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아닌 ‘키움 원성준’으로 불리고 싶었다!│데뷔 첫 홈런! 어머니의 눈물│잔류군 이병규 코치에게 특별 감사│멋진 수비 황재균의 박수까지│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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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2024시즌을 앞두고 육성 선수 신분으로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했던 원성준.
6월 6일 1군 콜업 후 바로 선발 출전했던 경기에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던 원성준의 프로 생활은
그 시점을 이후로 본격적인 막을 올립니다.
김성근 감독한테 받은 특별 레슨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전쟁터에서 살아 남았던 원성준은
올 시즌 자신이 ‘최강야구’ 원성준이 아닌
키움 원성준으로 불리길 바랐습니다.
그만큼 프로에서 인정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시즌 초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보직 변경 후
수비에서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던 그는
더 이상 외야수 원성준이 낯설지 않다고 말합니다.
‘성장’이란 단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원성준을 만나
그의 프로 데뷔 후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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