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는 7월 2일 KT전 7회 공격에서 타석을 소화하고 교체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경기는 기울었고, 9회까지 가더라도 자신의 타석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교체를 요청한 듯? 근데 감독입장에서는 경기는 지고 있지만 8회와 9회에 타선이 터질경우 박건우의 타석이 한차례 더 올 수 있었고, 박건우에게 바라는 수비에서의 역할도 있었을 것이고, 무엇보다 감독이하 선수단이 경기를 포기하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가 먼저 경기를 포기하고 감독에게 교체를 요청했던 점과 선수기용은 감독의 권한인 것을 생각하면 팀내 고참격 선수가 감독의 권한을 침범한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팀이 지고있는 상황에서 더더욱 팀내 고참선수들이 벤치분위기를 주도하고 화이팅을 유도하여 팀내 분위기를 올려야 되는데, 마치 작년의 하주석과 같이 자신의 스탯과 자신의 체력, 자신의 멘탈만을 생각하는 점에서 팀스포츠를 하는 선수로써의 자세가 안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런점에서 박건우의 2군행은 감독의 적절한 조치였다고 생각한다. 작년의 하주석, 얼마전의 오승환, 이번에 박건우는 다시한번 팀이란 무엇인지 자신이 고참으로써 해야할 역할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bolrack5287 분명 오승환의 경우는 오승환이 화가 날 상황은 맞고 저도 그점은 동의합니다. 다만 제가 얘기하고자 했던 점은 팀내 고참이고, 라커룸의 리더라면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기 보다는 팀을 한데 뭉치고 좋은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지요. 대게는 팀을 이끌어주고 뭉치게 해주는 인물에게 주장을 맡기거나 투수조 내지는 타자조 조장을 맡기곤 합니다. 때로는 기량이 떨어져 출전기회를 많이 잡지 못하는 선수라도 신인선수에게 귀감이 될만한 고참선수를 벤치에 앉히기도 합니다. 과거 엔씨가 창단되던 시점 엔씨의 1호 FA영입 선수가 이호준 선수였습니다. 당시 한국나이로 40세인 선수에게 엔씨는 3년간 20억을 투자했습니다. 물론 직전시즌에 성적이 좋았던 부분이 있지만 에이징커브를 생각한다면 3년이라는 계약은 무모한 투자일 수 있었습니다. 엔씨는 이호준에게 4번타자의 역할을 기대했겠지만 그보다는 신생팀 특성상 선수들이 대체적으로 어리고 경험이 적은 선수가 많기에 라커룸의 리더로서 팀을 하나로 묶어주고 신인선수에게 귀감이 될만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했던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삼성에서 오승환에게 많은 세이브를 기대한 부분도 있겠지만 리더로서의 귀감이 될만한 행동과 배테랑의 품격등을 보여주길 기대한 부분도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삼성의 투수조는 우규민을 제외하면 대게는 30세 미만의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승환이 보여준 행동은 오승환의 당시 상황을 생각하면 그의 기분을 이해할 순 있지만 팀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박건우가 원래 체력은 약하고 스탯관리는 오지게 합니다. 그날도 2안타 쳐서 타율 올렸으니 괜히 더 나가서 타율 떨어질까봐 그런 거죠. 팀보다 자기 스탯이 우선이니 두산에서도 김태형 감독한테 혼났던 거구요. 통산타율이 높다지만 박건우의 경우는 이런 얍삽한 스탯관리가 한몫 했죠. 이런 거 보면 비율스탯도 중요하겠지만 전 누적스탯이 더 중요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삼성은 프런트 직원들이 넘 정체 되어 있다는 얘기로만 들림 단장부터 프런트 직원부터 해서 단장까지 있고 일반 회사도 성과없으면 물갈이 하는데 7년동안 성적 안좋은데 프런트는 유유자작 장기근속 임금피크제이니 일단 스카우트를 잘하고 육성을 잘하거 같은 외부인사라도 데려와야 하는거 아닐지
안녕하세요. 이번주나 다음주엔 키움 타코 소식을 꼭 들을 수 있길 바랍니다😂 강병식 타코를 2군으로 내린 뒤, 다른 추가 액션이 없는 것에 팬들은 답답해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주시고 취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윤 타격 보조코치가 1군 타코를 계속 하는 건...^^;; 시즌 중에 새 타코 구하는 거 어려운 거 알지만 있는 코치 중에서 보직 변경 계획은 없는지, 시즌 끝나고 타코 보강 할 생각이 있는지 등 이런 게 궁금해서 매주 팬들이 타코 관련 취재 부탁드린 거예요🙏🏻 그리고 최근 다년계약 관련으로도 궁금한 점이 참 많은데ㅠㅠ 관련 취재 해주실 생각은 없으신지.. 무튼 키움 소식 상세히 다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삼성의 스카우트를 보면 진짜 답없습니다. 작년 이호성선수를 누구도 1라 지명감으로 본 전문가는 거의 없었죠. 근데 넙쭉 1라 지명. 그나마 1라는 좀 나은데 2라부턴 답이 없습니다. 몇해전 순번이 2번째인데 2라에서 키만 크고 구속이 140킬로도 안 나오는 지역팜 투수를 뽑는거 보고 혹시 학부형한테 돈 받았나 의심까지 했습니다. 스카우트들이 월급루팡인게 맞는거 같습니다.
삼성은 리빌딩을 진즉에 시작했어야 했음. 그리고 리빌딩도 일단 수비가 되어야하는데 김상수를 보낸거 너무 뼈아팠음. 타격 성적 변명으로 내세우는것도 ㅈㄴ 우스운게 김상수 세부스탯을 보면 2할7~8푼대 타율 다시 쳐도 이상할게 없었음. 그걸 몰랐을 정도면 그냥 무능한 윗대가리라는 거임 무엇보다 야발롬들아 트레이닝 파트부터 싹 다 갈아엎어라. 투구폼 획일화, 한 달 사이에 20kg 불리고 벌크업 발언은 레전드였다 진짜. 일단 투코가 제일 개노답이다. 배영수랑 좋게 헤어졌으면 좋잖아 왜 야발롬들 언플을 처 해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냐
애초에 선수들 공급이 적다보니까 구단들이 경쟁해서 오버페이스로 베팅을 세게 한 측면이 많았지요. 당사자는 자기가 무슨 스타인것처럼 몸값에 합당한 플레이도 보여주지 못한게 사실이구요. 그래서 거품이 심하다 느끼는거지요.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이 없다는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구요. 삼성구단 4대스포츠가 그러하듯이 거의 손듯 놓은듯한 분위기인듯 합니다. 돈을 차라리 쓰지 않았다면 그러려니 하는데 돈을 돈대로 비효율적으로 쓰고 성적은 하위권을 맴돌고 있고 이제는 스포츠운영에는 그닥 관심이 없어보이더라구요. 삼성은 이대로 답없어요. 시즌을 접는한이 있더라도 모든것을 원점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삼성 라이온즈 셀캡을 보면 돈 안쓴다는 소리는 못하지. 단장 프런트가 일을 제대로 안해서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이 받는 선수들로 가득하니 잘 될리 있나. 왕조 때는 픽 순위가 낮다는 핑계라도 될 수 있었지. 그나마 없는 픽 다른 팀 후보 투수 데려오려고 주전 선수에 픽을 써버리니 미래가 있나. 기록의 팀 삼성. 상위 팀의 기록을 많이 세웠으니 이제 하위 팀의 기록을 세우기 위해 몸풀기 하는 중인 듯. 삼성 스포츠단 매각하는게 기업이나 팬들 양쪽에 이득이 될 것 같다.
고교 성적 무시하고 툴픽을 계속 실험적으로 하는데 문제는 스몰사이즈 선수를 툴픽을 하고 자빠져있습니다. 그렇단 얘기는 컨택이나 주루 툴 같은걸 기대하면서 뽑는다는 얘긴데 리그에서 제일 탁구장 쓰는 팀이 왜 이딴걸 툴로 보고 뽑습니까? 이게 1,2년의 일이 아닙니다. 10년도 넘었습니다. 잘나가던 시절에야 팀 자체가 픽을 하위픽으로 받으니 하는수없다고 포장을 하지만 몇년을 하위권에서 꼬라박았는데 결과가 이럽니까?
![[차명석특집②] 차단장이 꼽은 가을야구 후보팀, KIA 2연속 우승가능성/올해 트레이드제의 대여섯번/불펜추가영입? 염경엽 감독이 거부한 이유/차단장 찾아온 두여성팬 고언](/img/1.gif)
박건우는 7월 2일 KT전 7회 공격에서 타석을 소화하고 교체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경기는 기울었고, 9회까지 가더라도 자신의 타석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교체를 요청한 듯?
근데 감독입장에서는 경기는 지고 있지만 8회와 9회에 타선이 터질경우 박건우의 타석이 한차례 더 올 수 있었고, 박건우에게 바라는 수비에서의 역할도 있었을 것이고, 무엇보다 감독이하 선수단이 경기를 포기하지 않은 상황에서 선수가 먼저 경기를 포기하고 감독에게 교체를 요청했던 점과 선수기용은 감독의 권한인 것을 생각하면 팀내 고참격 선수가 감독의 권한을 침범한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삼았던 것으로 보인다.
팀이 지고있는 상황에서 더더욱 팀내 고참선수들이 벤치분위기를 주도하고 화이팅을 유도하여 팀내 분위기를 올려야 되는데, 마치 작년의 하주석과 같이 자신의 스탯과 자신의 체력, 자신의 멘탈만을 생각하는 점에서 팀스포츠를 하는 선수로써의 자세가 안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런점에서 박건우의 2군행은 감독의 적절한 조치였다고 생각한다. 작년의 하주석, 얼마전의 오승환, 이번에 박건우는 다시한번 팀이란 무엇인지 자신이 고참으로써 해야할 역할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정리 잘하셨네요..
가장 이해가 잘되게 적으신듯...
@@bolrack5287 분명 오승환의 경우는 오승환이 화가 날 상황은 맞고 저도 그점은 동의합니다.
다만 제가 얘기하고자 했던 점은 팀내 고참이고, 라커룸의 리더라면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기 보다는 팀을 한데 뭉치고 좋은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지요. 대게는 팀을 이끌어주고 뭉치게 해주는 인물에게 주장을 맡기거나 투수조 내지는 타자조 조장을 맡기곤 합니다. 때로는 기량이 떨어져 출전기회를 많이 잡지 못하는 선수라도 신인선수에게 귀감이 될만한 고참선수를 벤치에 앉히기도 합니다.
과거 엔씨가 창단되던 시점 엔씨의 1호 FA영입 선수가 이호준 선수였습니다. 당시 한국나이로 40세인 선수에게 엔씨는 3년간 20억을 투자했습니다. 물론 직전시즌에 성적이 좋았던 부분이 있지만 에이징커브를 생각한다면 3년이라는 계약은 무모한 투자일 수 있었습니다. 엔씨는 이호준에게 4번타자의 역할을 기대했겠지만 그보다는 신생팀 특성상 선수들이 대체적으로 어리고 경험이 적은 선수가 많기에 라커룸의 리더로서 팀을 하나로 묶어주고 신인선수에게 귀감이 될만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했던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삼성에서 오승환에게 많은 세이브를 기대한 부분도 있겠지만 리더로서의 귀감이 될만한 행동과 배테랑의 품격등을 보여주길 기대한 부분도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삼성의 투수조는 우규민을 제외하면 대게는 30세 미만의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승환이 보여준 행동은 오승환의 당시 상황을 생각하면 그의 기분을 이해할 순 있지만 팀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박건우 가족들이 민폐지 ㅋㅋㅋㅋ 매형 장원준, 처남 박건우 둘이 두산에서 똥을 얼마나 쌌냐? 한국시리즈 8푼의 사나이 박건우, 연봉은 몇억받으며 130km 패스트볼이 최선인 장원준씨
박건우가 원래 체력은 약하고 스탯관리는 오지게 합니다.
그날도 2안타 쳐서 타율 올렸으니 괜히 더 나가서 타율 떨어질까봐 그런 거죠.
팀보다 자기 스탯이 우선이니 두산에서도 김태형 감독한테 혼났던 거구요.
통산타율이 높다지만 박건우의 경우는 이런 얍삽한 스탯관리가 한몫 했죠.
이런 거 보면 비율스탯도 중요하겠지만 전 누적스탯이 더 중요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bolrack5287 하주석은 심판의 볼판정에 분노한거고 헬멧은 사고에 가까움. 팀플레이에 어필은 한 건 오히려 하주석보단 오승환.
박건우선수는 두산때는 어려서 철이 없었다고나하지...
지금 NC에서는 고참급인데... 뭐하는건지..
100억씩 받으면서 자기 멘탈관리하나 못해서... 후배선수들이 뭘보고 배우겠어?
지금 NC에서 흥나서 뛰는 선수가 어딨냐고? 혼자 힘드냐고?
박건우 서울고 후배 강백호도 네가지가 없다
개쉑..
..맞습....
박건우 홈런치거나 득점하고 벤치 들어왔을때 동료들이 헬맷 치거나 기타등등 환영해줄때 누구한테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주먹으로 때리는 시늉하거나 인상쓰면서 "뭐야" "하지마라" 등등 짜증내는 장면 여러번 봤는데.
두산 때에 이어서 엔씨에서까지 비슷한 이유로 2군행인것 보면 워크에식이 문제인건 맞는듯...
건우 두산때도 똑같은사건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거보니 문제가 있네.
건ㅈ은 더블헤더하고 힘들다고 징징대다가 튼동한테 찍혀서 2군갔으면서 저기서도 저러네
두산팬인데 박건우 항상 아니꼽긴했음 왜냐면 2군선수들앞에서 경기뛰기싫다히는게 저게 간절한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 찡얼거리냐 생각들긴함..
전 두산 사건 기사 읽어보니
박건우선수는 자기 기분이 태도가 되는 성격인가 보군요 자기 기분나쁘면 주위 사람 눈치 보게 만드는 그런
그럼 팀 이 움직일때마다 한사람 눈치를 계속 살펴야 되는데 그거 정말 주변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거든요
기분이 태도라... 기태박...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허허
ㅋㅋㅋ 시즌 초 감히 자기가 뜬공잡는데 1루 후배주자가 태그업하는척했다고 대놓고 중계카메라에 욕 박는 인성 어디안가지...
어지간한 두산팬들은 고라니박 성격 알죠 튼동이 괜히 2군 내렸던게 아님
한마디로 걍 금쪽이임
박건우 강백호 모두 인성때문에 2군을 간거죠. 박건우는 방출이나 트레이드 못 하지만 강백호는 조만간 방출될 듯.
누누 두산 때도 징계성 2군행 갔었는데 또,,
우리 삼성라이온즈는 일요일에만 이기니까 농심에팔려나 보다 짜파게티라이온즈
박건우 힘들다고 투덜거리니 2군가서 쉬라고 한거 같네요
개쉑 맞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노 준 만큼 부려먹어야지? 그런 심보 아니것슈?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힘들면 그냥 은퇴하면 된다. 프로 무대에서 뛰고 싶은 선수들 천지다.
제목이 틀렸네요 꼴지삼성 최우선은 단장 교체입니다.
저도 보자마자 이 생각 ㅋㅋㅋㅋ
개추ㅋㅋ
95년부터 삼성팬입니다...단장때문에 화가나는 날이 올줄이야..하
발굴할선수는없고,단장퇴출은 희망하네요
니들이 뭔데~
박건우만 특이하게 2번이나 이런 케이스네요
말 다했죠 징징징 피곤한 스타일
9:50 실제로 한화에서 예전에 개막18연패인가 하고 1승할때 우시던 여성팬분 모셔서 시구한적이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이번에만 그랬겠나 싶음. 이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으니 2군까지 보냈겠지.
야구판의 안좋은 일은 이채널이 최고
강백호 음주운전이랑 성폭행도 다뤄줬으면 좋겠다 내 전 닉 강백호군대잘가 다시 쓰고 싶다
박건우 감독한테 제대로 개겼구나
직장생활하면 기분내키는데로 행동하는 애들 진짜 싫더라 박건우선수가 딱 그래요
김태형이 그랬죠 우리 뺀질이 라고 이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겠죠
오랜만에 보는데 부장님 텐션이 매우 높아졌네요
경기 중 상대팀 선수를 향해 욕설을 하는 인성만 봐도 모든 사안을 짐작할 수 있음. 오죽하면 감독이 중요시점에 2군행을 선택했을까... 배가 너무 부른 듯!!
댓글들보니 두산에서도 징계성 2군행이 있었던것 같은데 NC에서도 그러는거 보면 덕아웃에서 태도가 안 좋은가..?
한화 화이팅!!!!!
진짜 지명권 처주고 김태훈 받아 오자는건 뇌절 아니냐ㅡㅡ
호구딜
@@멋쟁이남 홍준학: 김태훈은 우리에게 필요한 투수다.ㅋㅋㅋ ㅈㄹ을 바가지로 했지요ㅋㅋㅋ
아니지 김태훈이 이번년도 쓰면 사라지는 선수도 아니고 길게 보면 아직 손해라고 볼 수는 없지
@@김영태-r6f길게보면 볼수록 지명권이 더이득인데??
김태훈 오히려 팀에 마이너스인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호구딜 맞습니다. 쉴드 ㄴㄴ
이런거보면 은별이 인성 좋다고 플러스요인이라길래 무슨 야구선수가 그게 의미있나했었는데 너무사랑한다 은별아..
은별이 인성은 최고예요 ♥︎ 인정 😊
건우 딱 정의하자면 배가 부르고 이기적이고 팀에 항상 불편을 끼침
그냥 네가지가 없죠 두산에서도
지 잘난 맛에 운동하는 놈
싸가지가 없는 선수
NC의 누누형제는 믿거...
애초에 금수저라
안티들
박건우 인성에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두산에서도 비슷한문제를 일으킨 선수네요
삼성은 프런트 직원들이 넘 정체 되어 있다는 얘기로만 들림
단장부터 프런트 직원부터 해서 단장까지 있고 일반 회사도 성과없으면 물갈이 하는데 7년동안 성적 안좋은데 프런트는 유유자작 장기근속 임금피크제이니 일단 스카우트를 잘하고 육성을 잘하거 같은 외부인사라도 데려와야 하는거 아닐지
역시 강인권 명장임. NC가 전력에 비해서 잘하는 이유는 감독임.
돌종국 의문의1패
??? 뭘했다고 벌써 명장 소리를 듣냐ㅋㅋㅋㅋ
아가리해
그 정반대가 돌종국임
17기아급 타선에 레전드 불펜진 가지고 그순위
안녕하세요. 이번주나 다음주엔 키움 타코 소식을 꼭 들을 수 있길 바랍니다😂 강병식 타코를 2군으로 내린 뒤, 다른 추가 액션이 없는 것에 팬들은 답답해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주시고 취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윤 타격 보조코치가 1군 타코를 계속 하는 건...^^;; 시즌 중에 새 타코 구하는 거 어려운 거 알지만 있는 코치 중에서 보직 변경 계획은 없는지, 시즌 끝나고 타코 보강 할 생각이 있는지 등 이런 게 궁금해서 매주 팬들이 타코 관련 취재 부탁드린 거예요🙏🏻 그리고 최근 다년계약 관련으로도 궁금한 점이 참 많은데ㅠㅠ 관련 취재 해주실 생각은 없으신지.. 무튼 키움 소식 상세히 다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삼성은 비FA 구자욱에게 150계약이 잘못된거다
한동희 내년 상무지원하고 나승엽 3루키우자
건우는 주기적으로 채찍이 필요함. 당근은 알아서 챙겨먹음.
건우 놀면서 하루일당 150만이네 부럽네>
친해지면 선넘을거 같은 스타일임 박건우
내부에서 아쉬워하면 뭐해 팀 조직이 허약한데 좋은 결과가 나올리가 없지..삼성프런트 갈아엎어야함
부장님 타팀팬인 저도 울컥했어요 많이 감동받지 않았을까요
노시환 무럭무럭 자라서 최정을 능가하는 3루수로 성장하길 비랍니다.. 경쟁자들인 한동희 문보경도 같이 발전하는 모습이면 한국야구 미래에도 큰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tonykim2152 한화에 미래 국대감이 제법 보이더라고요
박건우 두산시절 부터 낌새가 별로 안좋았는데 결국 일을 만드네요....
박건우는 100억을 쳐먹어놓고 왜저러냐 대체
프로는 돈받는만큼 플레이 해야 한다.
돈도 많이 받았겠다 그까이꺼 뭐~~ 이런 마인드
두산에 있을 때 징징거리는건 지금보다 어리니까라고 이해라도 하지 이제는 고참급인데 팀 옮겨서도 저러네
박건우는 김태형때부터 문제가 있었다.
김태형앞에서도 무서운줄 모르고 나대던놈이니
주낙이는 거의 밥으로 보였을듯ㅌㅋ
박건우2군 본인만생각하고 팀을생각안해서 내림 본인만생각하면 이기주의자 전체적으로 전선수가 같이행동해야지 회사나 공장도도와가면서 해야지 박건우반성해라
부장님 김태군 선수 기아행 결정 되었는데
출근하셔야죠 팬입니다 하핫~
삼성 눈에 띄는 투수가 없어요 하 삼성 선수 영입할 자신 없으면 스카우터팀 육성팀에 돈 좀 쓰자
건우 두산에서 안 잡은 이유가 있다 기본 태도가 아니다
삼성의 스카우트를 보면 진짜 답없습니다. 작년 이호성선수를 누구도 1라 지명감으로 본 전문가는 거의 없었죠. 근데 넙쭉 1라 지명. 그나마 1라는 좀 나은데 2라부턴 답이 없습니다. 몇해전 순번이 2번째인데 2라에서 키만 크고 구속이 140킬로도 안 나오는 지역팜 투수를 뽑는거 보고 혹시 학부형한테 돈 받았나 의심까지 했습니다. 스카우트들이 월급루팡인게 맞는거 같습니다.
작년 전주고 박권후 선수
유리기자님 블라우스 저랑 같은거 있으시네용 반가워여 ㅋㅋㅋㅋㅋ
나유리 기자 걸그룹 데뷰조 들어가신건가요? 미모 뽁발 ㅋㅋㅋ
한화는 로사도 코치가 큰역할 하고 갔어요~~❤
평생 살면서 야구 보기 싫은 적 처음입니다. 그래도 삼성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엘지현수봐라 5월에 타율이 1할이었을때 팬들2군안간다고 엄청 난리쳤는데도 꿋꿋하게 감독도 본인도 1군에서 그렇게붙어있으면서 열심히 하려고하니깐 6월에 반등하고이제는다시3할..솔직히 이런정도의 프로정신이있어야하고 돈욕심이있으면 돈값하면된다.
김현수도 인성은 끄지 맞는데 갸는 팀분위기는 안해치더라 ㅋ 대신 타팀 선수들 한테 막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그렇치 ㅋ ㅋ
대단하다.ㅋㅋkbo의 현주소ㅋㅋㅋFA고참이 교체요청ㅋㅋ 2군에서 반성은 커녕 더 ㅈ같다고 계속징징댈듯
폐기물 홍준학은 26년까지 연임인데 이팀은 희망이 없다. 최무영 같은 나이만 쳐먹고 능력없는 폐기물도 정년채우는게 삼성이라니.. 단단히 망조가 들었다고 밖에..
그래도 써야죠 근데 너무 비싸요 선수 연봉
박건우 상습범
0:50 웅변학원다니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일반 회사 생활해도 일잘하는 직원이 팀 융화를 깨는 직원이 간혹 한번씩있다!!! 그런직원하나로 팀이 와해되는경우가 왕왕있다..
저번에 한화와 경기할때....개 쌍욕을 하던데 전혀 그런 상황도 아니고...암튼 뭐 저런 놈이 있나 의아했음....역시 인성은 고쳐지지 않음. 그냥 ?레기 라고 보면 됨
사회생활은 척 예시로 설명하는데 옆에 기자님 아니라고는 말 절대 안해 ㅋㅋㅋㅋㅋㅋ
삼성은 리빌딩을 진즉에 시작했어야 했음. 그리고 리빌딩도 일단 수비가 되어야하는데 김상수를 보낸거 너무 뼈아팠음. 타격 성적 변명으로 내세우는것도 ㅈㄴ 우스운게 김상수 세부스탯을 보면 2할7~8푼대 타율 다시 쳐도 이상할게 없었음. 그걸 몰랐을 정도면 그냥 무능한 윗대가리라는 거임
무엇보다 야발롬들아 트레이닝 파트부터 싹 다 갈아엎어라. 투구폼 획일화, 한 달 사이에 20kg 불리고 벌크업 발언은 레전드였다 진짜. 일단 투코가 제일 개노답이다. 배영수랑 좋게 헤어졌으면 좋잖아 왜 야발롬들 언플을 처 해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냐
삼성프런트가 꽁하게 있는거 아니면 배영수 성격이면 충분히 다시 고향팀 올수도 있을거 같은데 프런트놈들이 밴댕이라서 모르겠음
배영수 아니라 놀란라이언 그렉매덕스 와도 지금 불팬 올시즌 답없음 15억처받는 넘이 일단 알아서 처나가야함
야구선수도 인성이 첫째라고 봅니다,
저는 강인권 감독의 판단을 존중 합니다,
박건우 선수 플레이 하는거 보면 태업은 아닌게 분명한데
할 때 열심히, 잘 하면서도 좀 많이 투덜거리는 타입인가...?
그게 아니면 굳이 2군을 보낼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진짜 미스테리네
김태형이 박건우 투덜투덜거리고 힘들다고 티 많이내고 그런다고 했음 아마 그런게 아닐지
항명 이런거보다 어린친구들한테 안좋아보이는거+코칭스탶도 안좋게보이니 내려보낸듯
박건우는 본인이 이럴때는 빼줘야하는거 아니야? 생각할때 안빼주면 투덜투덜하는게 있는듯
두산때는 어리고 철이 없었다고나하지... 지금 나이 서른 훌쩍넘어 100억씩 받으면서 자기 멘탈관리도 못하냐?
지금 NC에서 흥나서 뛰는 선수가 어딨냐고?
두산시절 더블헤더뛰기힘들다고 대놓고 말하다 찍히긴했음
박건우는 두산시절에도 감독하고 불화가 있던거 같음
애초에 선수들 공급이 적다보니까 구단들이 경쟁해서 오버페이스로 베팅을 세게 한 측면이 많았지요. 당사자는 자기가 무슨 스타인것처럼 몸값에 합당한 플레이도 보여주지 못한게 사실이구요. 그래서 거품이 심하다 느끼는거지요.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이 없다는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구요. 삼성구단 4대스포츠가 그러하듯이 거의 손듯 놓은듯한 분위기인듯 합니다. 돈을 차라리 쓰지 않았다면 그러려니 하는데 돈을 돈대로 비효율적으로 쓰고 성적은 하위권을 맴돌고 있고 이제는 스포츠운영에는 그닥 관심이 없어보이더라구요. 삼성은 이대로 답없어요. 시즌을 접는한이 있더라도 모든것을 원점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삼성 라이온즈 셀캡을 보면 돈 안쓴다는 소리는 못하지. 단장 프런트가 일을 제대로 안해서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이 받는 선수들로 가득하니 잘 될리 있나.
왕조 때는 픽 순위가 낮다는 핑계라도 될 수 있었지. 그나마 없는 픽 다른 팀 후보 투수 데려오려고 주전 선수에 픽을 써버리니 미래가 있나.
기록의 팀 삼성. 상위 팀의 기록을 많이 세웠으니 이제 하위 팀의 기록을 세우기 위해 몸풀기 하는 중인 듯.
삼성 스포츠단 매각하는게 기업이나 팬들 양쪽에 이득이 될 것 같다.
홍준학 원기찬은 책임지고 물러나라!!
이재용 회장이 삼성 스포츠단 전체를 매각 하고 싶어한다는 모 야구 유튭에서 얘기하던데~
매각할거면 빨리 매각해주길 바랍니다! 이.재.용. 회.장.님.!!
어느 팀이 스카우터를 육성겸업, 임피를 포함해서 구성하나요?? 현장에서 뛰는 인원은 2명이네요. 이건 팀을 말아먹겠다는 뜻으로 운영하는 거네요
삼성은 단장부터 감독 코치까지
모두교체하고 쇄신해야한다
의미는있는 꼴찌하자
구단주 교체도 해야
선수 발굴보다 단장 교체가 우선임
혼자서 진행하면
의미 전달이 잘 될텐데요
또 힘들다고 징징거렸나보네
두산이랑 경기중에 덕아웃에서 소리지르고, 상대선수에게 야유하고 했던게 문제된거 아닌가요? 제가 화면보는데 저도 화가 나던데
편하게 야구하고 싶으면 100억 계약을 하지를 말던가 100억 값도 못하면서 야구는 편하게 하고싶은 가보네~
박건우 수비할때 입으로 욕하고, 지가 머라도 되는냥 입놀리는 샏긔니까 적당히 쓰고 버리면될듯
ㅋㅋ어림없지 6년 100억
근데... 박건우 통산 타율이면 뭐라도 되는 새1끼이기는 하잖아...ㅋㅋㅋㅋㅋ
툴툴대는 성질머리는 좀 죽이기는 해야 함
박건우 타율 286에 7홈런 41타점 2군 보낼 이유 전혀없음 분명 큰사건이 있었을듯
부상도아니라던데 ㅋㅋ 김태형감독일때도 2군보낸적있는데 오늘감독이브리핑한다던데 과연
박건우 그냥 필터없이 눈치안보고 궁시렁 대는 스타일인가 보네. 코치가 불편함을 느낄정도면.. 강인권 감독 성격 불같은걸로 유명한데 가만 둘리가 없죠. 박건우 선수가 배려 못받고 하는 서운함이 있겠지만 아직 배가 부른가 봅니다.
7:43 갑자기
6년 100억 진짜 야구판 연봉 다 뜯어 고쳐라.
박건우는 두산에서도 시끄럽더니 인간자체가 저런거였네..
고쳐쓸수있으려나..
야구부장 이름이 박재호였네요
매일 부장님 하니까 이름을 몰랐음 ㅋㅋ
박건우 + 내야수 해서 구자욱이랑 바까라
상습범이네...두산에서도 그러고... 사실 관상이 좋지는 않음. 두산팬이라서 예전부터 감싸주고싶었지만....늘찝찝했음... 지금 두산 양의지선수는 박건우보다 더 열심히하고있다
류중일감독이 그랬지 삼성스카웃트 짤라야한다했지 김하성픽안하고 박계범픽한거
스탭과 선수와의 갈등?
~소통부재인듯
노진혁은 연봉.감봉시켜야되지안나요~최선이라는것이 안보입니다~
포수 3인 뎁스 좋다고 까불거릴 때 부터 알아봤다.. 다른데 구멍이 엄청 많은데.. 포수 뎁스 좋다고 자화자찬이나 하고 있고.. 갑갑하다..
포수 뎁스 좋은지도 모르겠네요.포수가 공격잘하면 플러스이지만,볼배합이나 경기운영능력이 좋아야하는데..글쎄다.
너무 포수들을 공격력만 보고 좋다고 한거 같은데..
건우야 하ㅠㅠㅠ 두산이 그립다 하는건 아니징..😢
삼성의 최우선은 선수발굴이 아니고
꼴지입니다.
얜 상습이네 두산 때도 그러더만...엔씨는 박씨들하고 안맞나봐 ㅋㅋ
이재학이나 안권수 같은 선수 보면서 프로로서의 자세와 절박함을 배웠으면 좋겠다. 이재학 구속 나오는 것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저러다 다치면 안되는데... 걱정도 되고
선수출신도 아니야 전력파트 운영파트출신도 아니야 그냥 홍보팀만 주구장창한 지방사립대 저학력 사원을 단장으로 만든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신기함 진짜 삼성 외가 빽임? 홍씨라서?
두산시절부터 팀플레이 유일하게 안되는 선수 혼자 잘랐나
돈을 그만큼 받는데 그정도도 안하면 어짜노.
박건우는 두산에 있을때도 감독하고 불미한일 있었던거 같은데 그것과 비슷하겠지.본성은 못 버리는구냐
삼성은 홍주낙 나가고 싹다 갈아 엎어야 합니다
고교 성적 무시하고 툴픽을 계속 실험적으로 하는데 문제는 스몰사이즈 선수를 툴픽을 하고 자빠져있습니다. 그렇단 얘기는 컨택이나 주루 툴 같은걸 기대하면서 뽑는다는 얘긴데
리그에서 제일 탁구장 쓰는 팀이 왜 이딴걸 툴로 보고 뽑습니까? 이게 1,2년의 일이 아닙니다. 10년도 넘었습니다. 잘나가던 시절에야 팀 자체가 픽을 하위픽으로 받으니 하는수없다고 포장을 하지만 몇년을 하위권에서 꼬라박았는데 결과가 이럽니까?
박건우 얼굴보면 항상 불만가득한얼굴..
원팀이란걸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