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 이상운 교수에게 8개월 넘게 협박, 공갈, 명예훼손 등을 당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성 작가입니다. 1. 저는 2021년 말에 강남에 있는 한 아파트를 구입하였고, 22년 1월에 (주)쏘홈과 인테리어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주)쏘홈에 공사 관련 모든 업무를 100% 위임하였습니다. 2. 남서울대학교 이상운 교수는 이 아파트 동대표입니다. 22년 1월 27일에 저는 이상운 교수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공사업체가 구청에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공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알아보니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업체에 구청 신고 절차를 밟으라고 하였습니다. 3. 이상운 교수는 “이번 일을 잘 해결하자. 좋은 이웃이 되자. 함께 잘 살자.”라고 하더니, 다음 날 구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민원 취하 조건으로 다음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①공개 사과를 해라 ②원복 공사를 해라 ③아파트 입주민 전체에게 배상과 보상을 해라 4. 22년 2월부터는 조건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이지성 작가의 공사로 인해 지하주차장 누수가 일어났으니 누수를 책임지고 해결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집은 8층이고, 누수가 일어난 지하주차장 라인과 다른 라인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누수탐지업체를 불러서 조사를 한 결과 저희 집 공사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5. 이상운 교수의 협박 및 공갈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공사를 못하게 하겠다, 입주를 못하게 하겠다 등은 기본이고 “KBS 사장을 잘 알고 있다. 내 말대로 안 하면 KBS 사장에게 직접 제보하겠다.” “나는 YTN, MBC, SBS 등 언론에 출연을 많이 한 사람이다. 내 요구를 안 들어주면 언론에 제보하겠다.” 등등 언론제보 협박도 하였습니다. 6. 22년 4월에 이상운 교수는 1억 8천만 원을 요구하였습니다. 7. 공사업체는 “이지성 작가는 공사에 관한 모든 것을 100% 업체에 위임했다. 구청에 신고를 못한 것은 100% 업체 책임이다.”라는 청원서를 구청에 제출하였습니다. 8. 22년 5월 4일에 강남구청은 공사 허가를 내주었습니다. 이상운 교수의 요구들은 기각되었습니다. 9. 이상운 교수는 공사 허가가 나자 1억 8천만 원을 1천만 원으로 깎아주겠으니 1천만 원으로 다 끝내자라고 제의하였습니다. 저는 이미 공사 허가가 나왔기에 여기에 응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지만 그냥 1천만 원으로 끝내는 게 낫다고 싶어 5월 18일에 이상운 교수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상운 교수의 제안에 응할 수 없었습니다. 이상운 교수가 1천만 원과 별도로 다음 4가지를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①000호 딸이 재수생인데 고양이랑 놀면서 공부를 해야 하니 앞으로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는 3개월 동안 강남 아파트 단기임대를 얻어줘야 한다. ②000호 크랙을 비롯 각 세대에 발생하는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 ③아파트 입구에 간판을 달아주고, 네온싸인도 달아주었으면 한다. ④앞으로 아파트에 일어나는 하자가 이지성 작가 공사와 관련있다고 판단되면 다 해결해야 한다. 판단은 이상운 교수가 한다. 10. 저는 7월 13일에 이상운 교수를 협박, 공갈,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주거침입 등으로 강남경찰서에 고소를 하였습니다. 11. 이상운 교수는 7월 15일경 YTN 기자에게 제가 불법공사를 했다고 허위 제보를 하였습니다. 제가 기자에게 사실 관계를 설명하고, 이건은 대학교수가 유명인을 협박 공갈한 사건이라고 설명하자, 기자는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12. 이상운 교수는 1월부터 8월 29일 현재까지 저희 가정의 명예를 훼손하고 저희 가정을 협박하는 내용이 담긴 대자보와 게시물을 아파트 외벽, 아파트 내벽, 엘리베이터 입구, 엘리베이터 내부, 경비실 외부, 주차장에 지속적으로 붙이고 있습니다. 13. 저는 8월초에 입주한 뒤 지난 한 달 동안 이 대자보와 게시물들을 112에 3차례 신고하였고, 출동 경찰관들은 이상운 교수에게 “협박 및 명예훼손이 될 수 있으니 더 이상 붙이지 마라”고 경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상운 교수는 “처벌할 테면 처벌하라”고 하면서 계속 붙이고 있습니다. 14. 저는 경찰관이 출동해서 경고하고 돌아가면 이상운 교수가 붙인 불법 게시물들을 철거하였습니다. 이는 강남경찰서 수사관이 증거가 되니까 모두 가져오라고 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15. 이상운 교수는 제가 불법게시물을 철거한 것을 두고 ‘형사범’이라느니 ‘도난당했다’느니 하면서 경찰서에 도난 신고를 하였습니다. 16. 저는 최근에 연찬회 발언으로 언론보도가 많이 되었습니다. 이상운 교수는 이때다 싶었는지 제가 불법공사를 했다며 여러 방송사에 다시 제보하였고, 한 방송사가 오늘 월요일 오전에 저희 아파트를 방문 이상운 교수를 취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7. 이에 저는 저와 제 가정을 보호하고자 사실 관계를 공개적으로 밝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8. 저는 지난 8개월 동안 이상운 교수에게 협박, 공갈, 명예훼손 등을 당하면서도 참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려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대표적으로 ①지하주차장 누수가 제 책임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명인 입주 선물로 그냥 해주라’라는 말에 업체를 불러서 세 차례나 누수 공사를 선물로 드리려고 했습니다만 세 차례 모두 이상운 교수의 방해로 불발되었고(돈부터 내라는 것이었습니다.) ②구청 미신고에 대해 업체가 100% 책임을 인정하는 청원서를 구청에 제출하여 굳이 사과할 필요도 없었지만 이상운 교수의 강요로 주민들에게 사과를 여러 차례 했고 ③공사 허가가 나와서 1천만 원을 줄 필요가 전혀 없었지만 주고 끝내려고 하였고 ④입주하기 전에 이상운 교수와 가장 친한 입주민에게 전화를 걸어서 “내가 고소를 다 취하하겠으니 앞으로 잘 지내자고 전달해달라"라고 제안하였고 ⑤남서울대학교 교수님들을 만나서 중재를 요청하였고 ⑥2주전에 다른 주민의 “내가 중재할 테니 이지성 작가도 형사 고소 취하하고 다 끝내자”라는 제안에 “네, 중재만 된다면 바로 취하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중재에 응할 뜻을 비췄고 ⑦어제 또 다른 분께서 “내가 중재할 테니 형사 고소 취하하면 어떻겠냐?”라는 말씀을 하셔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19. 하지만 오늘 이상운 교수가 또 방송사에 허위 제보를 하였다는 말을 들었고, 저는 방송사 기자의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정상적인 방송사라면 한쪽 말만 듣고 보도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다려도 전화는 오지 않았고, 이에 저는 SNS를 통해 사실 관계를 밝히기에 이르렀습니다. 20. 저는 위 내용에 대한 사진 파일, 녹음 파일, 동영상 파일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내용을 증언해줄 증인들도 있습니다. 21.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달 공사가 인테리어 공사인가요 더탐사 시민언론보세요 복층 아파트 철근구조까지 뜯어내고 계단도 없애는 공사 총 19가구사는데 오죽하면 말이.안통해서 엘베에 피해 사진 붙히면 밤 11시에 이지성 본인이 주민무시하고 다 뜯어내고 차유람도 같이 도와줌 국짐당 스럽다군요 입주자 대표 대학교수님 학교 주소 링크학교전번 본인 유툽에 올려 본인 지지자들에게 상대 교수학교에 협박.항의 전화 하라고 독려 상대교수에게 쌍욕하고 이런 사람이 작가입니까 입주민 대표 교수학교에서 법적대응 준비중( 다른 입주민 재수생은 너무 견디디 힘들어 결국 이사)
기사 쓸 때 팩트체크 하고 써 주세요. 리모델링 공사하는데 아파트 대표라는 기독대학 교수가 공사기간 동안 소음 보상비로 하루 20만원씩 전 세대에 보상하라는 녹음 파일 있던데~바로 아래집에는 수험생 있으니 3개월 단기 아파트 얻어 달라는 요구 조건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이런 팩트체크도 안하고 기사를 씁니까?
인기 유투버 작가라고해서, 내가 좋게 본 사람이라고해서, 모든 상황에서 그렇지는 않다. 양쪽말과 입장을 같이 들어봐야 알수 있는 것이다. 그 교수와 수십명이 다 하루 20만원 두달간 돈 받으려고, 다 악당이라서 일이 이렇게 되었겠는가. 사람이 적반하장인 말과 태도로 감정이 상하면 관계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더욱이 인사들과의 친분을 내세웠다면 대화가 되지 않을 뿐더러 어처구니 없이 생각되지 않겠나.
동대표 남서울대학교 이모교수가 18세대에게 하루 20만원씩 60일을 계산해서(2억1천6백) 줘야하지 않나 하는 녹음이 있는데 금시초문이라니... 채널 A 방송은 제대로 취재나 하나요?이 모교수는 아직 입주도 하지않은 이 작가의 주차장을 바꿔치기 하질 않나, 이지성 유튜브에 가면 자세한 전후 영상이 있습니다. 그걸 보면 기가 막힐겁니다.
제발 한부부만 짜집기해서 악의적으로 방송하지 마세요. 이 문제의 근본은 좌파가 우파인 작가님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법원에서 혐의없음으로 판결받았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1억8천 요구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작가님은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주민들과 협의를 하려고 몸을 낯추어 최대한 노력을 했으나 상대방의 도를 넘는 행위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에는 법의 도움으로 승소하였습니다. 공사건은 지난 1월에 발생하였고 지금에와서 언론에 제보하여 공정하지못하고 편파적인 보도가 나오는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다시보기] 故 김문기 동생 ‘李 재판’ 증인 부른다 | 2025년 1월 24일 뉴스TOP10](http://i.ytimg.com/vi/D96LOsi4zK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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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전드] 무려 13살 차이?!🤭 당구여신 차유람과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의 러브스토리💛 | #따로또같이 #Diggle](http://i.ytimg.com/vi/ydSdKar1aVU/mqdefault.jpg)
!["내 월급 빼고 다 오른다"..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뉴스.zip/MBC뉴스]](/img/1.gif)
불법건축물 뽀롱난 건 사죄해야지. 지금까지 애국자 코스프레였네.
저 지성이 낮은 사람을
왜 연찬회 강사로 쓰나?
차유람 좋게 봤는데 부부는 끼리끼리임
패널은 팩트를 알아라.
구조변경은 신고대상이다..
바닥철거 해봐라.
가만히 있겠어
끔찍한 사람이네 리모델링을 복층 슬라브를 뜯어내냐 소름돋네 리모델링공사를 3개월을 넘게했다던데 내부 계단만 철거한게 아니고 복층 천장슬라브를 해체했다는데
구청에서 법을 어겨가면서 하지 않았다고 서류상하자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리모델링 공사기간은 한달이구요. 뉴스말만 믿지 마시고 작가님 유튜브채널에가서 사실에 근거한 팩트를 한번 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이작가 피소가 아니라 이웃이 피소됬죠. 보도는 똑바로 합시다. 요즘은 언론이 완전 가짜야.
20대 초반에 정말 이놈 책 많이 읽었고 많이 사줬는데 정말 실망이다.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꿈꾸는 다락방 등 인문학도 자기개발서도 아니다.
내가 읽어준 인세로 잘 먹고 잘 살았겠지만, 너의 목사(인류) 대한 오만함과 사람에 대한 기만함이 너를 망칠거다
생각자체에 오물이 너무 많이 묻었습니다.
연예인 외모 비교는 되도 정치인 외모 평가하면 안되는 이유?
언젠가 터질줄 알았다. 책만 보고 괜찮은 사람인줄알았지?
강남부자강남부자하더니 드디어 입성했구먼~~최악의 극우주의자.
지마눌에대한 자부심이 대단해~~ㅠ
더 탐사 시민언론 팩트 정확히 나옵니다
차유람도 나오니.보세요
상대교수님에게 본인유툽에서 쌍욕 함
이런자가 작가야???
책 버렸다
상대교수 학교에 지지자들에게 항의협박 전화 독려
무서운 범죄다 이거
쌍욕에 협박에...
전화번호까지 알려주며
항의전화 독려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유튜브 댓글에 지지자들이 더 가관입니다.. 안타까울뿐입니다.
국민의힘은 이정도는되야 입당할수있는거지?
글쎄요 ...더한 사람들도 많어서 암튼 남편땜에 차유람이 공천은 물건너간듯
어이 신동아차장 패널아 멋두 모르면 닥치자 비내력벽 철거도 주민 동의50%이상 , 구조진단서 첨부후 사전 승인이다. 그라고 불법시공을 시공사가 미쳤다고 돈들여서 허냐? 니가 시공사면 그러냐? 그라고 이런경우 시공사가 고발당하는거다. 그래서 면허업체 인거다
사실 근황을정확히 보도해주시길
여자 얼굴 평가하는게 뭔문제지? 실제선 된장 여자도 남자얼굴 보고 돈까지 대놓고 밝히는데.
국짐당에 걸맞는 사람이네
추카추카
더민당인데?
이지성이는 무지성이나, 반지성으로 이름을 바꿔라 ㅉㅉ 너같은 넘이랑 사는 차유람이 넘 아깝따 ㅠ
유투브방송도중 이상운교수님에게 쌍욕하고
협박하던데..
주민들 생각은 안하고 본인이익만 생각하는
소시오패스 경향이 있는듯 하다
잘보신듯합니다.
국민밉쌍 부부2
5년 전부터 유튜브 보고 팬이였다가 오느순간부터 정치적으로 너무 바뀌어서 안봤눈데 결국은 정치하고싶어서 그랬던 거구나….
허~ 무슨 저런 사람을 국민의 힘에서 받아들여서 ...
공유 계단은 개인공사 못합니다 잘못된건 잘못한겁니다.
설마 시공사에서 허락도 없이 했을까요?
팩트는 기사를 봐선 모릅니다
법이 판단해 주겠죠
@@긍정-o9q 허락없이 해서 벽 뚫는거하고 계단 복구 다시 했답니다.
차유람?? ㅎㅎㅎ 정치가 진짜 아무나 하는 직업이 되어가는군. 그냥 초딩들한테 정치 맡기자. 초딩들은 그래도 솔직하고 거짓은 없지 .
저런거 잘못해가지고 성수대교고 삼풍이고 다 자빠지는거여,Tlqkf놈들이 책임감이 없어서 그랴
참 인격이 의심스럽다 ! 졸렬한 지식수준을
저리 자랑할수가 있을까 ? 입이 만사의 원인인
사람인것 같다 !
베스트 셀러?
운이 좋으면 많이 사
봅니다~
이지성작가님 가벼운 입이 많이 아쉽습니다. 많은걸 잃으셨습니다.
한심한 청년입니다. 이준석이 빼닮았나요??? 어떻게 저런 위인을 또 영입했는지요?
정치발언도 문제 없어보이고, 애초애 공사 허락을 받고 입주한것이라는데, 소음도 공사 팀이 잘못을 한것이고
이지성도
시끄럽고
좋은 이미지는 아님
헐...이해 안가는 ...뭔 공사가...?
[남서울대학교 이상운 교수에게 8개월 넘게 협박, 공갈, 명예훼손 등을 당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성 작가입니다.
1. 저는 2021년 말에 강남에 있는 한 아파트를 구입하였고, 22년 1월에 (주)쏘홈과 인테리어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주)쏘홈에 공사 관련 모든 업무를 100% 위임하였습니다.
2. 남서울대학교 이상운 교수는 이 아파트 동대표입니다. 22년 1월 27일에 저는 이상운 교수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공사업체가 구청에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공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알아보니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업체에 구청 신고 절차를 밟으라고 하였습니다.
3. 이상운 교수는 “이번 일을 잘 해결하자. 좋은 이웃이 되자. 함께 잘 살자.”라고 하더니, 다음 날 구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민원 취하 조건으로 다음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①공개 사과를 해라
②원복 공사를 해라
③아파트 입주민 전체에게 배상과 보상을 해라
4. 22년 2월부터는 조건이 하나 더 추가되었습니다. 이지성 작가의 공사로 인해 지하주차장 누수가 일어났으니 누수를 책임지고 해결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집은 8층이고, 누수가 일어난 지하주차장 라인과 다른 라인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누수탐지업체를 불러서 조사를 한 결과 저희 집 공사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5. 이상운 교수의 협박 및 공갈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공사를 못하게 하겠다, 입주를 못하게 하겠다 등은 기본이고 “KBS 사장을 잘 알고 있다. 내 말대로 안 하면 KBS 사장에게 직접 제보하겠다.” “나는 YTN, MBC, SBS 등 언론에 출연을 많이 한 사람이다. 내 요구를 안 들어주면 언론에 제보하겠다.” 등등 언론제보 협박도 하였습니다.
6. 22년 4월에 이상운 교수는 1억 8천만 원을 요구하였습니다.
7. 공사업체는 “이지성 작가는 공사에 관한 모든 것을 100% 업체에 위임했다. 구청에 신고를 못한 것은 100% 업체 책임이다.”라는 청원서를 구청에 제출하였습니다.
8. 22년 5월 4일에 강남구청은 공사 허가를 내주었습니다. 이상운 교수의 요구들은 기각되었습니다.
9. 이상운 교수는 공사 허가가 나자 1억 8천만 원을 1천만 원으로 깎아주겠으니 1천만 원으로 다 끝내자라고 제의하였습니다. 저는 이미 공사 허가가 나왔기에 여기에 응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지만 그냥 1천만 원으로 끝내는 게 낫다고 싶어 5월 18일에 이상운 교수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이상운 교수의 제안에 응할 수 없었습니다. 이상운 교수가 1천만 원과 별도로 다음 4가지를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①000호 딸이 재수생인데 고양이랑 놀면서 공부를 해야 하니 앞으로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는 3개월 동안 강남 아파트 단기임대를 얻어줘야 한다.
②000호 크랙을 비롯 각 세대에 발생하는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
③아파트 입구에 간판을 달아주고, 네온싸인도 달아주었으면 한다.
④앞으로 아파트에 일어나는 하자가 이지성 작가 공사와 관련있다고 판단되면 다 해결해야 한다. 판단은 이상운 교수가 한다.
10. 저는 7월 13일에 이상운 교수를 협박, 공갈,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주거침입 등으로 강남경찰서에 고소를 하였습니다.
11. 이상운 교수는 7월 15일경 YTN 기자에게 제가 불법공사를 했다고 허위 제보를 하였습니다. 제가 기자에게 사실 관계를 설명하고, 이건은 대학교수가 유명인을 협박 공갈한 사건이라고 설명하자, 기자는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12. 이상운 교수는 1월부터 8월 29일 현재까지 저희 가정의 명예를 훼손하고 저희 가정을 협박하는 내용이 담긴 대자보와 게시물을 아파트 외벽, 아파트 내벽, 엘리베이터 입구, 엘리베이터 내부, 경비실 외부, 주차장에 지속적으로 붙이고 있습니다.
13. 저는 8월초에 입주한 뒤 지난 한 달 동안 이 대자보와 게시물들을 112에 3차례 신고하였고, 출동 경찰관들은 이상운 교수에게 “협박 및 명예훼손이 될 수 있으니 더 이상 붙이지 마라”고 경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상운 교수는 “처벌할 테면 처벌하라”고 하면서 계속 붙이고 있습니다.
14. 저는 경찰관이 출동해서 경고하고 돌아가면 이상운 교수가 붙인 불법 게시물들을 철거하였습니다. 이는 강남경찰서 수사관이 증거가 되니까 모두 가져오라고 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15. 이상운 교수는 제가 불법게시물을 철거한 것을 두고 ‘형사범’이라느니 ‘도난당했다’느니 하면서 경찰서에 도난 신고를 하였습니다.
16. 저는 최근에 연찬회 발언으로 언론보도가 많이 되었습니다. 이상운 교수는 이때다 싶었는지 제가 불법공사를 했다며 여러 방송사에 다시 제보하였고, 한 방송사가 오늘 월요일 오전에 저희 아파트를 방문 이상운 교수를 취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7. 이에 저는 저와 제 가정을 보호하고자 사실 관계를 공개적으로 밝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8. 저는 지난 8개월 동안 이상운 교수에게 협박, 공갈, 명예훼손 등을 당하면서도 참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려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대표적으로
①지하주차장 누수가 제 책임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명인 입주 선물로 그냥 해주라’라는 말에 업체를 불러서 세 차례나 누수 공사를 선물로 드리려고 했습니다만 세 차례 모두 이상운 교수의 방해로 불발되었고(돈부터 내라는 것이었습니다.)
②구청 미신고에 대해 업체가 100% 책임을 인정하는 청원서를 구청에 제출하여 굳이 사과할 필요도 없었지만 이상운 교수의 강요로 주민들에게 사과를 여러 차례 했고
③공사 허가가 나와서 1천만 원을 줄 필요가 전혀 없었지만 주고 끝내려고 하였고
④입주하기 전에 이상운 교수와 가장 친한 입주민에게 전화를 걸어서 “내가 고소를 다 취하하겠으니 앞으로 잘 지내자고 전달해달라"라고 제안하였고
⑤남서울대학교 교수님들을 만나서 중재를 요청하였고
⑥2주전에 다른 주민의 “내가 중재할 테니 이지성 작가도 형사 고소 취하하고 다 끝내자”라는 제안에 “네, 중재만 된다면 바로 취하하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중재에 응할 뜻을 비췄고
⑦어제 또 다른 분께서 “내가 중재할 테니 형사 고소 취하하면 어떻겠냐?”라는 말씀을 하셔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19. 하지만 오늘 이상운 교수가 또 방송사에 허위 제보를 하였다는 말을 들었고, 저는 방송사 기자의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정상적인 방송사라면 한쪽 말만 듣고 보도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다려도 전화는 오지 않았고, 이에 저는 SNS를 통해 사실 관계를 밝히기에 이르렀습니다.
20. 저는 위 내용에 대한 사진 파일, 녹음 파일, 동영상 파일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내용을 증언해줄 증인들도 있습니다.
21.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가 한쪽으로 치우쳐 이리해도 되는건가요?사람하나 바보그냥만드네요 마음고생 많으셨고 이리라도 다 알리세요 힘내세요
ㅋㅋㅋ
채널a는 또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이런편파방송하나~~
권성동도 수해지역에서 나경원 늙어보인다고 꼽주던데
이지성은 도대체 몇명을 보내버리는거야 ㅋㅋ
저런 인간이 사회적으로 인정 받아서 언론에 나올 정도의 사회 수준은 알만하지
저것들도 권력맛을 알아서 강남으로 갔네 차유람 개가 웃겠다 박찬호 박세리도 아니고 차유람 차차차
언론이 다 외곡된 거짓방송을하고 있네요.. 제대로알고 방송하세요..
이제는 시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더이상 거짓방송에 속지않고 당신들이 조롱당할뿐입니다
꿈꾸는 다락방 이딴 책쓴 넘이 그렇지 뭐
DDR
지성 이름이 아깝다
사실이라면 하면서 확실치 않다는 이야기를 마고 쏟아내면 어쩌라는 거냐?
유명세를 얻고 돈좀 벌었다 이거지
고지성 하이튼 이름 바꾸는 것들이 큰 문제야
욕도 아깝다
저걸 말이라고...
평생도 아니고 몇일 공사하는거 시비거는 애들이 알만하지 물론 사전동의를 얻는게 당연한 절차인데 왜 안받았을까도 궁금하네
3달 공사가 인테리어 공사인가요
더탐사 시민언론보세요
복층 아파트 철근구조까지 뜯어내고
계단도 없애는 공사
총 19가구사는데 오죽하면 말이.안통해서
엘베에 피해 사진 붙히면
밤 11시에 이지성 본인이 주민무시하고 다 뜯어내고 차유람도 같이 도와줌
국짐당 스럽다군요
입주자 대표 대학교수님 학교 주소 링크학교전번 본인 유툽에 올려
본인 지지자들에게 상대 교수학교에 협박.항의 전화 하라고 독려
상대교수에게 쌍욕하고
이런 사람이 작가입니까
입주민 대표 교수학교에서 법적대응 준비중( 다른 입주민 재수생은 너무 견디디 힘들어 결국 이사)
저게 무슨 인테리어야! 이지성이 아니라 누구라도 주민들이 스트레스가 심했겠구만. 법을 어겨가며 지 집 인테리어 하는인간이 무슨 나라타령을 하고있냐. 지 유튜브에서 하는 짓은 생각안하고.
어떻게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보도하는지
방구석에서 글만쓰니깐 세상물정을 모르는지 아님 무지한건지 니가 작가라니 나도 책이나 써야겠다
송충이가 소나무잎 먹냐?? 대나무잎 먹냐??
무식하면 용감하다
채널A 수준이라니 팩트체크 해보고 뉴스 해야죠
책 읽어도 이상한 느낌인 사람.. 일반적인 사람이랑은 조금 다른 분 같았어요. 자신이 믿는것이 옳다고 강력하게 믿는건 좋지만 약간.. 되돌아보거나 되짚는 사고는 부족한느낌? 보통 기독교믿는 사람들이 그런듯. 자기 생각이 하느님의 생각이라 믿고 ‘믿어라’ 세뇌하듯이.
저도 이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확증편향에 빠진 사람처럼요.
3개월동안 하는게 인테리어 공사인가? 거의 재건축이지
아파트 수준 알만하다
이웃될 사람한테 저래도 되는지
그것도 명색이 대학교수란 자가
치졸스럽기 짝이없네요
남서울대 이상운 교수가 1억 8천만원 내놓으라고 6개월 이상 협박한 건 빠고 보도하네요 기자면 양쪽을 다 듣고 기사 쓰는게 기본 아닌가요?
보상하라는게 어떻게 협박인가요? 협박죄 유튜브에 보고 오세요. 보상하라는게 상대방에게 부담을 안겨주는건 맞지만 그걸 협박죄라고 몰고가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이 뉴스 진행자 누구냐 ㅡㅡ
패널이 이미지를 덧씌우기위해 라니..
기사 쓸 때 팩트체크 하고 써 주세요. 리모델링 공사하는데 아파트 대표라는 기독대학 교수가 공사기간 동안 소음 보상비로 하루 20만원씩 전 세대에 보상하라는 녹음 파일 있던데~바로 아래집에는 수험생 있으니 3개월 단기 아파트 얻어 달라는 요구 조건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이런 팩트체크도 안하고 기사를 씁니까?
나경원과 배현진의 외모가 만일 진선미나 심상정 같았으면 이런식으로 반응했을까요? 본인들 외모 프리미엄은 실컷 누렸으면서 이러지 맙시다.
근데 김준일 논리가 없고 무뇌인데 왜 고정패널임?? 사람마다 다른거임 자기 좁은 경험으로 모든 사람 반응이 같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됨. 그리고 평소에 주장을 팩트 확인해야한다면서 왜이리 이거는 팩트화시키지?
아파트 무너지는 거 아님?? 위험하다
지들끼리 써운더
고지성이 참 역겹다.
대표회의에서 일해봤고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인테리어 공사로 소음도 들어 봤지만
저렇게 아파트에서 뒷돈 요구하는 분은 처음본다
ㅠ ㅠ
에라이 ㅉㅉ 한심하다
에라이 아파트 리모델링이 이지성네만 데시벨이 올라가는거냐? 아 이지성네 리모델링이니까 더 시끄럽게해야지 이럼?
기자양반 ㅡ 매듭이 안돼 ㅋㅋ
딱봐도 극힘이랑 딱 어울리는사람ㅋ
아파트 이웃 남서울대 이상운교수의 계속되왔던 공갈 협박을 당하는 부당한 요구를 알아보고
채널A도 사실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고 방송을 해주십시요. 패널도 공정하게 하시구요.
시청자들이 진실을 바로 알아야지요
신고했다
나두 신고
저런거 잘못해서 삼풍이고 성수대교고 다 자빠진거여,Tlqkg놈들이 머리가 나빠서 그랴
한국말을 못 알아 듣는다. . 진실을 말해주는데
한국말을 못 알아 듣는다..신기하다
이 나홀로 아파트자체가 도면에 없는 불법구조물이 많아서 자녀들 안전을위해 인테리어하는데 이상운교수가 동대표로써 갑질하고 1억8천요구한 사건이요 .제대로 뭘 좀 알고하세요.ytn기자는그걸 일방적으로 기사화
저 정도 공사면 인체리어가 아니라 재건축이네...이웃주민들 소음 스트레스 엄청났을듯. 어쨋든 법을 어긴건 사실이네
이지성tv 들어가면 증거영상과 해명글 증거 다 올라와 았습니다. 언론이 무섭네요
이지성작가 발언이 뭐가 그렇게 문제라고 난리법석들인지ㅉㅉ
이러니 정규방송이 거짓뉴스 원상지라는 말인나오지 쯧쯧
그저 무지성
이상운교수 이상하더만
고소를 주도한 교수가 누구 일까~?
제대로 조사는 하고 뉴스방송인건지 역쉬 언론노조의 힘!!!
이지성씨 팬입니다만 집을 저정도로 대공사를 하려면 단독을 지어서 살면될텐데요~
논란이 없기가 쉽지 않을텐데요~~
남서울대 이상운 교수가 해코지 하는 거다. 제대로 알아보고 보도 해라.
그 반대인거 같던데요
본인유튜브에서 이상운교수에게
쌍욕하고 협박하고
전번 공개하며 항의전화
독려까지 하던데요...
해코지는 누가 해코지 하는건지 잘 알아보시길.
인기 유투버 작가라고해서, 내가 좋게 본 사람이라고해서, 모든 상황에서 그렇지는 않다. 양쪽말과 입장을 같이 들어봐야 알수 있는 것이다. 그 교수와 수십명이 다 하루 20만원 두달간 돈 받으려고, 다 악당이라서 일이 이렇게 되었겠는가. 사람이 적반하장인 말과 태도로 감정이 상하면 관계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더욱이 인사들과의 친분을 내세웠다면 대화가 되지 않을 뿐더러 어처구니 없이 생각되지 않겠나.
방송 참무섭네요. 이렇게 해석하는걸보면 요번엔 이지성작가 몰이인가요.
이 양반아 불법리모델링이 문제지
@@상훈-o6e 구청에서 허가 받고 공사하는 겁니다.
@@초장언덕 구청에서 고소했는데 뭔 허락인가요?
머리는 장식이 아니죠
그럼 불법 개조를 옹호 하세요?
@@초장언덕 다시 보고 오세요
허락했다니..ㅋㅋㅋㅋ
차유람씨가 안 스럽습니다!!!
왜 저딴 늙은이랑 결혼햇을지 ㅠㅠㅠ
미친쌕끼
동대표 남서울대학교 이모교수가 18세대에게 하루 20만원씩 60일을 계산해서(2억1천6백) 줘야하지 않나 하는
녹음이 있는데 금시초문이라니... 채널 A 방송은 제대로 취재나 하나요?이 모교수는 아직 입주도 하지않은
이 작가의 주차장을 바꿔치기 하질 않나, 이지성 유튜브에 가면 자세한 전후 영상이 있습니다. 그걸 보면 기가 막힐겁니다.
이 댓글이 기가 막히네
그런 공사하는 아파트에 살아보시조
저기 사는 사람들이 돈 없어서 위자료 타령 허것냐? ㅋㅋㅋ 18세대 사는데 23명이 고소했다더라 한마디로 재썹으니 꺼져다오 라는 생각은 안드냐? ㅋ
@@상훈-o6e 할일 없으면 잠이나 자라! 고소 내용이 뭔지나 아나?
하루 20만원 받고, 소음과 진동, 공포에서 10시간 이상 있어라?
그것도 60일을 시달리면서? 꼴랑 1200만원?😮
돈 안받고, 편안한 내집에서 밥도 먹고, 책도 읽는게 집의 기능 본기능 아닌가?
나라사랑 하는 애국자라서 죽이려고 수작들 부리네
국짐당 100명보다 훌륭한
나랑사랑 하는 사람이다
채널 a는 국밈을 개돼지로 보고 편파치중 방송합니까 어라이~유튜브에 다 공개된 사실이 버젓이 있는데도..고의적이네요
요즘도 댓글부대가 판치는지 몰랐네... 법을 준수할 마음이 있는 사람이 아니네...불법 개조를 해 놓고도 뻔뻔하다 지성인인척.
이지성 작가만큼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는 정말 애국자이다. 그의 작은 단점을 부각하기보다 그가 이제껏 살아온 날들을 조금만 조망해봐도 그의 진정성을 알 수 있다.
미친2
미친3
미친4
미친5
이지성 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
말이야~죽이야
좋은치약으로 양치질좀해라~
미모라는 부분이 좀 강조된 점이 아쉽긴하지만 젊은세대가 더 많아져야 한다는점은 맞는것 같아요.
제발 한부부만 짜집기해서 악의적으로 방송하지 마세요. 이 문제의 근본은 좌파가 우파인 작가님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법원에서 혐의없음으로 판결받았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1억8천 요구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작가님은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주민들과 협의를 하려고 몸을 낯추어 최대한 노력을 했으나 상대방의 도를 넘는 행위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에는 법의 도움으로 승소하였습니다. 공사건은 지난 1월에 발생하였고 지금에와서 언론에 제보하여 공정하지못하고 편파적인 보도가 나오는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좌파우파 문제가아니라 기본 도덕의 문제입니다
전북대. 그짝
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