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교포입니다, 이렇게 만나니 반갑고; 그리고 우리는 아니고, 중국에서 태여난 한국인, 고려인 후대입니다; 아메리카에와서보니, 해외에서 태여난 우리사람들은 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유독 중국에서 온 대다수 교포들은 하는것이 가슴아프네요; 중국에서는 우리이름발음도 빼앗고 죽국식발음을 하게하잔아요; 예를들으면씨는 아니고, ; 씨는 아니고,; 씨는아니고; 언제면 우리이름도 제대로 챃겠는지
동포님들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진정한 역사를 알때, 외세의 이간질과 분탕질로부터 우리 자신들을 보호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되찾으며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이 매우 불안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중공의 '동북공정' 만행이 이미 몇십년 전부터 꾸며지고 조작되어 졌습니다. 북한과 평화롭게 통일하고, 간도땅 및 만주벌판까지, 동북삼성까지 쭉 우리가 되찾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누리세요~
하얼빈 쪽은 여진조선 쪽임 그리고 좀 무식하긴함 그쪽 동네는 도덕교육이랑 애들 교육을 좀 빡세개 해야함 몽골애들보다도 더 사나운것같에 누르하치도 말이야 같이 술마시고 술먹다가 잡아 가두고 이랬는데 뭐 동맹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만 왕이란 군자란 뭐 이런느낌도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없을것같다는게 문제
중구의 조선족 동포들이 우리역사 안배운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으로 시집온 조선족 여인들과 이야기해보면 거의 모르더군요. 그러나 요즘은 유튜브 세상이니, 우리 조선족이라고 부르는 우리의 형제분들도 보다 다양한 역사적인 사실들과 증거들을 아시고, 한국에 사는 사람들과 더 자주 소통하면서 남북한 통일하고, 간도 땅, 만주벌판, 동북삼성 모두 되찾아 쭉 통일되는 그 날을 고대해 봅니다.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때 비로소, 타국의 못된 놈들의 말도 안되는 이간질과 모략질에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위대했고 지혜로왔으며 현명하셨습니다. 물론 현재도 고대에도 비양심적인 사람들은 존재하지만, 악보다는 선을 행하며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행하는 우리 한국인(우리는 삼한으로 부터 뻗어나온 배달의 자손들)이니까요... 원본이 전해주고 말해주는 우리의 상고사를 기록한 , 그리고 홍범도 장군이 독립자금으로 어렵게 어렵게 명맥을 이은 의 4개의 역사책.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의 강역" 우리 조상들이 살던 땅입니다. 영토는 움직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되찾는 날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전하는 말씀은 무시하고 천대하면서 우리를 침략했던 나라들의 조상이 쓴 책은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것은 너무도 바보같은 짓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 봅시다 우리의 옛땅을 회복하기 전에 우선 우리의 역사의식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국민들이 모두 깨어나야 합니다
@열두냥 그게 아니라... 순수 중국인 입장에선 동이족은 그냥 두려움의 대상이고 자신들을 약탈 하던 동이족으로부터 방어하기 급급했죠. 오죽했으면 중국 첫 통일을 하고서 한일이 만리장성일까요. 동이족이 중국땅 먹으면 동이족의 적통이라 할 수 있는 고조선의 후예들을 이겨야 진정한 동이족의 패자로 군림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 땅만 다먹어도 충분히 떵떵 거리면서 살수 있음에도 굳이 한반도와 그 북부 대평원 지대에 이르는 고조선의 후예들이 사는 지역의 왕조, 그들을 이기고 굴복시켜야 할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중국인 멸시는 할지언정 그들을 우리보다 뛰어난 민족으로 보는 동이족은 아무도 없어요. 즉, 중국인을 지배하는 동이족이라고 해봐야 코빵귀 나오는 수준으로 본것. 그리고 당나라도 순수 한족왕조 아닙니다. 수나라나 당나라나 동이족이 세운 왕조임... 유물 양식으로 보면 당나라와 신라는 같은 흉노 문화를 공유하는 흉노 일파임. 고구려와 백제, 일본까지 뭐 왕족이 같은 혈통이고... 즉, 동이족중 흉노계와 부여계 간의 비슷한 전통문화를 가진 집단끼리 편먹고 싸운 사실상 동아시아의 대전쟁 이었습니다. 화하족 입장에선 자신들의 주된 거주지역만 통일되어도 만족 하겠지만... 동이족이 중국땅 먹어봐야 자신들의 진짜 고향을 먹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거죠.
책보고님의 영상이 널리 퍼져서 참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야 합니다. 허구헌날 찌그러진 가짜 역사를 배우는데 어떻게 진짜 역사를 알 생각을 하겠습니까? 한반도에 사는 모든 국민들이 깨우치고 깨달아서 세계최강국을 만들어서 우리 역사를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 날 전 세계의 한국인이 사는 사명입니다. 국경은 정해진 것이 아니고 언제든지 시대마다 바뀌기 마련입니다.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거진 중국의 동북공정이 끝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다 간 고구려, 발해 역사가 완전히 중국의 것이 될것같아요. 일본은 말도 안되는 임나일본부설을 갖고 난리 브루스를 치고있고, 우리나라 역사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까지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는 진실된 우리의 역사가 아니네요.
경관이...북경에 있다니...기가막히네요. 최소 국경선이 북경에 있었다는 뜻이네요. 왕망이 고구려를 하구려라고 불렀던건 당시 한나라이상으로 막강했으며 영토도 넓었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고구려는 900년...한나라는 전한 후한 합쳐 400년...고구려가 대륙 가운데 있었음을 왕망의 질투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서해건너 중국땅이 백제가 지배하던 백제 영토였어요 ㅎㅎㅎ 중국 역사책에 보면 백제 기마병이 침공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바다 넘어 백제의 기마병이 어떻게 침공했을까요 이유는 그지역이 백제 땅이라 백제의 기마병이 침공이 가능했던거죠 그위는 고구려가 지배 하던 땅이구요 최근 밝혀진 역사 기록을 보면 그지역은 고구려와 백제가 지배 하던 땅이라고 나오죠 물론 중국 정부가 숨기는 내용이지만 ㅋㅋㅋ 그지역 역사학자들은 백제 땅이라 말하고 백제의 후손들이라고 애길 하죠 ㅎㅎㅎ
정책의 결정자들이 정치인들 입니다. 이웃나라들은 국가주도의 역사를 조작하는데도 우리의 내부는 적을 이롭게하는 매국을 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 시대에 시민들도 많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정책결정자들께 공약으로 약속을 받아내고 우리가 그들을 선택하면 안될까요? 언제나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19:23 내용듣고 구독 좋아요를 누르지않을수 없네요 애청자이지만 구독좋아요에 인색한 1인 한꺼번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부양가족이 많아서 먹고 사는일에 치여서 책한권보기 힘든데 덕분에 대리만족하네요 코로나로 어수선한데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꾸벅
그런데 이렇게까지 역사가 왜곡 되었던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하겠음, 그이유를 나름 생각해 보면....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남북한의 분단으로 이어져서 그런것 아닌가요.... 중국땅의 거대한 부분이 고구려 신라 백제??? 왜 그러한 사실을 외면하고 좁은 한반도에 한정했을까요??? 그러한인간들은 매국노!!!
1. 오늘 스트리밍 확인하고 "고구려가 왜 북경에 있을까"를 구매하였으며 시간이 될때 읽을 생각임. 2. 요즘 강단사학들의 말장난에 너무나도 놀아나서 이 핑계로 중국하고 일본이 설치는데 단하나의 방법은 우선 남북통일하는 것이다.(*단,인정하기는 힘들지만 북핵을 인정하고 남북통일을 해야하지 않을까?뭐 "이건아니다!"라고 하면 다음부터 이 얘기는 댓글에 남길 생각은 없을 것이다.)강대국 눈치보지 말고 우리민족끼리 하는 것이다. 3. 저는 오늘 스트리밍을 보면서 잃어버린 땅 뿐만아니라 잃어버린 역사도 찾아야 하고,말로만 "다물"을 외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도 실천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4. 저는 조선족이 이 책을 썼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향후 이런 책들이 더 나왔으면 좋겠다.(* 제발 남한내에서도 조선족들을 미워하면 안됨.요즘 시진핑이 소수민족을 아주 탄압하는데 그들의 속이 얼마나 타겠냐만은 우리까지 무시하면 안됨.)
@@booksbogo 연하도는 하북성 보정시입니다 책에 나오는 경관이 나오는 위치는 연하도 부근이니 지금의 하북성 보정시 부근입니다 또한 삼국지 위지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에서 고구려 위치는 하북성 보정시와 북경(북부여 위치)입니다(한서 무제기에 따르면 예가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이니 예의 위치는 하북성 창주시입니다)
고맙습니다. 몇달전 이 책, 소개해주신 후 구매했지요.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국민학교 때, 중고등학교 때, 심지어 대학 다니면서 이기백의 한국사신론, 변태섭의 한국사통론 및 그 아류 책들 읽었고, 그 책들 읽어가며 들었던 수많은 의문들이 최근 그들(?)의 책을 집어던지고 제대로 연구, 발로 뛴 분들의 책을 읽으면서 거의 대부분 풀립니다. 우리 역사를 이리 난도질하고, 그런 허접한 내용으로 지들끼리 수백 수천편 논문 돌려 막기하며 우리 역사 죽이기를 지들 밥벌이 삼아오는 족속들, 경멸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북평에 영락현이 있고 영락은 광개토태황의 시호죠. 명의 수도는 금릉, 즉 남경이었는데 주원장의 둘째아들이 황위를 잇지 못하여 금릉에서 먼 북평에 보내지고 그가 머물던 마을이 영락현. 그가 후일 영락제로 불리된 이유가 영학현에서 살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영락현이니 광개토태왕의 역사는 당연히 알았겠죠 일설에는 주원장의 황비중에 고려 공녀분이 계셨고 그 아들이 주체, 영락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시호를 영락이라고 칭한 이유가 그 마을에 살았고 역사를 알았기에 여기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그가 황위에 오른이후 북평에 궁을 짓고 자금성이 만들어지니 남경의 북쪽 수도, 북경이 된것. 댓글읽으시는 분들중 사전지식이 없으신 분들 혹시라도 이해에 도움되시라고 끄적거립니다.
이미 많이 늦어버렸다고 봐야죠 .. 그들이 지키고 있던것들을 우리가 챙겨올생각도 안하고 배척만했고 예전에 한중수교 이루어져 얼마 안됐을때 2003년도에 연변의 고구려에 관한 드라마를 한국에서 찍은적이 있었는데 .. 그때도 한국인들과 한국의기자들은 중국 연변에 왜 고구려에 관한것들이 있냐고 욕하고 펄쩍펄쩍 뛰기 바빴죠 ..ruclips.net/video/bgkPqPg993Q/видео.html 고구려 역사때문에 연변의 역사학계는 완전히 뒤집어 졌었는데 한국은 조용했다고 합니다 ...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나 제때에 자기것을 챙기지못해 현재 덮일것들은 전부덮여버렸고 어떤것은 접근조차 제대로 못하게 됐는데 제대로 된 역사찾기가 더 힘들어지겠죠 .....어떻게 보면 시간싸움이기도 하니까. 한중수교가 이루어졌을때부터 워낙하나하나 우리들의 것을 챙기고 사진찍고 동영상찍고하면서 조용히 떠벌이지말고 증거자료들을 모으고 했었어야 했는데 많이 아쉽죠 ....이상하게 우리는 늘 증거자료 모으기전에 우리가 뭘할지를 먼저 기사에 내보내곤 합니다 .. 그러면 상대방은 당연히 방어태세에 들어가겠죠 ... 답답합니다 .참 . 이미 많이 늦었다고 봐야죠 전쟁해서 찾아올것도 아니고 ... ㅠ.ㅠ
옳습니다! 조선족 동포분들 자체도 중국인이 아니라는 정체성을 더 갖으셨으면 하는 바램도 해봅니다. 현재 한국에 특히나 제조업체에 조선족 분들 많으시니, 퇴근 후 이런 영상 더 보시면서 알아가고 한국인들도 더 열린마음으로 우리가 형제 동포라는 의식을 더 개선해 주면 좋겠습니다~
제가 수 년 전 중국 에 장기간 여행하며 시안에서 고적지에서 고구려라는 글을 여러번 보구. 윈난. 사천성 .청두. 충칭 에서도 고적지 에서 신라. 백제를 이곳 에서도 수차례 본 기역이 납니다.. 책보고님의 이런 사실을 보구 중국에 동북공정에 의도를 알겠습니다.. 한국에 역사가들 이 한국인 이란 것이 의심스럽습니다.. 한수 더 떠서 모초등학교에 단군 동상까지 머리를 잘라 놓은 형상을 보구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어가고 있나. 마음 아픔니다..
김호림 님 2012년 글 요약 산해관 남쪽의 고구리 유적 북경 근처에 나타나고 있는 ‘고리’ 라는 이름의 지명들은 엄청나게 호기심을 끈다. 북경의 동쪽 근교에 고리마을이라는 의미의 ‘고리장高麗庄’이 있으며 북쪽 근교에 고리군대의 주둔지라는 의미의 ‘고리영高麗營’이 있다. 지명 ‘고리장’과 ‘고리영’에서 등장하는 ‘고리’는 고구리의 약칭이다. 10년간 답사의 결과, ‘고리’ 이름의 지명이 한두 개에 그친 게 아니라 마치 넝쿨에 매달린 열매처럼 연달아 떠올랐다. ‘고리포高麗浦’, ‘고리동高麗洞’, ‘고리정高麗井’… ‘고리’의 이름은 지어 대륙의 한복판에도 박혀 있었다. 양자강 일대의 옛 수도 남경에 ‘고리산高驪山’이 있었고 진시황 병마용으로 유명한 서안(장안)에 ‘고리거高麗渠’라는 마을이 있었다. 시초에는 산해관 남쪽에서 나타나는 이런 지명을 모두 당나라 때 이주, 유배되었던 고구리 유민과 포로들의 흔적 정도로 여겼다. 그런데 ‘고리’ 이름의 지명 전부를 그렇게 쉽게 해석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하나의 예로 ‘고리성高麗城’을 당나라에 끌려온 ‘고리인 포로수용소’로 우기는 이런 황당한 주장은 억지라고 볼 수밖에 없다. 당시에는 ‘성城’, 다시 말하면 성城의 영향력 범위를 그 나라의 영토로 확정지었기 때문이다. 지명은 토착 원주민들의 생활의 반영이라는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지명에 얽힌 이야기들은 단순한 전설이나 민간설화가 아니라 그 고장의 진실한 역사를 비쳐준다. 역사적 사건은 지명으로 인하여 문헌보다 더 오랫동안 또는 뚜렷하게 남게 된다. 산해관 남쪽, 북경부터 시안, 남경에까지 걸쳐있는 ‘고리’ 이름의 지명은 동북아 중세사에 얽힌 많은 비밀을 풀어나갈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다. 심지어 ‘고리’ 이름이 들어 있지 않는 다른 지명도 간과할 수 없는데, 적지 않은 지명이 고구리와 직, 간접적인 상관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사료가 몹시 결여된 상황에서 이런 지명의 역할은 극명하게 두드러진다. 옛 지명을 추적하는 현장에는 고구리인은 물론 고구리와 떨어질 수 없는 인연을 맺고 있는 이전 상나라 유민과 이후 발해 사람들이 나타난다. 고구리의 적석총이 있었다고 하는 ‘고리성’이 있었으며 기자箕子가 살고 있었다고 하는 ‘조선성朝鮮城’이 있었고 말갈인들이 와서 이뤘다고 하는 마을 ‘발해진渤海鎭’이 있었다. 또 고구리와 같은 시대의 신라인들이 살고 있던 신라채新羅寨가 있었다. 고구리와 아무런 연줄이 없는 것 같은 지명도 적지 않았다. 하북성 동부의 '신나채新挪寨'는 '새로 옮긴 마을'이라는 의미로, 실은 당나라 때(627~649년) 지금의 노룡현 진관향 지역에 살고 있던 고구리인들이 한데 모여서 생긴 마을이다. 또 '하채下寨' 마을은 군영을 세운다는 의미로, 당나라 설인귀군이 고구려를 치러 갈 때 동쪽의 려산(현 兎耳山 시안 북쪽 소재)을 공략하기 위해 이곳에 주둔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옛 지명에는 그야말로 전설 같은 고구리의 이야기가 살아 숨쉰다. 산해관 남쪽에 한두개도 아니고 대여섯개의 ‘고리성’은 고구리가 하북성의 많은 지역을 실효지배했다는 증거물이다. 18세기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열하는 지금의 하북성 동부의 승덕承德이다. 열하에 있는 태학 대성문 밖 동쪽 담에 건륭제가 1778년 내린 글을 새겨서 액자처럼 박아두었는데, “열하지방은 고북구古北口 장성의 북쪽이며…… 진한秦漢 이래로 이곳은 중국의 판도에 들어오지 않았고 위나라 때 안주,영주 두 고을, 당나라 때 영주도독부를 두었으나, 먼 지방에 옛 명칭을 그대로 따서 지방 장관을 둔 것에 불과하였다.” 라는 글이다. 다시 말하면 적어도 하북성 동부에 오랜 기간 고구리 비롯 북방민족 정권이 이어졌다는 얘기다. 답사를 통해 새롭게 만난 고구리성은 대부분 연산燕山 기슭에 위치, 하북성 동부의 요로에 포진되어 있었다. 그 오른쪽으로는 고조선의 강이라고 하는 ‘조선하朝鮮河’가 지금도 도도히 흐르고 있다. 고구리 경계의 비석이나 다름없는 ‘지경바위’도 있다. 바위의 '지경바위'라는 글자는 갈아 없앴다. 고구리 성곽은 이어 유주(지금의 북경) 일대를 지나 하북성 중남부에도 나타난다. 산해관 남쪽의 고구리 유적은 확실하게 알려지고 있는 게 너무 적은데, 그나마 이런 유적의 대부분은 그냥 방치되거나 더 나아가 인위적인 파괴로 소실되고 있다. 이마저 상당 부분의 기록은 근래에 출판된 지명지地名志나 현지縣志 등 지방문헌에서 자의든 타의든 적지 않게 누락되고 있다. 촌락과 성곽, 사찰, 섬, 우물, 나무 등에 담겨있는 옛 이야기는 그렇게 무심하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기록이 없고 증거물이 없는 역사는 제아무리 고집한들 더는 진실이 아니라 허구의 전설로 간주되기 십상이다. 누군가에겐 눈앞의 이익으로 보일지 모르나, 결국 모두에게 손해이다. dongpotow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4
올려주신 영상을 통해 접하는 책들을 보니 2,000년 초반에 이슈가 되었던 대륙삼국설, 대륙조선에 관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그런 내용의 글들이 어떤 게시판에 올라오기라도 하면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사람들이 덧글 공세를 퍼붓곤 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뭐 이런 글이 다 있지? 하고 좋게 보지 않았던 적이 있네요. 하지만, 지금에 와서 데이터가 폭증하고 모든게 공유하기 용이한 세상이다 보니 오히려 정보는 그 때보다 훨씬 늘어나 이런 정보를 다루는 분들도 더 많아진거 같습니다. 아직 우리 역사를 잊지 않고 책까지 써주신 중국에 계신 동포분도 계시고 이렇게 근근히 과거의 영광을 찾고자 하는 시도가 있음에도 정작 우리 내부적으로는 조선족 동포를 짱개라고 폄하를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단절된 과거가 우리에게 미치는 악영향이 곳곳에 퍼져 있는 탓이 큽니다. 청XX, 이*일 등 역사 유투브 채널을 보다 여기를 오게 되었는데 이제는 그 채널들은 가지 않고 여기를 주로 방문하게 되는군요. 예전에 중학교 한문 선생님께서 한자는 우리 문자라고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 때는 그게 무슨 말인가? 했지만 지금은 조금씩 수긍이 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공영방송에서 보는 역사 관련 프로그램에서도 이런 내용들이 다뤄지는 날이 오길 기다려봅니다.
와 화하족도 이동해서 고려 유적은 다 부셔버리는군요. 과거 원수 나라아니랄까봐.. 전설도 치우가 이끄는 구려족과 탁록에서 전쟁을 하여 이긴 후 세력이 더욱 강해져 황하 유역 일대를 장악했다는 전설이 있다는데.. 민족들이 이동해도 역사가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영상 참고하겠습니다.
지금의 북경 ᆢ 국공내전까지만 하여도 북평이라고 불렸었지요 ᆢ 육이오동란이 한참 진행중에도 미국의 물질적,기술적 도움으로 대대적으로 개보수하여 옛고구려양식의 성곽과 건물을 완전히 지금의 모습으로 뜯어고쳐져 자금성으로 사람들에게 다시 공개되기 시작한건 불과 얼마전 일이지요 ᆢ 진모습을 알고서 다시 보면 가슴이 아픈 ᆢㅠ
우리가 배운 역사는 일제사관과 중국사관으로 왜곡된 역사를 배웠습니다 자기들의 조상인 단군조를 모르고 우상숭배라 하여 단군상의 목을 톱으로 잘라내는 참 어이없는 후손들 중국사관과 일제사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어리석은 역사학자들 진실은 반드시 언젠가는 밝혀질 것입니다 이런 분들의 노력들이 쌓이고 쌓여서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당신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갈석산은 사마염의 진나라때 쓰여진 태강지리지에 나오는 산이며, 지금의 하북성에 위치한 산입니다. 하지만 당시 한나라때는 지금의 갈석산은 갈석산으로 불리워지지 않았고, 당시 갈석산은 조금더 서쪽에 위치하고 있었다라고 몇몇 학자들은 말합니다. 태강지리지에 의하면 낙랑군의 위치를 설명하는데 갈석산과 수성현 그리고 장성의 기점이라고 나옵니다. 위 영상에서 보여지듯이 당시 장성의 기점은 지금의 산해관이 아닌 연나라때 지어진 연장성이 맞을 것이고 연나라의 위치 또한 우리가 아는 것 보다 좀 더 서쪽으로 보는것이 합당합니다. 사기에 연나라의 위치를 나타내는 구절이 있습니다. 갈석산과 발해의 중간지점. 지금의 갈석산은 발해에 붙어 있는데 말이 않되죠. 그래서 지금의 갈석산은 당대의 갈석산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배웠던 동북아시아의 고대사는 어쩌면 심하게 왜곡이 되었을 수도 있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하여 고구려백제 신라가 자기들의 역사라고 하는것은 역설적으로 그 삼국이 중국 영토에 있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역사를 필자께서 주가 되어 꼭찾아 이제는 식민사관에서 벗아나 우리조상들이 한반도와 만주 일부가 아닌 대륙에서 호령하며 살았다는 것을 꼭 증명하여 만 천하에 공표되기를 기원합니다.
20년전 절강성 금화에서 항주로 가는길을 잘못들어서 안회성산길로 빙빙돌아가게 되었는데 산골마을에서 점심을 먹게되었는데 우리떡국 과 같은 동전모양의 떡으로 국물없는 일종의 야끼소바식으로 나와서 신기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상도 억양으로 한자를 읽으면 중국인들이 중국어의 보통화 라면서 신기해 한답니다.
저는 특히 일본무역을 30여년 넘게 한사람인데 그러다보니 우리한자 일본글.중국글 에 대한 짧으나마 지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삼국이 같은 의미로 쓰지않는 글도 제법되는데 발음이 조금씩 다름이 많아보이나 원리가 좀 있다는걸 발견했습니다. 일어의 발음은 우리한자의 받침을 옆으로 민다던지 하는 그리고 부산쪽사람이 발음 하면 일본인들이 자국인으로 알정도 입니다. 일본말로 나마리가 나이 이런답니다. 제 생각은 책보기 선생님 말씀처럼 우리가 중국의 중부를 지배하다가 반도로 왔고 그 일부세력이 일본까지 건너간건 확실 한것 같습니다. 일본어의 사라바(사요나라와 같은 남쪽방언 )같은 경상도 말이 제법있답니다. 같은 발음이라도 경상도는 소리가 크고 뭔가 짧게 읽는 것같은 뭐라 표현하기 그렇네요. 그들과 선입견 가지지 말고 한번 해보시면 알아 듣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주위사람들에게 우리가 한자를 쓰고 읽는건 그글이 원래부터 우리가 상용했던것이지 중국인들이 우리땅에 와서 가르쳤다던지 우리 지식인들이 저땅에 가서 배워서 지식을 전달했을리 만무 하다고 생각 하였고 과거 실크로드라는 일본방송을 보다보면 카자흐스탄 박물관 의 갑옷이 우리와 같은것을보고 의아해 했던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그리고 일본에 가면 天자 모양의 짙은분홍색의 도레이는 주윤발이 나오는 공자라는 드라마에 뒷배경에 검은색의 똑같은 모양의 도레이가 나옵니다.다들 아시다시피 공자는 산동성 출신의 동이족 이니 일본인 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고 봅니다 사업상 홋가이도부터 일본의 최남단 오키나와의 이시가키 까지 다녀 봤는데 오키나와는 본토와는 많이 다르고 본토는 우리말의 방언이 제법 썩여있음울 볼수았고 한자또한 우리와 유사발음이 많습니다 나라의 알려지지 않은 오래된 절에가면 목조로 된 불국사 다보탑과 똑 같은 모양의 탑이 라던지 정말 놀랄만한 것이 많아서., , 과거에 누군가 준 설계도로만들었을 리는 만무하리라봅니다 그능력을 가진 집단이 가지않고는 불가능하다 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짧은 소견을 올려봅니다
@@김대성-f5b 오키나와는 삼별초의 후예라는 설이 있더라고요...삼별초는 아무래도 삼국시대에 일본열도로 넘어간 사람들보다는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이주한 사람들이니...언어적인 측면에서는 또 차이가 날테고요...카자흐스탄도 단군의 나라라는 것은 김정민 박사가 밝혀냈으니...우리가 모르는 역사의 미스테리가 너무 많아 아쉽네요...김대성님이 생각하시는게 맞을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저는 조선족입니다. 한국을 제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한국역사를 관심을가지고 배우려고 영상을 꾸준히 보고있읍니다.
동포님들 늘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같은 교포입니다, 이렇게 만나니 반갑고;
그리고 우리는 아니고, 중국에서 태여난 한국인, 고려인 후대입니다;
아메리카에와서보니, 해외에서 태여난 우리사람들은 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유독 중국에서 온 대다수 교포들은 하는것이 가슴아프네요;
중국에서는 우리이름발음도 빼앗고 죽국식발음을 하게하잔아요;
예를들으면씨는 아니고, ; 씨는 아니고,; 씨는아니고;
언제면 우리이름도 제대로 챃겠는지
남한에 살다가 중국 만주 불모지로 넘어간 큰할아버지 자손들 친척이 있습니다. 8촌간인셈이죠
지금 중공이 조선족이니 자치 방식을 바꾸고 이렇게 나와서 그렇지 그 당시(1930년 쯤)에는 그냥 가서 조선식으로 살아도 아무 문제 없던 우리나라 땅이었다고 하데요.
저도 같은 교포입니다, 우리문화과 역사에 관심있습니다,
동포님들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진정한 역사를 알때, 외세의 이간질과 분탕질로부터 우리 자신들을 보호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되찾으며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이 매우 불안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중공의 '동북공정' 만행이 이미 몇십년 전부터 꾸며지고 조작되어 졌습니다.
북한과 평화롭게 통일하고, 간도땅 및 만주벌판까지, 동북삼성까지 쭉 우리가 되찾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누리세요~
중국에 사는 조선족인데 책보고님 말씀은 하나하나가 처음으로 발굴되는 역사인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대조선인에게 자긍심이 있습니다 .
하얼빈 쪽은 여진조선 쪽임 그리고 좀 무식하긴함
그쪽 동네는 도덕교육이랑 애들 교육을 좀 빡세개 해야함
몽골애들보다도 더 사나운것같에
누르하치도 말이야 같이 술마시고 술먹다가 잡아 가두고 이랬는데
뭐 동맹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만 왕이란 군자란 뭐 이런느낌도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없을것같다는게 문제
조선의 땅에 살던 사람들도 우리 민족
문화와 언어를 같이하고, 같이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같은 민족 아닐까요? 조선족의 독립을 응원합니다. 중국에서 가장 잘사는 조선족이라 들었습니다. 당신의 후대에 어떤문화와 역사를 남기고 싶으십니까?
중구의 조선족 동포들이 우리역사 안배운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으로 시집온 조선족 여인들과 이야기해보면 거의 모르더군요.
그러나 요즘은 유튜브 세상이니, 우리 조선족이라고 부르는 우리의 형제분들도 보다 다양한 역사적인 사실들과 증거들을 아시고, 한국에 사는 사람들과 더 자주 소통하면서 남북한 통일하고, 간도 땅, 만주벌판, 동북삼성 모두 되찾아 쭉 통일되는 그 날을 고대해 봅니다.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때 비로소, 타국의 못된 놈들의 말도 안되는 이간질과 모략질에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위대했고 지혜로왔으며 현명하셨습니다. 물론 현재도 고대에도 비양심적인 사람들은 존재하지만, 악보다는 선을 행하며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행하는 우리 한국인(우리는 삼한으로 부터 뻗어나온 배달의 자손들)이니까요...
원본이 전해주고 말해주는 우리의 상고사를 기록한 , 그리고 홍범도 장군이 독립자금으로 어렵게 어렵게 명맥을 이은 의 4개의 역사책.
"남북 5만리, 동서 2만리의 강역" 우리 조상들이 살던 땅입니다.
영토는 움직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되찾는 날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전하는 말씀은 무시하고 천대하면서 우리를 침략했던 나라들의 조상이 쓴 책은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것은 너무도 바보같은 짓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 봅시다
우리의 옛땅을 회복하기 전에 우선 우리의 역사의식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국민들이 모두 깨어나야 합니다
너무도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고구려의 영역이 북경까지였다니 우린 중고등학교 역사를 헛수고하며 배웠네요. 일제강점기때 사관에서 벗어나야합니다. 계속 관심가지겠습니다.
다아는 내용인데 뭐가 충샥적이라는건지요 광개토태왕이 점령한 유주지역이 북경근처인데요 그리고 연개소문이 당태종 쫓아간곳도 북경지나서구요 고구려가 멸망하기전 고려성위치도 북경 서북쪽인데요
중국에 아직 고려촌이라 불리는 고려촌1촌, 2촌 ,....8촌. 8개 마을이 있습니다. 선조들의 유물들이 잘 보존되아 있음. 지역 관리들도 잘 알고 있는 고려인 마을...
문제는 한국에서 관심이 있는지......북경에서 20년 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조심스레 그 장소들에 대한 사진 기록 부탁드립니다!
기록을 남기시고 알리셔야죠
아 그래요? 정말 반가운 소식을 이제야 접합니다.
이런 사진과 내용들, 책보고님께 이메일 보내주시면 영상 제작시 많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고, 보는 시청자들에게도 큰 감동이 될 듯 합니다.
많이 알려 주세요~~~`^^
고구려의 영역이 북경일대까지 외몽골까지 였기 때문에 동북공정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가 다부지게 역사를 공부해야 하고 역사탐구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반도한국 chao ni laiji zhongguo dongxi
조선 세종때 고구려의 수도까지 찾으며 시조사당을 만들려고 했음. 조선에 이미 고구려나 백제를 다 우리 국토로 인정했고 주은래조차 북경지역은 옛 고구려땅이라서 만약 한국이 문제 삼으면 큰일이라고 인식하고 있었음.
@열두냥 그게 아니라... 순수 중국인 입장에선 동이족은 그냥 두려움의 대상이고 자신들을 약탈 하던 동이족으로부터 방어하기 급급했죠. 오죽했으면 중국 첫 통일을 하고서 한일이 만리장성일까요.
동이족이 중국땅 먹으면 동이족의 적통이라 할 수 있는 고조선의 후예들을 이겨야 진정한 동이족의 패자로 군림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 땅만 다먹어도 충분히 떵떵 거리면서 살수 있음에도 굳이 한반도와 그 북부 대평원 지대에 이르는 고조선의 후예들이 사는 지역의 왕조, 그들을 이기고 굴복시켜야 할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중국인 멸시는 할지언정 그들을 우리보다 뛰어난 민족으로 보는 동이족은 아무도 없어요. 즉, 중국인을 지배하는 동이족이라고 해봐야 코빵귀 나오는 수준으로 본것. 그리고 당나라도 순수 한족왕조 아닙니다. 수나라나 당나라나 동이족이 세운 왕조임... 유물 양식으로 보면 당나라와 신라는 같은 흉노 문화를 공유하는 흉노 일파임. 고구려와 백제, 일본까지 뭐 왕족이 같은 혈통이고... 즉, 동이족중 흉노계와 부여계 간의 비슷한 전통문화를 가진 집단끼리 편먹고 싸운 사실상 동아시아의 대전쟁 이었습니다.
화하족 입장에선 자신들의 주된 거주지역만 통일되어도 만족 하겠지만... 동이족이 중국땅 먹어봐야 자신들의 진짜 고향을 먹지 못하면 의미가 없는거죠.
@반도한국 그만해.짜샤. 국력이 더 세지면 곧 드러날 진실여..
@@정론득 제가 알기로는 신하가 여쭙기를..백제는 전주 신라는 경주인데 고구려는 어디가 수도라 하갰습니까?..상왈 ???????
한민족의 불씨가 완전 꺼진건 아니네요 .. 곳곳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하는거 같아서 감개무량 합니다 화이팅!!
김효림 , 지음이분 존경합니다, 말씀과 같이 조선족분들 한민족의 혼을 가지고 사시는분은 한국인 중국인의 혼을 가지고 사시는분은 그냥 중국인 딱 가슴에 와닫네요.
책보고님의 영상이 널리 퍼져서 참 역사를 아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야 합니다. 허구헌날 찌그러진 가짜 역사를 배우는데 어떻게 진짜 역사를 알 생각을 하겠습니까? 한반도에 사는 모든 국민들이 깨우치고 깨달아서 세계최강국을 만들어서 우리 역사를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 날 전 세계의 한국인이 사는 사명입니다. 국경은 정해진 것이 아니고 언제든지 시대마다 바뀌기 마련입니다.
매우 공감되는 의견이십니다~
역사학계 무서운 아이들이라 불리우는 기경량, 안정준 같은 친일매국식민사학자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책보고님이 훨씬더 훌륭하시고 역사적 통찰력이 있습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기경량,안정준!!우리 역사를 오염시키는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들!!이 반역자들 진짜로 죽이고 싶다!!
그래!이들보다 더 위험한 놈들이 있지!!이른바 오항녕과 같은 속칭 노론옹호학자들!!
무서운 아이들이라뇨 극우야쿠자 깡패들 숭배하는 한심한 사기꾼들을
@@주현김-s5s 맞습니다.
친일매국 사학자들 모조리 퇴출시키자
문화혁명이나 천안문사태때 고서와 유산 유물 유적지 파괴한게 한국의 흔적 지우기 였나봅니다
일제의 난징대학살과 방화도 신라흔적지우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갈수록 확신이 늘고 있구요
박씨가 중국엔 없다 라는,박씨가 반도사관 선두주자...ㅋㅋㅋ
일리가 있는 말이네요
요즘 강상원 박사님 강의를 시청하는데 혼나면서 배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ㅋㅋ
책보고님의 흥분된 가르침은 우리의 심장을 깨우는 소리같네요~
이 책을 2-3년 전에 읽었는데 만주동포 중에 민족의식이 투철한 사람이 없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고 감명받은 기억이 납니다.
역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거진 중국의 동북공정이 끝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다 간 고구려, 발해 역사가 완전히 중국의 것이 될것같아요.
일본은 말도 안되는 임나일본부설을 갖고 난리 브루스를 치고있고, 우리나라 역사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까지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는 진실된 우리의 역사가 아니네요.
우리역사를 날조한 중국,일본은 나중에 큰 벌을 받을 겁니다!!그보다도 우리역사 왜곡에 앞장선 강단사학자들부터 숙청을 해야합니다!!
근데 우리정부는 이레대해 벙어리가 되고있네요
경관이...북경에 있다니...기가막히네요. 최소 국경선이 북경에 있었다는 뜻이네요. 왕망이 고구려를 하구려라고 불렀던건 당시 한나라이상으로 막강했으며 영토도 넓었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고구려는 900년...한나라는 전한 후한 합쳐 400년...고구려가 대륙 가운데 있었음을 왕망의 질투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나라 병사들 해골무더기 경관은 분명코 북경시 중앙지역 인근에 있어야 합니다.
왕망이 현도군 고구리현을 하구리현으로 개명한 현도군은 산서성 양천시 즉 하북성 석가징시 서편 정형관 서남린이지요...
북경시 경내에 졸본국 우양성 서성 동성이 있고 평독구에 주몽의 동도,
연경구 대고성촌이 주몽의 서도, 조양구 장대향이 평양성,
보정시 당현 경도산에 환도성, 하북성 안평현에 동황성, 승덕시 흥륭현에 북도 위나암성....
즉 하북성 전역이 고구리의 경기지역이었지요...
서해건너 중국땅이 백제가 지배하던 백제 영토였어요 ㅎㅎㅎ 중국 역사책에 보면 백제 기마병이 침공했다는 이야기가 나오죠 바다 넘어 백제의 기마병이 어떻게 침공했을까요 이유는 그지역이 백제 땅이라 백제의 기마병이 침공이 가능했던거죠 그위는 고구려가 지배 하던 땅이구요 최근 밝혀진 역사 기록을 보면 그지역은 고구려와 백제가 지배 하던 땅이라고 나오죠 물론 중국 정부가 숨기는 내용이지만 ㅋㅋㅋ 그지역 역사학자들은 백제 땅이라 말하고 백제의 후손들이라고 애길 하죠 ㅎㅎㅎ
맞는거같어요 고구려 모본왕때 중국 북경일대를 다 휩쓸었는데 그것보면 확실한거같네요 태조대왕때도 한나라는 줄곧 고구려한테 탈탈털린거보면
평양 동수 무덤에도 고구려 복속 많은 태수 중 북경태수도 알현하는 장면이 그림으로 남았지요.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면서 "좋아요/댓글" 마구마구 누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역사를 공부 할수록 대륙사관의 관점으로 보입니다. 모든 구독자들이 민족사관을 지향하는 그날 까지 책보고님과 함께 합시다.
한국의 역사를 다시 써야한다.
애국적 새로운 역사학자들이 제발 많이 나오기를 빌고 빈다.
다들 선조들이 못났다는 사고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생각하여 진실은 선조들이 대륙의 지배자임을 말씀대로 알아야 겠습니다.
미처 알지 못하던 책, "고구려가 왜 북경에 있을까"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역사 광복을 이룩해야 합니다.
지천至賤으로 중국전역에 흩어져 있는 우리강토의 흔적들, 식민사학자들은 이것들에 대해 명확하고 논리적인 답변을 하길 바랍니다.
정책의 결정자들이 정치인들 입니다.
이웃나라들은 국가주도의 역사를 조작하는데도 우리의 내부는 적을 이롭게하는 매국을 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 시대에 시민들도 많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정책결정자들께 공약으로 약속을 받아내고 우리가 그들을 선택하면 안될까요?
언제나 열정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amirhanabatamurmahkto9373 아메리카대조선은 저는 믿지 않습니다!유튜브에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여기에서 그런 주장을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19:23 내용듣고 구독 좋아요를 누르지않을수 없네요 애청자이지만 구독좋아요에 인색한 1인
한꺼번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부양가족이 많아서 먹고 사는일에 치여서 책한권보기 힘든데 덕분에 대리만족하네요
코로나로 어수선한데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꾸벅
늘 애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대외적으로 공식국명 [ 고려 高麗 ] 를 사용한 국가가 6개국이네요. 현대인은 이름을 바꿔부르죠.
고구려/고씨 고려, 소고구려/고씨 고려, 보덕국/연씨 고려, 후삼국의 후고구려/궁예의 고려, 발해/대씨 고려, 고려/ 왕건 고려
러시아인들이
답답해
하는게 중국이나 일본은 그렇게 역사를 지어내는데 한국은 역사를 되찾을 생각도 안함,
고토수복하고 진실이 드러나길 바람
그런데 이렇게까지 역사가 왜곡 되었던 사실에 경악을 금치못하겠음, 그이유를 나름 생각해 보면....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남북한의 분단으로 이어져서 그런것 아닌가요.... 중국땅의 거대한 부분이 고구려 신라 백제??? 왜 그러한 사실을 외면하고 좁은 한반도에 한정했을까요??? 그러한인간들은 매국노!!!
@@haepark5434 중화사대주의에 쩔은 조선왕조가 민족정신을 말살시킨 결과이지요.
일본 탓은 그만~~~~ 우리 탓이 먼저이지요~~~~ 일본은 우리의 한 분파일뿐이지요~~~~
@@haepark5434 역사 왜곡은 조선초기 부터 77년간 행한 고서 없애기 작업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일본이 문제가 아닙니다.
친일파 들이 많아서 그래요 국짐당 보세요 친일파 후손들
@@woowooHoot 전주이씨와 일본(백제+조몬)의 합작품이었네 ?
1. 오늘 스트리밍 확인하고 "고구려가 왜 북경에 있을까"를 구매하였으며 시간이 될때 읽을 생각임.
2. 요즘 강단사학들의 말장난에 너무나도 놀아나서 이 핑계로 중국하고 일본이 설치는데 단하나의 방법은 우선 남북통일하는 것이다.(*단,인정하기는 힘들지만 북핵을 인정하고 남북통일을 해야하지 않을까?뭐 "이건아니다!"라고 하면 다음부터 이 얘기는 댓글에 남길 생각은 없을 것이다.)강대국 눈치보지 말고 우리민족끼리 하는 것이다.
3. 저는 오늘 스트리밍을 보면서 잃어버린 땅 뿐만아니라 잃어버린 역사도 찾아야 하고,말로만 "다물"을 외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도 실천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4. 저는 조선족이 이 책을 썼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향후 이런 책들이 더 나왔으면 좋겠다.(* 제발 남한내에서도 조선족들을 미워하면 안됨.요즘 시진핑이 소수민족을 아주 탄압하는데 그들의 속이 얼마나 타겠냐만은 우리까지 무시하면 안됨.)
2. 북조선의 인식. 4 한국인의 탈을 쓴 짜장들의 인식
@@석탑산방 혹시 토착 오ㅐ 9 ? 어떻게든 한반도 분열 일으키는게 목적? 한국 종전관련 미팅하자니까 일본은 코빼기도 안비치고 개무시 했다던데 니네 나라는 언제까지 그러고 살려고 그러니?
이말씀은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 북경 외곽지역 고무덤은 고구려 것이고... 다무너진 성체는 고구려 것이다~~~ 라고 한눈에 알아보시더라고요~~~ 1920~1930년대에.......
祖國 : 민족이나 국토의 일부가 떨어져서 다른 나라에 합쳐졌을 때에 그 본디의 나라....
민족이란 단어는 일본어 입니다.
우리말은 겨례가 맞습니다.
북경에서 3년간 거주할때 문득 지나가는 버스에 高碑点이란 정류장이름을 본적이있었다 . 고구려유적지가 아닐런지 ?
@@KOR.USA-fb6ul 겨레가 우리말이군
.
삼한이 나라가 아니라 세분 가한 한 황제를 뜻해요
책보고님 감사합니다! 여기서 살고 있으면서 새삼 많은것들을 알게 되네요! 과거 역사를 바로 알아야 미래를 절 준비 할수 있다는말 공감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침대 머리쪽에 두고 가끔씩 보면서 자는 책입니다~~~^^
이런 현장을 다니며 밝혀낸 책들이 더 널리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가 재탄생되어 세상에 나와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역사 되찾는 길에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 큰 행운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고려 조선 민족과 역사가 항상 안타까웠습니다. 한족과 다른 민족으로부터 고려민족과 조상의 숨결과 영혼, 역사를 후손들에게도 자랑스럽게 물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경관이 하북성 무녕현 즉 지금의 진황도에 있습니다. 이책 아주 좋은책으로 한국사전공 교수들도 참고해야 할 책입니다.
문고리 선생님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국사 전공교수...라는 놈들은 아마 대부분? 알고싶어 하지도 않고, 알아도 모른 채 할 겁니다...무슨 합리적 근거와 증거를 들이대든 그 놈들의 철밥통 식민사학에 어긋나는 모든 것은 그 놈들에게는 다 국뽕에 유사역사학일테니까... 잘 아실테지만...ㅎ
@@booksbogo 연하도는 하북성 보정시입니다 책에 나오는 경관이 나오는 위치는 연하도 부근이니 지금의 하북성 보정시 부근입니다
또한 삼국지 위지동이전과 후한서 동이열전에서 고구려 위치는 하북성 보정시와 북경(북부여 위치)입니다(한서 무제기에 따르면 예가 연나라와 제나라 사이이니 예의 위치는 하북성 창주시입니다)
@@booksbogo 심양의 피라미드는 고구려가 만든게 아니라 단군조선국에서 만든 것입니다
@@이진규-q2b 체제가 유지되어야 밥먹고 사는거는 여느 종교집단이나 파쇼+공산주의 정권들과 같습니다.
좋아요 좋아요 응원합니다 역사를 올바르게 세우고 알도록 해야 합니다 다시 잃어버린 역사를 다시 찾아야 합니다 정말 속상하네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조금전 구매했어요.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감을 같이 하고 싶네요.
네 정말 좋은책입니다 130여개 책보고채널 영상에 관련내용이 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한다. 진리는 길이요 생명이다.
고구려가 왜 북경에 있을까...
소중한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땅이니
고맙습니다. 몇달전 이 책, 소개해주신 후 구매했지요.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국민학교 때, 중고등학교 때, 심지어 대학 다니면서 이기백의 한국사신론, 변태섭의 한국사통론 및 그 아류 책들 읽었고, 그 책들 읽어가며 들었던 수많은 의문들이 최근 그들(?)의 책을 집어던지고 제대로 연구, 발로 뛴 분들의 책을 읽으면서 거의 대부분 풀립니다. 우리 역사를 이리 난도질하고, 그런 허접한 내용으로 지들끼리 수백 수천편 논문 돌려 막기하며 우리 역사 죽이기를 지들 밥벌이 삼아오는 족속들, 경멸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정확히 보셨습니다 다독보다 좋은책 몇권이 낫습니다
감사합니다 ᆢ건강하셔요 ᆢ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필연적으로 큰일 했습니다
정말로 노고에 감사합니다
승승장구를 기원드립니다
실시간을 놓치다니...오늘도 좋은영상자료 감사합니다
어떻게 중국 땅에 대한 조예가 이렇게 깊을까요?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ㅡ영원히
최신영상인 줄어가는 우리영토 영상 시청부탁드립니다
책보고님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애청 응원감사드립니다
안타까운 역사현실! 바로잡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북평에 영락현이 있고 영락은 광개토태황의 시호죠.
명의 수도는 금릉, 즉 남경이었는데 주원장의 둘째아들이 황위를 잇지 못하여 금릉에서 먼 북평에 보내지고 그가 머물던 마을이 영락현.
그가 후일 영락제로 불리된 이유가 영학현에서 살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영락현이니 광개토태왕의 역사는 당연히 알았겠죠
일설에는 주원장의 황비중에 고려 공녀분이 계셨고 그 아들이 주체, 영락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시호를 영락이라고 칭한 이유가 그 마을에 살았고 역사를 알았기에 여기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그가 황위에 오른이후 북평에 궁을 짓고 자금성이 만들어지니 남경의 북쪽 수도, 북경이 된것.
댓글읽으시는 분들중 사전지식이 없으신 분들 혹시라도 이해에 도움되시라고 끄적거립니다.
힘내세요.!조상님들이 누비시던 땅을 찿을 날이 꼭 올것입니다.이시대에 사는 우리는 후세들에게 자존감을 찿아 주어야지요
조선족 분도 역사찾기에 애를 쓰는데 우리는 더 애를 써야합니다!!!
이미 많이 늦어버렸다고 봐야죠 .. 그들이 지키고 있던것들을 우리가 챙겨올생각도 안하고 배척만했고 예전에 한중수교 이루어져 얼마 안됐을때 2003년도에 연변의 고구려에 관한 드라마를 한국에서 찍은적이 있었는데 .. 그때도 한국인들과 한국의기자들은 중국 연변에 왜 고구려에 관한것들이 있냐고 욕하고 펄쩍펄쩍 뛰기 바빴죠 ..ruclips.net/video/bgkPqPg993Q/видео.html 고구려 역사때문에 연변의 역사학계는 완전히 뒤집어 졌었는데 한국은 조용했다고 합니다 ...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나 제때에 자기것을 챙기지못해 현재 덮일것들은 전부덮여버렸고 어떤것은 접근조차 제대로 못하게 됐는데 제대로 된 역사찾기가 더 힘들어지겠죠 .....어떻게 보면 시간싸움이기도 하니까. 한중수교가 이루어졌을때부터 워낙하나하나 우리들의 것을 챙기고 사진찍고 동영상찍고하면서 조용히 떠벌이지말고 증거자료들을 모으고 했었어야 했는데 많이 아쉽죠 ....이상하게 우리는 늘 증거자료 모으기전에 우리가 뭘할지를 먼저 기사에 내보내곤 합니다 .. 그러면 상대방은 당연히 방어태세에 들어가겠죠 ... 답답합니다 .참 . 이미 많이 늦었다고 봐야죠 전쟁해서 찾아올것도 아니고 ... ㅠ.ㅠ
@@tojimari23 옳소 찬성합니다 동감합니다
책보고님이 책소개해주신 책은 구해서 읽고 있습니다.
꼭 우리나라 역사의 진실이 빨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
좋은책 좋은정보 감사 드립니다
좋은 책 소개~!
대단히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호림 대단한 분이네요
식민 강단사학자들의 기득권을 어떻게든 빼앗아야하는데
그래서 다시 역사책을 써야하는데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사람들은 알고도 다른내용으로
각성해야하는데. . .
이 김호림님 책 여러권 있더라구요.
좋은 책은 널리 전파되어야 합니다...
조선족은 중국인이 아니라
중국인이 그렇게 소수민족 취급해서 이고
정체성과 신뢰를 되찾는다면 중국동포로서
당연히 대우해야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옳습니다!
조선족 동포분들 자체도 중국인이 아니라는 정체성을 더 갖으셨으면 하는 바램도 해봅니다.
현재 한국에 특히나 제조업체에 조선족 분들 많으시니, 퇴근 후 이런 영상 더 보시면서 알아가고 한국인들도 더 열린마음으로 우리가 형제 동포라는 의식을 더 개선해 주면 좋겠습니다~
@@ychipping_norton3655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찬성합니다 동포로 대우해야. 합니다
이래서 어떻해 바른역사로 가겠는가?우리의억사를 바로보는 관점을 세워야 합니다.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중국이나 일본은 역사가 없으니 죽기살기로 조작하는것입니다.책보고님 항상 고생많으십니다.ㅎ
제가 수 년 전 중국 에 장기간 여행하며 시안에서 고적지에서 고구려라는 글을 여러번 보구. 윈난. 사천성 .청두. 충칭 에서도 고적지 에서 신라. 백제를 이곳 에서도 수차례 본 기역이 납니다..
책보고님의 이런 사실을 보구 중국에 동북공정에 의도를 알겠습니다.. 한국에 역사가들 이 한국인 이란 것이 의심스럽습니다.. 한수 더 떠서 모초등학교에 단군 동상까지 머리를 잘라 놓은
형상을 보구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어가고 있나. 마음 아픔니다..
다시 보며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주자사 진묘지에서 북경과 산서성 태원이 고구려 영토임을 증명되었지
갈석산도 산서성 서남단입니다
구매했어요 더 먼저 소개한 고구려역사유적? 이건 품절이네요 중고라도 구매하고 싶네요~
책보고 님 채널이 10만.50만.100만 1000만 구독자로 빨리 커나갔으면 염원합니다.
커나가는 만큼 대중들이 상고사를 제대로 알게돼겠죠.
책 신청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꾸벅
힘내십시요 책보고님을 항상 존경합니다
이런 잃어버린 역사에 관한 내용들... 지상파에서 다뤄줬으면 참 국민들 의식깨우는데 도움이 될텐데.
PD여러분들은 예능.시청률에 빠져있으니..
요즘 방송국들 돈버는데 혈안이 되어 예능만 유튜브에 과거꺼부터 잔뜩올리죠 에효
공감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고루한 영상 관심가지고 봐주셔서 존경합니다 추운데 몸건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라마을 고려성 고려산 증거가명백하네요 중국은우리흔적을계속지우고 또왜곡하고요
책보고 채널 좋아요 😀 👍 💓
꼭 읽어봐야 겠습니다
책보고님의 적정 구독자 수는 2천만입니다. 조회수는 천만은 나와줘야 합니다. 다같이 책보고님의 유튜브를 홍보해 주세요. 주변에 말 몇마디 정도는 해 줍시다. 초중고교에서 책보고 유튜브를 모르면 왕따를 시켜야 합니다. 어찌 구독자가 8만이며 조회수는 겨우 16만이란 말인가.
김호림 님 2012년 글 요약
산해관 남쪽의 고구리 유적
북경 근처에 나타나고 있는 ‘고리’ 라는 이름의 지명들은 엄청나게 호기심을 끈다. 북경의 동쪽 근교에 고리마을이라는 의미의 ‘고리장高麗庄’이 있으며 북쪽 근교에 고리군대의 주둔지라는 의미의 ‘고리영高麗營’이 있다.
지명 ‘고리장’과 ‘고리영’에서 등장하는 ‘고리’는 고구리의 약칭이다. 10년간 답사의 결과, ‘고리’ 이름의 지명이 한두 개에 그친 게 아니라 마치 넝쿨에 매달린 열매처럼 연달아 떠올랐다. ‘고리포高麗浦’, ‘고리동高麗洞’, ‘고리정高麗井’…
‘고리’의 이름은 지어 대륙의 한복판에도 박혀 있었다. 양자강 일대의 옛 수도 남경에 ‘고리산高驪山’이 있었고 진시황 병마용으로 유명한 서안(장안)에 ‘고리거高麗渠’라는 마을이 있었다.
시초에는 산해관 남쪽에서 나타나는 이런 지명을 모두 당나라 때 이주, 유배되었던 고구리 유민과 포로들의 흔적 정도로 여겼다. 그런데 ‘고리’ 이름의 지명 전부를 그렇게 쉽게 해석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하나의 예로 ‘고리성高麗城’을 당나라에 끌려온 ‘고리인 포로수용소’로 우기는 이런 황당한 주장은 억지라고 볼 수밖에 없다. 당시에는 ‘성城’, 다시 말하면 성城의 영향력 범위를 그 나라의 영토로 확정지었기 때문이다.
지명은 토착 원주민들의 생활의 반영이라는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지명에 얽힌 이야기들은 단순한 전설이나 민간설화가 아니라 그 고장의 진실한 역사를 비쳐준다. 역사적 사건은 지명으로 인하여 문헌보다 더 오랫동안 또는 뚜렷하게 남게 된다.
산해관 남쪽, 북경부터 시안, 남경에까지 걸쳐있는 ‘고리’ 이름의 지명은 동북아 중세사에 얽힌 많은 비밀을 풀어나갈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다. 심지어 ‘고리’ 이름이 들어 있지 않는 다른 지명도 간과할 수 없는데, 적지 않은 지명이 고구리와 직, 간접적인 상관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사료가 몹시 결여된 상황에서 이런 지명의 역할은 극명하게 두드러진다.
옛 지명을 추적하는 현장에는 고구리인은 물론 고구리와 떨어질 수 없는 인연을 맺고 있는 이전 상나라 유민과 이후 발해 사람들이 나타난다. 고구리의 적석총이 있었다고 하는 ‘고리성’이 있었으며 기자箕子가 살고 있었다고 하는 ‘조선성朝鮮城’이 있었고 말갈인들이 와서 이뤘다고 하는 마을 ‘발해진渤海鎭’이 있었다. 또 고구리와 같은 시대의 신라인들이 살고 있던 신라채新羅寨가 있었다.
고구리와 아무런 연줄이 없는 것 같은 지명도 적지 않았다. 하북성 동부의 '신나채新挪寨'는 '새로 옮긴 마을'이라는 의미로, 실은 당나라 때(627~649년) 지금의 노룡현 진관향 지역에 살고 있던 고구리인들이 한데 모여서 생긴 마을이다. 또 '하채下寨' 마을은 군영을 세운다는 의미로, 당나라 설인귀군이 고구려를 치러 갈 때 동쪽의 려산(현 兎耳山 시안 북쪽 소재)을 공략하기 위해 이곳에 주둔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옛 지명에는 그야말로 전설 같은 고구리의 이야기가 살아 숨쉰다.
산해관 남쪽에 한두개도 아니고 대여섯개의 ‘고리성’은 고구리가 하북성의 많은 지역을 실효지배했다는 증거물이다.
18세기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열하는 지금의 하북성 동부의 승덕承德이다. 열하에 있는 태학 대성문 밖 동쪽 담에 건륭제가 1778년 내린 글을 새겨서 액자처럼 박아두었는데, “열하지방은 고북구古北口 장성의 북쪽이며…… 진한秦漢 이래로 이곳은 중국의 판도에 들어오지 않았고 위나라 때 안주,영주 두 고을, 당나라 때 영주도독부를 두었으나, 먼 지방에 옛 명칭을 그대로 따서 지방 장관을 둔 것에 불과하였다.” 라는 글이다. 다시 말하면 적어도 하북성 동부에 오랜 기간 고구리 비롯 북방민족 정권이 이어졌다는 얘기다.
답사를 통해 새롭게 만난 고구리성은 대부분 연산燕山 기슭에 위치, 하북성 동부의 요로에 포진되어 있었다. 그 오른쪽으로는 고조선의 강이라고 하는 ‘조선하朝鮮河’가 지금도 도도히 흐르고 있다. 고구리 경계의 비석이나 다름없는 ‘지경바위’도 있다. 바위의 '지경바위'라는 글자는 갈아 없앴다. 고구리 성곽은 이어 유주(지금의 북경) 일대를 지나 하북성 중남부에도 나타난다.
산해관 남쪽의 고구리 유적은 확실하게 알려지고 있는 게 너무 적은데, 그나마 이런 유적의 대부분은 그냥 방치되거나 더 나아가 인위적인 파괴로 소실되고 있다. 이마저 상당 부분의 기록은 근래에 출판된 지명지地名志나 현지縣志 등 지방문헌에서 자의든 타의든 적지 않게 누락되고 있다. 촌락과 성곽, 사찰, 섬, 우물, 나무 등에 담겨있는 옛 이야기는 그렇게 무심하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기록이 없고 증거물이 없는 역사는 제아무리 고집한들 더는 진실이 아니라 허구의 전설로 간주되기 십상이다. 누군가에겐 눈앞의 이익으로 보일지 모르나, 결국 모두에게 손해이다.
dongpotow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4
최고세요!
통나무에서 나온 고구려의 핵심 산성을 가다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귀중한 내용 감사합니다~!
북경은 고구려의 영토였었습니다.
지금도 고구려의 유적이 많습니다.
한국조상의 흔적이 있는곳이 북경이다.
한족을 부리며 살아온 우리조상들~~
응원 합니다 젊은분이 열린 마음으로 한곳만 파세요 민족의 역사를 찾는 대업을 이루시기를 소망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또배우고가요
책보고 님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한가지 추가하자면 중국의 사고전서를 추천 합니다 물론 심백강선생이 유트브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모두가 중국대륙의 우리 상고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책이 있었군요. 바로 주문했습니다.
책보고님 늘 감사드립니다. 작은 금액이나마 후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에 보답하겠습니다
파림좌기 고리성은 고구리시조 추모가 친히 15만군을 이끌고 복속시킨 북옥저고지... 당시 숙신과 말갈이 섞여 살던 곳...
3:57 공감합니다. 동포냐 중국인이냐 차이는 거기에서 오는거 같습니다. 불리하면 동포라면 자기들은 중국인이라 생각하는 조선족이 많아서 다른 조선족도 피해를 보는 것입니다
과거 사진을 통해 본 자금성 축성 방식은 고구려 방식임
지금 자금성은 치를 다 철거해서 모르는 것이죠
그거 문화대혁명 때 홍위병들에게 박살이 났습니다!!
2권 동시 구매완료...
책보고님도 책한번 내시죠...
바로 구매 들어갑니다.
홧팅 하세요.
예 곧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눈물나는 이야기들입니다. 새시대에 역사학자들이 해야할 일이 많을 겁니다.
네 늘 애청과 댓글에 힘이 납니다
올려주신 영상을 통해 접하는 책들을 보니 2,000년 초반에 이슈가 되었던 대륙삼국설, 대륙조선에 관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그런 내용의 글들이 어떤 게시판에 올라오기라도 하면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사람들이 덧글 공세를 퍼붓곤 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뭐 이런 글이 다 있지? 하고 좋게 보지 않았던 적이 있네요.
하지만, 지금에 와서 데이터가 폭증하고 모든게 공유하기 용이한 세상이다 보니 오히려 정보는 그 때보다 훨씬 늘어나 이런 정보를 다루는 분들도 더 많아진거 같습니다.
아직 우리 역사를 잊지 않고 책까지 써주신 중국에 계신 동포분도 계시고 이렇게 근근히 과거의 영광을 찾고자 하는 시도가 있음에도 정작 우리 내부적으로는 조선족 동포를 짱개라고 폄하를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단절된 과거가 우리에게 미치는 악영향이 곳곳에 퍼져 있는 탓이 큽니다.
청XX, 이*일 등 역사 유투브 채널을 보다 여기를 오게 되었는데 이제는 그 채널들은 가지 않고 여기를 주로 방문하게 되는군요.
예전에 중학교 한문 선생님께서 한자는 우리 문자라고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 때는 그게 무슨 말인가? 했지만 지금은 조금씩 수긍이 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공영방송에서 보는 역사 관련 프로그램에서도 이런 내용들이 다뤄지는 날이 오길 기다려봅니다.
긴 공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추후 일반적으로 못 다루는 내용을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저도 공감 합니다. 저랑 비슷한 길을 걸어 오신듯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깨시민 ㅋㅋ 깨 교수님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책보고님 책 구매했어요
우리 참 역사 관심 감사합니다 ❤
지나족이 무서워하는것이 고려회가 꼭 그날이 와서 고려회가 가 지나족으로 부터 불려지고 고토회복이 될것입니다
고려회가 라는 노래가 있었나요? 소개 부탁드려요.
고려가 다시 돌아왔구나 하는 노래인듯요
지나 라는 단어는 진한(신라)에서 비롯된 겁니다. 중국 국가명에 지나/차이나 와 비슷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 책은 꼭 사서 일어야겠습니다.
좋은일 하십니다 감사하고요👍
고구려가 왜 북경에 있을까 이 책 방금 주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화하족도 이동해서 고려 유적은 다 부셔버리는군요. 과거 원수 나라아니랄까봐..
전설도 치우가 이끄는 구려족과 탁록에서 전쟁을 하여 이긴 후 세력이 더욱 강해져 황하 유역 일대를 장악했다는 전설이 있다는데..
민족들이 이동해도 역사가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영상 참고하겠습니다.
아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지금의 북경 ᆢ
국공내전까지만 하여도
북평이라고 불렸었지요 ᆢ
육이오동란이 한참
진행중에도 미국의 물질적,기술적 도움으로
대대적으로 개보수하여 옛고구려양식의
성곽과 건물을 완전히
지금의 모습으로 뜯어고쳐져
자금성으로 사람들에게
다시 공개되기 시작한건
불과 얼마전 일이지요 ᆢ
진모습을 알고서 다시 보면
가슴이 아픈 ᆢㅠ
네 정확하십니다
국민적인 큰 관심이 필요 하네요!
우리가 배운 역사는 일제사관과 중국사관으로 왜곡된 역사를 배웠습니다
자기들의 조상인 단군조를 모르고 우상숭배라 하여 단군상의 목을 톱으로 잘라내는 참 어이없는 후손들
중국사관과 일제사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어리석은 역사학자들
진실은 반드시 언젠가는 밝혀질 것입니다
이런 분들의 노력들이 쌓이고 쌓여서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당신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우리의 역사여!!!!!!!!!!!!!!!!!!!!!
갈석산은 사마염의 진나라때 쓰여진 태강지리지에 나오는 산이며, 지금의 하북성에 위치한 산입니다.
하지만 당시 한나라때는 지금의 갈석산은 갈석산으로 불리워지지 않았고, 당시 갈석산은 조금더 서쪽에 위치하고 있었다라고 몇몇 학자들은 말합니다.
태강지리지에 의하면 낙랑군의 위치를 설명하는데 갈석산과 수성현 그리고 장성의 기점이라고 나옵니다.
위 영상에서 보여지듯이 당시 장성의 기점은 지금의 산해관이 아닌 연나라때 지어진 연장성이 맞을 것이고
연나라의 위치 또한 우리가 아는 것 보다 좀 더 서쪽으로 보는것이 합당합니다.
사기에 연나라의 위치를 나타내는 구절이 있습니다. 갈석산과 발해의 중간지점. 지금의 갈석산은 발해에 붙어 있는데 말이 않되죠. 그래서 지금의 갈석산은 당대의 갈석산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배웠던 동북아시아의 고대사는 어쩌면 심하게 왜곡이 되었을 수도 있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동의합니다
공감합니다
진개이전의 연나라는 영정하 이남에 있었으나
그 이후는 동호를치고 연장성을 쌓아 5개군을
두었다고 했으니 그 동쪽끝은 현재의 난하
유역까지가 맞습니다.
고대 갈석산은 황하 남단 산서성 린근에 있는 산입니다. 하북 갈석산은 조작 대마왕 명나라 돼지들이 지명 옮겨놓은 것이죠.
일제때 심하게 왜곡하여
소설을 만들고 유적도 조작함
그래야
일본과조선이 내선일체 즉
조선을 식민지노예민족으로 부릴수있기때문에
세뇌시키기엔 역사가 제일임
조선의 역사에 약점과 단점을 부각시켜라
조선총독부 사이토 마사코
중국이 동북공정을하여 고구려백제 신라가 자기들의 역사라고 하는것은 역설적으로 그 삼국이 중국 영토에 있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역사를 필자께서 주가 되어 꼭찾아 이제는 식민사관에서 벗아나 우리조상들이 한반도와 만주 일부가 아닌 대륙에서 호령하며 살았다는 것을 꼭 증명하여 만 천하에 공표되기를 기원합니다.
20년전 절강성 금화에서
항주로 가는길을 잘못들어서 안회성산길로 빙빙돌아가게 되었는데
산골마을에서 점심을 먹게되었는데 우리떡국
과 같은 동전모양의
떡으로 국물없는 일종의
야끼소바식으로 나와서
신기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상도
억양으로 한자를 읽으면
중국인들이 중국어의 보통화 라면서 신기해 한답니다.
저는 특히 일본무역을 30여년
넘게 한사람인데
그러다보니 우리한자
일본글.중국글 에
대한 짧으나마 지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삼국이 같은 의미로 쓰지않는 글도 제법되는데 발음이
조금씩 다름이 많아보이나
원리가 좀 있다는걸 발견했습니다.
일어의 발음은 우리한자의 받침을
옆으로 민다던지
하는
그리고
부산쪽사람이 발음 하면
일본인들이 자국인으로 알정도 입니다.
일본말로 나마리가
나이 이런답니다.
제 생각은 책보기 선생님
말씀처럼 우리가 중국의 중부를 지배하다가
반도로 왔고 그 일부세력이 일본까지
건너간건 확실 한것 같습니다.
일본어의 사라바(사요나라와 같은 남쪽방언 )같은 경상도
말이 제법있답니다.
같은 발음이라도
경상도는 소리가 크고
뭔가 짧게 읽는 것같은
뭐라 표현하기 그렇네요.
그들과 선입견 가지지
말고 한번 해보시면
알아 듣습니다.
@@김대성-f5b 일본도 어떻게 보냐에 따라 고구려 백제 신라의 방계혼혈 후손쯤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주위사람들에게 우리가 한자를 쓰고 읽는건 그글이 원래부터 우리가 상용했던것이지 중국인들이 우리땅에 와서 가르쳤다던지 우리 지식인들이 저땅에 가서 배워서 지식을 전달했을리 만무 하다고 생각 하였고 과거 실크로드라는 일본방송을 보다보면 카자흐스탄 박물관 의 갑옷이 우리와 같은것을보고 의아해 했던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그리고 일본에 가면 天자 모양의 짙은분홍색의 도레이는 주윤발이 나오는 공자라는 드라마에
뒷배경에 검은색의 똑같은 모양의 도레이가 나옵니다.다들 아시다시피 공자는 산동성 출신의 동이족 이니 일본인 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고
봅니다 사업상 홋가이도부터 일본의 최남단 오키나와의 이시가키 까지 다녀 봤는데
오키나와는 본토와는 많이 다르고 본토는
우리말의 방언이 제법 썩여있음울 볼수았고
한자또한 우리와 유사발음이 많습니다
나라의 알려지지 않은 오래된 절에가면 목조로 된
불국사 다보탑과 똑 같은 모양의 탑이 라던지
정말 놀랄만한 것이 많아서., ,
과거에 누군가 준 설계도로만들었을 리는 만무하리라봅니다 그능력을 가진 집단이
가지않고는 불가능하다 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짧은 소견을 올려봅니다
@@김대성-f5b 오키나와는 삼별초의 후예라는 설이 있더라고요...삼별초는 아무래도 삼국시대에 일본열도로 넘어간 사람들보다는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이주한 사람들이니...언어적인 측면에서는 또 차이가 날테고요...카자흐스탄도 단군의 나라라는 것은 김정민 박사가 밝혀냈으니...우리가 모르는 역사의 미스테리가 너무 많아 아쉽네요...김대성님이 생각하시는게 맞을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kdsbsb 그냥 일본 서기부터가 지들 신이 신라에서 왔다고 적혀있는데요. 신라가 일본보다 한참 전에 세워졌다는 증거죠.
지지합니다 .계속 활동 부탁합니다.
늘 여러영상들 시청과 댓글로 응원부탁드리겠습니다
마디마디가 진주같은 말씀! 응원합니다
우리 고토를 모두 다 찾아야 한다.. 동북삼성 + 산동까지 우리땅이다.. 태산을 꼭 찾아야 한다.. 장안과 낙양도 찾으면 더 좋구..
우선 통일을 하고 그 다음에 동북면,내몽골지역,허베이성,산둥성까지 찾아야 합니다!!
놉!
푸젠, 장시, 후난, 후베이, 저장, 안후이, 장쑤, 허난, 산시, 산동, 하북 +동북삼성이 우리땅입니다.
@@마스길-d2c 동북면,내몽골지역,허베이성,산둥까지 찾아야 함.당신이 말한데까지 찾으면 좋으나 우선시 해야하는 것부터 찾아야 함.
@@Devilman-t8l 오! 당신 말씀에 놉! 이라고 한거로 오해하셨군요. 당신 말씀말고요.
오해하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낙양성 십리하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나........민요에 낙양성이 왜 나와 했더니 허얼....
2일만에팬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