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1집 04 무지개 너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처리박스
    @처리박스 5 лет назад +6

    그만의 음악세계가 있어 더 빠져 드는 노래...

  • @은오김-m2f
    @은오김-m2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25년 현재에도 들어도 너무나 좋은곡이다

  • @처리박스
    @처리박스 5 лет назад +6

    1집중 가장 애절한 노래인듯...

  • @WriteinLove1004
    @WriteinLove1004 3 года назад +7

    어디인지 모르는 하늘 너머로
    외로움을 띄워보면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때문에
    마음마저 젖어가네.
    어디에 있는지 그 어린 꿈들은
    한 조각 만질 수가 없네
    내 오랜 고독은 의미를 잃었네
    뭐 하나 변한 것 없이
    희미한 무지개 너머에
    내 꿈이 있을 것 같아.
    보이지 않는 저 계절은
    그저 멀어만 가네
    어디에 있는지 그 어린 꿈들은
    한 조각 만질 수가 없네
    내 오랜 고독은 의미를 잃었네
    뭐 하나 변한 것 없이
    희미한 무지개 너머에
    내 꿈이 있을 것 같아
    보이지 않는 저 계절은
    그저 멀어만 가네

    • @grdwh5618
      @grdwh5618 3 года назад +2

      의미를 잃었네 -> 잃었나 입니당

    • @bght78
      @bght78 Год назад +1

      무지개 너머에->무지개 너머엔 입니당

  • @윤윤-p3q
    @윤윤-p3q 4 года назад +2

    젊은시절 우울하고 막막했던 늦여름의 오후가 떠오르는곡.
    말러 5번의 느릿하고 슬픈악장의 정서가 느껴지기도하는 아름다운곡.

  • @user-ct6mm3cd1i
    @user-ct6mm3cd1i Год назад

    최고

  • @동준김-n3y
    @동준김-n3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윤상형님, 저와 성격이 비슷한 것 같아 옛적부터 가장 좋아했던 분입니다^^~~

  • @jinwoopark5890
    @jinwoopark5890 4 месяца назад

    1집 중 가장 감성적인 노래라 생각하는데 어때?

  • @attode
    @attode 7 дней назад

    저 눈매가 니키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