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for us Sister] 14. A prayer for when one is distressed enough to want to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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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 14.죽고 싶을 만큼 괴로울 때 바치는 기도
English subtitles (CC자막기능 활성화)
악보PDF/성가MP3/MR 다운로드 bit.ly/2Xzc13e
영어번역: 이으뜸, 마필운 신부님
기도: 우제열 베네딕다 수녀
작사·작곡: 황난영 율리아나 수녀
반주: 백사령 아우구스티나 수녀
노래: 이장규 베로니카 수녀, 이은아 루아 수녀, 민경화 세레나 수녀
여러 가지 이유로 기도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힘이 되는 말씀을 봉독하고, 수녀님들이 부르는 성가를 들으며,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수녀님과 함께 각자의 기도지향을 주님께 바칩니다.
영어 성경
Excerpt from THE JERUSALEM BIBLE, copyright (c) 1966 by Darton, Longman & Todd, Ltd. and Doubleday, a division of Random House, Inc. Reprinted by Permission.
#성바오로딸 #fspkorea #수녀님기도해주세요
성경 · 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함께 걷는 신앙채널 [성바오로딸], 후원해주세요.
우리은행 1005-801-293510 (재) 성바오로딸수도회
2년이 넘는 질병에고통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어요
늘 눈물로 호소하고 기도
하며 외칩니다 수많은 약과
수많은 병원을 다니며 고통이 끝나질
않아요 주님 이 힘든 고통의
터널을 지나 밝은예전에모습으로
저의 건강을 찾아 소중한 재능으로
봉사하고 살고싶어요 주님
수많은 약을 끊고 건강을
찾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멘
+ 주님,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무교이지만, 너무 마음이 힘들어서 죽고 싶다. 라는 관련 검색어를 타고 이곳에 왔습니다. 자극영상도, 공감 영상도 보았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았고, 힘내고 싶지 않았는데 참 신기하게도 이 영상 속 기도와 노래를 듣고 마음이 차분해졌어요. 내일 일은 내일 해결하고, 오늘은 평온하게 잘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찾아와서 평온을 얻고 싶을 때 보도록 할께요.
어떻게 이 댓글이 숨어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늦게 답을 드려 죄송해요.
요즘은 어떠신지 궁금하지만
하느님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fspkorea 아직 종교가 없지만... 아주 중요한 지인이 천주교예요. 하느님께서는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주고, 견디지 못할때는 늘 다른 이를 통해서 찾아오신다고 했는데..
3개월전부터 마음이 평온했던 제가 요즘 아주아주 우울한 일이 있어서 울기만 했어요. 사실 그동안 평온한 만큼, 잊고 있던 영상이라 찾을 방법도 모르고 울기만 했었는데, 덧글 보고 찾아왔습니다. 이 또한 지인이 말했던 하느님이 찾아온 순간인지... 기분이 묘하네요..
가을비 추적추적 조용히 찾아온 9월,
수녀님 기도에 힘 입어 더 감사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순교자성월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죽고싶은나날들입니다.. 힘듭니다..누구한테 제 이야기를 털어놓을수가 없습니다...털어놓아봤자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제자존심만 다칩니다...주님..힘들었던 제 인생. 돌봐주소서.. 아멘..
"주 하느님 저를 보소서, 저를 외면하지 마소서,
절망속에 애원하오니, 응답해주소서."
주님, 마리아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마리아와 함께 계셔주소서~~~
함께 기도합니다
절망~
포기~
수녀님 기도로 다시 다시 다시~
힘내고 있습니다~
수녀님~
힘들때 마다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도신다니 저희가 더 감사드려요. 주님을 잡은 손을 놓지않으시길 기도드릴게요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수녀님 기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바오로딸들이 세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요~
외국이신가요?
널리 알려주시고 같이 기도해주시면 저희도 고맙지요.
새해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기도노래를 모두 모은 것입니다.
ruclips.net/video/rQD_OvfOP_A/видео.html
미사참례도 못하는 암울한 시기에 수녀님들과 함께 기도하며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마음 아파 기도도 할 수 없을 때 함께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마음의 때,온갖 유혹과 악을 떨쳐내려 노력합니다.수녀님의 기도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 같습니다.정말 감사 드리고 저도 수녀님께서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모습을 본받아야 겠습니다.저도 기도 열심히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진 것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가까이에서 느꼈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세상의 어려움은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할때가 많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에도... 끝까지 전상헌님의 손을 꼬-옥 쥐고 계시는 하느님을 잊지마세요. 그리고 전상헌님을 위해 저희도 기도로 함께 할 것입니다. 저희들의 기도가 전상헌님에게 전해졌다면, 전상헌님도 또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또 함께 손을 잡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네!감사합니다 한말씀 한말씀이 제 마음에 새겨 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이 세상에 있게 해주신 하느님을 생각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아멘~💕
주님~길어지는 코로나감염증으로 힘겨운 영세 자영업자들과 고통속에 계신 많은 분들에게도 당신의 손길 간절하옵니다~저희의 간절한 희망기도를 들어 들어주소서~♡
그 지향에 저희도 동참합니다..
혼자서 울고있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것 같은 수녀님..
감사합니다
얼굴을 본적은 없지만 자매님의 아픈 마음, 기도지향 마음으로 받아안으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양혜진님 힘내세요!
수녀님
소중한 기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축복받으세요..
저희도 고맙습니다!
괴로울때 저는 성체앞에 예수님께 울부짖어 보았습니다. 또 니의 괴로움을 친구에게 말하듯 모두 털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울어보았습니다. 괴로움을 말하고 ...또 말하고...또 말했습니다. 그리고 노트에도 괴로움을 적어보고 연필로 마그 휘저으며 끄적거리기도 하여았습니다. 마음이 조용해지며 주님의 속삭임이 들려왔습니다. "내가 다 알고 있다...너와 함께 있다."
그 때 네가 부르면 주님께서 대답해주시고, 네가 부르짖으면 ‘나 여기 있다’ 하고 말씀해주시리라(이사58,9)
베네딕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과기도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주제가 저의마음입니다
우연치않게 알게 되어 마음수양 잘하고 있습니다
막다른 곳에 다다른 그 느낌,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다고 느끼는 그 절망감... 살면서 피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결코 혼자 내버려두지 않는 우리 주님께서 Elephant Cho님을 따뜻하게 품고 계십니다. 저희도 기도로 함께 합니다.
수녀님~고맙습니다.
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시는 소중한 오늘입니다~♡
찬미예수님
수녀님 기도로 오늘도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김데레사님도 오늘하루 힘내세요. 기도때 기억하겠습니다. ^.^*
수녀님의 아름다운기도 함께하며 저를 비롯해 힘든이들에게 힘을주고 힘을 받았습니다.
고운 수녀님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으로 기도노래 함께 해주셔서 저희가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면서 힘든시기를 이겨나가요~
찬미예수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저는 괴롭고 힘들때 성모님앞에 앉아 다 고자질 합니다~ㅎ
지인 자매가 우울증으로 힘들어 합니다
기도올려 주시면 공유해 줄게요
도움이될 듯합니다~♡♡♡
네 기도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많이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fspkorea 고맙습니다
제 개인 말보다 수녀님 말씀이 효과가 클듯합니다
그날 기도들을 적합한 지인에게 공유해주니 참 좋은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마음의 상처로 고통받는 분들
성모님께서 그분들의 아픈마음을 치유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감사드려요♡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어요. 어떤 기도가 좋은 기도인지도요! 수녀님의 기도가 참 위로되네요 🙂
어떤 기도이든 우리 주님께서는 항상 귀를 기울이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렇게 함께 기도하면서 우리의 마음이 모아지면서 더 큰 위로를 서로가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도에 함께 참여해 주신 박정민님 감사합니다~
안때렸는데 때렸다고 고소 당해서 마음 이 힘드네요 저 안때린거 본 사람 도 있는데 난감하네여
주님의 빛안에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겠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검찰청 에서 증거불충분 으로 무혐의 라고 편지 를 받아서 그동안 마음고생 했던게 날아간 기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