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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가 늦어서 늦게 올리게되었습니다 ㅠ정말 죄송해요!!늦은만큼 좋은 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재미있게 시청하셨다면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꾸욱! 눌러주세요!
우와, 허가 까지 받는거구나. 👍👍👍
2025년에 백두산에 🌋한다고 들어는데 기원전 2000년즘에 폼페이 되는거 아닌가
단테스피크 영화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개그,나레이션,자기주장 등 과도하게 넣은 msg리뷰영상만 보다 담백하게 필요한 부분만 넣어 흐름이 안끊기게 영상에 집중할 수 있는 이런 채널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
개인적으로 지하철 씬이 가장 인상 깊었음...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게 너무 멋지다깔끔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 영화는 진짜 어릴 때부터 가끔 생각나면 보는 거지만 지하철 기장 구출하는 씬은 봐도봐도 감탄 섞인 탄식이 절로 나와요
명장면이었죠. 저도 이 영화하면 저 장면만 유독 뇌리에 남았네요.
지금 다시봐도 닭살돋네요....
ㅇㅈㅇㅈ
나도 그장면을 잊을슈가없당
이 영화가 대단한게, 자연재해를 막아낸 인류애를 담아냄에 있어서 "사람들 얼굴을 봐. 다들 똑같아"라는 마지막 아이의 대사처럼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도 중간중간에 잘 섞어놨다는거.
정말 그렇네요 어릴때 봤을 땐 저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Huskarl6 초반에 흑인주민과 백인경찰의 갈등을 보여주고 나중에 가서 서로 재앙에 대항하여 협력하는 모습도 있죠.영화 개봉 시기가 LA 폭동이라 불리는 사태에서 몇년되지 않았을때라는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대단한 영화예요.비슷한 시기의 영화들 CG 수준만으로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기까지 하니 아직까지도 자연재해 영화하면 손에 꼽히는 명작 영화죠.
@@_Nill_. 여러모로 참 명작이네요 먼저 나온 재난 영화가 있는진 모르겠지만이 영화가 최초라면 추후 나온 모든 재난 영화들의교과서일 정도로 긍정적인 클리셰들이 많기도 하고 참 명작입니다...
볼케이노 어렸을때 진짜 수십번 봤어요ㅠㅠ 썸네일 보자마자 반가워서 들어옴 리뷰 고맙습니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타깝게 지질학자 역을 맡으신 Anne Heche님께서 일주일 전에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펠레가 별이 되셨습니다
@@G.O.D_Dragon ㅠㅠ
@@G.O.D_Dragon 네????
@@justicemvp3sid321 펠레깨서 돌아가셨습니다 82세의 나이로ㅠㅠ
@@한체대복싱선수말도안돼ㅜㅜㅜ
초딩때 비디오로 보고책임자들이 현장에 나가서 희생하는 장면이 인상깊어서 리더는 저래야 되는구나 느꼈었는데 30대 되서 다시보니 조금 어색하네요ㅋ 책임 안지려는 책임자들이 많아서
오래된 영화지만 책임있는 자리에서는 누구라도 최선을 다해 그 책임을 다할꺼라는게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진다는거다...현실과는 다르게...
무려 25년전인 1997년에 만들어진 영화라는게 킬포그때 그시절 이정도의 CG는 놀랄노자였어요지금봐도 손색없고 재미있네요 ;)
와 최근영화인줄 알았어요
어릴적 봤던 영화…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나고 그냥 용암을 막아내는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스토리가 너무 좋네요.
볼케이노 전에 보려다가 말았던 영화인데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코어도 올려주시나요..?과학시간에 볼케이노랑 코어는 세트였거든요ㅠㅠ 그립네요ㅠ
이 힘든걸 어떻게 찍으셨을까....진짜 리얼하게 잘찍으셨네요..
비디오로도 수십번보고 티비에서도 수십번보고 보고 또봐도 스토리 알아도 재밌게 본 볼케이노 ㅋㅋㅋ 이젠 유툽으로도 보네요
오늘 처음으로 봤는데 리뷰도 너무 잘하시고 영화도 딱 내용이 머리속에 알차게 이해가 돼요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인터넷 보급이 지금처럼 활발하지 않던 시절 아버지와 비디오 가게에서 이 영화를 비디오 빌려서 집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초등학생이었는데 지금은 낼모래면 마흔을 바라보네요 ㅎㅎ
꽉 막힌 고구마는 없고 속 시원한 사이다같은 전개는 없지만억지도 없고 과학적으로 딴지걸면 걸리수도 있겠지만전체적으로 소재좋고 시나리오좋고 무엇보다 각자 본인임무를 다하는 직업정신에서 나오는 감동들이 인상적이였던 영화
그래서 지금까지 명작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는 영화!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꽉 막힌 고구마가 없다니... 딸이 엄청난 고구마였지요...ㅋㅋ
@@peachblackstudio ㄹㅇ 육성으로 저저 씨발년 소리 나옴
@@peachblackstudio ㅋㅋㅋㅋㅋ 딸이랑 꼬맹이 암덩어리네요
잼민이 때문에 암걸릴뻔
기관사 살리고 희생하신분 보면서 몇번이나 울었네요..나였다면 저럴수 있을까..? 하면서....
ㅋㅋㅋㅋ 니였으면 바로 통구이되었겠지 ㅂㅅ아 ㅋㅋ 그것도 혼자 도망가다가 ㅋㅋ
16:42 멋있다 내 의무니까
화이팅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냄겨주셔서감사합니다
어릴 때 진짜 너무 너무 재밋게 본 영화인데 지금 봐도 변함없이 재밋네요
너무감사합니다ㅠ 영화한편 보게해주셨어요
기다렸습니다!! 감사해용
늦게 찾아뵙게되서 죄송합니다 ㅠ
이미 본거지만 현실성 여부를 떠나 이런 자연재해 관련 영화는 흥미롭고 위협적입니다.
15:45 영화지만.. 소방관 너무 멋있다
학교에서 선생들이 참 많이도 보여줬던 ㅋㅋㅋ추억의 영화네요
와 진짜진짜 재밌었던 추억의 영화! 비디오로 몇번이나 빌려봤는지 모름~ 감사해요! 잘봤어용!
하공...어디 영화든 재난 영화에선 왜 꼭 꼬마애들이 최강 빌런일까ㅠ
21:59 용암세계로 사라지는 아저씨 ㅠㅠ
이거 초딩때 보고 어떤영화지 하고 뒤지게 찾아다녓는데 결국 못찾아서 포기하고잇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오오오옹 볼케이노 재미난 영화를 가져오셨군녀 감사합니댜
좀 오글 거리는 장면들이 있지만 상당히 현실적인 재난영화였음
채널 나래이션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영상보면서 듣는데 편안하네요 😊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유영빈님!ㅎㅎ
옛날에 봤던건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ㅋㅋ영화 리플레이 감사합니다.
2년전에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던 영화. 25년 전쯤 토요명화로 같이 봤었는데 그때가 너무 그립다.
이영화 진짜 옛날에 재미있게 봤었는데 오랜만이네요 잘만든 영화입니다 코어도 재밌어요
저거 열 살 때 보고 무서워서 잠도 못 잤는데….ㅜㅜㅋㅋ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보니 새롭네요 ㅎㅎ
워머신 형님 참 이곳저곳 감초역 많이하심
시네마플래닛님 부탁이 하나있사옵나이다. 부디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을 리뷰해주실 수 있으신지를 감히 여쭈어도 되겠나이까..?
ㅜㅜ 제가 그영화를 리뷰했다가.. 1년뒤 배급사측에서 항의가 와서 삭제했어요 ㅜㅜ
아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ㅠ
21:16 오늘 학교에서 이걸 보여줬는데 이부분이 너무 잔인하다고 하고 스킵해버려서 찾아왔습니다..
헉 저도용
화산폭발재난이 실제로 일어난다면,,,,,,,,,,,,끔찍합니다.........
22:11 어.. 손 모양이..?
법규형..
뭔가인종차별을극복하기위한메시지도담긴ㅎ
어릴때 봤었는데 아직도 장면들이 기억날정도로 재밌게봤었음
정말 잼나게봣는댕... 슬픈장면도있고 잘만들었어여
볼케이노 영화는 진짜 잘만들었다 다시봐도
저도 요거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36:56 소방관들 밟고 다니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스펀지처럼 움직이네 ㅋㅋ
초딩때 이거 보고 너무 무서워서 밤에 잠못이루던 기억이 있지...
어제 투모로우를 보고 느꼈다 볼케이노가 진짜 명작이구나라고 그건 씨지랑 화려한 영상만 멋있지 감동이 없더라 볼케이논 지하철씬 대박 슬펐고 건물 뿌게서 다같이 용암 막는거 완전 카타르시스 쩔었는데 영원히 못 잊을꺼야
De la même veine que le Pic de Dante .... de très bons films et de chouettes acteurs.
초5때 강원도 여행갔을때 호텔에서 봤던 기억이 나면서 그때 갔던 여행도 같이 생각나고 좋네요
아이언맨에서 스타크 군인친구 도 있냌ㅋ 엄청 젊닼ㅋ
다시봐도 너무 재밌네요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슷한 재해영화가 많죠 ㅎㅎ 이 영화는 마지막에 꼬마가 언급하는 부분도 억지가있긴하지만 시사하는바가 있구요ㅎㅎ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
중학생 시절 과학시간 때 봤던 영화인데 아직도 기억남...15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어릴때 재난영화 라이벌 명작이 두개 있었죠. 혜성충돌 딮임팩트 vs 아마겟돈 , 화산폭팔 볼케이노 vs 단테스피크 결론은 4작품 다 당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의무와 책임감있는 공무원들이 비현실적인거 같아져서 씁쓸하네요 ㅠㅠ
휴가 반납라면 휴가 어떻게 되나요
학생들과 같이 볼 경우 1) 3:22 부터 시작2) 21:46 넘기기~22:19 부터 재생
와 이거 초딩때 과학시간에 ㅈ나 재밌게 본건데 개추억이다.. 12년만에 다시 봐도 개재밌다
이거 티비에서 봤을때가 좀 어릴때였는데소방관이 용암앞을 못 지나가길래그냥 밟고 가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가 용암밟고 녹는거 보고 좀 신선한 충격이였었는데
빌딩폭파시 2명의 대원은 죽음을 택했죠. 이들에 대한 부분이 빠진 건 아쉽네요.
이 영화가 멋있는게 여기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모두 평범한 이들인데 자기위치에서 모든 의무와 책임을 다한다는것
영화도 그렇고 리뷰도 그렇고 몇번 본건지 기억도안나지만 또본다.
3:22 시작 21:46-22:19 로 점프
중학생 때 공상과학 동아리에서 봤던 영화 재밌었는데 추억이네
21:45 (그의 속마음)"저 고문관시키...철제 받침대 구해와서 비스듬하게 걸치면 얼마나 좋아..지미.."
비슷한 화산 재난 영화 단테스피크도 있쥬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아이언맨에나온 워해머형님 여기계시네 ㅋㅋ
어릴 때 지질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만들어준 영화로 정말 여러 번 봤는데 작년에 에이미 역의 배우 앤 헤이시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딩때 동생이랑 아빠랑 자동차극장에서 본 기억이쏜살같은 시간 그 시절이 그립다..
소방관 죽는 모습 지금봐도 슬픈 ㅠ ㅠ
15:31 통화하는 시간에 사람 구할 생각은 못하는...
스피드에 나왔던 버스가 여기서도 쓰이네요
보고싶었는데 시리즈온에 있었군요. 아쉽네
볼케이노 나올때 단테스 피크 영화도 같이 나왔는데 둘다 화산폭발을 다룬 자연 재해 영화라 잼나게 봤던 기억이 남 ㅋㅋ
이 영화는 마지막 후반부에 비 내리면서 환호하는 장면이 제일 이었다고 생각함.
이거 여러번 봤지... 재밌었음
어릴적 명절특선영화에서 한번씩 보던건데 이거 나름 괜찮아요
37분 영화요약1) 3:22 부터 시작2) 21:46 넘기기~22:19 부터 재생
헉 오프닝송 듣고 기무리뷰인가 확인했네요 ㅎㅎㅎ
유튜브 무료음악안에서 찾다보니우연히 똑같은 노래로 했나봐요 ㅎ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41 애기 이뻐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얼굴들 다 똑같댘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긴마민가 했는데 아는 장면 몇개 보니까 옛날에 보던게 생각나서 즐겁게 봄
이거 초딩때 봤는데 소방관 장면은 아직도 선명함 ㅜㅜ 생각나서 오랜만에ㅜ검색해봤다
26:13 천조국 국뽕이 차오르는 명장면
썸넬 보자마자 헐레벌떡 들어와서 지하철 희생씬부터 봤다.. 진짜 명작
대명작 이건 진짜 일어날수있는 자연재해라 더더욱 현실처럼 느껴짐
초등학교때 이 영화를 학교에서 보여줬었는데 한번 본 이후엔 무서워서 보여줄때 눈감고 있었던 기억이 ㅋㅋ
이 용암 여기서 나옵나요??
지하철에서 사람 구하겠다고 발 희생해서 사람 던진 그 장면이 십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
1:35 워머신 로디
이영화 내가 중학생때 감명깊게 봤음
내가 이 영화 때문에 초딩때 밤에 자다가 용암에 빠질까봐 잠도 못 자고 덜덜 떨면서 몆날 며칠을 설쳐대가지고 다른 의미로 끔찍한 영화로 남었지.... 후우... 지하철 지붕에서 점프했다가 그대로 용암에 가라앉는 장면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어릴때 영화채널에서 많이 봤음 ㅋㅋ
박사역할로 나온 앤헤이시 얼굴에 매력이 넘쳐흐른다넘 예쁘네
이거 진짜 명작
돌벽을 옮길 땐 지게차가 필요하죠. 지게차 전문가들을 동원하지 못했네요. 재난 상황에서 결국 사람과 도시를 구하는 건 근로자들입니다.
명작임! 어릴때 오돌오돌 떨면서봄 ㅋㅋㅋ
☔️ 비온다
허가가 늦어서 늦게 올리게되었습니다 ㅠ
정말 죄송해요!!
늦은만큼 좋은 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꾸욱! 눌러주세요!
우와, 허가 까지 받는거구나. 👍👍👍
2025년에 백두산에 🌋한다고 들어는데 기원전 2000년즘에 폼페이 되는거 아닌가
단테스피크 영화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개그,나레이션,자기주장 등 과도하게 넣은 msg리뷰영상만 보다 담백하게 필요한 부분만 넣어 흐름이 안끊기게 영상에 집중할 수 있는 이런 채널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
개인적으로 지하철 씬이 가장 인상 깊었음...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게 너무 멋지다
깔끔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 영화는 진짜 어릴 때부터 가끔 생각나면 보는 거지만 지하철 기장 구출하는 씬은 봐도봐도 감탄 섞인 탄식이 절로 나와요
명장면이었죠. 저도 이 영화하면 저 장면만 유독 뇌리에 남았네요.
지금 다시봐도 닭살돋네요....
ㅇㅈㅇㅈ
나도 그장면을 잊을슈가없당
이 영화가 대단한게, 자연재해를 막아낸 인류애를 담아냄에 있어서 "사람들 얼굴을 봐. 다들 똑같아"라는 마지막 아이의 대사처럼 인종차별에 대한 비판도 중간중간에 잘 섞어놨다는거.
정말 그렇네요 어릴때 봤을 땐 저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Huskarl6 초반에 흑인주민과 백인경찰의 갈등을 보여주고 나중에 가서 서로 재앙에 대항하여 협력하는 모습도 있죠.
영화 개봉 시기가 LA 폭동이라 불리는 사태에서 몇년되지 않았을때라는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대단한 영화예요.
비슷한 시기의 영화들 CG 수준만으로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기까지 하니 아직까지도 자연재해 영화하면 손에 꼽히는 명작 영화죠.
@@_Nill_. 여러모로 참 명작이네요
먼저 나온 재난 영화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이 영화가 최초라면 추후 나온 모든 재난 영화들의
교과서일 정도로 긍정적인 클리셰들이 많기도 하고 참 명작입니다...
볼케이노 어렸을때 진짜 수십번 봤어요ㅠㅠ 썸네일 보자마자 반가워서 들어옴 리뷰 고맙습니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타깝게 지질학자 역을 맡으신 Anne Heche님께서 일주일 전에 교통사고로 숨졌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펠레가 별이 되셨습니다
@@G.O.D_Dragon ㅠㅠ
@@G.O.D_Dragon 네????
@@justicemvp3sid321 펠레깨서 돌아가셨습니다 82세의 나이로ㅠㅠ
@@한체대복싱선수말도안돼ㅜㅜㅜ
초딩때 비디오로 보고
책임자들이 현장에 나가서 희생하는 장면이 인상깊어서 리더는 저래야 되는구나 느꼈었는데 30대 되서 다시보니 조금 어색하네요ㅋ 책임 안지려는 책임자들이 많아서
오래된 영화지만 책임있는 자리에서는 누구라도 최선을 다해 그 책임을 다할꺼라는게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진다는거다...현실과는 다르게...
무려 25년전인 1997년에 만들어진 영화라는게 킬포
그때 그시절 이정도의 CG는 놀랄노자였어요
지금봐도 손색없고 재미있네요 ;)
와 최근영화인줄 알았어요
어릴적 봤던 영화…무슨 내용인지 기억이 안나고 그냥 용암을 막아내는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스토리가 너무 좋네요.
볼케이노 전에 보려다가 말았던 영화인데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코어도 올려주시나요..?
과학시간에 볼케이노랑 코어는 세트였거든요ㅠㅠ 그립네요ㅠ
이 힘든걸 어떻게 찍으셨을까....
진짜 리얼하게 잘찍으셨네요..
비디오로도 수십번보고 티비에서도 수십번보고 보고 또봐도 스토리 알아도 재밌게 본 볼케이노 ㅋㅋㅋ 이젠 유툽으로도 보네요
오늘 처음으로 봤는데 리뷰도 너무 잘하시고 영화도 딱 내용이 머리속에 알차게 이해가 돼요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인터넷 보급이 지금처럼 활발하지 않던 시절 아버지와 비디오 가게에서 이 영화를 비디오 빌려서 집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초등학생이었는데 지금은 낼모래면 마흔을 바라보네요 ㅎㅎ
꽉 막힌 고구마는 없고 속 시원한 사이다같은 전개는 없지만
억지도 없고 과학적으로 딴지걸면 걸리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소재좋고 시나리오좋고
무엇보다 각자 본인임무를 다하는 직업정신에서 나오는 감동들이 인상적이였던 영화
그래서 지금까지 명작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는 영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꽉 막힌 고구마가 없다니... 딸이 엄청난 고구마였지요...ㅋㅋ
@@peachblackstudio ㄹㅇ 육성으로 저저 씨발년 소리 나옴
@@peachblackstudio ㅋㅋㅋㅋㅋ 딸이랑 꼬맹이 암덩어리네요
잼민이 때문에 암걸릴뻔
기관사 살리고 희생하신분 보면서 몇번이나 울었네요..
나였다면 저럴수 있을까..? 하면서....
ㅋㅋㅋㅋ 니였으면 바로 통구이되었겠지 ㅂㅅ아 ㅋㅋ 그것도 혼자 도망가다가 ㅋㅋ
16:42 멋있다 내 의무니까
화이팅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냄겨주셔서감사합니다
어릴 때 진짜 너무 너무 재밋게 본 영화인데
지금 봐도 변함없이 재밋네요
너무감사합니다ㅠ 영화한편 보게해주셨어요
기다렸습니다!! 감사해용
늦게 찾아뵙게되서 죄송합니다 ㅠ
이미 본거지만 현실성 여부를 떠나 이런 자연재해 관련 영화는 흥미롭고 위협적입니다.
15:45 영화지만.. 소방관 너무 멋있다
학교에서 선생들이 참 많이도 보여줬던 ㅋㅋㅋ
추억의 영화네요
와 진짜진짜 재밌었던 추억의 영화! 비디오로 몇번이나 빌려봤는지 모름~ 감사해요! 잘봤어용!
하공...어디 영화든 재난 영화에선 왜 꼭 꼬마애들이 최강 빌런일까ㅠ
21:59 용암세계로 사라지는 아저씨 ㅠㅠ
이거 초딩때 보고 어떤영화지 하고 뒤지게 찾아다녓는데 결국 못찾아서 포기하고잇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오오오옹 볼케이노 재미난 영화를 가져오셨군녀 감사합니댜
좀 오글 거리는 장면들이 있지만 상당히 현실적인 재난영화였음
채널 나래이션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영상보면서 듣는데 편안하네요 😊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영빈님!ㅎㅎ
옛날에 봤던건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ㅋㅋ
영화 리플레이 감사합니다.
2년전에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던 영화. 25년 전쯤 토요명화로 같이 봤었는데 그때가 너무 그립다.
이영화 진짜 옛날에 재미있게 봤었는데 오랜만이네요 잘만든 영화입니다 코어도 재밌어요
저거 열 살 때 보고 무서워서 잠도 못 잤는데….ㅜㅜㅋㅋ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보니 새롭네요 ㅎㅎ
워머신 형님 참 이곳저곳 감초역 많이하심
시네마플래닛님 부탁이 하나있사옵나이다. 부디 설리:허드슨 강의 기적을 리뷰해주실 수 있으신지를 감히 여쭈어도 되겠나이까..?
ㅜㅜ 제가 그영화를 리뷰했다가.. 1년뒤 배급사측에서 항의가 와서 삭제했어요 ㅜㅜ
아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ㅠ
21:16 오늘 학교에서 이걸 보여줬는데 이부분이 너무 잔인하다고 하고 스킵해버려서 찾아왔습니다..
헉 저도용
화산폭발재난이 실제로 일어난다면,,,,,,,,,,,,끔찍합니다.........
22:11 어.. 손 모양이..?
법규형..
뭔가인종차별을극복하기위한메시지도담긴ㅎ
어릴때 봤었는데 아직도 장면들이 기억날정도로 재밌게봤었음
정말 잼나게봣는댕... 슬픈장면도있고 잘만들었어여
볼케이노 영화는 진짜 잘만들었다 다시봐도
저도 요거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36:56 소방관들 밟고 다니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스펀지처럼 움직이네 ㅋㅋ
초딩때 이거 보고 너무 무서워서 밤에 잠못이루던 기억이 있지...
어제 투모로우를 보고 느꼈다 볼케이노가 진짜 명작이구나라고 그건 씨지랑 화려한 영상만 멋있지 감동이 없더라 볼케이논 지하철씬 대박 슬펐고 건물 뿌게서 다같이 용암 막는거 완전 카타르시스 쩔었는데 영원히 못 잊을꺼야
De la même veine que le Pic de Dante .... de très bons films et de chouettes acteurs.
초5때 강원도 여행갔을때 호텔에서 봤던 기억이 나면서 그때 갔던 여행도 같이 생각나고 좋네요
아이언맨에서 스타크 군인친구 도 있냌ㅋ 엄청 젊닼ㅋ
다시봐도 너무 재밌네요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슷한 재해영화가 많죠 ㅎㅎ 이 영화는 마지막에 꼬마가 언급하는 부분도 억지가있긴하지만 시사하는바가 있구요ㅎㅎ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
중학생 시절 과학시간 때 봤던 영화인데 아직도 기억남...15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어릴때 재난영화 라이벌 명작이 두개 있었죠. 혜성충돌 딮임팩트 vs 아마겟돈 , 화산폭팔 볼케이노 vs 단테스피크 결론은 4작품 다 당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의무와 책임감있는 공무원들이 비현실적인거 같아져서 씁쓸하네요 ㅠㅠ
휴가 반납라면 휴가 어떻게 되나요
학생들과 같이 볼 경우
1) 3:22 부터 시작
2) 21:46 넘기기~22:19 부터 재생
와 이거 초딩때 과학시간에 ㅈ나 재밌게 본건데 개추억이다..
12년만에 다시 봐도 개재밌다
이거 티비에서 봤을때가 좀 어릴때였는데
소방관이 용암앞을 못 지나가길래
그냥 밟고 가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가 용암밟고 녹는거 보고 좀 신선한 충격이였었는데
빌딩폭파시 2명의 대원은 죽음을 택했죠. 이들에 대한 부분이 빠진 건 아쉽네요.
이 영화가 멋있는게 여기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모두 평범한 이들인데 자기위치에서 모든 의무와 책임을 다한다는것
영화도 그렇고 리뷰도 그렇고 몇번 본건지 기억도안나지만 또본다.
3:22 시작 21:46-22:19 로 점프
중학생 때 공상과학 동아리에서 봤던 영화
재밌었는데 추억이네
21:45 (그의 속마음)
"저 고문관시키...철제 받침대 구해와서 비스듬하게 걸치면 얼마나 좋아..지미.."
비슷한 화산 재난 영화 단테스피크도 있쥬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아이언맨에나온 워해머형님 여기계시네 ㅋㅋ
어릴 때 지질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만들어준 영화로 정말 여러 번 봤는데 작년에 에이미 역의 배우 앤 헤이시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딩때 동생이랑 아빠랑 자동차극장에서 본 기억이
쏜살같은 시간 그 시절이 그립다..
소방관 죽는 모습 지금봐도 슬픈 ㅠ ㅠ
15:31 통화하는 시간에 사람 구할 생각은 못하는...
스피드에 나왔던 버스가 여기서도 쓰이네요
보고싶었는데 시리즈온에 있었군요. 아쉽네
볼케이노 나올때 단테스 피크 영화도 같이 나왔는데 둘다 화산폭발을 다룬 자연 재해 영화라 잼나게 봤던 기억이 남 ㅋㅋ
이 영화는 마지막 후반부에 비 내리면서 환호하는 장면이 제일 이었다고 생각함.
이거 여러번 봤지... 재밌었음
어릴적 명절특선영화에서 한번씩 보던건데 이거 나름 괜찮아요
37분 영화요약
1) 3:22 부터 시작
2) 21:46 넘기기~22:19 부터 재생
헉 오프닝송 듣고 기무리뷰인가 확인했네요 ㅎㅎㅎ
유튜브 무료음악안에서 찾다보니
우연히 똑같은 노래로 했나봐요 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5:41 애기 이뻐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얼굴들 다 똑같댘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긴마민가 했는데 아는 장면 몇개 보니까 옛날에 보던게 생각나서 즐겁게 봄
이거 초딩때 봤는데 소방관 장면은 아직도 선명함 ㅜㅜ 생각나서 오랜만에ㅜ검색해봤다
26:13 천조국 국뽕이 차오르는 명장면
썸넬 보자마자 헐레벌떡 들어와서 지하철 희생씬부터 봤다.. 진짜 명작
대명작 이건 진짜 일어날수있는 자연재해라 더더욱 현실처럼 느껴짐
초등학교때 이 영화를 학교에서 보여줬었는데 한번 본 이후엔 무서워서 보여줄때 눈감고 있었던 기억이 ㅋㅋ
이 용암 여기서 나옵나요??
지하철에서 사람 구하겠다고 발 희생해서 사람 던진 그 장면이 십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
1:35 워머신 로디
이영화 내가 중학생때 감명깊게 봤음
내가 이 영화 때문에 초딩때 밤에 자다가 용암에 빠질까봐 잠도 못 자고 덜덜 떨면서 몆날 며칠을 설쳐대가지고 다른 의미로 끔찍한 영화로 남었지.... 후우... 지하철 지붕에서 점프했다가 그대로 용암에 가라앉는 장면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어릴때 영화채널에서 많이 봤음 ㅋㅋ
박사역할로 나온 앤헤이시 얼굴에 매력이 넘쳐흐른다
넘 예쁘네
이거 진짜 명작
돌벽을 옮길 땐 지게차가 필요하죠. 지게차 전문가들을 동원하지 못했네요. 재난 상황에서 결국 사람과 도시를 구하는 건 근로자들입니다.
명작임! 어릴때 오돌오돌 떨면서봄 ㅋㅋㅋ
☔️ 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