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주변인물 서사를 다 잘라내고 오로지 여주 남주에게만 집중했어야 됐다고 본다. 여주 일상 같은건 도입부 노래 한 곡 더 삽입하던지 하는 식으로 5분 내로 일축하고 바로 U 스토리로 성까지 전개하고, 적어도 중반부부터 용의 정체를 추리해나갔어야 ㅠㅠ 그래야 후반부에 정체를 마주한 다음 감정선이 좀 더 매끄럽게 전개되면서 마무리되지 않았을까 생각함.
마지막에 여주 남주관계가 어떻게 유지되어가는지 보여줫으면 그래도 좋았을텐데. 어떻게 해결됐는지도 모르고 뚝 끊긴.....우유없이 고구마 먹은기분.. +그래도 정말 감동적이었고 여운이 오래가서 노래계속듣고 있다...ㅠ 모두의 마음이 통한 그 순간을 잊지 못함... 포브스선정 "영화관에서 봐야할 영화1위"
11시에 오자마자 3시간 동안 편집해서 올립니당!! 사실 공식에서 뜨자마자 봤는데 제가 밖에 있어 가지고ㅠㅠ😢😢 오역있다면 말씀주세요😂 04:05 ‘곁에 있고 싶어요 당신의’ 가 더 맞습니다!! Short ver. ruclips.net/video/h9NEsdoR-FE/видео.html🌌
오히려 탄탄한 스토리보다 뭔가 생각할 여지를 주는 작품이어서 첫번째 보다 두번째 봤을때 아! 하게 되었던 느낌이 들었던게 영화속 사이버나 아동학대 주인공들의 고통들과 싸움은 영화가 끝난 지금도 계속 된다는 그런 느낌으로 보게 되었어요 계속 논의되고 관련 법들이나 제도가 생겨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단지 영화관에서 끝날 스토리가 아니라요
이건 내 생각인데 갑자기 류의 정체가 뿅하니 나타나는 부분은 감독이 일부러 의도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듦. (이 아래부터는 스포, 바쁘신 분들은 3번만 읽으면 ㅇㅋ) ‼️ 스 포 방 지 선 ‼️ 이 영화에서는 대중의 방향?여론?(마땅한 단어가 기억나지 않음)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장면이 영화 시작부터 계속 나왔음 (일단 기억하는 것만) 1. 영화 극 초반 루카의 독설 "쟤네들이 ■■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생각은 ■■할 것이다." 난 여기서 말하는 입장과 듣는 입장 둘 다 인 거 같음 2.벨이 등장하고 나서 한 물 간 전 디바의 모습을 말풍선에 짓눌려 사라지는 것 3.벨이 콘서트를 하는 도중에 류가 난입했을 때 보인 대중의 반응(저 사람이 위험에 처한 것 같다, 어떡하지?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 왜 벨의 콘서트를 방해하느냐, 당장 나가라는 부정적인 분위기와 류를 우리 속 원숭이를 보는 듯한 그 시선들) +)류에 대한 소문/말들이 수많은 말풍선으로 시야가 가려지는 것(이건 실제와 똑같음. 소문이 눈앞을 가려서 진실은 보이지 않음) +)아바타의 모습+소문과 다르게 류는 학대 아동이었고 이는 벨과 동일 (여주 친구 왈,"세상 어느 사람이 이런 시골 촌구석 고등학생이 벨이라규 생각하겠어!!") ++)류의 상대방을 때릴 때 데이터까지 망가뜨렸다는 '사실'은 영화가 끝날때까지 나오지 않았고 아마 왜곡된 소문이 아닐까 생각 4. 콘서트 직후, 광기 혹은 놀이처럼 류의 정체를 추적하는 대중들(
마지막 스즈의 패왕색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스포 주의===== 류의 아버지도 U를 하고 있고, 2억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벨의 오리진이 공개되었으니 당연히 알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스스로에게 용기가 생긴 벨(스즈)는 U를 넘어 현실에서까지 영향력을 갖을 수 있게 되었고 류의 아버지가 점점 두려워하는 것은 뒤늦게 알아차린 벨의 오리진을 보고 그런거 같네요
스토리는 쪼매 아쉬웠음,,,중간쯤부터 남주를 아예 모르겠고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 흐지부지해서 개연성이 좀 부족했지만 그림체로 노래로 모든 걸 카바치고 버프 줘서 갠적으로 넘 예쁘고 좋았지만 진짜 너무 아까웠던,,,아 진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아깝,,좀 수정해서 다시 내주면 천만영화 넘길 때까지 주구장창 볼 수 있는데,,,
![[BELLE] Ryu to sobakasu no hime - Hanare Banare no Kimi e | 용과 주근깨 공주 - 뿔뿔이 흩어진 그대에게 가사번역](http://i.ytimg.com/vi/A_ViRlL6Hzc/mqdefault.jpg)
![[BELLE] Ryu to sobakasu no hime - Hanare Banare no Kimi e | 용과 주근깨 공주 - 뿔뿔이 흩어진 그대에게 가사번역](/img/tr.png)
![[BELLE] Ryu to sobakasu no hime - Uta yo Full ver. | 용과 주근깨 공주 - 노래여 풀버전 가사번역](http://i.ytimg.com/vi/OhC3FZx3O0M/mqdefault.jpg)
여주 주변인물 서사를 다 잘라내고 오로지 여주 남주에게만 집중했어야 됐다고 본다. 여주 일상 같은건 도입부 노래 한 곡 더 삽입하던지 하는 식으로 5분 내로 일축하고 바로 U 스토리로 성까지 전개하고, 적어도 중반부부터 용의 정체를 추리해나갔어야 ㅠㅠ 그래야 후반부에 정체를 마주한 다음 감정선이 좀 더 매끄럽게 전개되면서 마무리되지 않았을까 생각함.
그러면 사회문재 3가지 집어는거 못풀어내는대.
ㅇㅈ... 앞부분에만 힘주고 뒷부분은 급마무리로 끝내줘서 찝찝함.
그리고 아쉬운 게 남주가 누군지 중반부가 되도록 감이 안 잡혔음 용인지 아니면 소꿉친구인지..ㅠ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알겠는데 캐릭터의 정체성이나 입체감이 부족한 느낌
맞아요ㅠㅠ 갑자기 띠용! 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케이라는 인물 자체가 진짜 쌩뚱맞게 등장해서 그냥 용이라는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인지 아직도 잘 이해를 못하겠음
개인적으로 미녀와 야수를 좋아하는 팬인데 벨이 용의 성에 찾아가는 점이랑 같이 춤추는 장면이 미녀와 야수 영화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스토리가 나락을 갔어도 사람을 울릴 수가 있구나 싶었어요. 오케스트라 연주 시작되면 너무 아름답고 황홀해서 눈물 남...
진짜, 이유 없이 흐르는 눈물
와 저도 이생각함 스토리는 개연성 개나줬다고 생각하면서도 분위기 홀리해서 눈물남 ㅠㅋㅋㅋㅋ자존심상해ㅠ
1:19 여기부분 너무 좋다 내 최애부분..♡
공감..... 극장에서 보시면.
좋늠
직접 가서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노래들 나올때의 영상미가 최고에요...
이 자식.. 다른 사람 속이려고 스토리 얘기 안 꺼낸거 봐
@@LOVE--Satou_Kai0602 ㅋㅋㅋㅋㅋㅋ스토리가 아쉽긴한데 돈이 아깝진 않았눈뎅...
노래 감상하러 갔었지ㅋㅋㅋ
부족한 부분이 있긴했지만 너무 좋았던 이 부분만 있어도 눈물 주르륵ㅠ 저는 시노부보다 케이가 좋네요ㅠ 영화관에서 울면서 보던 그 느낌 또 보러 가고 싶네여ㅠ
개연성은 살짝 부족하지만 나는 감동 받고 울었음 ㅠ OST너무 좋음
그개연성 일부러 누락시켰대여
@@설아박-k3t 이유를..아십니까..?
@@애응-x4o 모르죠.
그르게요..저도 보면서 스토리 이거뭐냐 했지만 먹먹함이 밀려와서 당황ㅋㅋㅋㅠㅠ
영화 보고 이 장면에서 핵 감동 먹었는데 노래도 완전 멋지고 미녀와야수 이야기를 다시 떠오르게 하는 모습과 노래는 그리웠던 사람을 생각나게 해주네요
어제 롯데시네마에서 개봉전 미리보고 왔습니다. 영상미와 노래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연출에 감격했고 스토리에...
스토리에 ㅋㅋㅋㅋㅋㅋㅋ...ㅠㅠ...
스토리가 왜여...?스토리가 왜여!!!!낼모레 개봉하고 바로 볼건데..스토리가 어떤가요? 좋죠? 좋겠죠? 노래가 이런데 설마 실패하겠어요? 저..계속 이 기대 가지고 봐도 되는거죠?
@@emperor00030 노래만 뜬 영화도 있죠.. 쏘아올린 불꽃 뭐시기..ㅎㅎ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니니 스토리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거 아니면 보셔도됩니다. 저도 스토리가 조금 아쉬웠다느낌이지 영화는 볼만했습니다^^
다음에 무슨말이 올지 알것 같아서 너무 웃겨...ㅋㅋㅋㅋ
@@kangbee_003 ㄱㅋㅋㅋㅋㄱㅋ
당신의 노래를 듣고 세상이 맑은 빛과 컬러풀로 보여요. 고마워요.
My ears feel blessed every time I hear her sing
노래들이 부족한 스토리와 개연성을 다 덮었어 ㅋㅋㅋ 진심 노래만으로도 극장에서 볼 가치가 있음…
마지막에 여주 남주관계가 어떻게 유지되어가는지 보여줫으면 그래도 좋았을텐데. 어떻게 해결됐는지도 모르고 뚝 끊긴.....우유없이 고구마 먹은기분..
+그래도 정말 감동적이었고 여운이 오래가서 노래계속듣고 있다...ㅠ 모두의 마음이 통한 그 순간을 잊지 못함...
포브스선정 "영화관에서 봐야할 영화1위"
11시에 오자마자 3시간 동안 편집해서 올립니당!!
사실 공식에서 뜨자마자 봤는데 제가 밖에 있어 가지고ㅠㅠ😢😢
오역있다면 말씀주세요😂
04:05 ‘곁에 있고 싶어요 당신의’ 가 더 맞습니다!!
Short ver. ruclips.net/video/h9NEsdoR-FE/видео.html🌌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개연성 떨어지지만 이를 두배 세배로 커버하는 음악이 있어서.. 그럼에도 다시보고 싶을 정도로 압도적임
오히려 탄탄한 스토리보다
뭔가 생각할 여지를 주는
작품이어서 첫번째 보다 두번째
봤을때 아! 하게 되었던 느낌이 들었던게
영화속 사이버나 아동학대 주인공들의
고통들과 싸움은 영화가 끝난 지금도
계속 된다는 그런 느낌으로 보게 되었어요 계속 논의되고 관련 법들이나
제도가 생겨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단지 영화관에서 끝날 스토리가 아니라요
번역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길 기도할게요
스토리가 발까락으로 눈감고 사다리타기로 만든거 같지만, 디자인도 이쁘고 노래도 좋고 영상도 이뻐서 잘 보고 들었습니당
ㅋㅋㅋㅋㅋ ㄹㅇ
어제 영화 보고 왔네요. 영화 전반부에 나오는 노래보단 후반부에 나오는 노래들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덕분에 이렇게 다시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관에서 노래 듣는데 전율이 노래가 너무 좋았어요
Thanks for uploading the full version❤ !! ..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쿠키영상으로 몇년뒤든 몇개월뒤는 케이가 남동생이랑 잘 생활하는 모습이나 여주남주 어케 생활하는지 너무 보고싶었음...
노래와 영상미 아니면 너무나도 엥? 스러웠던 영화... 개연성때문에 중간에 이마 탁 치면서 봤는데 그마저 잊게 만드는 노래와 영상미 너무 아릅답습니다:3
가장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겨우 겨우 걸어가고있는 나에게 들려주는 노래.
마음에 힘을 주는 이 노래가 저는 참 좋습니다
일단은...오늘 영화관 가서 보고 왔는데 호소다 마모루의 진심이 느껴지기는 했음. 뭘 표현하려고 했는지도 말로 설명은 못하겠지만 알긴 알겠음...근데 걍 딱 그 뿐. 딱히 아쉽지도 않고... 저 용의 진짜(오리진) 인물의 서사가 너~~~무 부족해서 진짜 엥스러웠음;;;
맞다 그리고 성우분들 연기가 진짜 너무 좋았음 주인공 친구 약간 이상하지만 착한 단발 여자애 그분도 연기 진짜 좋았음 그 캐릭터 매력터짐 주인공 성우분은 ㄹㅇ;..연기미침
딱 보니까 이번에는 내용에 집중하기 보단 노래나 작화 노리고 만든거 같네요 이런 뮤직 무비는 처음 만드시니까 다음번엔 더 발전되서 오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말포이-j8n 네...물론 그게 한 두번이 아니지만^^ 영화관가서 보실건가요옹~?? 그렇다면 추천! (특전이 진짜 개예뻐요 후회안하심)
@@언제나고마워요-t8x 특전...? 어케 받나요..? 있는줄도 모르고 봤넹...😢
@@tndusgk 보통 티켓 주면서
같이 주는데 전 물어봤더니
영화 끝나고 와서 받아가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내 생각인데 갑자기 류의 정체가 뿅하니 나타나는 부분은 감독이 일부러 의도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듦.
(이 아래부터는 스포, 바쁘신 분들은 3번만 읽으면 ㅇㅋ)
‼️
스
포
방
지
선
‼️
이 영화에서는 대중의 방향?여론?(마땅한 단어가 기억나지 않음)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장면이 영화 시작부터 계속 나왔음
(일단 기억하는 것만)
1. 영화 극 초반 루카의 독설
"쟤네들이 ■■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생각은 ■■할 것이다."
난 여기서 말하는 입장과 듣는 입장 둘 다 인 거 같음
2.벨이 등장하고 나서 한 물 간 전 디바의 모습을 말풍선에 짓눌려 사라지는 것
3.벨이 콘서트를 하는 도중에 류가 난입했을 때 보인 대중의 반응(저 사람이 위험에 처한 것 같다, 어떡하지?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 왜 벨의 콘서트를 방해하느냐, 당장 나가라는 부정적인 분위기와 류를 우리 속 원숭이를 보는 듯한 그 시선들)
+)류에 대한 소문/말들이 수많은 말풍선으로 시야가 가려지는 것(이건 실제와 똑같음. 소문이 눈앞을 가려서 진실은 보이지 않음)
+)아바타의 모습+소문과 다르게 류는 학대 아동이었고 이는 벨과 동일 (여주 친구 왈,"세상 어느 사람이 이런 시골 촌구석 고등학생이 벨이라규 생각하겠어!!")
++)류의 상대방을 때릴 때 데이터까지 망가뜨렸다는 '사실'은 영화가 끝날때까지 나오지 않았고 아마 왜곡된 소문이 아닐까 생각
4. 콘서트 직후, 광기 혹은 놀이처럼 류의 정체를 추적하는 대중들(
전부 읽었어요😲
정말 왠지 뭉클하네요
스토리가 조금 그랬긴 하지만 사실 저는 좋은점이 더 비치더라고요
정말 좋은 해석이에요! 넘 멋있으시네여 b
이사람 찐이야
잘 읽었어요. 뭉클하네요 😊
캬~ 정성글이다
마지막 스즈의 패왕색이 인상깊었던 영화
미녀와 야수 다운 노래 였습니다 ^^ 영화관 에서 보면 더 굉장하죠
노래좋다 좋아 개봉하면 롯데시네마 고고링해야겠다
So peaceful 💕💕💕
스토리는 다소 뭐지? 했지만 우수한 영상과 OST만으로도 충분히 보길 잘했다고 생각할만한 애니입니다. 특히 OST는 대박!!!!!
와 U 도 좋은데 이것도 느낌있다!
영상미랑 음악 너무 좋았음
솔직히 스토리는 걍 엥 뭐지 싶었는데 노래는 진짜 영화관 가서 들어야 됨. 다른 건 몰라도 이 노래는 집에서 들으니까 영화관에서 들었던 그 느낌이 안 나...
내일 보러갑니당
용이 아빠였으면... 아내를 먼저 보낸 남편의 슬픔과 딸과의 사이가 멀어진 아픔이 멍으로 표현되어 가족애로 표현됬으면 좋았을텐데 트라우마극복이라니... 그것도 너무 어렵게 풀어갈려고해서 내용이 산으로갔어
저도 그생각 했었는데
소꿉친구거나 아빠일줄 알았는데
까고보니 엥? 이게 뭐지… 싶은
전개가 아쉽네요
오 그 생각 못했는데 그것도 좋을 뻔 했네요!!
모네의 그림같은 영화
가까이에서 보면 여러 조각의 모음같지만 조금 멀리서 보면 하나의 이야기처럼 보여요.
마지막 스즈의 패왕색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스포 주의=====
류의 아버지도 U를 하고 있고,
2억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벨의 오리진이 공개되었으니 당연히 알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스스로에게 용기가 생긴 벨(스즈)는
U를 넘어 현실에서까지 영향력을 갖을 수 있게 되었고
류의 아버지가 점점 두려워하는 것은 뒤늦게 알아차린 벨의 오리진을 보고 그런거 같네요
개연성이 노래라는 이야기는 우스갯소리지만 그 개연성이 너무 좋아서 에피소드 구매한 사람이 여기있다...
나보다 울었어 😭🤣
옹? 난 천사랑 용 아빠랑 셋이서 나온 사진 보고 헉 설마 했는데,, 소꿉친구는 절대 아닌 거 알고있었음 ㅋㅋ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스토리가 용서된다 ㅋㅋㅋ
ㄹㅇ 안보려던거 친구다 보재서 봤는데 스토리는 별로래서 별 기대는 안한상태로 보는데 진짜로 스토리는 이해가 전혀안가고 오직..노래보는 재미로 봤던거같애요 그래도 재미없던건아니라서 한번쯤은 보는걸 추천드려요! 스토리의 개연성이 좀 부족하지만 노래만큼은 정말좋았거든요ㅠㅠ
My daughter and I really like this song! Suki kara
저 이영화 보면서 미녀와 야수가 생각이 났어요 내용은 다르지만 그림이 미녀와 야수같았어요
싫어요 한 개가 이 노래의 개쩜을 증명함
2개가 되었습돠😂흑
@@Ms_Mong ㅠㅠㅠ
3:07
스토리는 쪼매 아쉬웠음,,,중간쯤부터 남주를 아예 모르겠고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 흐지부지해서 개연성이 좀 부족했지만 그림체로 노래로 모든 걸 카바치고 버프 줘서 갠적으로 넘 예쁘고 좋았지만 진짜 너무 아까웠던,,,아 진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아깝,,좀 수정해서 다시 내주면 천만영화 넘길 때까지 주구장창 볼 수 있는데,,,
4:11
영화는 개나 줘버리고 노래에 몰빵했네
I made covers on Belle’s songs in my language ❤️
대체 ㅜㅜ여주는 대체 누구좋아하는건지 ㅋㅋㅋ양다리인건지 궁금했음
케이랑 이어지면 좋겠다 ㅠㅠ
노래와 캐릭터만 남기고 가신..진짜 좋았는데 그래서 더 스토리가 아쉬운 영화
좀더 걸리더라도 러닝타임30분정도 늘려 전하고자 했던걸 보여줬다면 어땠을까함
이거이거 일본판 미녀와야수 구만
굿굿
노래만 좋았던 애니
이 노래를 저의그림에 링크나 QR코드로 넣어도될까요?
당근이쥬 🥕😘
감사합니당!!!!
노래빼고 스토리는 진짜.,,중간에 엥?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너무 아쉬웠던 작품..
스포될까봐 자세히 말은 못하겠지만 마지막에는 거기까지 왜 간거야? 되버림
늑대아이랑 더욱더 비교되서.... 그때는 스토리 서사 분배하는것까지 모두 완벽했는데... 작화와 사운드는 올라갔지만 서사에 개연성이 너무 부족했음.
정말 다 좋았는데 스토리 전개때문에 정말 용두사미가 되버림..... 노래는 정말 굿
작은 천사 ?? 정체가 뭔지 아시는분 ㅠ
장애있는 동생임 마지막부분에 동생이 하는말 잘 보면 알수있음
@@홍몽몽-o5w 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이 마음먹으면 디즈니 걍 처바르지..
중간중간 번역잘못됐어요
그냥 용 캐릭터 자체를 삭제했어야함
쓸떼없는 억지 신파 넣어서
해결도 다 우연을 가장한 억지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