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다방3 ☆태평양전쟁 ep.3 단기결전을 노린 한 방! 진주만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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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ноя 2024
- #1941년 #태평양전쟁 발발 당시
세계 최강 #기동함대 를 보유하게 된 #일본
#단기결전 을 노린 일본의 목표는 #미국
일왕을 필두로 군 수뇌부가 모인 #대본영 에서 벌어진
#작전브리핑 내용은??
반면 오래전부터 일본을 견제하고 있었던 미국!
일본과의 #가상전쟁계획 을 세워뒀으나 허점이 있었으니...
그리고 1941년 12월 초!
미국 전역은 충격에 빠지는데...
#역전다방 #태평양전쟁 #일본의노림수 #진주만 #오렌지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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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박사님의 지혜와 객관적인 시선과 타인을 인정하는 자세... 그립네요...
사실 객관적인 시선에서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 수 있으니 대비하자는 메시지가 있죠...
임용한 박사님은 전쟁을 이긴쪽도, 패한쪽도 양자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다해주시죠, 그리고 그중에 우리가 취할거만 취하자는식으로 누구나가 다 납득할만한 결론을 내주시죠...임박사님 존경합니다.!!
@@트롯팩토리 + 연륜에서 오는 부드러움으로 의견이 다른 타인에게 말로 상처를 주지 않는 화법 너무 좋더라구요.
@@andrewchoi4986 맞습니다, 일본이야 우리에게 씻을수없는 아픔을 준 나라이니 논외로 치더라도, 다른나라의 전쟁사를 다루면서 너무 흥미위주로 가면 안된다고 항상 경계하라 말씀하셨죠? 그러면서 승자와 패자모두의 입장에서 결론을 내리시는 점을보고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임박사님 부드러운카리스마ㅜㅜ그립네요
다보고 재주행 중인데 진짜 이 조합에서 채승병 박사는 신의 한 수다. 바빠서 모시기도 힘든 사람인데 과학 지식까지 곁들어서 저렇게 맛깔나게 설명할 사람이 또 누가 있을까. 이세환 기자도 워낙 베테랑이라 지식이 많이 쌓인 사람이긴 하지만 전문가 식견은 또 다르지.
임용한 교수님이 이리 인기가 좋았다니^^
기분좋다
샤를형 역시 잼있어요 ㅎㅎ
샤를형님 다 알면서 모르는 척 물어보시구 방송쟁이 다 되셨네요 ㅋ
이미 허준 형님도 태평양 전쟁 도대체 몇회차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를이 사랑받는이유
오히려 저렇게 알던것도 다시 물어보고 대답듣고 하다보면 내가 모르던 부분 알 수도 있고, 다른 시각의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고, 복습으로 공부도 잘되기 때문 ㅋㅋ
샤를의 능글함은 헤어나올수가 없다 ㅋㅋ
재밌어! 요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전쟁내용을 심교수님이 그 당시에 있었던 상황들을 잘 설명해줘서 이해가 잘 되네요.
미국과의 비교 설명도 납득이 되네요
심교수님 설명이 참 쏙쏙 들어옵니다~!
기자님 허준님은 믿고보는분들이고 심교수님 채박사님도 풀어내시는 입담과 전쟁사 밀리터리 내공이 범상치 않으시네요 ^^
10:32 샤를 기자님의 또 다른 자아 이시카와 대좌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아니 혼자 왜 그렇게 엇나가는지 모르겠네 😠😠😠😠
토전사와 비슷한 플랫폼이군요, 이렇게 되면 사람의 차이가 두드러 지는데.... 임교수님이 더욱 그리워 지네요.
역전다방, 샤를의 군사연구소 너무 좋아요.ㅎㅎㅎ
아.... 기다렸어요~~~ 이거 뭔가 히트다!!! 히트!!!!
지난주부터 임용한박사님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삼국지 강의 시리즈로 시작하셨습니다, 시작때부터 박사님이 자기는 촉빠라고 말씀하셨지만, 역사적인사실과 소설의 허구를 비교해주시면서 재미있게 강의 해주셨습니다.역시..클라스가 다름..!!
뒤로 갈 수록 합이 잘 맞으시고 재밌어져요. 갈 수록 캐미폭발 ㅋ
토전사에 이어 챙겨보고 있습니다. 좋은 멤버들과 알찬 내용들로 좋은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승하세여
편안하게 각 분야 전문가 분들의 지식을 재미있게 공유받다가 한 분에게 카메라가 돌아가면 긴장이 되네요
다른 분들은 즐기시는데 유독 한 분만 가시를 세우고 있는듯 조금 불편합니다
그래서 그런부분 몇 번 나오면 걍 스킵해버립니다
지금도 스킵하고 이 글 쓰는데 다른거 볼겁니다
다름 댓글들도 이런 지적 많던데 제작진들이 교수님께 의견공유 해 주세요
본인이 색깔을 조금 바꾸셔야 할듯요
제가 보기에 박교수님도 출연하기 싫다는 나를 불러놓고 뭐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많이 불편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스스로 그만두실 듯 하네요.
다른 체널을 통해 이차대전 특히 일본제국주의 편을 여러벗 봣엇는데도 또다시 뒤늦은 유튜브 재방송 이나마 보게된거 특히 진행자들이 예능프로 처럼 재미져서 푹 빠져드네요 전회차 차근차근 봅니다
볼때마다 임박사님 그립네 ㅋㅋ
얼치기 임용한이 그립다~~~라 ㅋㅋㅋㅋ
윤지연이 그리운게 아니고?😅
그냥 나는 다시 이런식으로도 한다는게 너무 좋음~~그동안 토전사 전편 3번씩은 반복해서 들은듯
이프로그램도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밀덕인 나에겐 너무좋음^^
이 프로가 최고의 역사 공부입니다. 이제까지 이런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잖아요.
심소령님 같은 유연한사고와 브레인이있음에 든든합니다 채박사님 많이배웁니다 샤를님은 이제 방송계의 본좌가 되시는듯 그러나 임용한박사님의 명언과 격언은 그립네요 필리핀을 쳤다해도 그자존심강한 맥아더가있었는데 미국이참전안했을까싶네요
박교수 불편해하는거 진짜 불편하다 ㅉ
부럽네요~
편한 사람하고 재미난 얘기하시고~
덕분에 첨부터 다 봤습니다.
수고 하세요~
저 안경쓴 아저씨 뭔가요?
역할이 뭔지 궁금하네요. 굳이 필요한 분 아니면 커트하는게 나아보여요.
댓글내용도 영상보다 저 분 얘기가 더 많네요
토크멘터리 전쟁사 때부터 있던 고정 멤버임 주로 분위기 풀어주는 요소임 중앙 자리에 앉아 있는 거 보면 대충 알 수 있잖음? 진행자 역할인 거
반응 보니까 토크멘터리 전쟁사 안 보신 거 같은데 저분 이미 전쟁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음 다만 진행을 위해서 아는 척 안 하는 거지 저 내용들 대충 예전에도 방송했었음
@@유튜브까마귀 그 허준씨 말고요ㅋㅋ
@@alldaysports47
서울대 국제대학원장이다. 타이틀은 존나게 걸판지지만 학계에서는 반미주의자로 소문이 나 있다.
도대체 누가 쟤를 페널로 출연시켰는지 궁금하다.
'이승만 죽이기' 60여 년, '팩트'를 지어내는 역사가들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역사학
입력 2024.02.11. 10:00 | 수정 2024.02.11. 23:02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한 유명 교수(역사학자)가 2년 전 어느 대중 강연에서 1952년 최초의 국민 직선제로 치러진 대통령 선거를 통해 제2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ㅡㅡㅡ
과정을 알아가는 방송이네요.
각 사건과 전투들이 어떤 배경과 판단에서 이루어졌는지 알아보는 맛이 있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이세환 기자님도 최고지만 다른 박사님들과 웃고 떠드는게 너무 보기좋습니다!
아이고 드디어 올라왔네요 역전다방 ㅋ~!!!!
임교수님이 그립네요.. 도되체 산으로 가는 이분위기는.....ㅎㅎㅎ
다시 정주행 중인데... 이때 박교수님의 브리핑 관련 부분은 여전히 보기 힘드네요. 그 부분은 건너뛰는 중
너무 재밌네요~~이세환기자 팬입니다~~
진짜 디테일하다! 어디서 이런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수있겠나...국방티비가 오랜만에 고퀄리티 프로를 만들었구나ㅋㅋ
새로운 시각을 아주 많이 제공해주셔서 좋습니다. 지난번에는 물리학자(겸 경제학자 겸 역사덕후?) 교수님이 맹활약을 하시더니 오늘은 군 사학자 교수님이 또 활약을 하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아주 ㅎㅎㅎ
오늘도 넘나 감사합니다!!
정주행끝~~ 1:4로 방송하는 느낌의 맥커터가 느껴지는데 점점 캐미가 좋아지길 기대합니다
역시 허준이 밀리터리 관련 MC 역할을 진짜 잘한다.. 임 박사님과 샤를님 옆에서 보좌를 몇년을 하니 이미 전쟁사 배경지식도 엄청 쌓여있는데다가 핵심 질문을 맛있게 던지네...
궁금해할만한 질문을 정확하게 던지면서 진행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짐
젤 이해가 안되는게 토전사 초창기때 쓸데없이 나대면서 시끄럽기만 하다고 욕먹었음 ㅋㅋ
경험이 쌓이고 쌓여 최고의 부관이 된 허준님
@@JinBaGeuMeok 지금도 토전사 1화보면 허준 까는 댓글 많음
@@JinBaGeuMeok 그땐 너무 감정적이고 맥 끊고 쓸데없는 질문을 했던건 사실임
근데 금방 적응해서 잘하고 지금은 저런류 프로그램에 역재석 수준으로 넘볼 수 없게 성장한거지
토전사 안해서 서운했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4분 케미도 차츰 좋아지고
진심으로 너무 너무 좋습니다 !! 징짜 오래오래 프로그램 해주세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
토전사 초창기의 허준mc와
내공을 쌓은 후반부의 허준mc,
그리고 다년강의 방송과 내공으로 쌓아온 허준mc의 완성이 역전다방에서 드러난다는걸 체감합니다. 정말 이제는 전쟁사 대표mc라 해도 과언이 없네요.
오오 시각 넓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많은 시청자들이 임박사님과 박교수님을 비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방송에서의 역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토전사에서 이세환 기자님이 자세한 역사 팩트들을 집어주신다면, 임박사님은 제시된 객관적 사실들을 통해, 평소에 역사를 배울 때 놓치는 부분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역사적 사실들을 통해 무엇을 더 배울 수 있을지를 짚어주셨기에, 두분의 케미가 빛을 발했습니다. 토전사는 다른 역사 유튜브들에서 찾을 수 없는 토전사만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방송에 여러 단점들이 있었어도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이유이지요.
허나, 안타깝게도 이 방송은 그러한 부분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상대 전문가 패널의 말끊기와 질문 세례, 그리고 묘하게 어색한 분위기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지요. 사실 요즘은 역사 유튜브가 많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역사적 사건의 흐름은 많은 사람들이 귀로 들었을 겁니다. 차별화를 위해서는 비전문가가 갖추지 못한 '통찰'인데, 이 방송에서는 그런 부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더나아가, 일본의 실패로부터 얻는 쾌감같은 것은 다른 비전문 유튜브에서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토전사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은 그런 방송을 원하는 것이 아닐 겁니다. 그 실패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있는가에 대한 깊은 통찰과 배움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대부분이겠지요. 이런 점이 앞으로도 부족하다면, 임박사님을 그리워하는 목소리는 커질 겁니다.
@@Regulus-corneas 감정으로 보는건 허준형이 하면 되는거고 전문가는 딱 전문가처럼 객관적이고 통찰력을 보여줬으면 하는건데 ㅋㅋㅋ 전문가가 저러니 이미 토전사부터 짬밥먹은 시청자들을 개돼지로 보는거같은 느낌임 ㅋㅋㅋ
저도 토전사가 너무 좋아서
자꾸 비교하게 되네요.ㅠㅠ
시청자들도
토전사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 때문에
더 감정적으로
반응하시는 것같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램, 새로운
즐거움, 새로운 지식과 깨달음을
기대하고 기다려주는 것도
좋을 텐데..
나만 그런가.. 했더니 다들 그렇게 생각하네. 역사쪽 원장님이 주제가 일본이라고 너무 적개심만 드러내는거 같음.
사학과면 오히려 이런것에 과하게 경도되면 안된다 생각.
물론 사람이 100%객관을 가질 수 없다는 본질적인 한계가 존재하는건 사실이지만 조금만 진정 하셨으면. 요즘은 보니까 또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나는 충분한 가르침과 통찰이 느껴 집니다...
감사합니다 ^^
토전사 보신분들이 많은가 보네요. 임 허 샤 윤 조합이 워낙 좋았죠. 보는 시청자 입장에선 넘나 잼있고 편안했어요.
이기자님은 그냥 샤를인가요??ㅋㅋㅋㅋㅋ
윤은 아니었어요.
이렇게 무식한 캐릭터가 있나 싶을 정도로. 그냥 얼굴마담 수준.
@@우주썸 그니까요ㅋ
다큐 같은 스토리 진행을 좋아하면 역전다방도 좋지만
전 개인적으로 허+윤 콩트도 중간중간 섞어준 토전사가 편하고 덜 지리했습니다
안경 낀 서울대 저 사람은 상태가 왜 저런지..체인지했으면
심 소령 브리핑 들으니까 전쟁 목적과 방법이 이해가 되네요 ~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지 많은 분들이 이미 한분 저격해주시네요.
저도 다른 분들 이야기할땐 재밌게 보는데 딱 한분 카메라 포커스 맞춰지면 "또 이 양반이 무슨 말을 하려고..." 이런 생각부터 듭니다.
사실 전화때도 그랬는데 이번 화는 유독 대놓고 꼽주시네요. 이래서 세대갈등이 생기는건가 싶습니다.
여러사람들이 참여하니...다양한 의견과 시각속에...정말 주옥 같은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임박사님은 설명은 잘하시는데 주입식 같아서 듣기는 편하지만, 생각이 많은 저는 여러 분야의 분들이 나오는 이번 프로가 더 도움이 되고 재밌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저두
재밌어! 요
와 ㅋㅋㅋ 소령님 매력터지시넼ㅋㅋ 그와중에 소품으로 소령님 앞에 있는 2차대전 책 집에 있는거랑 똑같아서 다시 펴봄 ㅋㅋ
"똑똑한것과 현명한것은 다르다" 국내 최고의 지식인중하나인 서울대교수라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진실이군요
방구석 인터넷 ㅈ문가의 일침 ㄷㄷ 스고이!!👍👍
쩝
아무래도 저 교수님은 뭔가 양측 의견을 놓고 대립하며 토론하는 학술회의 같은거에 더 익숙하신거 같아요. 저긴 순수하게 그냥 정보를 공유하고 정리하는 동호회라고 보시면 되는데 ㅠㅠ
@@mason7645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의 한 유명 교수(역사학자)가 2년 전 어느 대중 강연에서 1952년 최초의 국민 직선제로 치러진 대통령 선거를 통해 제2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승만 죽이기' 60여 년, '팩트'를 지어내는 역사가들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역사학
입력 2024.02.11. 10:00 | 수정 2024.02.11. 23:02
송재윤의 슬픈 중국: 변방의 중국몽
저시대 586들이 지금전문가들보다 수준낮음ㅋ
샤를tv보는줄 알았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동영상과군사정보&군사지식&군사무기정보&군사무기 개발역사&전쟁역사 잘보고갑니다 역전다방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나이가 젤 많은 사람이 젤 감정적으로 보이네
감정이 섞이면 정보가 편협해 보이는데
정주행 중인데 계속 한 분이 계속 맥도 끊으시는 것 같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뉘앙스가 아니라 뭔가 교수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느낌이네요 점수를 부여한다는 것 자체가...ㅎ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역전다방 30대 스토리부터 시작해서 태평양전쟁 마무리하고 1화부터 정주행 시작했는데 와 광고는 많네요
하지만 재미있고 유익해서 계속 보는중입니다
이세환 기자가 이 주제로도 여러번 방송해서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인데 되게 조용히 떡밥만 던지네요. 더 적극적으로 얘기해도 될텐데
너무 재밌네요.
MC 진행 정말 잘 하신다.
너무 전문적인데 지루하지 않게.. 영화보는 것 같아요.
좋은 프로그램 오래오래 계속하길~
1.2화까지 중립기어박았는데 이제더이상 쉴드불가네
박원장님 당신은 이 역전다방에서 빵점입니다
댓글들 보니깐 지난 편도 그렇고 나만 뭔가 너무 딱딱하고 중간중간 끊기는 느낌 드는게 아니었나보네 ㅋㅋㅋ
크...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네요. 다음화 벌써부터 기다립니다.
이거 진짜 개꿀잼 이네요
임용한 윤지연 이세환 허준 이멤버가최고다
전문가로써 나왔다면 당시 상황을 이해하고 분석하고 그 당시에 그 사람들이 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배경과 시대상황속에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왜 그런 비과학적인 결정을 내리는 집단이 되었는지 그런거를 알려주셔야죠... 혹시 전문가 패널 3명에 진행 MC 두명 구성인가요?
너무 재밌어요~!
와우 .. 너무 재밋고 유익해요.
깊이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다만 (오해를 막기 위해 말하자면 정치색 차원이 아니라) 준비성과 역할분담 차원에서 박교수님 포지션이 애매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리액션과 질문유도, 가벼운 감정표현과 공감유도 등의 진행요소는 MC의 역할이지 패널의 역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채박사님, 심박사님, 이기자님은 듣던 것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철저히 자료를 준비해오시는 것 같은데 약간 대비되는 게 사실입니다.
저 서울대 교수라는 분은 역사지식을 알려주기 보다 나머지 전문가들을 데리고 토론수업을 진행하는 것처럼 임하고 있군요. 직업병인지는 모르겠지만 진행 역할은 전문MC인 허준씨에게 맞기고, 본래 전문가 역할에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킹용한이 그립다.
임박사니뮤 ㅠ
이 편이 바로 심소령님의 브리핑... [심령핑]의 시작...
밥먹으면서 봐야지 ㅋ
커피 보다 역사에 취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추천 꾸우욱!
내가 국방TV를 다시와서 보게 될 줄이야. 토전사 폐지 이후 얼씬도 안했는데
박원장은 빼고 임용한교수님 넣자... 아니 애초에 토전사가 더 재밌었는데 왜 폐지한거야ㅡㅡ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적질할려면 자기의 의견을 먼저 내고해라. 대학생들한테 대우 받으면서 사니까 사회에서도 지가 왕인줄 알어
박교수 하차해라!
공부하고 나와야지, 뭘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고 시비걸고 그러냐
전쟁이나 싸움이나 과학 수치 플러스 기세의 싸움인걸 너가 어찌 알겠냐
교수님 사랑합니다!
허준의 질문 수준을 보면 식견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수있다.자기가 몰라서 질문하는 게 아니라 이미 핵심을 파악해놓고 시청자들의 이해를 위해 질문하는 것이다.
토전사 짬밥이 몇년인데 모를리 없지
그렇죠 허준형 👍🏻
모르는거 맞음 ㅋㅋ 저거 대사고 미리 다 준비해서 오는거임
대사지 뭔
역시 연기는 샤를님. 투입되자마자 확 몰입되네요.
덕분에 밥을 50분동안 먹었습니다 ㅋㅋ.
수욜 저녁이 즐겁다
허준이 진행잘하네. 역사를 선악을 구분해서 본다면 또 다시 역사는 반복한다.
박태균 교수는 미스캐스팅인거 같아요. 알멩이는 하나도 없고 잘난척만 하려는거 같아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네요. 서울대 교수님은 반전 이념이 강하시고 ...
반전이라기보다 그냥 밑도 끝도 없는 반일인듯..
아... 본방으로 보고 싶다 .. ㅜㅜ
16:58 부곡하와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빵점이라고 대놓고 남을 모욕하다니 충격적이다.
여기 패널 모든 분들이 전문가인데 함부로 점수로 빵점을 매기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방송에서 도대체 누가 점수를 매기도록 권리를 주었는가?
잘보고 갑니다...
아 다음 편 정말 기대됩니다
임박사님 빈자리..... 완전체가 아쉽다
역전다방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모든 맴버 다 재밋어요 오래했으면 좋겠습니다 ^^
진짜 재밌네요
토전사의 위엄(?) 4년간 토전사로 단련된 허준님과 샤를세환님의 부드러운 흐름...^^
두분이 생각이 나네요...윤아나와 임박사님....ㅠ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네요!^^
P.S : 토전사 때 저렇게 지원해 주었으면 어땠을까요? 아쉬움이 남네요.
역사에는 만약이라는 것은 없지만 ㅠㅠ
채박사님, 심교수님: 정보제공 및 전문성 강화. 세환기자님: 추가정보(무기 및 밀리터리) 및 꿀잼투척. 허준님: 교통정리 및 꿀잼투척2. 박??: 분량이 적고 본인만의 특색있는 정보도 적은데, 타패널 지적 및 불편투척으로 맥끊고 흐름조지기 및 옥의티 제조. 다른건 진짜 재미있고 좋은데요... 왜 사회자가 불편러 패널한테 해명하고 달래느라 분위기 식혀가며 발목을 잡히고 있어야하나싶어 아깝습니다ㅠㅠ 치우치지 않고 다같이 자유롭게 논하며 재미도 붙이고 교훈도 찾으면서 꺄르르 놀자는
방송이잖습니까... 자꾸 지적질하고 꼰대짓하면 상대가 과감해보려고 하다가도 흠칫하느라 잘 못한다고요~~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ㅋㅋ
박원장님 너무 발끈을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네?
ㅇㅇ 공감 보다가 싸움거는거 같아서 불편했어요….
누구 한명때문에 다른 패널들이 눈치보는거 볼바에야 차라리 그냥 샤를세환 혼자하자 전쟁사 다루는 포맷 그대로 가져간다는 가정하에 오히려 조회수 더 잘나올듯
@@user-gn5ps4zy9i 어색한게 아니라,저 안경쓴
사람이 다른 사람을 꼽주는게 문제죠!
지말은 맞고 남말은 틀리다는 자기가 원하는
답을 원하고 사람들은 그게 불편한 거에요
ㄴㄴ "그 교수" 빼고 다른 패널들이랑 같이 하는게 가장 좋음
샤를전하~~~~~~
그냥 샤를 혼자해도 재밌음
토전사에선 재밌게 보면서 이럴땐 저렇고 저럴땐 이렇지만 저럴때도 있을 수 있겠구나 하고 스스로 뭔가 상상해가면서 생각하고 몇번을 봐도 재밌는데 역전다방은 100분 토론 페미, 게임 편 보는 기분.
역전다방은 재미있고 유익하지만! 딱 거기까지...
토전사 불량식품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