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리고 어제 금요철야집회를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진실이 있는데. 우리가 깊이 사모하고 있는 영적세계가. 제가 지난날 수없이 많이 보았던. 신화드라마내용과 흡사하다는 것을. 경이롭게 발견하엿습니다. 지난날 제가 이런 드라마와 인터넷소설에. 푹 빠져서 살았는데. 박보명목사님이 그 드라마가운데. 여주인공으로 나타나셔서. 악당 마귀를 한손으로 찢어버리셧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런 이야기들이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나라에 영적세계에도.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경이롭게 느꼇고, 다만 부동한 것은, 저들이 믿는 신은, 온갖 우상 잡신들이고. 우리들이 믿는 신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만군의 주 여호와라는 사실에. 우리가 그 분의 택함 받은 자녀라는 사실에. 큰 기쁨과 감사를 올려드리지 않을수 없네요. 할렐루야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꿈속에서 담임목사님의 육체의 큰 아들과. 교회에 안수집사님 두분은. 꿈을 깨고서도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나는데. 다른 분들은 이름이 떠오르지 않고. 희미하게 몇 명 더 있다는 정도로만. 느낌이 오고 있고. 제가 담임목사님한테, 이번에도 삯꾼목자와 탐관오리들이. 단체적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그분들이 생명이 위태로울수도 있다고. 공갈 협박하는 내용이 였던거 같습니다. 두분 다 제가 이전에 잘 알고 지내던 분들이고. 담임목사님은 내 아들보다 한살 어린 어린아이 이고. 그 안수집사님은 저와 내 남편과, 사이좋게 지내던 분이고. 그 아내 집사님은 내 아들의 주일학교 담당교사선생님이신데. 어떻게 인명사고가 나는 것 만은 막아야 되는데. 어떤 기도를 올려드려야 되는지 모르겟습니다. 육체의 부모의 죄를 그 자식이 받고. 영적인 부모인 담임목사의 죄를. 또 그 영적인 자녀가 받아야 되는 구조인데. 이런 무서운 꿈을 꾼 계기는. 어제 금요철야 집회내용이. 원래는 저한테는 적용되지 않는 내용들이 대부분이엿는데. 제가 또 거룩한 욕심쟁이라서. 제단에서 선포되는 말씀들을. 돌려가며 다 아멘으로 화답하고 받아먹어서. 이 사단을 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여기서 언급한 두 사람에 관련하여 언급한. 위급한 상황에 대하여서는. 우선 급한대로 박보명목사님한테서 배운대로 . 대충 축사기도를 해놓았습니다. 헤헷^^ 박보명목사님의 멘티 분처럼. 저도 그동안 축사기도는. 신나게 엄청 많이 했는데. 아직은 영안이 열리지 않아서. 영계를 보지 못하니. 어떻게 됐는지 보이지는 않으니. 미치도록 궁금하고. 쩍하면 저의 성령하나님한테 . 보여주지도 않는다고. 투정질이나 하고 있는 상태이고. 그래서 이 이야기를 박보명 목사님에게. 글로 적어서 올려드리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박보명 목사님의 눈에. 그 화면이 쫙 펼쳐지게 만들어주실줄 믿습니다. ^^ 평소에도 박보명목사님의 입술에서 선포되는 말씀들을.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돌아가며. 습관적으로 아멘으로 화답하고 받아먹고 있거든요. ^^ 이 시점에서 제가 또 황후병이 재발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 이번 주 금요철야집회를. 어쩐지 살아계신 하나님이 저만을 위하여. 일대일 특별집회를 열어주신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번주에 박보명 목사님이 전해주신 주신 말씀들이. 이제 겨우 하루밤을 자고 일어났는데. 모두 다 저한테 적용 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잇는거 같습니다. ^^ 어제 금요철야 집회때. 어느 집사님이 꿈속에서. 담임목사님을 엎어서. 패대기를 쳣다고 하는. 글자를 읽엇던적이 있는데. 그 집사님이 올린 글의 전반적인 맥락을 보면. 그 집사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뜻은. 담임목사님을 업고 갔었다는 글자를. 실수로 오타를 하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엇는데 . 우리의 작은 실수마저도. 선하게 사용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어쩌면 담임목사님을 엎어서 패대기 친 집사님이 . 저를 알아들으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닌지 모르겟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 어제 예배도중에 그 글을 읽는 순간. 마음속으로 이거 내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살짝 왓엇거든요. 또 어제 집회 마지막에 기름부음 하실때. 박보명목사님이 선포하신 말씀가운데. < 사랑한다 아들아 바쁘게 움직여라. 내가 너를 지키고 있으니 염려하지 말라. 왜 두려워 하는가. 담대하거라 아들아~. 아멘 아멘 이 말씀을 저한테 주신 말씀인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저한테 주시는 말씀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가 듣는 음성이 . 타락한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 허황된 망상이라고 할 만큼. 너무나도 엄청난 말씀들 이라서 . 강한 확신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운 마음과 주저되는 마음이 있엇던거 같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저한테 스룹바벨의 인장반지와. 요셉의 애굽의 총리의 반지. 통솔권자의 권세를 허락하여 주신줄 믿습니다. 비록 육체는 여자이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은 영으로. 마음중심을 보시는 분이시기때문에. 그분의 독생자 아들과 연합된. 하나 된 형상을 보시는것이니. 육체의 성별에 상관없이. 믿음으로 아멘하는 자는. 예비된 축복을 받으리라. 아멘. 할렐루야 이와 관련된 말씀 또한. 어제 금요철야 집회 시작하기전에. 오후에 잠간 외출중에 길에서. 박보명목사님의 지난날 연합에 관련된 설교를 듣다가 . 너무 귀한 말씀이라서. 그냥 듣고 넘기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시간날때 . 또 받아적기 하려고. 생각했던 내용이라. 때마침 이와 관련된 말씀 구절을 듣고. 즉각 기억해낼수 있었던거 같아요^^ 박보명 목사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순간 저절로 이 모든것이 다 알아졋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희를 키워가고 있느니라~ 아멘 아멘 강하고 담대하거라. 내가 너희를 영광스럽게 하리라. 영화롭게 하리라. 아멘 아멘 영권 인권 물권이 현재보다 만배나 풀어질찌어다. 아멘 제가 이 말씀이 선포되는 순간 그 즉시 순발력을 총동원해서. 나의 하나님한테 이 말씀을. 우리담임목사님한테 적용시키라는 말씀이냐고 하면서. 이왕지사 가르쳐주시기로 한거. 제가 좀 잘 알아듣게 가르쳐달라고 하면서. 재차 확인하는 기도를 올려드렷었거든요. 아마도 그래서 그런 희한하고도. 두렵기도 한 꿈을 꾼거 아닌가 싶어요.^^
3. 그런데 몇 달전에 제가 또 이와 유사한 꿈을 꾼적이 있었는데. 몇달전에 제가 섬기던 교회에서. 한창 담임목사님한테 귀신의 왕 바알새불 취급을 받고 있을때에. 꿈속에서 박보명목사님이 제가 올려드린 편지를. 성도들 앞에서 읽어주시면서. 칭찬해주시는 꿈을 꾸엇던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때 단순하게 우리교회 담임목사님이 제가 올린 편지를. 제직들 앞에 읽어주시는가보다 하고. 기분좋게 생각하고 넘겻던적이 있는데. 그후로도 현실상황은. 좋아진 것이 별로 없어서. 가끔씩 그 꿈을 생각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박보명목사님의 형상으로. 저의 꿈속에 나타나셔서. 저한테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걸로 생각하고. 자아위로를 얻었던적이 있엇어요. 그리고 그로부터 대략 한달쯤 지났을때. 진짜로 박보명목사님이. 제가 올린 문자를. 예배시간에 읽어주시고. 잘햇다고 칭찬해주시는 일이 현실로 이루어졌는데. 그 때에는 미처 반응하지 못하고. 기뻐만 하고 있다가 . 그로부터 또 한달쯤 지난후에. 어느날 갑자기 성령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셔서. 그때 꾸엇던 꿈이 현실이 되엿다는 것을 깨닳아 알게 되엿습니다. 참으로 박보명목사님의 말씀처럼. 이 모든 일이 3개월이내에. 다 이루어졋던거 같아요. 모든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있고. 그 때와 시기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정하시는줄 믿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선물과, 전리품들을 아껴두셧다가. 제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아무 예고도 없이 힘내라고. 하나씩 툭툭 던져 주시는거 같아요. 그러면 저는 또 성령의 기름부음에 폭 취해서 헬렐레~ 해서. 모든 환란과 고난을. 한 순간에 다 잊어버리고. 우리 주님 뒤를 졸졸 따라가게 되는것이지요. 할렐루야 너무 두렵고 떨리는 마음에. 중요한 내용만 횡설수설해서 기록하엿으니. 목사님이 중요한 내용만 추려서 읽어주시기 부탁드려요. 일단 박보명목사님께. 이 글을 기록하는 동안에. 저의 마음이 이미 다시 차분해졋고. 기쁨이 넘쳣고. 저의 의사표현은 충분히 전달 햇으니.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하나님이 내여주시는 시험문제는. 이미 완벽하게 통과 한거 같고. 남은 일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모든 일을 선하게 처리해주실줄 믿어요. 차후에 받게 될 박보명목사님의 가르침과 기름부음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덤으로 주시는. 엄청난 포상과 전리품인줄 믿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겟습니다. 할렐루야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만군의 주 여호와께서. 저한테 생살여탈권을 주셧다는 메시지인거 같은데. 이것을 어떻게 선하게 적용시켜야 될지 모르겟습니다.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나라 대통령으로부터. 군통솔권을 부여 받은 대장군이 . 함부로 잘못을 한 믿음 없는 부하 장수를. 함부로 목을 잘라버리면. 하나님나라가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니. 하나님나라 대의를 위하여. 미래의 하나님나라 대장군 후보가. 현임 하나님나라 대장군이신. 박보명목사님께 가르침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백조엄마께서 선악의 갈림길에 서있는 아기백조를 도와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이상 천안에서 방성혜 올림
목사님 목사님 긴급SOS신청합니다. 죄송합니다 목사님 너무 긴글이라서 제가 세번에 나누어서 댓글을 올려드렷습니다. 1. 목사님 제가 지난밤에 무서운 꿈을 꾸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지난밤 꿈이 완전히 다 생각나지는 않는데. 꿈이야기를 생각나는것만큼 대충 설명하면. 우리 담임목사님이랑 그 옆에 어떤 높으신분이 한분 더 계셨는데. 그 분은 아마 신대원원장교수님이시나. 아니면 총회장쯤 되시는 높으신 분이였던거 같은데. 그분은 형체가 희미해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저 까지 세사람이 함께 식사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는 장면이엿습니다. 이유는 제가 또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한테서. 엄청난 무서운 메시지를 들었는데. 우리 담임목사님이 그때까지도. 저를 허황된 망상이나 꿈꾸는. 미친년 취급을 하고. 저의 말을 믿지 않아서. 엄청난 재난이 눈앞에 닥쳐왔는데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어서. 제가 자기의지로 온전히 생각 못하는 물고기머리인지라 . 꿈속에서 마저도 담임목사님을 향하여. 말로 온전히 설명을 하지 못햇습니다 . 참고로 제가 말하는. 교회 담임목사님은. 아주 보수적이시고. 이성적이시고. 냉철하시고. 이론지식이 탁월하시고. 원리원칙이 투철하시고. 심성이 아주 바르고 착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종교전통과 이론지식이라고 하는. 견고한 진에 둘러 싸여서. 전혀 천지분간을 못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런 목사님을. 적그리스도에 속한 삯꾼목자라고 증거하고 있고. 저의 성령하나님은 이런 경우에는. 여부스족속이 성안에 자리잡고 있고 . 견고한 요새라고 반드시 타파해야 된다고 가르쳐주셧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타파하는지 몰라요 헤헷^^ 나중에는 꿈속에서 두분 목사님이 저의 말을 믿고. 저를 스승님의 가장 큰 총애를 받고 있는. 막내 제자 정도로 생각하고. 하나님이 자기들한테는. 알려주지 않으시는것들을. 저 한테만 가르쳐주시는가 보다. 하고 기분 좋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서. 제가 두분 목사님을 수종 들고. 식사는 잘 마쳣던거 같습니다. 그 식사 과정마저도 웃기는것이. 식사 메뉴가 돼지등뼈탕 같은. 뼈에 고기가 붙어있는 음식이였는데. 고귀하신 두분 목사님이 뼈에 붙은 살코기를 발라낼줄을 몰라서. 저 보고 서비스 해달라고 해서. 제가 또 두분 목사님을 수종 들고. 두분 목사님이 보는 앞에서. 뼈에 붙은 살코기를. 손으로 아주 능숙하게 발라내서. 두분 목사님의 앞접시에 놓아드려서. 두분 목사님이 또 그것을. 맛잇게 집어 드셧던거 같습니다. 결국은 냄비안에 있는 고기는. 두분 목사님이 다 포식을 하시고. 나한테는 국물만 남았던거 같았고. 나중에는 내가 할말을 채 못했는데. 두분 목사님이 급한 일이 생겨서 돌아가시려고. 신발을 신고 있는데다 대고. 제가 또 목사님을 향하여. 아직도 중요한 말이 가득 남았다고 하면서. 꿈속에서 마저도 제가 글로 정리하여서. 목사님께 올려드리겟다고 말햇습니다. 이것이 도대체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게. 꿈이 현실 같고. 현실이 꿈 같은 상황이라. 이 글을 읽으시는 박보명목사님마저도. 정신이 하나도 없으실줄 믿습니다. 헤헷^^ 결론은 정작 중요한 말은 한마디도 못하고. 꿈을 깼던거 같아요. 현재상황은 제가 얼마전에. 제가 섬기던 교회에서. 신대원원장교수님과 담임목사님이 작당을 하고. 저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십자가에 못박혀서. 교회를 가출했다가 . 그 후에 또 저의 성령하나님한테. 주기도문 천번을 외우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신다고 꼬셔서. 밤에 잠도 안자고 8시간을 꼬박 견지해서. 기어이 주기도문 천번을 읽었는데. 그 이튿날 곧바로 저의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내 발로 교회까지 찾아가서. 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담임목사님에 의하여 베드로 대사도처럼.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고. 그 이후로는 본 교회로 더 이상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나의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리동네 다른 교회에서 현장예배를 드리고 있고. 기존에 섬기던 교회는. 온라인 예배나 드리면서. 담임목사님께 매번 설교말씀을 만들어서. 카톡에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성령하나님이 저한테. 내 발로 먼저 교회로 나가지 말고. 저들이 나한테로 나아오게 만들어라고 가르쳐주셧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문제는 그 올려 드려야 된다고 하는 내용이. 여러 사람의 생명이 연결 되여 있는. 엄청난 심판의 메시지라서. 그 신빙성에 대하여. 어디까지 믿어야 될지. 확신이 전혀 가지 않고. 성경에 기록된 심판의 메시지들이. 통채로 여러바퀴씩 돌아가고 잇는 상황이라. 담임목사님이 감당하지도 못하는데다 대고. 계속 밀고 나가기도 두렵기도 하고. 주저되기도 한 상황입니다. 박보명목사님이 이런 나쁜 꿈을 꾸면. 일단 아직은 영계에서. 작전 개시가 시작 되기 전이기 때문에. 현실이 되기 전에. 얼마든지 미연에 방지할수 있으니.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취소시키는 기도를 하라고 가르쳐주셧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의 경우에는. 긍정적인 내용과, 부정적인 내용이, 반반씩 섞여서. 짬봉이 되여 있어서. 분별하기 어려워요. 살아계신 하나님은 부정적인 상황과. 극한의 위기상황가운데서. 일발역전 시켜서 믿음을 크게.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는 분이시니까요. 참고로 위에 언급한 내용가운데. 제가 두분 목사님을 수종 들고 식사를 대접한것은. 저의 성령하나님이 해몽을 시켜주셧는데 맞는지 모르겟어요. 헤헷^^ 즉 총회장님과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느끼한 왕궁 진수성찬이라고 한다면. 제가 만든 설교 말씀은 . 돼지등뼈 탕과 같은. 소탈한 대중음식이고. 총회장님과 담임 목사님은 . 제가 뼈에서 능숙하게 발라내주는. 살코기를 맛있게 받아먹고. 배 부르게 포식을 하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될것이라는 뜻으로 해몽을 해주셧어요. 할렐루야 왕궁에서 먹는 진수성찬은. 귀족들한테나 어울리는 귀족음식이지만. 많이 먹으면 성인병에 걸리기 쉽상이라 . 서민들한테는 왕궁에서 만든 진수성찬보다도. 소탈한 돼지등뼈탕이 훨씬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대중적인 서민 음식으로. 자리잡을수 있다는 뜻으로 해몽해주셧어요. 나중에는 제가 만든 설교말씀을. 하나님나라 귀족세력들도. 맛있게 받아먹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될것이라는 뜻으로 해몽시켜 주셧어요. 헤헷^^ 할렐루야
몇달전부터 목사님채널을 날마다 보고 책도사서보고 힘을 많이 얻습니다.
또 아하 그런거구나 하는것이 많이 있습니다.감사하고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뵙고싶어요
목사님의 은혜받는 채널 있어서 늘 힘이됩니다~^^
2. 그리고 어제 금요철야집회를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진실이 있는데. 우리가 깊이 사모하고 있는 영적세계가. 제가 지난날 수없이 많이 보았던. 신화드라마내용과 흡사하다는 것을. 경이롭게 발견하엿습니다. 지난날 제가 이런 드라마와 인터넷소설에. 푹 빠져서 살았는데. 박보명목사님이 그 드라마가운데. 여주인공으로 나타나셔서. 악당 마귀를 한손으로 찢어버리셧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런 이야기들이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나라에 영적세계에도.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경이롭게 느꼇고, 다만 부동한 것은, 저들이 믿는 신은, 온갖 우상 잡신들이고. 우리들이 믿는 신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만군의 주 여호와라는 사실에. 우리가 그 분의 택함 받은 자녀라는 사실에. 큰 기쁨과 감사를 올려드리지 않을수 없네요. 할렐루야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꿈속에서 담임목사님의 육체의 큰 아들과. 교회에 안수집사님 두분은. 꿈을 깨고서도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나는데. 다른 분들은 이름이 떠오르지 않고. 희미하게 몇 명 더 있다는 정도로만. 느낌이 오고 있고. 제가 담임목사님한테, 이번에도 삯꾼목자와 탐관오리들이. 단체적으로 회개하지 않으면. 그분들이 생명이 위태로울수도 있다고. 공갈 협박하는 내용이 였던거 같습니다. 두분 다 제가 이전에 잘 알고 지내던 분들이고. 담임목사님은 내 아들보다 한살 어린 어린아이 이고. 그 안수집사님은 저와 내 남편과, 사이좋게 지내던 분이고. 그 아내 집사님은 내 아들의 주일학교 담당교사선생님이신데. 어떻게 인명사고가 나는 것 만은 막아야 되는데. 어떤 기도를 올려드려야 되는지 모르겟습니다. 육체의 부모의 죄를 그 자식이 받고. 영적인 부모인 담임목사의 죄를. 또 그 영적인 자녀가 받아야 되는 구조인데. 이런 무서운 꿈을 꾼 계기는. 어제 금요철야 집회내용이. 원래는 저한테는 적용되지 않는 내용들이 대부분이엿는데. 제가 또 거룩한 욕심쟁이라서. 제단에서 선포되는 말씀들을. 돌려가며 다 아멘으로 화답하고 받아먹어서. 이 사단을 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여기서 언급한 두 사람에 관련하여 언급한. 위급한 상황에 대하여서는. 우선 급한대로 박보명목사님한테서 배운대로 . 대충 축사기도를 해놓았습니다.
헤헷^^ 박보명목사님의 멘티 분처럼. 저도 그동안 축사기도는. 신나게 엄청 많이 했는데. 아직은 영안이 열리지 않아서. 영계를 보지 못하니. 어떻게 됐는지 보이지는 않으니. 미치도록 궁금하고. 쩍하면 저의 성령하나님한테 . 보여주지도 않는다고. 투정질이나 하고 있는 상태이고. 그래서 이 이야기를 박보명 목사님에게. 글로 적어서 올려드리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박보명 목사님의 눈에. 그 화면이 쫙 펼쳐지게 만들어주실줄 믿습니다. ^^
평소에도 박보명목사님의 입술에서 선포되는 말씀들을.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돌아가며. 습관적으로 아멘으로 화답하고 받아먹고 있거든요. ^^
이 시점에서 제가 또 황후병이 재발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 이번 주 금요철야집회를. 어쩐지 살아계신 하나님이 저만을 위하여. 일대일 특별집회를 열어주신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번주에 박보명 목사님이 전해주신 주신 말씀들이. 이제 겨우 하루밤을 자고 일어났는데. 모두 다 저한테 적용 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잇는거 같습니다. ^^
어제 금요철야 집회때. 어느 집사님이 꿈속에서. 담임목사님을 엎어서. 패대기를 쳣다고 하는. 글자를 읽엇던적이 있는데. 그 집사님이 올린 글의 전반적인 맥락을 보면. 그 집사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뜻은. 담임목사님을 업고 갔었다는 글자를. 실수로 오타를 하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엇는데 . 우리의 작은 실수마저도. 선하게 사용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어쩌면 담임목사님을 엎어서 패대기 친 집사님이 . 저를 알아들으라고 하시는. 말씀이 아닌지 모르겟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 어제 예배도중에 그 글을 읽는 순간. 마음속으로 이거 내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살짝 왓엇거든요.
또 어제 집회 마지막에 기름부음 하실때. 박보명목사님이 선포하신 말씀가운데.
< 사랑한다 아들아 바쁘게 움직여라. 내가 너를 지키고 있으니 염려하지 말라. 왜 두려워 하는가. 담대하거라 아들아~. 아멘 아멘
이 말씀을 저한테 주신 말씀인줄 믿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저한테 주시는 말씀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가 듣는 음성이 . 타락한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 허황된 망상이라고 할 만큼. 너무나도 엄청난 말씀들 이라서 . 강한 확신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운 마음과 주저되는 마음이 있엇던거 같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저한테 스룹바벨의 인장반지와. 요셉의 애굽의 총리의 반지. 통솔권자의 권세를 허락하여 주신줄 믿습니다.
비록 육체는 여자이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은 영으로. 마음중심을 보시는 분이시기때문에. 그분의 독생자 아들과 연합된. 하나 된 형상을 보시는것이니. 육체의 성별에 상관없이. 믿음으로 아멘하는 자는. 예비된 축복을 받으리라. 아멘. 할렐루야
이와 관련된 말씀 또한. 어제 금요철야 집회 시작하기전에. 오후에 잠간 외출중에 길에서. 박보명목사님의 지난날 연합에 관련된 설교를 듣다가 . 너무 귀한 말씀이라서. 그냥 듣고 넘기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시간날때 . 또 받아적기 하려고. 생각했던 내용이라. 때마침 이와 관련된 말씀 구절을 듣고. 즉각 기억해낼수 있었던거 같아요^^ 박보명 목사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순간 저절로 이 모든것이 다 알아졋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희를 키워가고 있느니라~ 아멘 아멘
강하고 담대하거라. 내가 너희를 영광스럽게 하리라. 영화롭게 하리라. 아멘 아멘
영권 인권 물권이 현재보다 만배나 풀어질찌어다. 아멘
제가 이 말씀이 선포되는 순간 그 즉시 순발력을 총동원해서. 나의 하나님한테 이 말씀을. 우리담임목사님한테 적용시키라는 말씀이냐고 하면서. 이왕지사 가르쳐주시기로 한거. 제가 좀 잘 알아듣게 가르쳐달라고 하면서. 재차 확인하는 기도를 올려드렷었거든요. 아마도 그래서 그런 희한하고도. 두렵기도 한 꿈을 꾼거 아닌가 싶어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을 통해 꿈에 본 악한 영체를 파쇄해주신 성령님께 감사와 영광 올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오늘 제꿈이 너무기분이 나쁘고 생생해서 잠을 깻어요. 소파에 앉아있는데 크고통통한고양이가 품에 안겨있었고 사람들이 동물죽이기대회를TV에서하는데 거기서 뱀도나오거그랬어요. 전그걸쳐다보고 있었고 ..작은고양이 2마리가 제손을 쫒아다니더라구요. 잠은오는데 기분이안좋아서더못잤어요 불러내서 축사를해야한다해서 ..지금 혼자기도하는중이에요 해결이된건지..ㅠ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듣고있는중여요 목사님
3. 그런데 몇 달전에 제가 또 이와 유사한 꿈을 꾼적이 있었는데. 몇달전에 제가 섬기던 교회에서. 한창 담임목사님한테 귀신의 왕 바알새불 취급을 받고 있을때에. 꿈속에서 박보명목사님이 제가 올려드린 편지를. 성도들 앞에서 읽어주시면서. 칭찬해주시는 꿈을 꾸엇던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때 단순하게 우리교회 담임목사님이 제가 올린 편지를. 제직들 앞에 읽어주시는가보다 하고. 기분좋게 생각하고 넘겻던적이 있는데. 그후로도 현실상황은. 좋아진 것이 별로 없어서. 가끔씩 그 꿈을 생각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박보명목사님의 형상으로. 저의 꿈속에 나타나셔서. 저한테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걸로 생각하고. 자아위로를 얻었던적이 있엇어요. 그리고 그로부터 대략 한달쯤 지났을때. 진짜로 박보명목사님이. 제가 올린 문자를. 예배시간에 읽어주시고. 잘햇다고 칭찬해주시는 일이 현실로 이루어졌는데. 그 때에는 미처 반응하지 못하고. 기뻐만 하고 있다가 . 그로부터 또 한달쯤 지난후에. 어느날 갑자기 성령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셔서. 그때 꾸엇던 꿈이 현실이 되엿다는 것을 깨닳아 알게 되엿습니다.
참으로 박보명목사님의 말씀처럼. 이 모든 일이 3개월이내에. 다 이루어졋던거 같아요. 모든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있고. 그 때와 시기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정하시는줄 믿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선물과, 전리품들을 아껴두셧다가. 제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아무 예고도 없이 힘내라고. 하나씩 툭툭 던져 주시는거 같아요. 그러면 저는 또 성령의 기름부음에 폭 취해서 헬렐레~ 해서. 모든 환란과 고난을. 한 순간에 다 잊어버리고. 우리 주님 뒤를 졸졸 따라가게 되는것이지요. 할렐루야
너무 두렵고 떨리는 마음에. 중요한 내용만 횡설수설해서 기록하엿으니. 목사님이 중요한 내용만 추려서 읽어주시기 부탁드려요. 일단 박보명목사님께. 이 글을 기록하는 동안에. 저의 마음이 이미 다시 차분해졋고. 기쁨이 넘쳣고. 저의 의사표현은 충분히 전달 햇으니.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하나님이 내여주시는 시험문제는. 이미 완벽하게 통과 한거 같고. 남은 일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모든 일을 선하게 처리해주실줄 믿어요. 차후에 받게 될 박보명목사님의 가르침과 기름부음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덤으로 주시는. 엄청난 포상과 전리품인줄 믿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겟습니다. 할렐루야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만군의 주 여호와께서. 저한테 생살여탈권을 주셧다는 메시지인거 같은데. 이것을 어떻게 선하게 적용시켜야 될지 모르겟습니다.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나라 대통령으로부터. 군통솔권을 부여 받은 대장군이 . 함부로 잘못을 한 믿음 없는 부하 장수를. 함부로 목을 잘라버리면. 하나님나라가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니. 하나님나라 대의를 위하여. 미래의 하나님나라 대장군 후보가. 현임 하나님나라 대장군이신. 박보명목사님께 가르침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백조엄마께서 선악의 갈림길에 서있는 아기백조를 도와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이상 천안에서 방성혜 올림
관리자)매달 초에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샬롬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큰 힘이 됩니다 한가지 알고 싶습니다 몇 년전에 추석에 멀리가서 꿈을. 꾸었는데 방안에가 백돼지가있었는데 제가 죽이질 못하고. 잠을. 깨어 버렸어요 그것때문에 우리 남편이 다니던. 교회를. 안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그백돼지 정체가 어떻게 되었는지요
목사님.저도꿈에많이시달리려요.어릴적부터귀신꿈도많이꾸기도했구요.
그냥.꿈에눌러셔살았다고보면됩니다.
그리고제가방언기도2년동안에뱀꿈도많이꾸기도하고요.강아지꿈도꾸기도했어요.뱀은.가끔.공격하기.보다는.내.모자.뒤에.숨기도.하고요.뱀이.길었다가.줄어들고요.그리고.제남편이.뱀대가리를.뜯는.꿈도꾸었어요.강아지.꿈은요.자꾸.내몸에.치대는.꿈꾸고요.아무튼.여러가지꿈은.설명하려면.길어서요.ㅎ요즘.꿈꾼거.얘기하려고.합니다.냉장고에.서랍.열어보니.수많은.바퀴벌레와.개구리.세마리가.까만봉투에.있었네요.근데.서랍여는.순간.바퀴는.사라지고요.개구리만.세마리.있는거.꺼내서.봉투.열었는데.잡으려하니.징그러워서.못잡고.개구리.한마리.튀여.나왔어요.그러다가.어떤.아이가.와서.개구리.후딱.잡아주는.꿈을.꾸다가.깨었어요..ㅠ저는.요즘.느끼는데요.방언기도.한두시간.하면.꿈은.별로.없구요.기도.조금.하면.영적.공격이.꿈에나타나는.같다는.생각듭니다.기도로.깨여.있고.싶지만.힘들고.몸이.안좋을때.기도.조금.나태해져요.꿈에라도.공격.안받고.싶네요.ㅠ기도.안되면.찬양도.어찌라도.부르고되는지요.힘들때.찬양도.쉽지는.않네요..찌긋한꿈에행방받고싶네요..ㅠ.목사님.
방송에서할께요 1월첫주토요일
친척이친한남자가잇긴한데 모르겟어요
전꿈에옆빈ㅇ문 을여니 남편이동성연애를하는꿈을꾸엇어요무슨꿈일까요옷을다벗고
처음 뵙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보일때는 보고 결박하고 파쇄하면 되는데, 가끔 형태가 보이지 않고 실체가 없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늘들으세요
기도소리가 왜 이래요?
무슨~또 다른 중 염불 소리 같이...은혜스럽지 않고 거슬리는데요!!
어쩐데요거슬려서
그렇케
들리시나요
목사님 목사님 긴급SOS신청합니다.
죄송합니다 목사님 너무 긴글이라서 제가 세번에 나누어서 댓글을 올려드렷습니다.
1. 목사님 제가 지난밤에 무서운 꿈을 꾸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지난밤 꿈이 완전히 다 생각나지는 않는데. 꿈이야기를 생각나는것만큼 대충 설명하면. 우리 담임목사님이랑 그 옆에 어떤 높으신분이 한분 더 계셨는데. 그 분은 아마 신대원원장교수님이시나. 아니면 총회장쯤 되시는 높으신 분이였던거 같은데. 그분은 형체가 희미해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저 까지 세사람이 함께 식사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는 장면이엿습니다.
이유는 제가 또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한테서. 엄청난 무서운 메시지를 들었는데. 우리 담임목사님이 그때까지도. 저를 허황된 망상이나 꿈꾸는. 미친년 취급을 하고. 저의 말을 믿지 않아서. 엄청난 재난이 눈앞에 닥쳐왔는데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어서. 제가 자기의지로 온전히 생각 못하는 물고기머리인지라 . 꿈속에서 마저도 담임목사님을 향하여. 말로 온전히 설명을 하지 못햇습니다 . 참고로 제가 말하는. 교회 담임목사님은. 아주 보수적이시고. 이성적이시고. 냉철하시고. 이론지식이 탁월하시고. 원리원칙이 투철하시고. 심성이 아주 바르고 착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종교전통과 이론지식이라고 하는. 견고한 진에 둘러 싸여서. 전혀 천지분간을 못하고 계시는것입니다. 성경은 이런 목사님을. 적그리스도에 속한 삯꾼목자라고 증거하고 있고. 저의 성령하나님은 이런 경우에는. 여부스족속이 성안에 자리잡고 있고 . 견고한 요새라고 반드시 타파해야 된다고 가르쳐주셧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타파하는지 몰라요 헤헷^^
나중에는 꿈속에서 두분 목사님이 저의 말을 믿고. 저를 스승님의 가장 큰 총애를 받고 있는. 막내 제자 정도로 생각하고. 하나님이 자기들한테는. 알려주지 않으시는것들을. 저 한테만 가르쳐주시는가 보다. 하고 기분 좋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서. 제가 두분 목사님을 수종 들고. 식사는 잘 마쳣던거 같습니다. 그 식사 과정마저도 웃기는것이. 식사 메뉴가 돼지등뼈탕 같은. 뼈에 고기가 붙어있는 음식이였는데. 고귀하신 두분 목사님이 뼈에 붙은 살코기를 발라낼줄을 몰라서. 저 보고 서비스 해달라고 해서. 제가 또 두분 목사님을 수종 들고. 두분 목사님이 보는 앞에서. 뼈에 붙은 살코기를. 손으로 아주 능숙하게 발라내서. 두분 목사님의 앞접시에 놓아드려서. 두분 목사님이 또 그것을. 맛잇게 집어 드셧던거 같습니다. 결국은 냄비안에 있는 고기는. 두분 목사님이 다 포식을 하시고. 나한테는 국물만 남았던거 같았고. 나중에는 내가 할말을 채 못했는데. 두분 목사님이 급한 일이 생겨서 돌아가시려고. 신발을 신고 있는데다 대고. 제가 또 목사님을 향하여. 아직도 중요한 말이 가득 남았다고 하면서. 꿈속에서 마저도 제가 글로 정리하여서. 목사님께 올려드리겟다고 말햇습니다.
이것이 도대체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게. 꿈이 현실 같고. 현실이 꿈 같은 상황이라. 이 글을 읽으시는 박보명목사님마저도. 정신이 하나도 없으실줄 믿습니다. 헤헷^^
결론은 정작 중요한 말은 한마디도 못하고. 꿈을 깼던거 같아요.
현재상황은 제가 얼마전에. 제가 섬기던 교회에서. 신대원원장교수님과 담임목사님이 작당을 하고. 저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십자가에 못박혀서. 교회를 가출했다가 . 그 후에 또 저의 성령하나님한테. 주기도문 천번을 외우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신다고 꼬셔서. 밤에 잠도 안자고 8시간을 꼬박 견지해서. 기어이 주기도문 천번을 읽었는데. 그 이튿날 곧바로 저의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내 발로 교회까지 찾아가서. 내 아들이 보는 앞에서. 담임목사님에 의하여 베드로 대사도처럼.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고. 그 이후로는 본 교회로 더 이상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는 나의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우리동네 다른 교회에서 현장예배를 드리고 있고. 기존에 섬기던 교회는. 온라인 예배나 드리면서. 담임목사님께 매번 설교말씀을 만들어서. 카톡에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성령하나님이 저한테. 내 발로 먼저 교회로 나가지 말고. 저들이 나한테로 나아오게 만들어라고 가르쳐주셧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문제는 그 올려 드려야 된다고 하는 내용이. 여러 사람의 생명이 연결 되여 있는. 엄청난 심판의 메시지라서. 그 신빙성에 대하여. 어디까지 믿어야 될지. 확신이 전혀 가지 않고. 성경에 기록된 심판의 메시지들이. 통채로 여러바퀴씩 돌아가고 잇는 상황이라. 담임목사님이 감당하지도 못하는데다 대고. 계속 밀고 나가기도 두렵기도 하고. 주저되기도 한 상황입니다.
박보명목사님이 이런 나쁜 꿈을 꾸면. 일단 아직은 영계에서. 작전 개시가 시작 되기 전이기 때문에. 현실이 되기 전에. 얼마든지 미연에 방지할수 있으니.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취소시키는 기도를 하라고 가르쳐주셧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의 경우에는. 긍정적인 내용과, 부정적인 내용이, 반반씩 섞여서. 짬봉이 되여 있어서. 분별하기 어려워요. 살아계신 하나님은 부정적인 상황과. 극한의 위기상황가운데서. 일발역전 시켜서 믿음을 크게.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는 분이시니까요.
참고로 위에 언급한 내용가운데. 제가 두분 목사님을 수종 들고 식사를 대접한것은. 저의 성령하나님이 해몽을 시켜주셧는데 맞는지 모르겟어요. 헤헷^^
즉 총회장님과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느끼한 왕궁 진수성찬이라고 한다면. 제가 만든 설교 말씀은 . 돼지등뼈 탕과 같은. 소탈한 대중음식이고. 총회장님과 담임 목사님은 . 제가 뼈에서 능숙하게 발라내주는. 살코기를 맛있게 받아먹고. 배 부르게 포식을 하게 되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될것이라는 뜻으로 해몽을 해주셧어요. 할렐루야
왕궁에서 먹는 진수성찬은. 귀족들한테나 어울리는 귀족음식이지만. 많이 먹으면 성인병에 걸리기 쉽상이라 . 서민들한테는 왕궁에서 만든 진수성찬보다도. 소탈한 돼지등뼈탕이 훨씬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대중적인 서민 음식으로. 자리잡을수 있다는 뜻으로 해몽해주셧어요.
나중에는 제가 만든 설교말씀을. 하나님나라 귀족세력들도. 맛있게 받아먹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될것이라는 뜻으로 해몽시켜 주셧어요. 헤헷^^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