l1v 사칸은 흑인이 아닙니다. 샐러맨더의 피부색이 검은것은 불칸의 유전자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진 시드 때문에 피부색이 검어지는것이지 인종과는 관계없습니다.
흑인 아님
네크론 청소기 성능죽이네 그라비스아머도 그냥 몇방에 원자분해 ㄷㄷ
각 마린 챕터마다 싸우는 가치관이 각각 다르게 확실한게 너무 보기좋음
초반에 아포테카리 브루투스의 냉소적인 말을 보면 왠지 울트라 마린보다는 오히려 냉정한 아이언 핸드에 가까워 보였지만 후반부터 사칸을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모습이 말은 차갑워도 마음은 따뜻한 분이네요 7:17 특히 브루투스가 네크론 워리어를 방패삼아 돌격하는 부분이 제일 재밌네요
2:55 브루투스:울트라 마린의 진시드는 모든 챕터들의 4명중 3명을 차지한다
다크엔젤,임페리얼 피스트:우리에게도 파생된 챕터들도 많은데?
설정 상 유전 안전성이 제일 높은 울트라마린의 진시드로 재건된 챕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하위 챕터만이 아니라 그런 부분 까지 고려하면 저말이 맞아요.
@@gefe999999 다크엔젤이랑 임피가 아무리
파운딩 해도 울트라마린의 숫자를 따라올 수 없기에...
셀리맨더는 나가있어
샐러맨더 특유의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하기 위해 보통의 아스타르테스들이 가지고 있는 단호하고 냉정한 모습, 특히 그 중에서도 가장 표준적인 울트라마린의 성격을 보여줘서 대비시킨것 같습니다.
컴활 1급 프마의 힘
전쟁이라는게 브루투스의 냉철함과 사칸의 희생정신이 둘다 필요한 법이죠. 서로 의견이 충돌할때가 있으나 자신의 뒤를 맡기는 전우애가 있을때 승리하는 길이 열립니다.
워해머 특유의 엔딩을 고려했을 때, 만약 사칸이 저 화망을 피하지 못 하고 그대로 포위되면서 포획?된 상태로
저 외눈박이 네크론 군주의 목적인 "살아있는 스페이스 마린 육체"를 위해 뭔가 잔인한 실험을 했을 거 같았지만...
웬일로 썬더호크 미사일 엔딩으로 네크론 병사들을 조져주는 희망찬 엔딩이라니 ㅇㅅㅇ....호
브루투스도 베테랑은 맞네요 디스트로이어가 기습했는데 저걸 저렇게 간단히..
아포카테리도 장교급이라 저정도는 기본이죠 근데 2중대 소속이였으면 무사히 살았을겁니다
약간 파손된 디스트로이어였음. 만약 완전히 제대로 기동하는 상태였으면 상대하기 힘들듯?
울트라마린과 샐러맨더 군단, 화이트스카는 제국 내에서도 필멸자들에게 상당히 친화적인 군단이죠. 샐러맨더 군단과 화이트스카 군단이 대성전 때의 규모를 복구하는 것이야말로 지금 제국이 해야할 최우선 과제라고 봐요. 그래야 퍼라이어 넥서스와 같은 외계인의 대규모 공격과 대균열이라는 전례없는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실마리가 생길 수 있으며 길 잃은 제국민들에게 적들과 맞설 수 있다는 희망을 줄 수 있을테니까요
ㅈㄱㅌㅇ:ㅗㅜㅑ 여기 귀쟁이 칼질 하네😊
세상에 워로드 타이탄이 격파당하다니 빨리 수거해서 화성으로 보내야 할듯...저 귀중한걸...
기계교가 오열하는 소리가 들린다
역시 마린들은 소수여야 강해
마린 다수이면 그만큼 전황이 미쳐 돌아가기에......
첨에 울마가 왤캐 애를 긁나? 이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희생하는거보고 좀 생각 바뀌었음 적어도 남만 희생하려고 강요하는 건 아니니까
와, 워로드 타이탄이 시체로 나오는거면 얼마나 큰 전쟁이라는 거냐?
네크론 대군주 자렉의 핵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퍼라이어 성계에 인류제국이 정찰대를 꼴아박았다가 괴멸하고, 지원병력이 역공걸었는데 다른 네크론군주들이 참여해서 반파당했다가 기계교주교들이 고대유물을 써서 네크론들을 발라버린 상황입니다. 그렇게 인류는 괴멸상태이지만 교두보를 마련했고, 지금은 네크론들이 전열을 가다듬고 꼴박하려는 상태.
인류는 본대오기만 오매불망 대기타고 있어요. 인류병력이 총 투입규모에 비해 10퍼정도?남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거 회수하러 전장접근도 못해요ㅋㅋ
역시 스마는 3명이상 모이는거보단 그이하가 무쌍을.. 사칸 센세 살아있어서 고마우이!!!
필멸자들한태 관대한 퍼스트파운딩챕터들의 인물들이 애니에서 등장하는데 다음에는 화이트 스카나 스페이스 울프 둘중하나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들의 희생으로 인한 불빛은 찰나여도 기나긴 암흑속에선 가장 밝게 빛나리라
언젠가 봤던 외국 쇼츠에서
진시드를 맡겨야한다면
불칸의 아들들만큼 믿음직스러운 자들이 없을거라는게 인상깊었는데
전 세계급 호감챕터 ㅋㅋ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형제여 ㅎㅎ
넘나 재밌다 스토리도 그래픽도 이정도로만 계속 많은 챕터가 나왔음 좋겠네요!
다른 챕터도 아닌 퍼스트 파운딩 챕터 둘이 만나니깐 감회가 새롭네요.. 크으..
사칸 살아있었구나!!
사칸 샐맨챕터라 등빨 좀 클줄 알았는데 울마 아포세카리가 더 크네요 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전술 협동재장전 지렸다~~
진시드라는 것이 심장 같은 거대한 덩어리구나. 나는 뭔가 혈액 샘플 같은 작은 유전자 정보라고만 생각했네.
하긴 작았으면 그걸 전문으로 채취하는 스페이스 마린한테 그런 거대한 도구가 필요 없었을 테고, 언제 본 건지 기억은 안 나지만 채취 후 안전히 보관하는 케이스 같은 것이 그리 거대하지 않았겠지.
카오스 애들 진시드가 따로 악마로 빙의되어서 뚫고 나온 경우도.....
사실 저건 프로제노이드 샘입니다. 진시드는 저 안에서 자라고 채취할땐 샘을 통째로 적출하죠.
둘이 가니까 존나 센거 같은데
와 너무 좋아
7:07 ㅋㅋ 오른손 붙어있었으면 가루가 되었음
역시 샐러맨더.. 비록 적들이라도 동정심을 느끼지만 울트라마린 챕터들은 진짜 냉정하고 차갑다는걸 트레일러에서 이렇게 보여주다니..
???: 콜콴이 물을 마시면서 내는 소리는? 콜콴콜콴
저런점을 이해해야 더 나은전략이 나올텐데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라 다른생각하기도 힘들듯
서로 다르나 행해온 일은 결국 동전같은 일이었다
헬스리치때도..여기서도..일단 인간이라면 돕고보는 GOAT 챕터 샐러맨더
2:56 어휴 울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라비스 아포세카리 단품..내야겠지..?
와.. 스마 간지 오져따리
8:07 진시드 비쥬얼이 암만봐도 크툴루 신화에서 나올거 같은 기생충알인데 ㅋㅋㅋㅋ
캬~ 채인소드맛 너무 좋고!
이야.. 예상을 깨고 사칸이 생존했군요ㄷㄷ 끝까지 살아남길!!!
그러니까 1소대 이상 투입하지말고 아무리 많아도 1개 분대정도만 작전지약에 떨구자구요... 소수정예 ... 좋자나요
왜 기계팔도 안달아줬나했는데 그전이후에도 계속 그 행성에 남아서 임무수행하나보네
네ㅐ크론 7판까지만 해도 그냥 알빠노 우주 재해였는데
네임드 생기고 사람말 할줄 알게 변하더니 타이라니드 급 빌런으로 매체에 자주 등장하는듯
다 필요없고 황제를 위하여 스페이스마린2 골드에디션을 십일조로 샀습니다
9월에 찾아뵙죠
십일조들이 옴니버스 구성인가요?
다음편에 사칸이 또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사칸의 재등장은 알 수 없습니다
일단 옴니버스라고하네요
마지막에 말씀하시는게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묻혀요ㅠ
사칸팔좀달아줘..😊
역시 군단이고 나발이고 수가적어질수록 무쌍인 스마들...
데스마크와 홀로 1:1 전투하다가 죽은 베테랑 서전트 마린도 있군요.
가우스 광선에 등쪽도 맞고 헤드샷도 맞아서 재가 되지 않았을까 했는데
죽긴 했지만 허무하게 죽는 묘사보다는 이것도 나쁘지 않지....
역시 마린 수가 적을수록 무쌍 찍는건 국룰이군요.... ㅋㅋ
진시드 수습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브루투스가 죽으면서 진시드 하나가 소멸된듯…
간지 뒤지시는 울마 형님 크흐으으으으으 츼한다!
사칸 살아있구나!
예전엔 살아있었거든요... 네크론도 ㅋㅋ
그렇죠 아주 먼 과거에..
어~엄청 먼 예~엣날에 ㅇㅇ.
옛날에~ 올드원이 살아있던 시절~ 갓-엠퍼러는 커녕 네안데르탈인도 없던 시절에~
샤칸은 팔 날아가기 전보다 더 잘 싸우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게 이상한데.
으따 잘싸우네 ㅋㅋㅋ
뜬금없지만 사칸의 헬멧은 어떻게 다시 수리된걸까요?
그 시멘트 발라서 해결 한 듯? 설정상 마린은 시멘트를 응고 시켜서 파손 부분에다가 바름
아아 사칸....돌아오셨군요...
워헤머 진짜 대박이다
아직 살아계셨군요 사칸...!!
이거 어디가면 원본영살 볼 수 있을까요?
퍼스트캡틴 아게망 ㄷㄷ
브루투스.....이 이름만 들으면 왜 배신이 떠오르냐 ㅋㅋㅋㅋ
브루툿스 너마져...
사칸 이전 편에 헬멧 부서진 걸로 기억하는데 어디서 멀쩡한 헬멧 구했나보네요
이거 영상원본은 어디서 봐요?
워해머 플러스입니다
@@steellegionw40k 혹시 그사이트는 어캐들어가죠?
사칸이 다시 등장할 줄이야 너무 반갑네요
혹시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워해머 플러스요
사칸은 아직 오른손 수술을 안하남...
샐레 챕터라면 아핸 처럼 팔 하나 뚝딱 할꺼 같은데
해설 리뷰 없이 애니메이션 자막만 있는 영상은 없습니까?
워해머 플러스에 있습니다... 만 한국은 막혀서 못봄 ㅠ
이거ㅠ어디서보는거에요??
워해머 플러스입니다
뭔가 화면이 확대되어 나온거 같네요....
약간 잘려 나오는거 같습니다
오 팔이 교체된 걸 보니 그 이후로도 살아있었나보네
팔이 교체된 게 아니라 여전히 오른팔이 잘린 상태입니다.
@@오한글-q4w 0:58 ㅋㅋㅋㅋ 다시보니 팔이 아니라 아포테케리 서브 암이였네요
ㄹㅇ 사칸 개멋있다 진짜
샤칸 투구 언제 고침?
후대를 꿈꿀 수 있는한 희망은 지속된다
사 칸 잘 지내나보네요. 근데 의수는 좀 달아주지.
사칸 헬멧 파손 부위는 시멘트 발랏다 쳐도 도색할 안료까지 어떻게 구한 거지....?
상당Hi 볼10000한 Action씬2 Many합믣ㅇr ...
오사칸이.. 돌아왔구나!
역시 소수여야 강해지는 스마
용기와 명예를 지킨 아포세카리 형제에게 묵념 ㅛ
역시 스마는 숫자가 적어야 강하군요
오랜만에 스마같은 스마다!
이거 어디서 보죠?
워해머 플러스에서 봅니다
그라비스 아머 방호력 터미갑이랑 비슷하다면서ㅠㅜㅠㅜ
기본보병 사격에 사망하는게 너무 아쉬움 ㅠㅜㅠㅜ
터미갑은 전투력 측정기...ㅠㅠ
터미갑도 심심하면 찢어지는 마당이라😅
가우스 무기는 기본적으로 물질이면 방어력 무시라서..
@@kcs73209 가우스 광선이 그렇기는한데 만약 가능하다면 황제의 오라마이트 갑옷에 가우스 광선을 쐈다면 어찌됐을까요?
정대세 언제 해병에 입대함?
브루투스 너마저
아포세카리 멋있게 나와서 이번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1화만에 죽으면 어떡하냐고
크랙수류탄 너무 강하다앗!
사칸은 짬찌같은데 이미 베테랑 수준 전투원같은데. 의수 달아주면 날아다니겠다
오늘도 GW 식 공식이 분탕
아포세카리는 챕터색이여도 된다
의무관들은 사칸 같이 팔이나 다리 잘린 병사들 신체 복구 시켜주는 능력 같은게 없어서 아쉽네.
기도메타로 분해를 막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샐레맨더 헬멧 눈모양이 너무 맘에 안드네요.. 너무 눈과 눈사이가 붙어있어요.. 그것말고는 다 만족!
갠적으로 카오스의 잰취 부대 + 루브릭 마린 vs 네크론이 서로 싸우는 스토리가 나왔습니다...
아니면 바쉬토르의 군세 + 네크론
군사 브루투스경에게 경례를!
브루투스 너마저!
사칸 계속 살아서 네임드 됫으면 함
얘네도 챕터 다르면 그냥 아저씨겠지?
드물게 해피?엔딩
사칸은 살아남았네요 ㅇㅇ
사칸이 살았으니 조아쓰!
@@또-z1q 일단 진시드는 살았으니 좋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