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밀수때도 그랫고 이번 베테랑2경우 김빠지는 느낌 이랄까? 베테랑이 마라탕이면 베테랑2는 육개장느낌? 좋은배우 / 사회고발 / 전작에 성공에 따른 관객의 기대 등으로 제작발표 기사때부터 기대해서 그런지 더 김빠지고 지루한 느낌 이엇어요 베테랑은 통쾌한 액션 코미디라는 관객들의 인식이 박혀서 그런지 이번엔 경찰24시 다큐보는 느낌 그래서 더 아쉬운 반응이 많은거 같아여 할말은 많은데 정리가 잘 안되네여ㅎㅎㅎ 일단 베테랑3 다시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이미 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이번 영화 보고 확실히 깨달음. 거없 말대로 원래 세련된 감독은 아니었지만 이제 확실히 감을 완전히 잃어버렸음. 그리고 너무 올드해졌음. 생각할거리 많고 무거운 영화도 좋아하는데 참교육, 사이다 반대를 선택했다고 깊이가 있는건가. 뭘선택하든 오락영화면 재미가 있어야지. 이소룡 성룡 이연걸 조문탁 견자단 장끌로드반담 시티븐시갈 옹박 스타뎀 매트릭스 미션임파 본시리즈 존윅 마블모든시리즈 등 오락액션영화 수십년간 즐겨봐왔고 ufc 같은 mma 찐팬인데, 솔직히 전체 작품뿐만 아니라 액션씬도 그닥이었음. 남산파쿠르 빗속옥상액션 다 별루. 그리고 정해인 주짓수 기술 장면도 허술했음. 짝패가 2006년 영화인데, 당시에 ufc, k-1, pride 등 mma 영향으로 이미 끊임없는 붕붕 날라차기 돌려차기 액션은 상당히 올드하고 비현실적이고 진부한 액션으로 치부받던 시기였음. 류승완은 원래 세련되지 못하고 올드하긴 했는데 이젠 완전 맛이 가버린듯. 마지막으로, 진짜 장윤주는..하.... 정말 사지가 오그라들어서 눈뜨고 못보겠더라.
개인적으로 무난하게 봤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유머코드도 그렇고 류승완감독 작품치고는 아쉽네 생각했었다가. 어제 베테랑1을 다시봤는데 단순히 유아인같은 확실한 빌런과의 1대1 구도가 없어서. 산만하게 느꼈나 했던게 아니라. 그냥 전반적인 대사맛이 넘사라고 느꼈음.. 2는 서사나 메세지도. 시기상 너무 식상한면도 있지만. 그걸 류승완 특유의 말맛으로라도 풀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걸 못한것같아서 아쉬움..
정의를 내세우는 사적 제재가 범죄라는 단순한 사실. 이를 망각하고 짐승이 된 자가 우리의 친구와 이웃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선균을 온라인 사적 제재로 살해한 이들이 반성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그들이 주호민과 지드래곤도 죽일 뻔 했습니다. 브레이크를 걸어야 할 때 시의 적절한 주제를 던진 상식적인 대중 영화.
1:14:36 박선우가 잘못된 정보를 믿은게 아니라 박선우도 가짜뉴스의 억울한 피해자인거 알고도 황정민 골탕먹이려고 인질잡은거였어요. 작품 주제에 맞게 하려면 거없님 말처럼 잘못된 정보를 진실로 믿고 정의구현하려는걸로 갔어야했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었던.
류승완 이름값 떼면 거없이 평소에 미친듯이 까댔던 요소 개많은데, 유독 조심스럽네 ㅋㅋㅋㅋ 이동진 평점따라 대중들이 본다고 말하는건 진짜 대중들 개돼지로 아는건가? 아무리 봐도 못 만든 영화인데 왜 다른 망작들처럼 안 까고 이렇게 지켜주는 뉘앙스로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자꾸 거없은 베테랑2 관련 이동진 얘기해서 대중들을 얕게 판단하는데 이동진이 4점줘서 그게 맞는줄 알고 영화 까는게 아니고 애초에 대부분이 보고나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평론가며 유튜버며 좋다고 하니까 왜지? 하면서 의아해 하다가 좀뒤에 이동진은 4점주니까 역시..하면서 그냥 얘기한거임.. 어쨋든 이동진은 '류승완' 감독을 보고 평한게 아니고 베테랑2 자체를 보고 솔직하게 평한거 같으니까 별로라고 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동진 평 상관 없이 개봉 첫날부터 대중들은 혹평이었음. 영화가 안 좋아서 혹평 하는 걸 왜 꾸역꾸역 이유를 찾아서 급기야 이동진을 갖다 붙이지 ㅋㅋ. 보통 작가주의 영화나 이야기에 힘쓰는 영화 가지고 평론가가 호평에 대중들이 아리송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하게 베테랑은 그저그런 오락영화를 유튜버들이 좋다 하고 대중들이 혹평하는 케이스ㅋ
올드 자체가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모든부분에서 부족한거같아요 정해인이 서사가 부족하다는 평은 동의하지 못하겠어요 사적제재하는것일뿐 정의감에 하는 행동이 아니란걸 보여준게 내가 언제 해치라고 했냐 니들이 불렀지라고 언급했으니까요 그럼 단순 연쇄살인마라는걸 좀 더 보여줬음 좋았을것 같고 갑자기 3에서 정해인이 나와서 과거서사를 부여하면 더 욕먹을것 같아요
이동진 핑계는 거참 ㅋㅋㅋㅋㅋ 물론 평론가 권위에 자아의탁하는 애들 있지. 근데 베테랑2가 그 예시는 못되는게 개봉 첫날부터 반응 안 좋았는데 뭔 ㅋㅋㅋㅋㅋㅋ 열등감 그만 티내라 좀 그냥 본인들은 재밌었다고만 하면 되는 건데 거없 본인 반응이 이동진 평론에 자아의탁하는 애들이랑 아무 다를게 없다는 걸 왜 도대체 모르나 싶네
천하의 박종윤도 나락 가는게 유튜버 판임.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함. 한두번이야 시청자나 대중 무시하는걸 재밌게 쓰면 다들웃고 넘길수 있지만 그게 태도가 되고 습관이 되면 쟤 왜저러지? 하면서 쌓아두고 있다가 뭔가 하나 기폭제가 되면 사람들은 냉정하게 짓밟더라... 보통은 돈관련된거나 평소 이미지 정반대되는 이중적인 사건이 기폭제가 되지만 그 하나로 나락 가는건 아님.. 무수히 크고 작은것들이 쌓여서 한번에 터지는거임.
엠장의 마지막 말에 공감됩니다. 베테랑을 기대하고 갔다면 기대 이하였을 것이고, 류승완 감독의 작품을 보러갔다면 재밌었을 것이다. 초반과 중간중간 꽤 아쉬운 부분들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오히려 과거의 거친 류승완 작품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ㅋ 마지막 가족씬도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이동진이 신인가?이동진평 이후로 더 떨어진건 팩트다 보수지출신의 지가 평하는게 진리라고 강요하는듯한 언제부터 영화판이 이동진평에 좌지우지되는건지 어이없음 진짜 뭔가 내가 평하면 나머지닥치고 그 영화 패라~하는 느낌 지깟게 뭐라고 으스대는지 이동진평은 거르고봄 취향차이가 있는건 인정해도 평론가의견에 나풀나풀대는건 지양해야한다고 봄 특히 이동진같은 부류는 그걸 너무 이용함
0:02:05 방송 시작
코어업&코어밀크시슬 coreup.kr
룩백 퍼퓸 미스트 & 올인원 로션 lookback.kr
전 밀수때도 그랫고 이번 베테랑2경우 김빠지는 느낌 이랄까? 베테랑이 마라탕이면 베테랑2는 육개장느낌?
좋은배우 / 사회고발 / 전작에 성공에 따른 관객의 기대 등으로 제작발표 기사때부터 기대해서 그런지 더 김빠지고 지루한 느낌 이엇어요 베테랑은 통쾌한 액션 코미디라는 관객들의 인식이 박혀서 그런지 이번엔 경찰24시 다큐보는 느낌 그래서 더 아쉬운 반응이 많은거 같아여 할말은 많은데 정리가 잘 안되네여ㅎㅎㅎ 일단 베테랑3 다시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보자마자 이건 거없님 채널에서 탈탈 털기 정말 좋은 영화다라고 생각했는데 나오시는 방송마다 긍정적이셔서 의아했습니다. 초반 액션씬 진짜 유치했고 마지막 라면먹방도 뭔가 싶었습니다...정해인 캐릭터도 생각할수록 문제점 투성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 영화'
언제부터 인가 개봉하는 영화를 다룰 때 감상 평에 빠지지 않는 멘트.
말 그대로 '멘트'
베테랑2 제일 황당한게 결말이죠.격투고수 정해인을 이기는게 꽈추차서 이기는겁니다.초반에 장윤주도 현봉식 꽈추겁나게차서 제압하구요.이제 앞으로 류승완은 베테랑3에서 엄청난 빌런 나오면 뭐합니까. 장윤주하고 같이 꽈추만 차면됩니다.힘들게 투닥투닥엎치락뒤치락하면서 싸울필요 없어요.꽈추차면 이깁니다. 거기다가 차 충돌하고 정해인은 안전벨트 안해서 쓰러진거 잡습니다.정말 허접하고 쉬운 마무리죠. 거없의 아집은 리볼버나 베테랑2빨아주는거 보고 점점 신뢰를 잃어가네요.그래놓고 돈받았냐는 댓글엔 발끈하는것도 읏기구요.이동진 핑계대는거도 우습네요.
02:05 헤에에헤이~~
03:30 못웃긴적은 있어도 늦은적은 없다는ㅋㅋㅋ
아직 영화는 안봤는데 이거 보니까 오히려 더 기대되네요
이번영화 개봉날 조조로 보고 확실히 깨달음. 류승완은 감 떨어졌고 회복 불가임.
거없은 류승완 감독이랑 친분이 있는건지 아는 지인이 있는건지, 나쁜말을 한마디도 안하고 아주 대놓고 실드를 ㅋㅋ
다른거 다 넘어가도
1.너무 진부한 사적제재 빌런의 메인스토리
2.뜬금포 학폭문제와 가정의 회복
3.메인빌런의 너무 허술한 일처리, 정체발각.(얘는 잡히고 싶은거냐? 숨기고 싶은거냐?)
3.고딩이 쓴것같은 마지막 위기의 순간 해결방법(앗 전화번호?? 우리가 간다~ 짠 구했네)
영화를 고민없이 만들지 않았다고 하는데 누가봐도 고민 안하고 만든영화 같음.
류승완 감독 오랜 팬이지만 이번 작품은 영화관에서 본 걸 후회했습니다.
19:47 베테랑 내용 36:24
이미 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이번 영화 보고 확실히 깨달음. 거없 말대로 원래 세련된 감독은 아니었지만 이제 확실히 감을 완전히 잃어버렸음. 그리고 너무 올드해졌음. 생각할거리 많고 무거운 영화도 좋아하는데 참교육, 사이다 반대를 선택했다고 깊이가 있는건가. 뭘선택하든 오락영화면 재미가 있어야지.
이소룡 성룡 이연걸 조문탁 견자단 장끌로드반담 시티븐시갈 옹박 스타뎀 매트릭스 미션임파 본시리즈 존윅 마블모든시리즈 등 오락액션영화 수십년간 즐겨봐왔고 ufc 같은 mma 찐팬인데, 솔직히 전체 작품뿐만 아니라 액션씬도 그닥이었음. 남산파쿠르 빗속옥상액션 다 별루. 그리고 정해인 주짓수 기술 장면도 허술했음.
짝패가 2006년 영화인데, 당시에 ufc, k-1, pride 등 mma 영향으로 이미 끊임없는 붕붕 날라차기 돌려차기 액션은 상당히 올드하고 비현실적이고 진부한 액션으로 치부받던 시기였음. 류승완은 원래 세련되지 못하고 올드하긴 했는데 이젠 완전 맛이 가버린듯.
마지막으로, 진짜 장윤주는..하.... 정말 사지가 오그라들어서 눈뜨고 못보겠더라.
류승완은 그냥 2010년에서 2013년 한국영화에 머물러 있음.
온갖 영화 짜깁기
개인적으로 무난하게 봤으면서도. 전체적으로 유머코드도 그렇고 류승완감독 작품치고는 아쉽네 생각했었다가. 어제 베테랑1을 다시봤는데
단순히 유아인같은 확실한 빌런과의 1대1 구도가 없어서. 산만하게 느꼈나 했던게 아니라. 그냥 전반적인 대사맛이 넘사라고 느꼈음.. 2는 서사나 메세지도. 시기상 너무 식상한면도 있지만. 그걸 류승완 특유의 말맛으로라도 풀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걸 못한것같아서 아쉬움..
범죄도시 4나 베테랑 2나 도토리 키재기지.
보고 나서 비질란테 2인 줄.
류승완 감독 영화중 이번은 너무 아쉬웠다...
이번은 걸러도 됐겠다 싶은...
끝에 쿠키영상있는데 그때 정해인 탈옥하는데 3편 나오겠죵?
류승완 감독인줄 몰랐으면 신인감독이 시류에 편승해서 클리세범벅으로 만든영화인줄로 생각할거같음
영화시간 대부분 유튜브영상들과 상황설명해주는 친절한대사들로 진행이 되고 사건도 해결되기 때문에 너무 별로임
정의를 내세우는 사적 제재가 범죄라는 단순한 사실.
이를 망각하고 짐승이 된 자가 우리의 친구와 이웃을 죽이고 있습니다.
이선균을 온라인 사적 제재로 살해한 이들이 반성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그들이 주호민과 지드래곤도 죽일 뻔 했습니다.
브레이크를 걸어야 할 때 시의 적절한 주제를 던진 상식적인 대중 영화.
1:14:36 박선우가 잘못된 정보를 믿은게 아니라 박선우도 가짜뉴스의 억울한 피해자인거 알고도 황정민 골탕먹이려고 인질잡은거였어요.
작품 주제에 맞게 하려면 거없님 말처럼 잘못된 정보를 진실로 믿고 정의구현하려는걸로 갔어야했는데 그것도 아니라서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었던.
베테랑2 난 재밌게 봤는데
48:10 정해인 해치 미안하다 드립 ㅋㅋ. 잘한다.
범죄도시 1,2편정도 끝난 시점에서 베테랑2가 나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다. 단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액션영화로서 기본은 했다고 보는데 범죄도시 3,4편 보고
참고 있었던 관객들이 베테랑2에다 대고 화풀이 하는 느낌임ㅋㅋ
궤변 ㅋㅋㅋ 그냥 재미없는거야
류승완 이름값 떼면 거없이 평소에 미친듯이 까댔던 요소 개많은데, 유독 조심스럽네 ㅋㅋㅋㅋ 이동진 평점따라 대중들이 본다고 말하는건 진짜 대중들 개돼지로 아는건가? 아무리 봐도 못 만든 영화인데 왜 다른 망작들처럼 안 까고 이렇게 지켜주는 뉘앙스로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콩후-i2k 맞아요.공감합니다.그래놓고 이영화는 서사타령 엄청하고 칭찬하죠.
리볼버도 거없이 다른 영화에 가져다 욕한거의 집합체였음 ㅋㅋㅋㅋ
진짜 영화 보는내내 거없님이 조롱할 요소가 끝도없이 나오던데 유독 이 영화에 후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거없이 무슨 종교지도자가 아니야 자기모순 쩌는 일개 영화 유투버일뿐
무식한 사라마들이 가장 흔하게 하는 착각중에 하나가 대중은 생각이 없고 멍청하다는 거죠. 과거에는 그랬을지 몰라도 요즘 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때 대중이 자기보다 멍청하다고 생각하는건 진짜 구시대적 사고방식 ㅋㅋㅋㅋㅋㅋㅋ
베테랑 560만은 극장에 걸린 영화가 없어서 그 효과 100프로 받는듯하네요
정해인이 마약골목에서 안보현 만나서 주사기로 다리 찌르기전에 안녕 카는거랑 공원서 가짜 해치 랑눈마주치면서 너뭐야 이부분 기억에 남고 안보현 거꾸로매달렷을때 배트맨 장면 생각나긴함
핑크 장원♡
누가 그랬는데
한날한시에 서울대 출신들 다모아놓고 묻어버리면 살기좋은 나라된다고 ㅎㅎㅎ
거없 베테랑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돈이 아까웠다
거없은 영화보단 류승완을 봤구나
자꾸 거없은 베테랑2 관련 이동진 얘기해서 대중들을 얕게 판단하는데 이동진이 4점줘서 그게 맞는줄 알고 영화 까는게 아니고
애초에 대부분이 보고나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평론가며 유튜버며 좋다고 하니까 왜지? 하면서 의아해 하다가 좀뒤에 이동진은 4점주니까 역시..하면서 그냥 얘기한거임.. 어쨋든 이동진은 '류승완' 감독을 보고 평한게 아니고 베테랑2 자체를 보고 솔직하게 평한거 같으니까 별로라고 본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동진 평 상관 없이 개봉 첫날부터 대중들은 혹평이었음.
영화가 안 좋아서 혹평 하는 걸 왜 꾸역꾸역 이유를 찾아서
급기야 이동진을 갖다 붙이지 ㅋㅋ.
보통 작가주의 영화나 이야기에 힘쓰는 영화 가지고
평론가가 호평에 대중들이 아리송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하게 베테랑은 그저그런 오락영화를 유튜버들이 좋다 하고
대중들이 혹평하는 케이스ㅋ
평론가한테 자격지심이 너무 심함. 자기보다 훨씬 영화도 많이 보고 공부하는 사람인데 ㅋㅋㅋ
영화평론한다는 사람이 정치적 중립도 못지키지고 기본적인 소양도 발휘 못하면서 누굴 까는지 참 ㅋㅋ
혹시 이 글을. 읽어주려나 싶은데.. 엘리멘탈이라는 에니도 만약 가능하다면 해줄수잇나요? 이민자로 살면서 한번 다뤄줫음 하는. 외국서도 많은 한국인들이 보고잇다고 생각해서 형누나들의. 해석을 한번 듣고싶네요😊😊😊😊
그냥 머스탱은 그럴수있는데... 머스탱을 업그래이드한 쉘비사에 코브라였다면 .. 어지간한 독일차보다 비싸거나 하이스팩이죠....
거없 엥간히 빨아라.
힘 빼고 찍었다고 ? 딴 감독이 그랬으면 '그건 니 사정이고' 했을 거잖아. ㅋㅋㅋ
거의 잡스럽다를 보다 끊기는 또 처음이네.
작가뇽 와인색 잘받아용😊
이쯤돼면 코어업과 룩백은 결심해야 한다..
이동진 안티 최광희도 이거 혹평하던데, 거없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오히려 본인이 편견에 사로잡혀 영화를 보시는 것 같습니다만?
평론가는 원래 자기 편견을 말하는 사람이야. 니가 재미없게 본영화 재밌다고 말하는거 말고도 깔게 널린사람이야 ㅋㅋㅋ
학폭을 빼고 정해인에 대한 설명을 좀 더 해줫으면 좋았을테데
저도 유승완감독 좋아하는데 베테랑2는 기대가 커서 그런가 별로였어요.
이동진평론가의 낮은 평점은 감독에 대한 기대에 비해 그 결과물이 아쉬워서 그런듯요.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2' 리뷰
애치~ 유치~😂
난 류승완 감독님 팬이니까
봐야지~ ㅎㅎㅎ
1편에 기댄 심리였는지 생각보다 별루였음
남산 추격+격투신은 괜찮았고
이번 영화는 어설푼 개그와 개연성 밥말아 먹은 내용으로 범죄도시랑 비교하는데 개인적으론 더 벌로 였음
아무리 그래도 800만은 넘길듯
이제겨우 12일차 입니다
올드 자체가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모든부분에서 부족한거같아요
정해인이 서사가 부족하다는 평은 동의하지 못하겠어요
사적제재하는것일뿐 정의감에 하는 행동이 아니란걸 보여준게
내가 언제 해치라고 했냐 니들이 불렀지라고 언급했으니까요
그럼 단순 연쇄살인마라는걸 좀 더 보여줬음 좋았을것 같고
갑자기 3에서 정해인이 나와서 과거서사를 부여하면 더 욕먹을것 같아요
이동진 핑계는 거참 ㅋㅋㅋㅋㅋ 물론 평론가 권위에 자아의탁하는 애들 있지. 근데 베테랑2가 그 예시는 못되는게 개봉 첫날부터 반응 안 좋았는데 뭔 ㅋㅋㅋㅋㅋㅋ
열등감 그만 티내라 좀 그냥 본인들은 재밌었다고만 하면 되는 건데
거없 본인 반응이 이동진 평론에 자아의탁하는 애들이랑 아무 다를게 없다는 걸 왜 도대체 모르나 싶네
글쎄 200만 관객 돌파 빠른거 생각하면 그건 아닌거 같은데?
기대치를 낮추고 저는 팝콘먹으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정해인이 너무 잘생기게 나와서 우리 와이프가 만족한 영화♡ 범죄도시는2편까지 극장에서 봤고 3,4는 ott로 봅니다. 베테랑은 3편도 극장에서 볼랍니다.
베테랑2 한 줄이라도 지대로 된 대사가 있나? 유치해서 못 들어주겠던데. 성의 없는 쿠키에서 분노폭발. 기다린 관객 제대로 엿먹임. 그리고 천만은 억지로 넘길 수 없음.
거없은 개졷같은영화라도 좋아하는감독은 개빨아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배우나 감독이 만들면 다른사람이 안좋은 소리 하면 본인이 변명을함 맘에안드는 감독이면 가차 없이 깜
영화 좋아하는 유투버니 그러려니 하고봄
리볼버때도 그렇고 점점 신뢰를 잃어감
류승완도 짜집기 하다 창작을 하려 했지만 습관 못버려서 무너진 케이스ㅋㅋㅋ 범도4나 베테랑2나 둘 다 쓰레기라는 건 팩트
작가뇽 이뻐요~
입만 열면 그짓말이 아주 그냥
전 재밌던데 또 나왔으면~~
철지난 맛없는 재료들을 가지고
아무런 양념없이 대충 섞은 비빔밥
베테랑1이 얼마나 임팩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다니, 이것은 영화관에서 영화 안보고 딴짓 했다는 증거.
류승완 영화들 그중에서도 베테랑은 특히나 스토리가 직관적이고 시원시원한 맛인데 전개가 너무 난잡했어 범죄도시보다 고민은 많이했지만 오락성이 떨어지는건 인정해야됨
범죄도시가 봉지라면에 미원 때려부어서 맛있는척한다면 베테랑은 유명쉐프가 온갖 좋은재료로 기껏만든게 봉지라면 맛이 된느낌
천하의 박종윤도 나락 가는게 유튜버 판임.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함. 한두번이야 시청자나 대중 무시하는걸 재밌게 쓰면 다들웃고 넘길수 있지만 그게 태도가 되고 습관이 되면 쟤 왜저러지? 하면서 쌓아두고 있다가 뭔가 하나 기폭제가 되면 사람들은 냉정하게 짓밟더라... 보통은 돈관련된거나 평소 이미지 정반대되는 이중적인 사건이 기폭제가 되지만 그 하나로 나락 가는건 아님.. 무수히 크고 작은것들이 쌓여서 한번에 터지는거임.
응? 박종윤 나락갔음?
@@younggijeon9159나락행 가심...
1시간26분 영상에 이런식으로 댓글쓰면 뭔말인지 어떻게 아나요?
누가 어떤 행동이 그런지 아니면 영화가 그런지 알아듣게 싸야지
@@정재찬-c3i그냥 거없이 싫은거지ㅋㅋ 솔직히 저런거 다 생각하고하면 방송 어떻게 할까
@@snxjsjwiwn저도 그게 궁금해서 들어옴 ㅋㅋㅋ
오작가가 영화 이야기 하면서 웃음기 없이 이야기 하는 모습이 더 궁금해 지네요 이 영화 2달쯤 뒤에 보겠지만...왠만하면 재미 있는 장면 이야기 하면서 토크 할텐데....음......
극장서 볼만 하던데
아직 안봐서 그러는데 범죄도시 1/2편이랑 비교하면 뭐가 더 재미있나요. 범죄도시 3편 봤는데 너무 별로였음
1편요
거없은 영화 하나로 판단하는 능력은 없나봐.. 쓸데없이 고려하는게 너무많음
그냥 류승완 절친들이 누구인지 보면 왜 저러는지 답나옴 ㅋㅋ
류승완은 너무좋아 박훈정너무싫어
여기 댓글보니 기대치 낮추니까 재밌다는 사람들...왜 내 돈 시간 들여가며 기대치를 낮추고 봅니까...
강조롱이 ㅋㅋ
강민경 같은 스타일 진짜.!! 얄미운캐릭터...
전,란하고 하얼빈 기다리는 중
넘 잼나던데 ., 2번봄! 거없 최고!
너무 많은 사회의 문제점을 담으러고했음....
다 까도. 액션씬은 까지 말자. 😂
비질란텐지 먼지 모르겠고 기대치를 확! 낯추고 보니까 재밌던데
내 돈 시간들여가며 영화보러가서 기대치를 왜 확! 낮춥니까
비호감이 무럭무럭 쌓인다. 곧 차오를듯
존잼이었는데 반응이 왜이러지
거없이 다른프로에서 빨아주다 깨갱한 느낌ㅋ 전무가 티내다가 본전 드러난 ㅋㅋ
엠장의 마지막 말에 공감됩니다.
베테랑을 기대하고 갔다면 기대 이하였을 것이고, 류승완 감독의 작품을 보러갔다면 재밌었을 것이다.
초반과 중간중간 꽤 아쉬운 부분들이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오히려 과거의 거친 류승완 작품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ㅋ
마지막 가족씬도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구냥 베테랑 자체가 수준이 낮음 1이든 2든 극장에서 돈내고 볼영화는 아님
DP제대후 경찰로 취업한 안준호병장ㅋ
솔직히 베테랑2는 개 짜치는 영화가 맞다 이게 재밌는 사람은 딱 중학생 수준임 범죄도시는 유아수준
와 1등이다
기대안하고봐서 킬링타임용으로 좋았구
범죄도시보단 좋았으용
난 진짜 잼있었는데 ㅋㅋ 왜 평이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넹
스포일러 좀 신경 안 쓰면 좋겠습니다.
그거 신경 쓸거면 극장에서 내리면 작품 선정 하던가
스포일러라고 생략 할거면 얘기 하는게 의미가 있나요?
거없은 그냥 좋아하는 감독 영화는 빨아주고 싫어하는 감독 영화는 겁나 까는거 같다
배우도있어요 전도연 나왔다고 리볼버 좋대요 ㅎㅎ
@@이영민-u3z 현빈은 또 겁나 싫어함 ㅋ
정답
잘만들면 빨아주고 못만들면 까는거 아닐까요?? 배우도 연기 못하면 까이는 거죠. 전 그렇게 느꼈어요.
과하게 까는 감독도 있긴 한데 그건 같은 출연진들이 지적하는 거니 뭐
못하니까 싨어하고 잘하니까 좋아하는거 아닌가유?ㅎㅎ 선후가 바뀐것같아요.
거없 같이 주뎅이로만 떠드는 평론쟁이들이 너무 많다~ 어디 가서 단편영화라도 한번 만들어보고 남들의 피땀 어린 영화 평기하시면 어떨까요~
거의없다 입에 걸레를 물었나
이동진이 신인가?이동진평 이후로 더 떨어진건 팩트다 보수지출신의 지가 평하는게 진리라고 강요하는듯한 언제부터 영화판이 이동진평에 좌지우지되는건지 어이없음 진짜 뭔가 내가 평하면 나머지닥치고 그 영화 패라~하는 느낌 지깟게 뭐라고 으스대는지 이동진평은 거르고봄 취향차이가 있는건 인정해도 평론가의견에 나풀나풀대는건 지양해야한다고 봄 특히 이동진같은 부류는 그걸 너무 이용함
진짜 정신병인가 정작 이동진은 늘 다른 사람 의견 존중하는데 ㅋㅋㅋ
@@JAN-. 이동진이~? 아녜~여기서 나대지말고 이동진하고 쎄쎄쎄하고 노세요~그평론가나 그빠나
@@SAN_GOON 진짜 정신병인가 정작 이동진은 늘 다른 사람 의견 존중하는데 ㅋㅋㅋ
역시 댓글은 악플러가 많이다네. 왤케 인신공격이 많냐?
엠장이나 거없 정치 시사쪽 활동 많아지면서 악플이나 실방 채팅에서도 개소리 하는넘들 많아짐
@@거의하얀제육볶음정치 쪽 이아니라 그냥 거없의 내로남불땨문에 욕먹는거임. 베테랑은 1편도 쓰레기였움
@@NameCastle-xf1yn 영화평이야 결국 개인의 호불호임 옛날이랑 다르게 최근 채팅창만 봐도 몇몇 어그로가 꾸준히 개소리 하는게 뻔히 보임
@@거의하얀제육볶음어그로 보다 거없의 내로남불을 비판하는게 80%이상임. 그걸 어그로라고 쉴드 쳐주는게 문제임
걍 댓글창 닫자
닭싸움이 아닐까?
진짜 여자친구만 아니였음 중간에 나왔다. 행복의나라 골프장씬 만큼이나마 오글거렸던 아들씬...올해본 최악의 영화중 하나...ㅉㅉ
일반인 대표 작가뇽을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방송을 제일 잘하는 일반인!
ㄱㄲ
그 평론가 팬보이들 또 분기탱천해서 분노의 댓글 달려나요ㅋ
류승완 이미 꺾인지 오래됨. 이제 기대안됨. 모가디슈 처럼 다수가 볼만하다고 하는 영화 아니면 이제 안봄. 차라리 적당히 나이들면 박찬욱 봉준호 처럼 해외에서 해외자본으로 찍는 작품 비중이나 늘리고 국내는 능력있는 후배들이 투자받게 해줘라
다른 애들 모르겠는데 거없은 왤케 안까냐 영화 ㅋㅋ 개씹노잼 영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