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작님께 들려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를 오늘 자작님을 통해 제가 듣고 있네요^^ 작가님들의 좋은책 속에서 감동 받고 , 울고 웃으며 위로도 받고 깨닫기도 하지만... 생각과 마음뿐이 아닌, 항상 우리보다 앞서 행함으로 보여주시는 자작님의 행보에 큰 울림이 있어요 가슴에 쿵~~!! 많은 말들을 하고 싶다가도 일상에 묻혀 시간들 속으로 마구 흩어져 버릴때가 많아요 낯선 공간에서 만나 이렇게 나무와 숲이 되어 친근하게~ 마치 내가 알고있는 사람처럼 ~~이야기를?^^ 자작님이 내딛는 새로운 발걸음마다 늘 응원합니다! 그 발걸음 속에 많은 나무님들의 마음 또한 함께 하겠지요😊 자작님도 홧팅🎉 예쁜 가을 되시구요 건강하시구요 제가 지금 이 새벽에 잠이 깼답니다😅😂
가족을 사랑하려고 하지 마세요 예의를 지키고 존중해주세요 슬픔을 깔고 앉아 웃어요 불행을 깔고 앉아 웃어요 이 대목에서 제가 폭우를 만나 하염없이 흘러들어오는 물을 퍼내다가 새벽 세 시에 기념셀카를 찍던 생각이 나 혼자 웃었습니다 ...ㅋㅋ 고난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천국이 되기도 하고 지옥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생수업을 통해서..... 물론 내면의 근육과 영적인 근육이 없다면 도저히 헤쳐나가기 힘들어 주저앉아 울며 신세타령이나 하고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요...ㅎㅎ 산전, 수전, 공중전을 겪다보면 모든 삶에서 자유로워지더라구요..ㅎ 오늘의 작품 흐르는 시냇물 같이 속삭이는데 부드러운 조언에 진심을 담아 잔잔히 들려주니 마음에 스며듭니다....🙌 ❤자작님❤ 마지막 멘트.. 제 가슴에서 별처럼 빛나고 있다는 말 그 말이 제 마음에도 별처럼 내려 앉았습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사랑을 보내며 ~~~🙏💚💛💜
님이시여. 양반 상민 천민 아직도 존재합니다. 다만 이제 제가 선택해서 보여줍니다. 과연 나는 무엇일까요. 공주님은 아니고 공주의 몸종. 자작나무 공주님 카차님을 저는 충성스럽게 잘 모시려합니다. 여종이 슬프다고요? 이쁜 공주님 모시는 몸종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답니다. 아침부터 수다 떨어서 미안합니다. 참 제 공주님께서는 여병님 댓글 칭찬하십니다. 죄송합니다.😅😊
얼마전 자작님께 들려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를 오늘 자작님을 통해 제가 듣고 있네요^^
작가님들의 좋은책 속에서 감동 받고 , 울고 웃으며 위로도 받고 깨닫기도 하지만...
생각과 마음뿐이 아닌, 항상 우리보다 앞서 행함으로 보여주시는 자작님의 행보에 큰 울림이 있어요
가슴에 쿵~~!!
많은 말들을 하고 싶다가도 일상에 묻혀 시간들 속으로 마구 흩어져 버릴때가 많아요
낯선 공간에서 만나 이렇게 나무와 숲이 되어 친근하게~ 마치 내가 알고있는 사람처럼 ~~이야기를?^^
자작님이 내딛는 새로운 발걸음마다 늘 응원합니다!
그 발걸음 속에 많은 나무님들의 마음 또한 함께 하겠지요😊
자작님도 홧팅🎉
예쁜 가을 되시구요
건강하시구요
제가 지금 이 새벽에 잠이 깼답니다😅😂
표현력이 부족하여
답글을 올리진 않지만 매일 들으며 제영혼에 영양졔로 삼고 있답니다 건강하시어 많은사람에 위로자가 되어주십시요❤
깊고 의미 있고 품격 있는 인생의 교과서는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나옵니다. 이런 삶에서 나오는 감동은 책에서 배운 것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오늘도잘들었습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잊어가는 말을 들은건 같아요
다시한번 반성을 합니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예의를 가춰라...
감사합니다 깨달음주셨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자작님 읽어주는 책 귀로 읽
으며 월욜 아침을 맞습니다
일과 가족과 나와의 관계 생각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는데 어쩌면 예의와 존중은 자신에게도 필요한 덕목임을 다시 한번 상기합니다
조금씩 깊어가는 가을!
자작님의 건강하고 밝은 일상을 기원합니다!
가을이 왔나 싶더니..추위가...가을실종
왠 종일 추적~추적 내리는 비..자작님 오시어
편안한 휴일밤 마무리 합니다.😊
가족을 사랑하려고
하지 마세요
예의를 지키고
존중해주세요
슬픔을 깔고 앉아 웃어요
불행을 깔고 앉아 웃어요
이 대목에서
제가 폭우를 만나
하염없이 흘러들어오는
물을 퍼내다가
새벽 세 시에 기념셀카를
찍던 생각이 나
혼자 웃었습니다 ...ㅋㅋ
고난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천국이 되기도 하고
지옥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생수업을 통해서.....
물론
내면의 근육과
영적인 근육이 없다면
도저히
헤쳐나가기 힘들어
주저앉아 울며
신세타령이나 하고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요...ㅎㅎ
산전, 수전, 공중전을
겪다보면 모든 삶에서
자유로워지더라구요..ㅎ
오늘의 작품
흐르는 시냇물 같이
속삭이는데
부드러운 조언에 진심을 담아 잔잔히 들려주니
마음에 스며듭니다....🙌
❤자작님❤
마지막 멘트..
제 가슴에서 별처럼 빛나고 있다는 말
그 말이
제 마음에도 별처럼
내려 앉았습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사랑을
보내며 ~~~🙏💚💛💜
님이시여. 양반 상민 천민 아직도 존재합니다. 다만 이제 제가 선택해서 보여줍니다. 과연 나는 무엇일까요. 공주님은 아니고 공주의 몸종. 자작나무 공주님 카차님을 저는 충성스럽게 잘 모시려합니다. 여종이 슬프다고요? 이쁜 공주님 모시는 몸종은 카타르시스를 느낀답니다. 아침부터 수다 떨어서 미안합니다. 참 제 공주님께서는 여병님 댓글 칭찬하십니다. 죄송합니다.😅😊
너무도 공감가는 글 잘듣고 가여^^❤오늘도 감사로~🎉
또 다른 훌륭한 작가님과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작님의 멋진 목소리와 함께여서 더 돋보입니다 매번…❤
김창옥님 강의 참 좋아합니다~~^^
자작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픔을 깔고 앉아 웃어 보겠습니다
자작님도 화이팅 하십시요~😊
김창옥님
강의 들으며 많이도 웃고 느끼며 잘 듣고 보고 있죠~~
반갑습니다 자작님
잘 들을게요^^.
죽어가는 제 영혼을 살리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법도 모르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잘 듣겠습니다😂
오늘은 청취하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작가님은 진짜 힘들었겠다.
비슷한 나이라 공감이 더 되었어요.
자작님의 앤딩인사가 아주많이 위안이 되네요.
새로운 시작의 한주
화이팅하겠습니당🎉
비요일 가을밤 입니다
감사하게 들어봅니다~*
휴일 마무리를 차분히 들려 주시는 글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자작님감사합니다~
우리가살면서모르고잊고살때가넘넘많은것을알게되었답니다~많은것을느끼고깨닫고갑니다
가을 주말 잘 보내셨나요...
가을 밤 ..
자작 좋아~♡
달콤하고 부드러운 음성 최고~❤
늘 감사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화면 좋으네요~가고싶은곳
따스한 위로~~^^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백 만 가자~♡
자신의 잣대를 드려다 봐야겟네요.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해요~~~^^
이 세상에 남으신 마지막 선비. 호호호 언니 과자랑 오징어랑 맥주 잘 마시고 있습니다. 어제는 카차님 덕분에 깔깔깔 웃었습니다. 힘든 만큼 성숙합니다. 말을 해야지 오해가 없지요. 있는 그대로 저를 보여 주어야지 내게 실망하지 않아요.
비난하게 됩니다. 그게 인간인가 봅니다.
광양까지 가셨네요.
❤❤❤😂~~^^
추적추적 가을비가 내렸어요. 다다음주쯤 단풍보러 가고싶은데 어디로 떠나야할지~~
알려주세요^^
자작님과 나무님들~
약방 때부터 찐팬 73세 자작나무님 음성으로 미사를 봉헌 한다면 은혜가 영혼으로 스며들것 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로징 뮤직 너무 좋네요
제목 알수있을까요♡
살기싫다....
그럴때가 있지요
너무 자주ᆢ
그런데 시간이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래요
고난이 없는 인생살이는 없고
그 고난을 있는 그대로 보라고 하네요
힘내세요 ᆢ
살기싫다는 말
공감되어 한마디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