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3870강 싫증 빨리 느끼고 방해 받는 느낌, 신에 대한 바른 이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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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 질문 1 : 어려서부터 절밥을 조금 먹었었고, 그리고 또 성장해서는 또 후천상좌님의 밥을 좀 먹었었고, 또 단학이라는 데 가서 좀 해봤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열심히 하다가 싫증을 느끼고요. 그리고 뭐가 방해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중도에 포기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지금까지도 여기저기 찾아는 다녔지만 한군데 정한 데가 없고, 그래서 제가 좀 그것 때문에 상시 안타까움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질문 2 : 제가 무식한 질문인지는 모르지만, 개인한테는 다 신이 있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자기가 염원하는 걸 생각을 하면서 인연을 기다리는 게 좋은지 너는 어떤 신이 있으니까 뭘 하면 좋겠다 빨리 깨우쳐서 뭔가를 빨리 공부하는 게 좋은지 그게 궁금합니다.
    강의 일자 : 2015. 03. 07 함양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3870강 싫증 빨리 느끼고 방해 받는 느낌, 신에 대한 바른 이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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