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 by 박강수, 2009.11.07 (원곡: 김상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jorago
    @jorago 14 лет назад

    목소리 좋으시네요 가수세요? 기타도 잘치시고 잘 들었습니다

  • @YangByoungChul
    @YangByoungChul 10 лет назад

    점심은 김장김치,수육에 생굴무침으로 저녁에 소고기에 소주로 하여
    배는 충만한데 마음은 허하다. 가을이다.
    배는 음식으로 채워지고, 가슴은 그리움 또는 사랑으로 채워지는건가!
    그리움은 옅어지고, 사랑은 아직이라 유난히 
    허허로운 가을이 되는구나 싶다.
    다음 해 가을은 님과 함께 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