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교회의 세습은 세상의 부, 권력과 먼 가시밭길을 이어받는 것이었기에 세상이 문제 삼지 않았고 오히려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지금 교회 세습이 문제되는 것은 그것이 재벌의 기업 불법 세습과 같은 맥락이기 때문입니다. 어줍짢은 지식으로 진실을 호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세습하는순간 건전한기독교에서 사이비교회로 전락되는것이다 이유 ㅡ 사이비교회는 교주가 세웠기에 모든 권한이 교주에게 있지 교인들에게 있지 않기때문이다 아니라면 ㅡ 그 권한을 교인들과 하나님께 돌리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라는 성경을 모르니 무슨 목사의 자격이 있나 불쌍한것은 교주를 맹신하는 신도들
김하나목사 작은 시골교회 세습 받으세요 많은 사람들이 박수쳐주십니다 그런데 큰교회 명성교회 아버지 담임 교회 세습 받으면 사람들이 다욕해요 본인들이 체면 걸어놓고 하나님 뜻이라고 우겨데지 마십시요 분명히 말하지만 교회는 누구도 마음대로 할수없읍니다 더더욱 목사는 교회헌금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목사들은 월급만 받아가시고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면 됩니다 헌금이 어디에 쓰여질지는 성도님들이 결정하셔야합니다 왜냐하면 성도님들이 세상에나가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삶에 현장에서 어려운 분들을 만난다면 그러한 사람들을 구제하며 전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기독교 성도님들은 잘 들으시고 생각해보시요 목사들은 임기동안 월급주고 보너스주고 퇴임할때 상여금주고 이렇게 하고 재정에는 눈도 못돌리게 해야지 비리가 없이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구축할수 있읍니다 한국교회는 변화되야 합니다 지금은 99%센트가 지옥으로갑니다 시대를 분별하십시요 예수님을 믿는다면 꼭 성경책 읽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제가 질문 하나 해보겠습니다.하나님의 뜻이라는게 무엇입니까? 총회의 뜻입니까? 아니면 그냥 이세상의모든사건은 전부 하나님의 뜻입니까? 이것을 증명할수 있습니까? 모든건 인간의 자기합리화입니다.모든교회를 세운게 하나님이 아닙니다.인간이지요.이런 생각들이 크리스찬들을 편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욥과욥의친구들을 보십시요.그들이 하나님을 안다했지만 결국 어땠습니까.모든것이 주님의 뜻이다라는 말은 위험합니다.많은 오류가 있죠.진정 주님의 뜻이 무엇일지 우리는 유심히 세심히 조심스럽게 살펴봐야합니다.어떠한 결과가 나왔을떄 모든건 다 주님뜻이다.상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시류에 따라 세습은 아름답고 고상한 것이 아닌 잘 못된 행동으로 여기게 되었다. 역사를 뒤돌아보면 세습이 현 시대처럼 악습으로 불리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교회 세습과 사회에서 통용된 세습이 같은 맥락인지의 여부를 두고 이 문제를 다시 조명해볼 필요가 있다. 기업에서의 세습과 교회의 세습은 다르다는 것이다!!! 너무 극단적이고 편협된 시각으로 다룰 문제는 아닌거 같다.. 기도~ 기도 :>
무엇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무엇보다 온누리교회처럼 전체 교인이 투표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의 온누리교회는 계속 부흥하고, CGNTV는 많은 크리스천에게 목마름을 해소해주고 있거든요, 예컨데, 지금 분당의 만나교회역시 한때 큰 부흥이 있었다가 쇄퇴기를 거쳐서 지금은 아들 김병삼 목사님 때에 와서 더 큰 부흥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투명하게 공정하게 그냥 당회의 투표만이 아니라 교인 전체의 투표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돌이키고 거듭나는 목사라면 저는 환영입니다. 대부분 목사들은 자기들이 잘못된 교리를 알고 있어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냅니다 하지만 많은 교인들 앞에서서 '제가 잘못된 교리로 여러분을 세습한 것 같습니다' 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돌이킨다면 저는 돌을 던지는 사람이 아닌 힘내라고 격려를 해주고 싶습니다.
주님의 피로 자신의 배를 불리고 지옥의 심판의 숯을 자기머리위에 쌓을곳이 없을정도로 쌓고있는 거짓 선지자들 화 있을진저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게 만들고 있구나 사도 바울은 본인이 죄인중에 괴수(두목)라고 고백했는데 ......
댓글 대부분은 자식에게 손톱 때 조차 남겨주지 않을 것처럼 말씀을 하시네요...? 어차피 정죄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 우리는 관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괜히 스스로 하나님의 마음을 대변하는 척, 정신 승리하는 척하는 것보다 배아프다 소리를 지르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이도 저도 아니면, 본인의 믿음이나 굳건히 잡으시길... 이런 저런 작은 일에 신경을 쓰고 있노라면, 늦어집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 눅 13:24 주님은 우리 중 하나가 아니라도 주님에게 영광을 돌릴 자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저 분이 머리를 굴렸다면 머리를 굴리는 소리마저 들으시는 하나님이기에 그저 심판의 날을 기다리시지요.
하남의 크고 화려한 비싼 교회건축에 목사님이 하신 일이 무엇인지ᆢ명성교회교인헌금으로 교회지어서 바로 담임목사로 위촉되셨는데ᆢ그거 모든 성도들의 동의 받으셨습니까! 어떻게하면 그렇게 뻔뻔하고 빤빤하실 수 있는지ᆢ정말 하나님이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어떤 찔림도 없는 당당한 일이십니까!!! 많은 사람을 진리에 어둡게하고 어리석고 무지한 길로 인도하는 그 우상화ᆢ참ᆢ그래도 다른 가슴인줄 알았더니ᆢ재벌들 수순 그대로 따라가는 어쩔 수 없는 사람아들이었습니다ᆢ ㅉㅉㅉ
[다번역성경찬송]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자기들 힘으로 열심히 일군 직장 자기들이 대를 이어 하겠다는데 어떻게 말려요 그러나 참과 거짓을 가르는 그날에는 모든것을 계산해야 한다는 무서운 현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을 낳더이다.. 탐욕이 빠져나가 후회하는 날 그때는 너무 멀리 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도 돌아갈길이 없다
저도 같은 거듭난 사람으로서 매우 죄송스럽습니다. 너무나도 슬픈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 역시 저 거짓목사 김삼환이와 똑같은 지옥 보내는 장로교 김영진이에게 속아 저의 20대 황금기를 조져버린 피해자중에 한 사람입니다. 제 어머님의 난소암을 계기로 저의 잘못된 믿음생활을 점검하였고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제 자신이 바로 3만군데 이상이 변개된 한영 개역성경을 무려 9년동안이나 소유했던것을 알고 말씀보존학회에서 출간한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되어 제 자신이 비로소 그 해당 교회의 웹사이트를 통해 모든 인간들이 아담과 이브의 선악 과일을 따 먹은 죄인들이요, 죽음 다음은 지옥행이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흘리심과 사망, 그리고 3일뒤에 부활하심 이것만 행위없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을 믿어 거듭났음을 간결히 적어 드립니다. 자세히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원하시면 아래 답글을 언제든지 주십시오. 바쁜 와중에도 답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 어느 피조물들도 결코 피할수 없는 주님 앞에서 심판을 두려워 한다면,,세습,그것도 대형교회 아비랑 아들이 짜고서 세습,, 과연 그럴수 있을까? 목사란 자들이 주님 앞에서 심판을 저들은 믿지 안키 떄문에 저러는 거갯지, 또 그런 목사를 우상화 하는 교인들은 대체 어느 하나님을 믿는건지? 교회 나간다고 다 하나님을 믿는게 아님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거짓 된 자들의 왜곡 된 말을 듣고는 가짜들과 함꼐 지옥에 가면 그보다 더 억울하고 황당한 경우가 어딧갯는가? 주님꼐서 주신 말씀 마태:7장 21~23 을 읽고 읽고 읽고 철필로 맘에 새기도록 해라 대한민국 교회에는 양복 입은 무당 들이 너무 많다, (김성수 목사 양복입은 목사 - 유투브에서 들어 보세요)
세습에 대한 결정을 총화라는 다수의 집합체에 의한 결정에 맡기는 것에 대해 나는 부정적이라고 봅니다. 세습에 대한 결정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회결정을 하나님의 뜻이고 현재 시대적 필요조건이라고 보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세습에 대한 결정방법이 본인 스스로 자성과 스스로의 성찰과 자성을 통해 스스로 결격사유가 많은 것은 왜 모를까? 모세가 왜 광야를 갔고 예수께서 왜 사십일을 광야에서 무엇을 위해 가셨을까? 당신이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원한다면 아프리카로 가라....남미로 가라...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자리를 총회라는 공산주의식 다수의 의견에 의지하지말고 사도의 길을 제대로 걸어라.......당신은 교회의 미래를 걱정할 위치가 아니다.....
교회가 조용 해질려면? 교회당 신도수 1천명 고정못박으면 자연적으로 해결!! 그러면 교회당 장로몇명 권사몇명집사 몇명? 이런 인원수 고정시키면 비리 업어지고 교회공사비 헌금필요업으니! 모든 룰이 조용하고 !비리업어지고! 지역안베 잘되고! 잘난놈 표안나고 교회 전체가 발전 된다?
성도 앞에서, 역사 앞에 부끄러울 줄 아시고....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워 하시길...
교회가 대를 이어 물려받을 네 기업이냐... 성경 들먹이면서 하나님의 성전을 욕되게 하지 말자. 아들이 목회를 이을만한 능력이 있다고 해도 아비의 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에 가서 섬기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도 기뻐하실 일이 아닐까.
한경직 목사님 께서 자신의 아들을 미국에서 들어오지 못하게 막으면서 청렴하시고 하나님만 바라보셨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우리믿는 성도들의 본이 되셔서 존경하게되며 한국의 큰별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쓰고 나는 어떤일이 있어도 세습은 꼭 해야 겠다고 읽는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때부터 욕심이 들어간거지.
과거 교회의 세습은 세상의 부, 권력과 먼 가시밭길을 이어받는 것이었기에 세상이 문제 삼지 않았고 오히려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지금 교회 세습이 문제되는 것은 그것이 재벌의 기업 불법 세습과 같은 맥락이기 때문입니다. 어줍짢은 지식으로 진실을 호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목사는 말씀도 잘 전달해야하지만 하나님의 감동도 잘 전달 해야하는데... 빈수레만 요란한 느낌이다. 당신들에게 하나님은 수단인가... 왜 그 잘난 말씀 실력 가지고 지방 시골은 못 가는가
돈이 얽혀서 문제라는거다. 교회를 세습하는게 아니라 기업이 되어버린 교회를 세습하려 하니 그게 문제라는거다. 목사가 된후 부자가 된 이땅의 모든 먹사들 아웃!
성경에세습에대해
안썼다고말하는데
먹든지마시든지
하나님영광을
위하라(가정신앙점검)
교회돈횡령해서
부자됐는데
왜?잠잠하고있는가
신학공부그렇게
많이했다는데
wcc에대해
묵인하고있지요
김삼환목사님은 벌써신뢰와 존경이 멀어졌지만 김하나목사님은아직 젊고 많은영혼을 구원해야할일이 많으니까 이유불문라고 그자리에서 내려와야 아버지와 아들이 신뢰을 회복하는길이라고 봅니다
아무 고생 없이 배운 바만 있지 깨달음은 없네.
정의로움의 의견에는 100% 동감합니다. 근데 왜 문재인이가 사기와 거짓 선동의 세월호 표시를 하고 있는지 그것 때문에 당신의 의견의 진실성이 100% 감해집니다.
@@영젊 저 세습받는 아들도 문제가 있네요
현란한 말로 요점을 흐리는 기술이 있네 목사되면 돈좀 벌겠다
그러나 그속에 진실이 없고 모호밤만 있으니 그를 따르는자 안개속으로 걸으리라
진정한 신앙인이되려면 바울사도처럼 인간의 말을 버리고 진실만 말하라
mala w 세습 욕하는 사람들 쭈욱~ 봤는데 굉장히 조직적이네
현란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본질을 회피하고 책임과 권위의가치를 자신들이 이어가고있는지에 대해서는 함구하고있네요
세습하는순간 건전한기독교에서 사이비교회로 전락되는것이다
이유 ㅡ 사이비교회는 교주가 세웠기에 모든 권한이 교주에게 있지 교인들에게 있지 않기때문이다
아니라면 ㅡ 그 권한을 교인들과 하나님께 돌리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라는 성경을 모르니 무슨 목사의 자격이 있나
불쌍한것은 교주를 맹신하는 신도들
총회에서 세습해도 된다는 결정!
이건 이미 한국교회가 타락했다는 증거다.
아들 목사가 아무리 뛰어나도...
아니 뛰어나면 오히려 농어촌교회 섬가는것 도 아름다움이죠...
세습은 안된다.
why ?
욕심이 없다면 당연히 세습하지 말아야 한다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하지말아야 진정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다.
눈가리고 아웅...
하나님의 뜻과 목회자 아빠 중에 아빠의 손을 잡고 하나님의 손을 뿌리쳐버린...그러나 매주 하나님의 뜻을 전해야하는 심각한 아이러니 속에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을 한쪽귀를 닫고 고통스럽게 살다가나중에 하나님과 꼭 만나서 그 분께 심판받으시길 바랍니다.
네가 목사라니..., 주님이 웃는다
ㅋㅋㅋㅋㅋㅋ
김하나목사 작은 시골교회 세습 받으세요 많은 사람들이 박수쳐주십니다 그런데 큰교회 명성교회 아버지 담임 교회 세습 받으면 사람들이 다욕해요 본인들이 체면 걸어놓고 하나님 뜻이라고 우겨데지 마십시요 분명히 말하지만 교회는 누구도 마음대로 할수없읍니다 더더욱 목사는 교회헌금 함부로 쓰면 안됩니다 목사들은 월급만 받아가시고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면 됩니다 헌금이 어디에 쓰여질지는 성도님들이 결정하셔야합니다 왜냐하면 성도님들이 세상에나가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삶에 현장에서 어려운 분들을 만난다면 그러한 사람들을 구제하며 전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기독교 성도님들은 잘 들으시고 생각해보시요 목사들은 임기동안 월급주고 보너스주고 퇴임할때 상여금주고 이렇게 하고 재정에는 눈도 못돌리게 해야지 비리가 없이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구축할수 있읍니다 한국교회는 변화되야 합니다 지금은 99%센트가 지옥으로갑니다 시대를 분별하십시요 예수님을 믿는다면 꼭 성경책 읽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제가 질문 하나 해보겠습니다.하나님의 뜻이라는게 무엇입니까? 총회의 뜻입니까? 아니면 그냥 이세상의모든사건은 전부 하나님의 뜻입니까? 이것을 증명할수 있습니까? 모든건 인간의 자기합리화입니다.모든교회를 세운게 하나님이 아닙니다.인간이지요.이런 생각들이 크리스찬들을 편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욥과욥의친구들을 보십시요.그들이 하나님을 안다했지만 결국 어땠습니까.모든것이 주님의 뜻이다라는 말은 위험합니다.많은 오류가 있죠.진정 주님의 뜻이 무엇일지 우리는 유심히 세심히 조심스럽게 살펴봐야합니다.어떠한 결과가 나왔을떄 모든건 다 주님뜻이다.상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목사직을 세습하는 것과 욕심이 개입되어 자리를 세습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시류에 따라 세습은 아름답고 고상한 것이 아닌 잘 못된 행동으로 여기게 되었다. 역사를 뒤돌아보면 세습이 현 시대처럼 악습으로 불리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교회 세습과 사회에서 통용된 세습이 같은 맥락인지의 여부를 두고 이 문제를 다시 조명해볼 필요가 있다. 기업에서의 세습과 교회의 세습은 다르다는 것이다!!!
너무 극단적이고 편협된 시각으로 다룰 문제는 아닌거 같다.. 기도~ 기도 :>
진정한..하나님의종이라면...맘..아프다.왜그럴까..아버지목사님이랑.아들목사님이...😭😭😭
원래 교회 근처에다 4층짜리 교회 건물 새로 지어서 교인을 이동시켜주는 건 세습이 아니군요.
말이나 안 하고 그랬으면 그러려니 한데 세습은 아니라고 굳이 얘기하는 게 웃깁니다.
원래 돈이 없으면 성경이 문제가 안됩니다. 돈 교회 재벌이 되니까 성경을 들먹이고 그러면서 세습을 하지요. 그러나 돈이 없으면 세습은 인간의 문제입니다
말세 끝자락 입니다. 성경 예언대로 지옥 보내는 거짓목사들이 들 끓고 있기에 가장 문제인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무엇보다 온누리교회처럼 전체 교인이 투표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의 온누리교회는 계속 부흥하고, CGNTV는 많은 크리스천에게 목마름을 해소해주고 있거든요,
예컨데, 지금 분당의 만나교회역시 한때 큰 부흥이 있었다가 쇄퇴기를 거쳐서 지금은 아들 김병삼 목사님 때에 와서 더 큰 부흥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투명하게 공정하게 그냥 당회의 투표만이 아니라 교인 전체의 투표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취임식도 아니고 위임식을?
당일날 11시 주보에 광고 하고
당일날 저녁예배때 위임목사가 되 ?
공동의회 ,재직회도 없이 ?
그런교회에서 얼른 나오세요
더이상 거긴 교회가 아닙니다.
건강한 교인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교회의 필요를 채우려할 겁니다.그것은 개교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범 교회적 차원에서 바라볼때에만 가능하다 믿습니다. 세습, 언급조차 가당치 않습니다. 미련, 갖지마세요.
불과 4년 전에는 김하나, 제 정신을 가지고 인터뷰를 했는데 우째서 오늘 세습하게되었나?
한국교회 이제는 빛을 잃어버린 촛불이 되었나???
김하나목사 지금이라도 그 교회 문을 박차고 나오는 것이
당신 자신을 위해 사는 길이다.
김삼환이가 명령을 하니 따를수밖에 없었나? 아니면 부탁을 했겠지.
이런 문제 때문에 우리의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분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휼륭한 목사를 보내달라고 기도 했어야지...
김하나 목사!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져라!!
당신이랑 당신 아버지 땜. 기독교인 으로 부끄럽다.
지옥 떨어질 거짓목사들이라 그들의 아비인 사탄 판박이 지옥 자식들임을 들추어 내는 것입니다.
토론도 필요없고 교인들이 세습하라고 해도 누가 될까 피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정신이다!
개척해서 최선을 다해 교인이 10명이던 10만명이던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거지
에라이!
개소리 그만하고
맡아라해도 사양하는 것이 예수님의 마음이다
명성교회는 교회로서 빛을 잃었기 때문에 반드시 해체되어야 한다.
계속 교회로의 사명감을 감당한다면 예수님과 아무 상관없는 사교 집단일 뿐이다..°^_^**
죽기전에 선한이웃이
되지않코
죽으면 돈으로
관에다 덕지덕지
붙이시요
해체되면 더 큰 일 입니다
그 더러운 것들이 다른 건강한 교회로 튈 텐데
쓰레기는 쓰레기 통에 모여 있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저런 거짓 목사를 하나님께서 적당히 쓰셔서 가라지들을 한 곳으로 모아두고 계신 듯 합니다~^^
솔직히 받을만큼 받아서 나가지 않음?
몇백억대 교회건물 지어서 나갓는데
그리고 조나단에드워드 운운하는건
말이 안됨 조나단 에드워즈가 어떻게 살았는데...
무슨 개소리야
청교도의 순수함을 더럽히지마라
듣다보니 열받아서
세습 안하려 했다는데 지금 모습은 뭐지...
주님 따르려니 넘 힘들어 넓은 길로 가시는군요.^^
잘못을 인정하고 돌이키고 거듭나는 목사라면 저는 환영입니다. 대부분 목사들은 자기들이 잘못된 교리를 알고 있어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냅니다 하지만 많은 교인들 앞에서서 '제가 잘못된 교리로 여러분을 세습한 것 같습니다' 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돌이킨다면 저는 돌을 던지는 사람이 아닌 힘내라고 격려를 해주고 싶습니다.
잘못된 걸 알았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죠.
왜 자리에 연연하시는지...
당신이 사장이면 잘못을 저질렀을때 직원이 잘못한 것을 지적하고 일깨워주었다면 당신은 인정하고 돌이킨다면 당신은 사장에서 사퇴해야 하나요?
+남박노두 네. 세습이 잘못된거라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은 세습하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는것이지요.
그것은 목사가 어리석은 사람이라 그래요/ 그런목사는 퇴출해야 합니다. 말은 천산유수처럼 잘하지만 행동으로는 안하는 사람이 오히려 많거든요
맞는말씀 입니다
당신들 때문에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 거란거 아나?
그냥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 그 것이 네가 진정 사는 길이다.
교히 총회 결정이 하나님의 뜻이라.....만일 자기 아버지 교회가 가난한 시골교회었으면 세습을 받아드릴까? 이런거 볼때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들은겄인가 하는 의심이 너무많이 간다....
주님의 피로 자신의 배를 불리고 지옥의 심판의 숯을 자기머리위에
쌓을곳이 없을정도로 쌓고있는 거짓 선지자들 화 있을진저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게 만들고
있구나 사도 바울은 본인이 죄인중에
괴수(두목)라고 고백했는데 ......
김하나 정신좀 차려라 하나님 이름 과 말씀 더럽히지 말고 제일 밑바닥으로 가서 섬기는 것과 주님과의 독대를 제발 해보기 바란다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며 주님이 머리가 되어야 한다 세치혀로 사람들 현옥시키지 말고 물러나시오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 놈이 거듭났다면 지 애비에게 입바른 말을 하고 박차고 그만 두어야 마땅하지요.
그냥.. 비웃어 준다 ㅋㅋㅋㅋㅋ
편법 증여가 삼성만 하는 줄 알았더니, 교회 명성그룹에서도 편법 세습을 그렇게 하는 거구나. 총회에서 세습을 금지하니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니 명령으로 근처에 새끼 교회하나지어 통합으로 세습을 이루는 것, 이것도 총회의 뜻인가?
부전자전...아빠 소도 얼룩 소 아빠 닮은 아들 목사님!!!
아니, 나중 백보좌 심판때에 삼환이의 아비인 벌레, 굼뱅이 형태의 저주의 육신으로 그리고 불못으로 가지요.
옳은 말씀이시네요^^
초심의 아버지 목사였다면,아들을 배골아가며 목회하는 개척교회로 보내지 않았나 싶다. 역시 돈의 위력은 참 무섭다.
세습 안한다는 놈이 노골적으로 세습했잖아! 도둑놈이 탐욕의 무덤에 빠졌구나!!!
댓글 대부분은 자식에게 손톱 때 조차 남겨주지 않을 것처럼 말씀을 하시네요...? 어차피 정죄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 우리는 관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괜히 스스로 하나님의 마음을 대변하는 척, 정신 승리하는 척하는 것보다 배아프다 소리를 지르는 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이도 저도 아니면, 본인의 믿음이나 굳건히 잡으시길...
이런 저런 작은 일에 신경을 쓰고 있노라면, 늦어집니다.
성경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 눅 13:24
주님은 우리 중 하나가 아니라도 주님에게 영광을 돌릴 자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저 분이 머리를 굴렸다면 머리를 굴리는 소리마저 들으시는 하나님이기에 그저 심판의 날을 기다리시지요.
그런소리마셔요~
그냥 기다리라는 무책임한말이어디있습니까 ㅋㅋㅋ 세상에 모범을 보여야하는 대표적인 교회가 이런모습을 보이면 기독교 전체가 욕먹고 사람들은 돌아서고 전도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주님의 뜻이라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절대 주님의 뜻은 아닐껍니다.
하남의 크고 화려한 비싼 교회건축에 목사님이 하신 일이 무엇인지ᆢ명성교회교인헌금으로 교회지어서 바로 담임목사로 위촉되셨는데ᆢ그거 모든 성도들의 동의 받으셨습니까!
어떻게하면 그렇게 뻔뻔하고 빤빤하실 수 있는지ᆢ정말 하나님이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어떤 찔림도 없는 당당한 일이십니까!!!
많은 사람을 진리에 어둡게하고 어리석고 무지한 길로 인도하는 그 우상화ᆢ참ᆢ그래도 다른 가슴인줄 알았더니ᆢ재벌들 수순 그대로 따라가는 어쩔 수 없는 사람아들이었습니다ᆢ ㅉㅉㅉ
세습 하나님의 사람 이라면 할수있슴니다 성경에 어디에 있슴니까 아드님 모두모두환영합니다
이용복 까고있네 김삼환이가 고용한 알바냐?
"하나님의 뜻이라고 쓰고, 나는 어떤일이 있어도 세습은 꼭 해야 겠다"
고 읽는다 이 말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어디서.하나니을
논하냐.가증스럽다
기독교는.다그런거니까
까는소리하고있내
모든일은 시간이 지나면 옳은일을 했나 안했나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무리를 내어 꼭 세습을 하시는것 보니 지킬것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딱 역사적 요구!!!~key point임당.
세습은 북한 용어이고 승계는 성경적이다 !
가능하면 승계는 권장사항이다 ~
세습이 성경에 없다하더라도 연약한 한 생명이 하나님을 떠난다며 사도 바울과 같은 마음이 진정 하나님의 마음이 아릴런지~~😢
정신차려라 얌마
아버지도 아들도 성도들을 상대로 거짓으로 위장해 모든것을 덮었다
이제 세습되니 좋냐?
하나님께서 칭찬해?
너희들은 도구란걸 잊지마라
언제든 쓰임을 마치면
버림당해 알간?
삼환이가 하나한테 주려는 딱
한가지는 돈때문이다
삼환씨 안그래?
모든것은 그걸로 귀결된다고 보는데 내말 털렸나 삼환아?
돈....좋긴하지 그지?
비자금... 숨겨둔거... 꼬불쳐둔거... 묻어둔거...등등
얼마나 좋아 너무 많아서 이젠 들킬까봐 아들한테 세습까지 하는걸 보니 어처구니가 없다!!!
야튼 잘 숨겨둬라 하나님께서도
찾을수 없께 꼭꼭 숨겨....! 음?
성경에 세습이 없다?!
그렇다고 세습하라는 말도 없지 않은가요
문제는 수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 세습을 굳이 하는
이유가 뭔가요
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같은 세습을 하는가요ㅠ
부자교회 세습은 한가지가 좋다면 나쁜점은 열가지 백가지 천가지 만가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번역성경찬송]
마태복음 7장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29.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변칙, 술수’😊 4:56
그럼. 개척부터. 하세요 아들이. 아니였어도. 그. 자리. 갈수. 있는지
김일성 >김정일>김정은
뭐가. 다르됴?
동감합니다.
목사직을 세습!? 성경에서 듣도 보도 못한 일이다. 하지만 자격이 되고 같은 비전을 가진 아들 이라면 이를 이상하게 볼 이유가 없다
비록 그럴지라도, 그리스도의 이름에 누가 된다면 기꺼웁게 내려놓는것도 은혜입니다. 오히려, 그런 여지를 배제하도록 여러모로라도 자발적인 손해라도 감수하는것이 보다 그리스도인 답습니다.
X YN 맞는 말씀입니다
결국 세습 안한다는 말 헛말이 되었네요.
김삼환목사님 마음을 비우십시오.
교회 은퇴문제에 관해서는 깔끔하고 사심없이 은퇴하신 故 한경직목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아들목사를 일찌감치 멀리 미국으로 유학보내시고 아드님은 평생 미국에서 목회하셨지요.
그만두면 편안해짐... 가장 정확한 답
교회을.병들게하는것은
목사.장로
마태복음21장 12~13절 다시한번 묵상하십시요
아들 이름을 하나님이라고 지은 것 자체가 수상합니다!! 명성그룹 총수일가 같습니다!!
하나님이..얼마나..맘아파하실까...주의종이라면..😰😰😰
총회에서 결정된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놓고 그것을 뒤집는다는 생각을 하는게 어이 없을 뿐.
개가 웃네요. 하나님은 통곡하시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 거짓목사는 언젠가 통곡하는 백보좌 심판이 그를 지옥 불못에 던져 버릴 것입니다.
쉬운 말로 간단명료하게 답해라.
말은 많은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자기들 힘으로 열심히 일군 직장
자기들이 대를 이어 하겠다는데
어떻게 말려요
그러나 참과 거짓을 가르는 그날에는
모든것을 계산해야 한다는 무서운 현실
욕심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을 낳더이다..
탐욕이 빠져나가 후회하는 날 그때는 너무 멀리 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도 돌아갈길이 없다
Romans 15: 27 vs Phillippians 4: 15
Acts 11: 26
개신교는 쪽팔린줄 알아라.
저도 같은 거듭난 사람으로서 매우 죄송스럽습니다. 너무나도 슬픈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 역시 저 거짓목사 김삼환이와 똑같은 지옥 보내는 장로교 김영진이에게 속아 저의 20대 황금기를 조져버린 피해자중에 한 사람입니다. 제 어머님의 난소암을 계기로 저의 잘못된 믿음생활을 점검하였고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제 자신이 바로 3만군데 이상이 변개된 한영 개역성경을 무려 9년동안이나 소유했던것을 알고 말씀보존학회에서 출간한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되어 제 자신이 비로소 그 해당 교회의 웹사이트를 통해 모든 인간들이 아담과 이브의 선악 과일을 따 먹은 죄인들이요, 죽음 다음은 지옥행이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흘리심과 사망, 그리고 3일뒤에 부활하심 이것만 행위없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복음을 믿어 거듭났음을 간결히 적어 드립니다. 자세히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원하시면 아래 답글을 언제든지 주십시오. 바쁜 와중에도 답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헌금 주식으로돌리지않고하나님팔아
자기영광 우상
자기부인하고 없쓰면 어떤기적행할지라로 모른다하리라
진실성 영혼없는 구렁이담넘어가듯 합리와하려는 잔머리로 꾀로 장사꾼머리로
하나님 말씀
성령을말한다면
명성교회 사태로 본 ‘
명성교회 사태로 본 '종교법인 세습 방지 특별법' 코리아뉴스타임즈
www.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11
자기 속사람도 못 보는 놈이네
맞습니다. 강력한 미혹의 영에 넘어가 거짓말을 철저히 믿고 변개된 성경을 쫓아가기에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내부 특별 권력 관계에서 형성된 특수 목적 사기죄로( 일명;가스 라이팅)입건하고 수사개시를 명령한다. 김삼환!등을 지금 즉시 금부로 압송 토록 하고 죄인들의 아가를 속에서 바른 소리가 나올 때까지 금부도사는 형을 집행하라.이상 패정한다!
그 어느 피조물들도 결코 피할수 없는 주님 앞에서 심판을 두려워 한다면,,세습,그것도 대형교회 아비랑 아들이 짜고서 세습,, 과연 그럴수 있을까? 목사란 자들이 주님 앞에서 심판을 저들은 믿지 안키 떄문에 저러는 거갯지, 또 그런 목사를 우상화 하는 교인들은 대체 어느 하나님을 믿는건지?
교회 나간다고 다 하나님을 믿는게 아님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거짓 된 자들의 왜곡 된 말을 듣고는 가짜들과 함꼐 지옥에 가면 그보다 더 억울하고 황당한 경우가 어딧갯는가?
주님꼐서 주신 말씀 마태:7장 21~23 을 읽고 읽고 읽고 철필로 맘에 새기도록 해라
대한민국 교회에는 양복 입은 무당 들이 너무 많다, (김성수 목사 양복입은 목사 - 유투브에서 들어 보세요)
김삼환 목사님 설교를 요즘은 들을수가 없어요. 마지막 욕심을 버리실수 있으셨다면 목사님에게나 아드님에게 또 한국 교회에 얼마나 좋겠습니까?
많이배워서 머리는 좋겠지..묵직한 깨달음은 없어보이네요~나 괜찮은 사람이에요~웃으면서 농담처럼 던졌지만 저분은 진심으로 말한듯..씁쓸한 웃음만..
세습에 대한 결정을 총화라는 다수의 집합체에 의한 결정에 맡기는 것에 대해 나는 부정적이라고 봅니다. 세습에 대한 결정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총회결정을 하나님의 뜻이고 현재 시대적 필요조건이라고 보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세습에 대한 결정방법이 본인 스스로 자성과 스스로의 성찰과 자성을 통해 스스로 결격사유가 많은 것은 왜 모를까? 모세가 왜 광야를 갔고 예수께서 왜 사십일을 광야에서 무엇을 위해 가셨을까? 당신이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원한다면 아프리카로 가라....남미로 가라...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자리를 총회라는 공산주의식 다수의 의견에 의지하지말고 사도의 길을 제대로 걸어라.......당신은 교회의 미래를 걱정할 위치가 아니다.....
동의합니다.
통합교단이 시궁창이 돼가고 있음을 전 국민이 직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에게 먹칠을 하였다.
변칙 술수가 아니고 역사적 하나님의 요구에 따를 준비가 되어 있다는데, 청빙이란 이름으로 세습하면 그건 세습이 아닌가? 보면 정치인들하고 비슷한거 같네. 일반 시민들을 개돼지로 보는거 같네
재벌적세습을 그대로 따라하는.. 그 세습이 문제인거지. 성경에서 기독교가 이 땅에 뿌리 내래면
서 이런 적폐가 일어날 것을 어찌 상상이나 했을까.. 그러니까 성경에 그런 세습에 대한 것이
없이.
하나님뜻이라면 가나한농어촌으로가는것이 정말 주님의뜻이겠지요
아무리 능력이 있는 아들이나 딸 목사님이라도, 세습은 신앙적으로나 하나님입장에서 생각하면 거의 절대적으로 아니라고생각 됩니다...,
세습받지말아요 그래도 많이배운 김하나 목사님이판단ㅎ셔야 합니다.교계법어기지마시고 부디 하지마세요.존경받는 명성이 되십쇼.당신의옹국이아니잖아요.우리의헌금 이죠.왕국은 절대 아니다.부디 다른교회 개척하든 다른교회로가쇼.역량잇지 않아요.?
부자교회 세습은 합법 비합법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신앙양심의 문제 도덕적인 문제 교회적인 사회적인 악영향등등 여러가지를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네가 지은죄는 네 머리에 화로불을 올려놀 것이니 오직 주님께서 정죄를 할것이요...저런것들에게 미혹 당하지 안도록 지혜를 달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
성경에 하지 말라는 말도 없고
성경에 하라는 말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저 인간이 목사인게 쇼킹... 미국에서 유학중일때 재벌 아들인줄 알았다는... 니가 성경말씀에 나오는 인물과 감히 대조할만한 인물이냐....말은 참 잘하네...ㅋㅋㅋ
엘리 제사장의 교훈을 보라 잘못된 가르침으로 일관했던 그 자식들의 말로가 어찌 되었는가? 결국 하나님의 징계로 그들은 죽음을 맞이했고 그아버지는 의자에 떨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느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부디 회개하고 옳은길로 돌아가라
어떤이유도 아들목사라면 죽을때 까지 끈어내지 못할겁니다 다른말씀은 아무 가치가없습니다 듣는이 들이 불쾨합니다
무조건 당신의 잘난 것은 인정한다. 그런데 어떠한 명분으로도 그대의 명성교회 세습은 안된다. 현대 교회는 순수한 예수 사후의 뜨거움을 간직한 교회가 이미 아니라 맘몬과 명예욕과 물욕에 지배당한 타락의 교회가 되었다. 소명이 무엇이냐? 주님의 뜻이 무엇이냐? 웃기지마라.
너무나 익숙한 모습이다. 장성택 장로가 명성 보위부에 처형직전 김하나 최고 인민 위원장의 명령으로 끌려나가는것같다. 북한 김일성 일가의 삼대세습을 그대로 본받아 김일성이 말하는
삼대까지 "수령복, 장군복, 대장복"을 누릴게 분명하다.
양의 탈을 쓰고...교회라는 껍데기를 가지고.. 예수라는 이름을 도용해서...
결국은 세습했습니다.
김삼환 목사님 마음을 비우십시오.
하나목사님도 헛말했네요.
교회 은퇴문제에 관해서는 깔끔하고 사심없이 은퇴하신 故 한경직목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아들목사를 일찌감치 멀리 미국으로 유학보내시고 아드님은 평생 미국에서 목회하셨지요.
대한민국 교회세습은 기독교 멸망의 지름길 뼈속깊이 반성하자. 또 부동산 투기를 교회 목사 들이 큰공헌했다. 죄인들 구원합시다
교회가 조용 해질려면? 교회당 신도수
1천명 고정못박으면 자연적으로 해결!!
그러면 교회당 장로몇명 권사몇명집사
몇명? 이런 인원수 고정시키면 비리
업어지고 교회공사비 헌금필요업으니!
모든 룰이 조용하고 !비리업어지고!
지역안베 잘되고! 잘난놈 표안나고
교회 전체가 발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