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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하고 노래하고 잘 어울리네요계속 들어도 좋아요고마워요
45년전에 학창시절에 듣던노래 아련한추억~~~
세월이 날 떠나는게 아니라 내가 세월과 멀어짐이니....
이땅에 태어난것이 축복입니다.열심히 살면서 하고싶은것 다하시고 80십되면 갈준비하면서 정리하는삶으로 사는게 좋을듯하다..75할매
할매누님.건강하십시요.
명사십리해당화야.꽃진다고서러워마라.춘삼월봄이오면너는다시피건마는.우리인생한번가면두번다시오겠는가?한많은이세상떠나.저승길돌아갈제.친지.벗.많다한들.그누가그길을동행하겠나!오호통제라.조용히홀로왔다.조용히호로돌아가는것.그것이인생아니던가!그리고잊혀지는인생.
@@user-fv2lr6ym3y그렇게 살다가 가는게 인생이죠 .안아프고 아름답게 가고싶은데 내맘대로 될려는지 걱정과 눈물이 나내요 .다들 사랑합니다 .
@@user-fv2lr6ym3y시인가요? 읽다가 눈물이 납니다
@@몽이-o9u 아닙니다.불교에서나오는거.살짝변경인용한것입니다.행복한삶되십시요.
목소리 어쩜이렇게 좋아요 슬픈노래인데 보이스는 너무 섹시해요
옛생각에 마음이 슬퍼지네요~~내청춘은 어디서 보상 받나요~~
노래가 너무 슬퍼요
노래에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좋아하는 하는 노래 반복으로올려 주셔서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혼자사는 46세 언니가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많이 힘들어 하며 이노래 듣고 있네요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두 눈물 흘리며 그리워 하네요...
많은 사랑받고 무지개다리 건넜을 아기좋은곳 가서 편히 있으라고 그만 우시길.견주분이 자꾸울면 아이가 털이눈물에 젖어 못간답니다 그만우시고 다른 아이도 입양해서 사랑주고 기르시길...먼저간 아이도 좋아할꺼예요
슬프시겠네요 난. 진도개. 노랑이. 잊어먹고. 마니마니 울고 우리방님은. 꿈속에서. 잠꼬대로 노랑아. 노랑아. 노랑아. 저세상 에서. 만나자
광명사 법당에서 우리법사님께서 청춘노래 했어요 슬프기도 했어요 법사님 생각하면서 자주 들어요
오늘은 석가탄신일 입니다. 옛날에 는. 등불켜로 오신. 어머님 도 만으시고. 절에. 등불켤때가. 없어서. 좋은 자리. 차지할려고. 일찍 가고. 법당에도. 못들어가고. 밖에 서. 불경듣고. 했는데. 그많은 어머님 들 모두들 어디가셨는지. 이재는. 덜도. 등불도 너무너무 한가하고. 법당도. 들어갈. 자리가. 생겼고요😢😢
노래가좋아내 청춘도좋아
지나가다 이노래를듣습니다 87년도에 오후5시정각이면 게릴라시위를해왔습니다 ㄱ때정경들한테 쫏기던동료들이 다들연락이. 이음악들으면서 엉엉울어요 나이가 58인데
그시절에. 민주주의 고생하셨습니다. 그렇게 피땀. 훌린덕에. 우리의. 후손들은. 잘살지요
87년, 그때도 그랬군요..83학번으로 데모 시절이였조..올해 환갑되어 이노래를 듣습니다 ~~~ ^^
휴!내나이.67세.언제내청춘이지났는지.생각해보니.눈물이나고.인생참.부질없다는생각에울컥하네요.추억의끝자락이라도.잡게해주는이노래를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58년 개띠들 파이팅 합시다 . 아직은 청춘입니다만 이노래를 들어면 맘이 이상하게 다 놓고 싶다 .다들 즐겁게 보내세요.
58 여기도 있습니다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러서 남은날들 생각할때가 되었는지
우리방님은. 개띠입니다. 모두들 건행~~
김필가수님 저희아파트에 오셨는데 옛생각 나요. 감동입니다!
삶이. 서글퍼. 지네요
청춘 아득한 추억
엄마 보고싶어..우리 엄마
엄만 행복할꺼예요이러케 엄 마를 보고파 하니까요 행복이 가득하고 건강 하세요~~
인생이 힘들어서 들어왔네요나도 엄마보고싶어요
良い歌ですね。
젊음이야부모손길에걱정없이일어섰건만하루이틀지나나이들어혼자서먹기힘든삶이다가옮에모든건젊은청춘으로돌려줘야지
언젠가 가겠지푸르른 이청춘..ㅠ하아~~~~~서글프다자연의 이치인줄 알지만좀~~천천히,천천히 가다오
삶이 너무 슬프다~~
세워은.내.나이먹고.아무.보상.없이.그세월은.내게서떠나.어디로갔는가.나의.삶을.송두리체.갈가먹고.홀연히.가버린.세월아.그.세월아.다시금.내게로.오려무나✈️✈️🌲☘️😭
청춘 김필
고등학교때 들었던 청춘노래랑 느낌 이 넘 달라요
엄마 보고싶다 울엄마 청춘도 없이 내인테 받쳤네...보고싶다
내 나이 70인데 몸과 마음이 뜻대로 되지 않아요
언니. 70은. 갠차나요. 젊다 생각하세요
저 나이 70인데 마음과 몸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세월이 나쁜놈......
힘들지 왜 이케 ㅡㆍㅡ
김필씨 검색하면 왜 리메이크 한 곡만 뜨죠?
숨소리 너무 거슬려
목소리 하고 노래하고 잘 어울리네요
계속 들어도 좋아요
고마워요
45년전에 학창시절에 듣던노래 아련한추억~~~
세월이 날 떠나는게 아니라 내가 세월과 멀어짐이니....
이땅에 태어난것이 축복입니다.열심히 살면서 하고싶은것 다하시고 80십되면 갈준비하면서 정리하는삶으로 사는게 좋을듯하다..75할매
할매누님.건강하십시요.
명사십리해당화야.꽃진다고서러워마라.춘삼월봄이오면너는다시피건마는.우리인생한번가면두번다시오겠는가?한많은이세상떠나.저승길돌아갈제.친지.벗.많다한들.그누가그길을동행하겠나!오호통제라.조용히홀로왔다.조용히호로돌아가는것.그것이인생아니던가!그리고잊혀지는인생.
@@user-fv2lr6ym3y그렇게 살다가 가는게 인생이죠 .안아프고 아름답게 가고싶은데 내맘대로 될려는지 걱정과 눈물이 나내요 .다들 사랑합니다 .
@@user-fv2lr6ym3y시인가요? 읽다가 눈물이 납니다
@@몽이-o9u 아닙니다.불교에서나오는거.살짝변경인용한것입니다.행복한삶되십시요.
목소리 어쩜이렇게 좋아요 슬픈노래인데 보이스는 너무 섹시해요
옛생각에 마음이 슬퍼지네요~~
내청춘은 어디서 보상 받나요~~
노래가 너무 슬퍼요
노래에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좋아하는 하는 노래 반복으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혼자사는 46세 언니가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많이 힘들어 하며 이노래 듣고 있네요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두 눈물 흘리며 그리워 하네요...
많은 사랑받고 무지개다리 건넜을 아기
좋은곳 가서 편히 있으라고 그만 우시길.
견주분이 자꾸울면 아이가 털이눈물에 젖어 못간답니다
그만우시고 다른 아이도 입양해서 사랑주고 기르시길...먼저간 아이도 좋아할꺼예요
슬프시겠네요 난. 진도개. 노랑이. 잊어먹고. 마니마니 울고 우리방님은. 꿈속에서. 잠꼬대로 노랑아. 노랑아. 노랑아. 저세상 에서. 만나자
광명사 법당에서 우리법사님께서 청춘노래 했어요 슬프기도 했어요 법사님 생각하면서 자주 들어요
오늘은 석가탄신일 입니다. 옛날에 는. 등불켜로 오신. 어머님 도 만으시고. 절에. 등불켤때가. 없어서. 좋은 자리. 차지할려고. 일찍 가고. 법당에도. 못들어가고. 밖에 서. 불경듣고. 했는데. 그많은 어머님 들 모두들 어디가셨는지. 이재는. 덜도. 등불도 너무너무 한가하고. 법당도. 들어갈. 자리가. 생겼고요😢😢
노래가좋아
내 청춘도좋아
지나가다 이노래를듣습니다 87년도에 오후5시정각이면 게릴라시위를해왔습니다 ㄱ때정경들한테 쫏기던동료들이 다들연락이. 이음악들으면서 엉엉울어요 나이가 58인데
그시절에. 민주주의 고생하셨습니다. 그렇게 피땀. 훌린덕에. 우리의. 후손들은. 잘살지요
87년, 그때도 그랬군요..
83학번으로 데모 시절이였조..
올해 환갑되어 이노래를 듣습니다 ~~~ ^^
휴!내나이.67세.언제내청춘이지났는지.생각해보니.눈물이나고.인생참.부질없다는생각에울컥하네요.추억의끝자락이라도.잡게해주는이노래를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58년 개띠들 파이팅 합시다 . 아직은 청춘입니다만 이노래를 들어면 맘이 이상하게 다 놓고 싶다 .다들 즐겁게 보내세요.
58 여기도 있습니다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러서 남은날들 생각할때가 되었는지
우리방님은. 개띠입니다. 모두들 건행~~
김필가수님 저희아파트에 오셨는데 옛생각 나요. 감동입니다!
삶이. 서글퍼. 지네요
청춘 아득한 추억
엄마 보고싶어..우리 엄마
엄만 행복할꺼예요
이러케 엄 마를 보고파 하니까요
행복이 가득하고 건강 하세요~~
인생이 힘들어서 들어왔네요
나도 엄마보고싶어요
良い歌ですね。
젊음이야부모손길에걱정없이일어섰건만하루이틀지나나이들어혼자서먹기힘든삶이다가옮에모든건젊은청춘으로돌려줘야지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ㅠ
하아~~~~~서글프다
자연의 이치인줄 알지만
좀~~천천히,천천히 가다오
삶이 너무 슬프다~~
세워은.내.나이먹고.아무.보상.없이.그세월은.내게서떠나.어디로갔는가.나의.삶을.송두리체.갈가먹고.홀연히.가버린.세월아.그.세월아.다시금.내게로.오려무나✈️✈️🌲☘️😭
청춘 김필
고등학교때 들었던 청춘노래랑
느낌 이 넘 달라요
엄마 보고싶다 울엄마 청춘도 없이 내인테 받쳤네...보고싶다
내 나이 70인데 몸과 마음이 뜻대로 되지 않아요
언니. 70은. 갠차나요. 젊다 생각하세요
저 나이 70인데 마음과 몸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세월이 나쁜놈......
힘들지 왜 이케 ㅡㆍㅡ
김필씨 검색하면 왜 리메이크 한 곡만 뜨죠?
숨소리 너무 거슬려
노래가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