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청년부에서 리더(목자)를 할때! 벌써 7년전이네요. 너무나도 다양한 문제들로 사람들에게 지쳤었고, 하나님을 떠나고자 하는 마음 반과, 하나님과 독대하며 회복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유럽여행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교회를 떠나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다시는 안 섬긴다! " 라는 마음으로 리더십을 내려 놓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리더로 섰던 그 시간이 지치다보니 하나님 사랑은 보이지 않고 나의 억울함과 불평이 늘어났었고 그렇게 지치고, 기대없는 마음으로 찾아갔던 영국의 한인교회에서~! 이 노래가사처럼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첫 말씀이 "어떤 마음으로 예배에 와있니?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시며 동일하시다" "너도 아흔 아홉마리양이란다! 목자는 너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란다 " 너가 있는 자리에서 주님 보길 바란단다! 너에게 맡겨진 영혼도 너와같은 나의 양이다 내가 책임진다. 나는 너도 사랑한다" 라는 말씀에 폭풍 오열을 하며! 정말 공동체에 소중함과 주님의 사랑을 뼈절히 깨닫게 되었고, 두려움이 아닌 회복된 마음으로 기쁜마음으로 청년부에서 리더십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니 다시금 그때의 감격이 떠오르네요.^^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살았는데 9월부로 회사를 퇴사하고 다시 예배에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퇴사하고 내가 할수있는것이 무엇일까 공교롭게도 찬양이였습니다 잠이안오면 찬양하고 입술로도 찬양하지만 마음 깊은곳에서 터져나오지는 않은듯 보였습니다 결국 지금 비로소 조금이나마 빛을 보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까지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정말 양은 고집도 세고 무리속에서 벗어나지만 정말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더라고요 찬양은 교회 자매가 들어 보라고 했어요 신실하게 찬양하는 여러분을 보고 하나님이 분명 기뻐하실거에요 찬양을 하던중 찬양을. 하는것이 내능력이 아님을 알게되었고 또한 찬양과 기도를 하던중 나를 묶던 깊은 죄에서 벗어났고 또 하나님이 내게 진노를 그치셨고 하나님께서 나의 찬양과 기도를 받으신다는것이 어찌 이 모든것이 알아지는게 제 지혜일까요 그렇지 않지요 찬양중 마음이 부드러워지므로 마음이 열리므로 정말 저는 미디어중독과 음란물 중독 이였지만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글을 이 새벽에 쓰고 있네요 제가 그 죄를 짓지 않는 이유는 지금이 더좋고 난 그 보고자 하는것과 듣는것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비로소 생각도 자라 나는것 같습니다 잔치공동체 여러분도 서로 사랑으로 충만하며 사람을 보는것이 아닌 하나님만을 예배할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실것이다 속히 우리나라의 떠난 영혼들이 주님품으로 돌아오기를 아버지의 품을 떠나 자유를 갈망했지만 돌아온곳은 순간적 쾌락과 절망뿐이네 허랑방탕하게 무의한 수십년의 세월들 하나님이 돌아오라 명하시네 아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정말 사랑을 아직 완전히 믿지 못하지만 그리 아니할지라도 사랑이 회복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거 같아요 항상 역사는 아주 작은 변화에서 일어나는데 그것이 저는 영혼이 통회와 자복 가운데 주님을 진정으로 만남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증거하고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증거 할수있는 복음의 삶 증인이 되고 싶어요 앞으로도 주님께 더 선한 영향력 가운데 쓰임 받으세요 잔치가운데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이땅에 의인으로 오신 주께서 죄인된 우리 삶을 이제는 예수 피값주고 산 인생이라 하셨듯이 의인된 삶을 살아가야 함에도 늘 죄인이라 부족한것이다 라고 자기합리 호ㅏ 하던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 아흔 아홉마리의 무리 속에서도 합리화 하지 않고 바른 신앙 건강한 믿음으로 의인된 자의 가치관 가지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 나는 아흔아홉 마리 양 같아서 주의 사랑을 몰랐죠 무리 속 가장 깊숙이 숨어서 사랑 아는 척 살았죠 잃은 양 찾는 주님의 시선이 무리 속 나를 찾았네 천하보다 귀한 나의 사랑아 너는 나의 사랑을 아니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 나는 아흔아홉 마리 양 같아서 주의 사랑을 몰랐죠 무리 속 가장 깊숙이 숨어서 사랑 아는 척 살았죠 잃은 양 찾는 주님의 시선이 무리 속 나를 찾았네 천하보다 귀한 나의 사랑아 너는 나의 사랑을 아니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알아주시며 여호와여 인생이 무엇이기에 생각하시나이까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알아주시며 여호와여 인생이 무엇이기에 생각하시나이까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알아주시며 여호와여 인생이 무엇이기에 생각하시나이까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
[시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Psalms 8:4, KJV] What is man, that thou art mindful of him? and the son of man, that thou visitest him? [詩編 8:4 ]わたしは、あなたの指のわざなる天を見、あなたが設けられた月と星とを見て思います。 (口語譯/人は 何者なので， これをみ 心にとめられるのですか， 人の 子は 何者なので， これを 顧みられるのですか．) 하나님 ,양 같은 저를 아끼고 기억하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イエス様、 私を 神様の 羊、子供だと呼んでくださって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その 愛のおかげで 私は とても 幸せです。💕🥰
처음 청년부에서 리더(목자)를 할때!
벌써 7년전이네요. 너무나도 다양한 문제들로 사람들에게 지쳤었고, 하나님을 떠나고자 하는 마음 반과, 하나님과 독대하며 회복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유럽여행이라는 명분을 가지고 교회를 떠나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다시는 안 섬긴다! " 라는 마음으로 리더십을 내려 놓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리더로 섰던 그 시간이 지치다보니 하나님 사랑은 보이지 않고 나의 억울함과 불평이 늘어났었고 그렇게 지치고, 기대없는 마음으로 찾아갔던 영국의 한인교회에서~!
이 노래가사처럼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첫 말씀이
"어떤 마음으로 예배에 와있니?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시며 동일하시다"
"너도 아흔 아홉마리양이란다! 목자는 너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란다 " 너가 있는 자리에서 주님 보길 바란단다! 너에게 맡겨진 영혼도 너와같은 나의 양이다 내가 책임진다. 나는 너도 사랑한다" 라는 말씀에 폭풍 오열을 하며! 정말 공동체에 소중함과 주님의 사랑을 뼈절히 깨닫게 되었고, 두려움이 아닌 회복된 마음으로 기쁜마음으로 청년부에서 리더십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니 다시금 그때의 감격이 떠오르네요.^^
간증을 통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고백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위로가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내 의를 버리고 회개합니다
이찬양을 이번주 찬양곡으로 연습하는데 가사.곡이 저를 울렸답니다.
주님사랑 깊이 묵상하며 은혜운 찬양 드리게 될것을
기대하며 계속 듣고 연습중예요
감사합니다❤
세상논리로 보면
잃어버린 🐑 한 마리는 🐑 99마리와
비교가 안되겠지만
주님께서는 잃어버린
🐑 한 마리 같은
우리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십니다
은혜로운 찬양
잘 감상 했습니다
👍👍👍👍
새벽에 잠이 깨어서 찬양곡을 찾다가 이 찬양을 들었습니다
가사도 너무 좋고 곡조도 은은하고 너무 은혜스러워서
20번은 들었던것 같아요
주님은 무리 속에서 나를 찾아오셔서 가만히 안아 주시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한 양마리를 찾으시는 하나님 우리는 그분의 자녀 🎉Praise to the Lord my king Jesus 😊
아흔아홉 마리도 놓치지 않으시는 주님 ,,🤍
올해도 잘 듣고 있습니다🤍🖤 새벽중 주님을 예배합니다 아멘
주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는 가사. 감사합니다 :)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ㅜ
감사합니다.ㅜ
항상 나는 교회다니니까 괜찮다고 나는 뭔가 다르다고 선민의식? 과같은 자고함에 살았던거같은 저를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잔치공동체
잔치공동체보다는 잔치공동체를 통해 깨달음 주신 주님께 감사가 먼져입니다!🙏
저도 이 찬양을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녜,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도 늘 주님께서 바리새인의 의를 갖지 못하게 경계하시게 하십니다. 우리가 바리새인의 의를 가지고는 천국에 결단코 들어갈수가 없기때문이라고 마태복음에 써있죠. 내가 다른사람보다 더 우월하다는 우월감. 그것에서 출발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마태 18:12)
잃은 양을 찾아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의사랑~~~~
예배 때의 감동이 밀려오네요
찬양 가사하나하나가 말씀이 되고 육신이 되어 제가슴에 와닿습니다.
여호와여 인생이 무엇이기에.... 생각하시나이까 여러생각이 들면서 주님을 생각해보는
가사네요ㅠㅠ
천사의 목소리 같아요.
우리 모두가 특별합니다 이 세상 창조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 영상오랜만이네요^^
찬양너무 좋네요^^
요즘 이 찬양에 저도 흠뻑 빠져있네요!
가사도 너무 와 닿고 찬양하시는 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목사님 말씀도 넘 깨끗하게 다른것들이 섞이지 않아서 복음그 자체라 은혜가 됩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공동체가 젊은 청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진정성있는 잔치공동체가 되기를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와~ 진짜 너무 아름다워요❤️🙌🏻🇧🇷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살았는데 9월부로 회사를 퇴사하고 다시 예배에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퇴사하고 내가 할수있는것이 무엇일까 공교롭게도 찬양이였습니다 잠이안오면 찬양하고
입술로도 찬양하지만 마음 깊은곳에서 터져나오지는 않은듯 보였습니다
결국 지금 비로소 조금이나마 빛을 보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까지는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정말 양은 고집도 세고
무리속에서 벗어나지만 정말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더라고요
찬양은 교회 자매가 들어 보라고 했어요
신실하게 찬양하는 여러분을 보고 하나님이 분명 기뻐하실거에요
찬양을 하던중 찬양을. 하는것이 내능력이 아님을 알게되었고
또한 찬양과 기도를 하던중 나를 묶던 깊은 죄에서 벗어났고 또 하나님이 내게 진노를 그치셨고 하나님께서 나의 찬양과 기도를 받으신다는것이 어찌 이 모든것이 알아지는게 제 지혜일까요
그렇지 않지요 찬양중 마음이 부드러워지므로 마음이 열리므로
정말 저는 미디어중독과 음란물 중독 이였지만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글을 이 새벽에 쓰고 있네요
제가 그 죄를 짓지 않는 이유는 지금이 더좋고 난 그 보고자 하는것과 듣는것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비로소 생각도 자라 나는것 같습니다 잔치공동체 여러분도
서로 사랑으로 충만하며 사람을 보는것이 아닌 하나님만을 예배할때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실것이다
속히 우리나라의 떠난 영혼들이 주님품으로 돌아오기를
아버지의 품을 떠나 자유를 갈망했지만
돌아온곳은 순간적 쾌락과 절망뿐이네
허랑방탕하게 무의한 수십년의 세월들
하나님이 돌아오라 명하시네
아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정말 사랑을 아직 완전히 믿지 못하지만
그리 아니할지라도 사랑이 회복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거 같아요
항상 역사는 아주 작은 변화에서 일어나는데 그것이 저는 영혼이 통회와 자복 가운데 주님을 진정으로 만남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증거하고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계신 하나님이라고 증거 할수있는
복음의 삶 증인이 되고 싶어요
앞으로도 주님께 더 선한 영향력 가운데 쓰임 받으세요 잔치가운데 은혜와 평강이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사랑을 경험한 증인으로 이미 살아가고 계십니다 :) 사랑에 대한 믿음이 생기시길 아버지의 품 안에서 평안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후렴이 너무나 와닿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찌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그런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할렐루야! 아멘
넘 은혜가됩니다
회개를 부르는 찬양입니다
마음으로 고백하시며 부르시는 전도사님들 넘 감사드립니다
넘 순수한 주님의 종들로 지금 모습 변하지 마시고 더욱 장성한 믿음의 종들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라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리 속 가장 깊숙히 숨어서 사랑 아는 척 살았죠"라는 가사에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주의 사랑에 깊숙히 빠져 살아가려합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악보는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잔치의 찬양을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악보는 추후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혹 미리 필요하시다면 인스타 DM 으로 연락 주세요^^
아름다운 찬양.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새겨보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진짜 요즘 자기전이랑 힘들때 항상 듣는찬양입니다..너무 위로되고
정말 좋은찬양이고 가사도 너무 마음에 와닿네여..
이 곡은 좋아요 100번 눌러주고 싶은 곡.
아멘 아멘 아멘 ❤
언제나 우리주 예수님
그 이름 찬양 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눈물이납니다 섬기고 사랑하고 겸손하고 흔들리지 않고 교만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시여 존귀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요즘 잔치공동체 찬양에 흠뻑 젖는중입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사랑을 아는 척이 아닌 진심으로 사랑하길 원
합니다 주님이 날 사랑하는거처럼 저도 아무이유없
이 사랑을 줄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찬양 감사합니다.
이땅에 의인으로 오신 주께서 죄인된 우리 삶을 이제는 예수 피값주고 산 인생이라 하셨듯이 의인된
삶을 살아가야 함에도 늘 죄인이라 부족한것이다 라고 자기합리
호ㅏ 하던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
아흔 아홉마리의 무리 속에서도 합리화 하지 않고 바른 신앙 건강한 믿음으로 의인된 자의 가치관 가지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는 감동의 찬양..감사합니다
Our good good shepherd…!!!!
아빠 너무 좋아요 페루에도 이런 공동체가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0^
기다렸어요❤
🎶
나는 아흔아홉 마리 양 같아서
주의 사랑을 몰랐죠
무리 속 가장 깊숙이 숨어서
사랑 아는 척 살았죠
잃은 양 찾는 주님의 시선이
무리 속 나를 찾았네
천하보다 귀한 나의 사랑아
너는 나의 사랑을 아니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
나는 아흔아홉 마리 양 같아서
주의 사랑을 몰랐죠
무리 속 가장 깊숙이 숨어서
사랑 아는 척 살았죠
잃은 양 찾는 주님의 시선이
무리 속 나를 찾았네
천하보다 귀한 나의 사랑아
너는 나의 사랑을 아니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알아주시며
여호와여 인생이 무엇이기에 생각하시나이까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알아주시며
여호와여 인생이 무엇이기에 생각하시나이까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를 알아주시며
여호와여 인생이 무엇이기에 생각하시나이까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찾네
주의 사랑 언제나 나를 아네
우어... 눈물이 핑돕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ㅜㅜ
발매된곡 다 채널에 올리시나요?!
잔치의 찬양을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매일 순차적으로 업로드됩니다^^
아멘!할렐루야 ♡❤️🧡
좋네요
찬양 넘 은혜스러워요 조용하고 간절한 톤에 진심 어린 찬양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도네요 감사합나다.
혹시 합창곡으로 편곡해서 교회찬양에
사용해도 될까요?
네 교회에서 사용해주시면 저희도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넵 감사합니다
Qué preciosa canción 💖✨🙏🙌🇻🇪🇰🇷
정말 아름다운 노래, 신의 축복이 있기를 💖💖✨
진짜 이 찬양 좋네요❤❤
아멘 아멘
주님 도와주세요
내 맘 아시는 주님 도와주세요
부모님 예수님영접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엄마가 예수님 믿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몸의 회복 도와주세요
우아…. 99마리…
아니 영혼 왜이렇게 없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urchsoulmate 아니 왜 ㅋㅋ
영혼을 담은 건데 ㅋㅋ
[시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Psalms 8:4, KJV] What is man, that thou art mindful of him? and the son of man, that thou visitest him?
[詩編 8:4 ]わたしは、あなたの指のわざなる天を見、あなたが設けられた月と星とを見て思います。 (口語譯/人は 何者なので， これをみ 心にとめられるのですか， 人の 子は 何者なので， これを 顧みられるのですか．)
하나님 ,양 같은 저를 아끼고 기억하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イエス様、 私を 神様の 羊、子供だと呼んでくださって ありがとう ございます。その 愛のおかげで 私は とても 幸せです。💕🥰
영어, 일어까지 감사합니다! 아멘
여러 찬양잘 듣고 있습니다❤ 근데 도입부가 낯이익다했는데 웨이메이커랑 진행이 비슷하네요 😂
잔치공동체 찬양 집회는 어디서 언제 하시나요?
궁금하네요
정기집회는 따로 없습니다!
잔치 집회는 인스타와 유튜브를 통해 공지가 되니 기다려주셨다가 참가신청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저희팀의 집회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 집회에서 꼭 뵐 수 있길 기도합니다 :)
4:46
너무 은혜가 됩니다!
MR은 안나오나요?
감사합니다 MR은 팀원들과 상의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너는 나의 사랑을 아니
악보를 구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스타 프로필을 보시거나 최근 업로드된 영상 설명글을 참고하시면 악보 사이트로 연결되어있습니다!
불변함니다이유100마리가안되서
앗! 찾았네요 어서오세요
이거 악보 없나요ㅠㅠ
팀 악보 티스토리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에 링크가 있고, 구글에서 찾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ㅎㅎ
@@feast_family감사합니다!!
혹시 악보 자료를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
네 안녕하세요~ 곧 SNS를 통해 배포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올려드릴께요^^
급하게 찾으신다면 인스타dm으로 문의주시면 감사합니다!
@@feast_family 아.. 제가 인스타를 안해서요, 구매로라도 구하고 싶네요ㅠ
그러면 잔치이메일로 문의를 주시겠어요!??
Janchicommunity@gmail.com입니다!
@@feast_family 감사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