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제작자가 영감을 받았다고 언급한 내용이 솔직히 소름돋는 동시에 안타깝네요. 사실 정신분열증(조현병)은 약을 줄이거나 먹지 않으면 증상이 더 악화됩니다. 근데 편집증은 비정상적인 것을 용납하질 못합니다. 본인이 정신분열자인걸 자각하기 때문에 정신병원에 자진해서 수감되었지만. 편집증은 더 이상의 정신분열을 막을 유일한 수단인 약 복용 자체도 비정상이라 여깁니다. 약을 안 먹자니 정신분열증이 비정상이고. 약을 먹자니 약 먹는 행위 자체가 비정상이고. 그래서 약의 복용량을 줄이는 방식을 택하고. 그러나 그 소량의 약 복용으론 정신분열증의 진행을 막을 수 없고. 그 일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타인이 개입해서 약을 복용시켜야 하는데, 편집증은 그 행위를 독을 타는 것과 동등하게 여깁니다. 아래와 같이 말입니다.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약을 먹이려 한다. 그러나 나는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 근데 저 사람들이 약이라며 먹으라 한다. 근데 낫지 않는 약이 무슨 약이냐. 설마 너희들이 짜고 가짜 약(내지는 독약)을 먹이려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가족 입장에서는 억장이 무너집니다. 본 게임 주인공인 알렉스도 나가기 직전에 '이게 현실인거 같니?' 라는 질문을 보지만. 버튼은 단 두 개. '아', '니'가 있지요. 근데 본인의 자의식과는 상관이 없는 답정너 질문입니다. 편집증이 본 게임에서 각종 문제와 퍼즐, 그 키패드(답이 없음에도 답이 있는 거처럼 근거없는 의심으로 인한 내용 및 짜맞추기)라고 보시면 되고요. 자의식은 유저의 입장입니다. 이미 본 게임은 작중 화자(알렉스), 감옥 및 퍼즐, 기록 상의 자원한 알렉스(편집증), 플레이어(분열된 정상적인 자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결말의 울부짖는 알렉스는 동시에 세가지 자아가 발현된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자신이 비정상일리 없다는 편집증적 자아, 자신이 아직도 비정상이라는 것을 안 자아, 그리고 그 자신을 타인이라 생각하던 자아 세개가 동시에 발현되는 거죠. 남의 얘기라도 무서운데, 그게 내 얘기였으며, 동시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울부짖는 자신의 모습을 눈으로 목격하는 것... 이게 너무 무섭네요. 게임으로 잘 만든 건 사실이지만...참 동시에 불쾌하긴 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중간중간 벽에 대화체로 써져있는 붉은 글씨... 1:18 Wake up, Alex. 31:43 It's time to take your medicine. 1:18:11 How are you feeling today? 1:31:02 It was just a nightmare. 그리고 1:41:02에서 간호사? 의사?가 하는 말....(대화에서는 조금 다르게 Time to take your medicine. How do you feel?이라고 말하긴 하지만 같은 의미임) 어쩌면 약을 먹기 전 항상 묻는 질문일 듯...그래서 편집증적 현상에서도 나온 것 같고....
최근 좋아요와 댓글수가 너무 적다!
그냥 가지 말고 한번만 해달라!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큼 댓글!
네
우와아악~!!!! ㅇㄷㅇㅁㅅ~~~~!!!!!!!
시험이 끝났으니까 어서 플레임님 영상 정주행하겠습니닷!!!
방탈출류는 플님이 진짜 잘하시는듯... 특히 기본적으로 영어 해석을 본인이 하시니까 번역이 좀 이상해두 금방 스스로 해석해서 풀고 그러시구 보는 입장에선 편안하고 넘 좋아요 희희 되게 편안하게 보고 갑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한결-o2z4e 그만큼 재밌으시다는 거지...
@@이한결-o2z4e (무슨 뜻인지 몰름)
이 정도면 진짜 플옹 본명 김지웅이 아니라 김엉덩이라는 게 학교의 점심
ㅋㅋㅋ 아무도 안먹으러 올듯 ㅋㅋ
헐ㅋㅋㅋㅋㅋ
@@JenOh_daemon 내가 먹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고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 겜 주인공이 엉덩이에
미친 줄 알았더니 본인이 미친거
였어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야 너두?
나둨ㅋㅋㅋㅋ
우 나이쓰 애쓰~~
이런류 게임 차분한목소리로 지니어스하게 풀어나가는게 넘나 좋음. 답답하게 플레이하는 타 유튜버들 동영상 보다가 이런거 보면 속이 넘나 뚫리능것
ㄹㅇㄹㄷㄱ 순간기억력이랑 발상 보면 유튜버 중 탑급임
근데 차분하고 지니어스하게 엉덩이를 말하고있어...
다른 유튜버를 안 봐서 몰랐는데 플님이 대단하신 거였군요...
1:25 나 자신을 깨워라!
와....복선....
20년째 엉덩이만 보고 살아온 남자
그렇게 말하니까 이상하잖아 ㅋㅋㅋ
사실 태어날때부터였다
24:11 ㅋㅋㅋㅋㅋ투덜투덜 거리시면서도 이미 눈과 손가락은 퍼즐을 찾고 계시는걸요?
엔딩을 보여주시리라 믿고 마저 시청합니당
+ 36:49 플님이 '이해하셨죠?' 하시는데 육성으로 아니요! 하고 영상멈춰놓고 멍하니 보다가 이해했습니다.. 초면이라 너무 어려웠다...
게임과 초면이시군요
@@현식-y3j 네ㅋㅋㅋ 저 야구게임? 이라고 하던 퍼즐 처음봐서 신선하고 재밌었네용
해시태그 #플레임 #방탈출 #엉덩이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조합이냐고 ㅠㅠㅠ
마지막 제작자가 영감을 받았다고 언급한 내용이 솔직히 소름돋는 동시에 안타깝네요.
사실 정신분열증(조현병)은 약을 줄이거나 먹지 않으면 증상이 더 악화됩니다.
근데 편집증은 비정상적인 것을 용납하질 못합니다.
본인이 정신분열자인걸 자각하기 때문에 정신병원에 자진해서 수감되었지만.
편집증은 더 이상의 정신분열을 막을 유일한 수단인 약 복용 자체도 비정상이라 여깁니다.
약을 안 먹자니 정신분열증이 비정상이고.
약을 먹자니 약 먹는 행위 자체가 비정상이고.
그래서 약의 복용량을 줄이는 방식을 택하고.
그러나 그 소량의 약 복용으론 정신분열증의 진행을 막을 수 없고.
그 일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타인이 개입해서 약을 복용시켜야 하는데, 편집증은 그 행위를 독을 타는 것과 동등하게 여깁니다. 아래와 같이 말입니다.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약을 먹이려 한다.
그러나 나는 약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
근데 저 사람들이 약이라며 먹으라 한다.
근데 낫지 않는 약이 무슨 약이냐.
설마 너희들이 짜고 가짜 약(내지는 독약)을 먹이려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가족 입장에서는 억장이 무너집니다.
본 게임 주인공인 알렉스도 나가기 직전에 '이게 현실인거 같니?' 라는 질문을 보지만.
버튼은 단 두 개. '아', '니'가 있지요.
근데 본인의 자의식과는 상관이 없는 답정너 질문입니다. 편집증이 본 게임에서 각종 문제와 퍼즐, 그 키패드(답이 없음에도 답이 있는 거처럼 근거없는 의심으로 인한 내용 및 짜맞추기)라고 보시면 되고요. 자의식은 유저의 입장입니다.
이미 본 게임은 작중 화자(알렉스), 감옥 및 퍼즐, 기록 상의 자원한 알렉스(편집증), 플레이어(분열된 정상적인 자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결말의 울부짖는 알렉스는 동시에 세가지 자아가 발현된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자신이 비정상일리 없다는 편집증적 자아, 자신이 아직도 비정상이라는 것을 안 자아, 그리고 그 자신을 타인이라 생각하던 자아 세개가 동시에 발현되는 거죠.
남의 얘기라도 무서운데, 그게 내 얘기였으며, 동시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울부짖는 자신의 모습을 눈으로 목격하는 것...
이게 너무 무섭네요. 게임으로 잘 만든 건 사실이지만...참 동시에 불쾌하긴 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중간중간 벽에 대화체로 써져있는 붉은 글씨...
1:18 Wake up, Alex.
31:43 It's time to take your medicine.
1:18:11 How are you feeling today?
1:31:02 It was just a nightmare.
그리고 1:41:02에서 간호사? 의사?가 하는 말....(대화에서는 조금 다르게 Time to take your medicine. How do you feel?이라고 말하긴 하지만 같은 의미임)
어쩌면 약을 먹기 전 항상 묻는 질문일 듯...그래서 편집증적 현상에서도 나온 것 같고....
예전에 다곤님이 하신 말이 참이였어ㅋㅋㅋㅋ
다곤 : "아, 맞다. 이 형 엉덩이 좋아하지."
"엉덩이를 사랑하는 남자 플레임"
희쁨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요즘 엉덩이 좋아하는 스트리머 방송 보고있어 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보다가 입덕 시켰습니다
정말 미치겠는거 있죠..썸네일부터 너무 취향을 저격하네요..진자 어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저 팬아트 그려서 묵혀두고있는데 어디로 보내드려야하죠 ㅠㅠㅠㅠㅠ아무나 답좀 해주셍요
+왐마 카페 있던데 뭐지 저 카페 가입할 줄 몰라요
21:32 아...아!!!!
1:03:43 플레임님의 작고 소소한 소원
1:03:57 넌 못나간다
1:12:49 편집자님 힘내요
ㅋㅋㅋㅋ 강력한 썸네일에 이끌려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닌법 온김에 끝까지 보고갑니다
플님 장편으로 주시는거 너무 좋아영
1:07:02 빠른 이해:
목표는 총 합계 440.
음수가 없는데 양끝이 500이므로 양쪽다 배제.
남은 합계가 490(50 + 150+100 + 40+150 )이므로 50하나 더 배제.
34:50 급발진ㅋㅋㅋㅋㅋㅋㅋ
시험 이틀 전 최고의 영상
1:24 조별과제 조장이 된 알렉스
방탈출 하다가도 엉덩이를 보는 그는 플레임... 대단하세요 !!@~@!! ㅇㄷㅇㅁㅅ!!
엉덩이에 미친 이남자... 유부남이다.
-섹시미녀희쁨-
오히려 좋
보는 내내 답답한 건 둘째치고 방금 말해놓고 바로 까먹는다는 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엔딩이 참...이런 식으로 해당 질환자를 일부나마 알 수 있다는 건 좋은 것 같습니다.
영상 중반까지 봤지만 플님의 차분하게 푸는 모습..너무 좋아요😆😆
초반에 포기해도 너무 뭐라하지 말아조요..해노코
엔딩까지 열심히 플레이해준 당신.. 너무멋ㅉㅕ!
1:08:34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를 ㅋㅋㅋ
보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플레임님의 차분한 목소리는 너무 좋고 퍼즐도 척척 푸시고... 역시 플레임님은 천재입니다.ㅠㅠ
해시태그에도 엉덩이갘ㅋㅋㅋㅋ
아 진짜 플래임님 영상은 정말 힐링입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꼭 보는것같아요
진짜 방탈출류 게임은 플레임님이 최고신듯.. 다른분들은 방탈출 게임하는거 볼때마다 아니!! 그거!! 아! 이러면서 답답해하는데 플님은 전혀 아니라서 너무 좋음
어떻게.... 썸네일 너무 내 취향이야......
역시 문자에도 엉덩이는 존재했었어!
엉덩이 만세! 엉덩이 만세! 엉덩이 만세!
최근에 그냥 지나친 죄인 입니다ㅠㅠ 다시 좋아요 누르고 지나가겠습니다
무서울까바 쫄아서 쪼끔씩 보고 잇습니다
34:48 여기서 뿝었네 ㅋㅋㅋㅋ
케헤에 한줄로 봐야되요
*이☆거★왜☆펜★이☆안★나☆옷*
나오네..
방탈출 보러왔더니 게임을 탈출할려 하시네 ㅋㅋㅋ
"찰지구나"
시원시원하고 플레이 재밌게 진행하셔서 가끔 길게 겜 방송보고 싶을때 정주행하고 갑니다!ㅎㅎ
플렘님 썸넬 표정이 진짜 너무 찰진데요
21:25 진짜 천잰가????ㅠㅠㅠㅠㅠㅠ 와 어케 풀지 이걸
(in out 퍼즐 답입니다)
34:47 고막ㅋㅋㅋㅋㅋㅋㅋ
플레임님과 엉덩이의 조합은 항상 옳지!
엉덩이ㅋㅋㅋㅋㅋㅋ제목만 보고는 뭔가했는뎈ㅋㅋㅋㅋㅋ
와... 너무 재밌었다.... 좋은 농땡이였다...!
토요일인 근로자의 날에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본 건 인정해주세요
엉덩이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남자
아 나 처음에 나오는 우~야 가 너무 중독성 있는거 같아ㅏㅏㅏ
40:07 인트로
하라고 하는 댓ㄱ 이 아니라 썸넬 정말 너무 대단한 것 같네요
플렘님이 이런 퍼즐겜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막히질 않으시네요 천재플
진짜 응등이였다니 나도 플레이 해야겠군
아 깜짝이야 ㅋㅋ 진짜 장래희망 플님이시네 ㅋㅋㅋㅋㅋ
아 놀랐잖아욬ㅋㅋ
공부할려고 했는데 유트브 알고리즘이 플레임님 영상이 떳길래 홀린듯이 눌러버렸어요😏 그만큼 재밌네요ㅜㅜ❤❤
단순한 퍼즐 나열실 탈출게임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뒷부분은 생방송에서 못 봐서 아쉽지만 앞부분에서라도 같이 퍼즐 풀면서 봤어요! 제가 맞춘 것도 있었습니다... 희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의 결론 : 엉덩이는 혁명이다.
52:25 콘푸라이트인줄
1:10:33 작년 뉴트럴 이스케이프 룸 엘리먼츠때의 데자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를 볼때마다 생각나는 그 남자
태그까지 엉덩이로 해놓은 엉덩이에 진심인 스트리머☆김플레임☆
이걸 탈룰라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퍼즐 양은 좀 많아 보여도 스토리가 반전이라 진짜 재미있네요 오옹오 감사합니다
역시 그 누구보다 엉덩이에 진심인 남자 플레임.......
40:12 응덩이와 그....거가ㅏ 있으니 어쨌든 아주 갓겜이 군용 호호홀홀 ^^;;;;
시험 끝난후 + 플렘님 영상 = 바로정주행때려!!
이건 엉덩이가 보이는군요 갓겜입니다
30년동안 엉덩이로 살아오신
엉덩이의 장인
빵실 플래임님 모셔봤습니다
어우.....30분만 보고 속이 울렁거림.....
+다음날임! 계속 보러 옴 ㅋㅋ
댓글수 채우기위해 오았습네다!
심심하면 플님 영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항상 재밌게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플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제가 유일하게 긴 영상을 보는 분이랄까... 도파민 중독자라 짧은 영상을 선호하는데도 플님만큼은 긴 영상도 좋네요!
오늘의 인생교훈:즐긴다기보다 느껴라
브금만 듣고 공포게임인줄 알았어...
09:23 이걸 어떻게 푸신거야..?
중간에 갑자기 문 닫혀있는거 좀 소름이네;;
플님의 엉덩이사랑ㅋㅋㅋㅋㅋㅋ 어느게임에서나 볼 수 있네요ㅋㅋㅋㅋㅋ
플레임님이 방탈출 하는 게임 너무 좋아해서 당장 달려왔습니다
시험 공부 안 하고 2시간짜리를... ㅎ 이렇게 재밌으면 공부를 할 수가...
역시 그는 엉덩이 전문 스트리머....
게임잘해 플레임!!
넘재밌어 플레임!!
이런유툽 어딧나!!
항상응원 플레임!!
그스그청 좋아요!!
우유빛깔 플레임!!
구독댓글 좋아요!!
정주행해 여러분!!
역시 평상시에 좋아하던 플렘님이군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플렘님 진짜 똑똑하시네요
ㅋㅋㅋㅋ별명 하나 더 생기신듯. 기적의 시야 플레임
퍼즐을 이해하면 벌써 다풀어버리잖어...
플님 푸는게 너무 빨라 ㅋㅋ
짱구의 엉덩이춤을 보면 같이 추실 플레임님(?)
으이야야아아양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른 게임 유투버들에 비해 플레임님은 진짜 속 시원하고 재미있어요!
플레임이 하시는 방탈출게임마다 너무 잘하셔서 자주 놀랍니다.. 생각의 전환때문인지 아니면 재능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방탈출은 플레임님이 만능이신듯..
그래서 지질학과 맞아요? 아닌거같아
1:18:20 슈퍼리미널 히든버튼!
1:30:41 이게 무슨 뜻일까 했는데 'DR'을 닥터라고 생각하니까 사람 이름 같더라구요. (Dr.Kapandji)
1:39:47 여기에 나온 '카판지 박사'의 철자였네요.
ㅋㅋㅋㅋㅋ모든걸 엉덩이로 해석하는...ㅋㅋ
38:50에 첨에봤던 종이 얘기할랬는데 편집자님이 이미 ㅎㅎ...
엉덩이에 미친 플레임에게 미친 장작들
왠지모르게 플님 영상이 1시간이 넘으면 오랫동안 볼수있다고 소리지르면서 들어오네요 열심히 친구들한테 플님 홍보하고있습니다..0 _ <
+좋아요와 댓글 열심히 달게요..!
플레임 tv가 있군요.
갓고리즘 입니다.
엉덩이에 진심인 남자 플레임
플TV에 뺄 수 없는 엉덩이
21:26 반대편에 사람같은거있어서 소리지르신줄 알았다
아니 썸넬 순수해보이넼ㅋㅋㅋㅋㅋ
진짜 드디어 다 봤다.. 너무 바빠서 쪼개고 쪼개서 보는 인생...ㅜㅠ
댓글과 좋아요!!
불꽃님 화이팅
똑끄똑끄해~!!! 퍼즐 잘푸시는듯
1:30:42 DR.KAPANDJI 카판드지 박사(혹은 의사 등)라는 이름인것 같아요
감옥 안쪽에 문을 열수있는 키패드가 있는..? 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