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 주님으로 행복했습니다 흔들려는 풍파. 어려운 풍파 세찬 폭풍우 속에서도 주님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셨고 주님 우리의 산성이요 바위요 힘이요 보호자가 되셨습니다 힘들었지만 주님으로 행복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주님의 꽃이요 햇살이요 빛나는 별빛이였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25년 여전히 힘든 일이 기다리고 아직도 우리를 흔들려는 사람들이 주변에 환경에 있지만 두렵지 않으음 여전히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가정에 내 삶에서 다시 우리는 향기로운 꽃으로 따뜻한 햇살로. 빛나는 별빛으로 중심이 되어 주님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올한해 주님으로 행복했습니다
흔들려는 풍파. 어려운 풍파 세찬 폭풍우 속에서도 주님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셨고 주님 우리의 산성이요 바위요 힘이요 보호자가 되셨습니다
힘들었지만 주님으로 행복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주님의 꽃이요 햇살이요 빛나는 별빛이였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25년 여전히 힘든 일이 기다리고 아직도 우리를 흔들려는 사람들이 주변에 환경에 있지만 두렵지 않으음 여전히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가정에 내 삶에서 다시 우리는 향기로운 꽃으로 따뜻한 햇살로. 빛나는 별빛으로 중심이 되어 주님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