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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 극치…!드리고 싶은 말 많지만 한마디만 하고 물러나겠습니다.올해 2024개의 복을 받으세요.
이야..이렇게 또 새해부터 나름 뭉클한 감동을 주시는군요..너무나 감사합니다!!저 좋다고 시작한 일 무작정 달렸고..어언 3년을 넘기면서..솔직히 다소 더딘(?) 채널의 성장에 한편으론 아쉬움 없다면 거짓말이겠습니다만 그래도 또 이렇게 꾸준히 지켜봐주시는 분들도 있으셔서 힘이 됩니다..^^저도 2024개 복을 받았으니..뭍고 따블로?? ㅎㅎ..4048개의 좋은 일들 가득한 한 해 되세요!!
배부른데 코스가 안끝나네요?ㅋㅋㄱㅋ 계속 셰프님이 이거만 드십쇼 맛있습니다 달래시면서 더 주고 하고 싶어하시는 마음이 전해지는거 같습니다
아...그 말씀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정말로 셰프님께서는...하나 더 또 하나 더...코스 내내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시려는 마음 가득이셨던 것 같습니다...제 위가 작은 게 아쉬울 나름...^^;;
제 샤리취향은 온도감과 드라이감인거 같아요 ㅎㅎ 온도가 너무뜨거우면 별로인거 같아요접객이 정말 맘에 들어서 가보고 싶어요!!
오늘 영상에서도 그렇고..좋은 댓글이 많네요꼭 가보시고..후기도..^^
먹어보고싶은영상 감사합니다 🎉
저녁을 좀 일찍 먹어서 그런지...저도 급 스시가 땡깁니다...사실 휴가를 좀 길게 갔다 왔는데...더욱 더 그러네요...ㅠㅜ
바이우 디너 방문하려고하는데 샴페인을 들고갈지 사케를 주문할지 고민중인데 둘중에 어느것이 더 잘어울릴까요?
아...사실 뭐...둘 다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취향의 차이인 셈인데...본인 땡기시는 거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그나저나...일전에 평일 디너는 코키지 무료였는데...요즘도 하려나...예약 때 확인해 보심도 좋겠네요
다른 스시야 셰프님들과는 다르게 여기 셰프님이 말씀도 시원시원하게 하시고 좋네요 ㅎㅎ
아...그러네요...이런 건 셰프님들만의 독특한 성향이라서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참치나 새우는 따뜻한 샤리가, 우니나 조개는 차가운 샤리가 좋습니다.
아..이렇게 네타별로 구분해서 내어주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ㅎㄷㄷ
온도 중요하죠..
아...제 아쉬움(?)이 그대로 보여졌나 보군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ㄹ 말씀하신 샤리 온도만 제외하면 😂술 별로 안 좋아하는데, 술 생각나는 영상입니다노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샤리 온도는 이날만 그랬던 것 같아요아마도 이 부분만 보강이 되면...꽤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특히 요리나 츠마미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더 없이 매력적일 것 같아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계속 관심 가져 주시고...감사합니다!!!
![[스시쥬고야][런치] 밝은 달 아래에서의 즐거운 한 때](http://i.ytimg.com/vi/_YkiI4lsGbs/mqdefault.jpg)
![[스시쥬고야][런치] 밝은 달 아래에서의 즐거운 한 때](/img/tr.png)
영상미 극치…!
드리고 싶은 말 많지만 한마디만 하고 물러나겠습니다.
올해 2024개의 복을 받으세요.
이야..이렇게 또 새해부터 나름 뭉클한 감동을 주시는군요..너무나 감사합니다!!
저 좋다고 시작한 일 무작정 달렸고..어언 3년을 넘기면서..솔직히 다소 더딘(?) 채널의 성장에 한편으론 아쉬움 없다면 거짓말이겠습니다만 그래도 또 이렇게 꾸준히 지켜봐주시는 분들도 있으셔서 힘이 됩니다..^^
저도 2024개 복을 받았으니..뭍고 따블로?? ㅎㅎ..4048개의 좋은 일들 가득한 한 해 되세요!!
배부른데 코스가 안끝나네요?ㅋㅋㄱㅋ 계속 셰프님이 이거만 드십쇼 맛있습니다 달래시면서 더 주고 하고 싶어하시는 마음이 전해지는거 같습니다
아...그 말씀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셰프님께서는...하나 더 또 하나 더...코스 내내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시려는 마음 가득이셨던 것 같습니다...제 위가 작은 게 아쉬울 나름...^^;;
제 샤리취향은 온도감과 드라이감인거 같아요 ㅎㅎ 온도가 너무뜨거우면 별로인거 같아요
접객이 정말 맘에 들어서 가보고 싶어요!!
오늘 영상에서도 그렇고..좋은 댓글이 많네요
꼭 가보시고..후기도..^^
먹어보고싶은영상 감사합니다 🎉
저녁을 좀 일찍 먹어서 그런지...저도 급 스시가 땡깁니다...사실 휴가를 좀 길게 갔다 왔는데...더욱 더 그러네요...ㅠㅜ
바이우 디너 방문하려고하는데 샴페인을 들고갈지 사케를 주문할지 고민중인데 둘중에 어느것이 더 잘어울릴까요?
아...사실 뭐...둘 다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취향의 차이인 셈인데...본인 땡기시는 거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일전에 평일 디너는 코키지 무료였는데...요즘도 하려나...예약 때 확인해 보심도 좋겠네요
다른 스시야 셰프님들과는 다르게 여기 셰프님이 말씀도 시원시원하게 하시고 좋네요 ㅎㅎ
아...그러네요...이런 건 셰프님들만의 독특한 성향이라서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참치나 새우는 따뜻한 샤리가, 우니나 조개는 차가운 샤리가 좋습니다.
아..이렇게 네타별로 구분해서 내어주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ㅎㄷㄷ
온도 중요하죠..
아...제 아쉬움(?)이 그대로 보여졌나 보군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ㄹ 말씀하신 샤리 온도만 제외하면 😂
술 별로 안 좋아하는데, 술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노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샤리 온도는 이날만 그랬던 것 같아요
아마도 이 부분만 보강이 되면...꽤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특히 요리나 츠마미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더 없이 매력적일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계속 관심 가져 주시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