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이 지나친 포퓰리즘이라고 반대하던 사람 생각하면...참... 어쨋든 그냥반에 의해서 정책이 사라지지 않고 이렇게 외국에서 칭찬받는 거 보니 참 뿌듯하네요. 예전 도시락 싸가지고 다닐때 어머니도 도시락 싸느라 힘드셨고...친구들과 도시락 반찬 비교되서 힘든 학생도 있었는데...세금을 더 내는 한이 있더라도 이런 좋은 정책은 꼭 지켜나갔으면 좋겠네요.
세월이 지나니 무상급식에 대한 평가가 자랑스럽게 나오는구나 처음 시작할 때 일부에서는 전체급식은 포플리즘이라면서 없이 사는 학생들만 급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었지 그게 세월이 지나니 전체무상급식을 반대하던 사람들도 자기들 공이라며 떠들고 다니더구만 한마디로 웃기는 세상이야 그것이 지금 현실에서도 벌어지고 있는대도 모르고 지나치고 있다는 거지 ㅎㅎㅎㅎㅎㅎㅎ
급식의 순기능이 많습니다. 일단 올바른 식습관을 길들여줍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기호에 따른 식습관을 가지기 쉬운데 집단급식은 이런 면을 개선해줍니다. 다양한 음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죠. 두번째로 영양상태가 나쁜 아이들은 없게 됩니다. 급식만으로도 최소한의 영양은 섭취할 수 있게 됨으로써 빈곤으로 인한 영양결핍, 또한 그로인한 여러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세번째로 급간식재료로 친환경 유기농 등 우수 농작물 뿐 아니라 지역산물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안정적으로 농업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지는 근간이 됩니다. 이렇게 기반 수요가 튼튼하면 농가에서도 우수한 농작물을 개발, 생산하기가 수월해지죠. 네번째로 다양한 음식을 맛본 아이들은 맛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성장할 것이고 이는 우리나라 음식문화의 발전을 가져오죠. 나중에 나이 먹어서 우리는 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될 겁니다. 대충 생각해봐도 이렇게 많은 사회적 편익이 있죠. 저는 우수한 무료 급간식은 산업구조에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더 확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재력있는 사람들은 무상급식에서 제해야한다고 한 때 논란이 있었었죠. 모두에게 무상급식 한 일이 얼마나 잘한 일인지 아시겠지요들. " 부자가 세금도 많이 냈는데 그 정도도 혜택 안 주면 세금 낼 맛 나겠나" 하고 친구들 모임에서 열변 토했던 나도 기특하네요. 세금 많이 내는 분들 고마워요. 돈 많이 벌어서 세금 많이 내주셔요~~
학창시절 힘들었던 집안사정 때문에 매번 급식비 밀렸던 일이 생각나네요ㅎ 그땐 선생님들이 띠지주는방법이 다 달라서 수치플 겪은게 한 두번이 아니였는데ㅜㅋㅋ 아들 태어나자마자 절대 그런 수치플 안겪게 하리라 다짐도 했었죠ㅋㅋ 무상급식이라는걸 알기 전까진요...!!!!!!!! 너무 좋네요ㅎㅎ
우리의 미래 나라의 미래는 아이들이지요. 그런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다른 나라도 보러오는 우리의 질 높은 무상급식 제도는 앞으로 더욱 꾸준히 개발 하고 업그레이드해서 인류의 미래인 아이들이 굶는 일 없이 영양을 모두 섭취하면서 커 나가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옹지마-c2c 일본따라잡는건 기가막히게 알면서 대만이 우리따라잡는건 왜모를까요?ㅋㅋㅋ 우리가 북한이나 중국처럼 정보통제당하나요? 아니면 후진국처럼 하루먹고살아야되서 학교도 못다니나요? ㅋㅋㅋ 대부분의 국민이 고등학교 과정을 끝마쳤구요 대학교도 많이갑니다 이런나라에서 자문화중심주의에 빠져있는게 ㅋㅋㅋ
@@정진길-j2z 한달 급식비 3500원으로 계산해도 77000원이네요 지금 애들 먹는 수준으로 정부예산 들어가는 무료급식이 아닌 유료 급식으로 전환할경우 급식비 5000원이상으로는 오르겠죠? 그럼 11만원이나 나오네요 아이가 하나면인데 세자녀집이믄 3500원짜리로 계산해도 231000원이네요 그래서 얼마나 버시는데요? 유료급식으로 돌릴정도로 납득갈만큼 버시나봐요?
바뀌었어도 그때 자신이 틀렸다 말하기 힘들테고 안바뀌어서 없애고 싶어도 못하겠죠 이미 무상급식이 가능하다는것 또 실시했을때의 장점이 안했을때보다 높다는 점 혜택받는것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관련직종확대로 일어난 일자리 창출 또 식자재를 공급하는 관련 생산자들까지.. 이 모든걸 무시하고 되돌린다면 그야말로 내 주장만 옳다하는 역적이 되는거겠죠
조금 타이틀이 자극적인데.. 애초에 무시했으면 한국으로 견학을 오지도 않았겠죠 ^^ ㅋ 일단 전세계에서 급식을 완전 무상으로 전환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고 그래서 유럽쪽에서도 관심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질적인 하락을 걱정했다는데 국가 규모로 대량 공급되다 보니 마진이 거의 없이 민간업체로 운영되던때보다 오히려 좋아졌죠..
난 저런 시각이 오늘의 선진국이란 사람들 정신 세계란것이 놀랍습니다. 먹는 학생들이 자신의 거족이나 자식과 같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러질 않는듯 하다는거지요. 예를들면 도독질도 그래요, 자신의 가족들 물건을 훔치나요? 돈이든 물건이든 그걸 잃은 사람은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는지요?
이런 제대로 된 학생 무상 급식을 시행하는데 극렬한 저항을 한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과 대구시장 홍준표 같은 소위 “수구꼴통”들도 있었지만 아직도 이 두 사람이 한 자리 차지하고 잘난 체 하고 있고 물론 선거에서 이들을 찍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이상적이고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는 난관이 많습니다. 그러나 끝임없이 개혁해 나가야 합니다. 뭔가를 바꾸어야 삶이 바뀝니다.
@@김명남-h3u 무조건 반대논리네요. 그래서 국짐당에선 영리병원도 찬성하는거고 제주도 국제학교도 설립한다고 하고 ㅠ 대다수 서민들을 위한 정책은 아닙니다 부자들이야 좋은 병원 설립해서 그들만을 위한 비싼 의료시설을 원하는거죠. 외국유학대신 제주도에 국제학교 다니게하고 싶다는 논리
@@김명남-h3u 사회주의... 이미 망해버리지 않았나요.. 무상복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도록 해주는거.. 잘못인가요. 모두가 평등하자... 아니죠.. 너무 뒤쳐지는 사람이 없도록하자 입니다.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해서 뒤쳐지고 힘들어서 포기 하지 않도록하는게 복지의 기본입니다.
무상 급식은 한국 사회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큰 일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악한 범죄 성향의 인간들조차 순한 인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무상 급식이 가져오는 효과라고 봅니다. 사회성을 키우고 인간의 성향을 바람직하게 바꾸는 데 가장 좋은 처방이라 믿읍니다. 왜냐면 가족이 아닌 타인이 만든 것을 먹는 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믿음으로 바꾸어 저축 되어 지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완전 초창기 시범 급식을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나는 맛있다고 먹는 급식을, 맛없다며 제공된 빵을 던지고 노는 애들때문에 분노했던 기억이 있어서, 왜 부자인 애들까지 무상으로 급식을 제공해야 하나 싶은 마음에 무상 급식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의 나를 반성하며, 정말 먹는 일에 관해 진심인 점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완성시켜주는 고리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다. 어린 시절의 나도 감히 음식을 던지며 노는 애들이 용서가 안되어 반감이 생겼던 거라.
간단하게 식자재는 공동 구매 형태나 산지 군청이나 시청 혹은 연합회 같은 곳에서 받으면 중간 유통과정을 벗어버리게 되기 때문에 생산자는 높은 마진을 남기고 소비처는 저렴한 가격으로 식자재를 공급받으니 충분히 가능하고 음식의 다양성은 11년 동안 각 학교 별로 시스템과 노하우가 만들어졌으니 가능하죠 근데 프랑스가 미식가의 나라라고는 하지만 우리 나라도 음식 문화에 있어서는 미식의 나라라고 할 수 있죠 어디 섬나라처럼 생선 회 가지고 깝죽거리거나 어디처럼 박쥐부터 살아 움직이는 것은 뭐든 볶아 향신료 범벅으로 음식을 만드는 나라와 다르게 볶더라고 조화를 오랜 시간 불을 조절하며 우려내는 국물 처음과 숙성의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장과 젓갈 김치등 모든 것들이 빠른 시간 내 하는 것보다 시간을 두고 재료가 가진 맛을 끌어내는 조리 방법과 조리사의 노력이 들어가야 하는 음식 문화라면 충분히 미식의 나라라고 해도 되지 않나요~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한 무상급식은 각 자치단체의 지원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습니다. 처음 실시할 때는 한국도 선별 지원을 했는데... 보이지 않는 차별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다고 일괄 무상급식으로 변했죠. 이 정책은 여야를 떠나 한 마음으로 보다 효율적인 예산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아직도 일부는 학생들이 급식비 일부를 부담하는 학교가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 기꺼이 그들을 위해 돈을 지불한 착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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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 쓰이는 나의세금 전혀 아깝지 않다. 내아이도 혜택을보고 있고 아이들 배를 불리는 일이면 당연히 해야한다. 잘한 정책에 박수👏👏👏👏👏👏👏👏
어머니의 사랑 거의 봉사에 가깝게 일하시는 조리사 어머니들에 정성과 사랑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식재료의 종류와 다양한 요리법 등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에 놀라울뿐
우리 대한민국 아이들은 국가가 전국민이 함께 키운다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아이들은 조국의 미래이니까요ㆍ 또한 인구절벽에 아이들을 소중하고 건강하게 키워내야하는 과제는 전국민의 과제아닐까요?
그저 감사한 마음뿐
아이들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난 30대 인대 초딩때 막 급식 시작할때였능데 그때도 급식이 맛있었음 푸짐하게 잘나왔었음
지금은 더 잘나올거같네요
우리 꿈나무들 좋은 음식 먹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네
난 시골학교 였는데도 무척 맛있었음~~
요즘은 얼마나 더 맛나졌을지~^^
우리의 아이들 건강하게
해피하게 잘 살아주길 빌어봄니다
전국에 영사사님들 건강하시고 날마다
해피하세요
우리의 후손 미래의 꿈나무들 잘 돌봄니다
어느나라도 못따라한다고 본다.
그만큼 성실하고 부지런하지 못해서.
외국의 공공기관 일하는 사람 봐라. 내일처럼이 아닌 시간 때우기식으로 느려터진 마인드인데.
이런 힘든 급식을? 어느나라도 없다고 봅니다.
맞는 말임. 저기서 일하는 분들 힘 들어도 전부 내 아이들이 먹는다는 마음가짐으로 더 잘하려 할 텐데, 외국은 그런 사명감이 없음. 그냥 하나의 직업으로 편하게 일하려는 마인드에 시간 끝나면 바로 퇴근.
헌신없으면
불가능함!!
그 속에 맛과향 영양이 있기 때문이다!!
고맙습니다!!
@ㅡ 그렇죠
맛까지는 힘들엉 ㅠㅡㅠ
맛없다는 분들, 본인 손으로 밥 해먹는 사람 아닐듯. 요즘 학교 급식, 외부 허접한 식당들보다 배이상 훌륭한 퀄리티임. 찾아다니는 맛집, 호텔 뷔페급 퀄리티를 원한다면 맛없을 수 있으나, 그건 무상급식에서 바라면 안되는 것.
@@surfaced6675 그렇긴 하죠
@@surfaced6675 케바케
무상급식이 지나친 포퓰리즘이라고 반대하던 사람 생각하면...참... 어쨋든 그냥반에 의해서 정책이 사라지지 않고 이렇게 외국에서 칭찬받는 거 보니 참 뿌듯하네요. 예전 도시락 싸가지고 다닐때 어머니도 도시락 싸느라 힘드셨고...친구들과 도시락 반찬 비교되서 힘든 학생도 있었는데...세금을 더 내는 한이 있더라도 이런 좋은 정책은 꼭 지켜나갔으면 좋겠네요.
저도 지금생각하니.눈물이...닳구어졌으면.해야죠.자식은나에분신이고 입니다. 사랑이고.자식잘되면 그걸로 끝.잘보시고 나머지 영면입니다.그래도걱정.하.~나쁜짓을 못하게하세요.사랑합니다.아기씨들.~♡
그 사람이 현 시장임..
반대하던 사람 오세훈이죠?
평생 오세훈은 생각할것입니다 왜 그때 반대했을까 무상급식반대에 꼭 오세훈이 따라다닐거라 자기 평생 제일 잘못 생각한 일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때 그 쑈를 하면서 지발에 지가 걸려 쫓겨난 인간에게 다시 표를 준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아무리 속이 터져도, 저 역시 행사 가능한 표는 1표 밖에 되지 않는다는게 한스러울 뿐이었죠..ㅠㅠ
역대 정책중에 가장 칭찬받아야 할 정책이 무상급식인듯 애들은 무조건 잘 먹여야 한다!
그러게요
오세훈이 잘못한게 많은데 아직도 지지율이 높은건 무엇때문일까요?
@@장진석-p2k 언론과 기득권이 그렇게만들죠
그런데 왜 오세훈?
@@k-9991 오세후니가 서울시장 시절 친환경무상급식 시장직 걸고 반대하며 투표 붙였다가 져서 시장직 그만 둔 전례가 있지요
옳소~~~~~~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조리원분들 한분이 약100명의 급식을 맡고있다네요 !!
조리사분들의 열악한 근무여건을 개선해야합니다.
세월이 지나니 무상급식에 대한 평가가 자랑스럽게 나오는구나
처음 시작할 때 일부에서는 전체급식은 포플리즘이라면서 없이 사는 학생들만
급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었지 그게 세월이 지나니 전체무상급식을
반대하던 사람들도 자기들 공이라며 떠들고 다니더구만 한마디로 웃기는 세상이야
그것이 지금 현실에서도 벌어지고 있는대도 모르고 지나치고 있다는 거지 ㅎㅎㅎㅎㅎㅎㅎ
누구는 서울시장직 걸고 무상급식 찬반투표까지 했었는데 나중에 다시 뽑아준게 코미디ㅋㅋ.
나누어 먹이면 공산당이라고 몰아붙였던 인간들이 지금도 거들먹거리고 다닙니다. 조수진이 이거 인간 아닙니다.
각 가정의 엄마들이 급식보다 더 맛나게 가정에서 해주고, 학부모회모니터링을 통해서 계속 감시관리하기 때문에 질이 떨어질수없지요. 영양사, 조리사님들들이 애쓰고 수고해주시는것에 늘 감사합니다!
선진국이니 뭐니
그런 거창한 말은 모르겠고... ;;
우리 아그들이 먹는거 아니겠소..
먹어도 먹어도 모자란 아이들인데..
항상 더 주고 싶은게 어른 마음입니다.
영양사 및 관련자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영양사님등의 노고없이 급식실인력의 헌신없이 저게 가능할리 만무하죠.
계속 좋은 무상급식 하려면 예산이 줄지 않아야 되고
그럴려면 나라 전체가 잘 살아야죠
정부의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금처럼 윤 당선자가 집무실 옮긴다고 엉뚱한 곳에 우리 세금을 쓴다면 국민복지에 쓸 돈이 없어 지겠죠
국민의 짐덩어리도둑들이 도둑힐을 얼마나 해먹냐에 따라 급식도 랄라히겠죠
급식의 순기능이 많습니다. 일단 올바른 식습관을 길들여줍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기호에 따른 식습관을 가지기 쉬운데 집단급식은 이런 면을 개선해줍니다. 다양한 음식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죠.
두번째로 영양상태가 나쁜 아이들은 없게 됩니다. 급식만으로도 최소한의 영양은 섭취할 수 있게 됨으로써 빈곤으로 인한 영양결핍, 또한 그로인한 여러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세번째로 급간식재료로 친환경 유기농 등 우수 농작물 뿐 아니라 지역산물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안정적으로 농업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지는 근간이 됩니다. 이렇게 기반 수요가 튼튼하면 농가에서도 우수한 농작물을 개발, 생산하기가 수월해지죠.
네번째로 다양한 음식을 맛본 아이들은 맛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성장할 것이고 이는 우리나라 음식문화의 발전을 가져오죠. 나중에 나이 먹어서 우리는 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될 겁니다.
대충 생각해봐도 이렇게 많은 사회적 편익이 있죠. 저는 우수한 무료 급간식은 산업구조에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더 확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몇십년을 사는데 한국에 들어가서보면 대한민국 복지는 세계 최고인것 갔다.
그렇지.
있는집이나 없는집이나...
학교에서 아이들 밥은 똑같이 먹게 해줘야지.
박봉에 어머님들 정말고생많습니다!!좋은세상 올겁니다 힘내세요!!오년후에 ㅎ
재력있는 사람들은 무상급식에서 제해야한다고 한 때
논란이 있었었죠.
모두에게 무상급식 한 일이
얼마나 잘한 일인지 아시겠지요들.
" 부자가 세금도 많이 냈는데 그 정도도 혜택 안 주면 세금 낼 맛 나겠나" 하고 친구들 모임에서 열변 토했던 나도 기특하네요.
세금 많이 내는 분들
고마워요. 돈 많이 벌어서
세금 많이 내주셔요~~
무상급식 받는 아이들이 은근히 차별받고 위축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완전 무상급식이 좋은 정책이죠.
오세훈은 깊은 반성을 하길 바랍니다.
무상급식으로 나라 망한더고 날리치던 서울시 오서방 생각나네여.....
개돼지들의 아이돌..
학창시절 힘들었던 집안사정 때문에 매번 급식비 밀렸던 일이 생각나네요ㅎ 그땐 선생님들이 띠지주는방법이 다 달라서 수치플 겪은게 한 두번이 아니였는데ㅜㅋㅋ 아들 태어나자마자 절대 그런 수치플 안겪게 하리라 다짐도 했었죠ㅋㅋ 무상급식이라는걸 알기 전까진요...!!!!!!!! 너무 좋네요ㅎㅎ
서울에 별이되신 그분 무상급식에 참으로 많은 힘쓰셨는데...
암컷 공작에 허무하게 당하신 박원순 시장이 지구를 떠나셨어요
그뒤에 더불어민주당수박과 국민힘당 공작정치가 한몸이 되었던 것이다.
과거에 대한민국이 다른 국가들을 본받아야 했다면 이제는 다른 국가들이 대한민국을 본받아야할 차례입니다.
우리 사회가 순조롭게 잘 굴러가고 돌아가는데는 조리사분들처럼 저임금에 육체노동을 제공하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있다는것도 잊지 말아야죠!
저임금은 아님!!방학중 하루 근무하고 주말(토,일) 수당 다 받음
이제 공무원이죠ㅎㅎ
저임금은 아님.
우리의 미래 나라의 미래는 아이들이지요. 그런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다른 나라도 보러오는 우리의 질 높은 무상급식 제도는 앞으로 더욱 꾸준히 개발 하고 업그레이드해서 인류의 미래인 아이들이 굶는 일 없이 영양을 모두 섭취하면서 커 나가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게 바로 선진국이죠
타국의 모범이 되는 국가
남을 뒤늦게 따라하는것이 아닌 선제적으로 앞서서 걸으며
그 표준을 정립하는국가
범죄자 인권 중시하는 나라
집값 제대로 잡지 못하는 대통령의 나라
한국을 작은나라라 칭하는 대통령의 나라
경찰이 범죄자를 보면 도망가는 나라
꼬마들이 물건 훔치는게 쉬운 나라
국회의원이 지 월급을 결정하는 신기한 나라
돈으로 법을 바꿀 수 있는 나라
삼성이 gos로 소비자들 뒤통수치고 애플에게 밀리는건 왜없냐
@@정순영-n2y 설명좀 제대로 해봐요?
@@새옹지마-c2c 일본따라잡는건 기가막히게 알면서 대만이 우리따라잡는건 왜모를까요?ㅋㅋㅋ 우리가 북한이나 중국처럼 정보통제당하나요? 아니면 후진국처럼 하루먹고살아야되서 학교도 못다니나요? ㅋㅋㅋ 대부분의 국민이 고등학교 과정을 끝마쳤구요 대학교도 많이갑니다 이런나라에서 자문화중심주의에 빠져있는게 ㅋㅋㅋ
@@정순영-n2y 애플 유저지만 뒷통수는 애플이죠.. 장난합니까.. ;
한국도 무상급식 처음 실시 될 때는 2:35 의 "무상급식은 ~ 받는 것" 이 프레임 고대로 있었고 그랬기에 반대하는 사람도 꽤나 많았었음.
이런 데도 오세훈 시장 만들고 왕짜장이 선출시키는 지역..붕어들만 모여 있나?!
참 한심해...
예전 오세훈이 서울 시장시절. 무상급식 엄청 반대 했었지. 무상급식 투표로 부쳐서. 시장직에서 짤렸던 생각 나는구나. 이런 녀석이 다시 서울 시장에 출마라니. ㅉㅉ
미필들아 너희들이 먹었던 급식. 세훈이는 반대했었단다.
걔네들이 뽑아준거라서 난 먹어본적도 없는 급식 먹이려고 애썼더니 그거 먹고 큰애들이 그걸 반대하던 놈들 손을 들어줄주은 몰랐음
한달급식비 얼마나한다고? 급식비 없어서 학교 졸업못한 사람 없고, 세금으로 급식비를 내고 있는건 모르는 바보같은 인간들... 오년새 세금이 몇프로 오르고 집값 물가 안오른게 먼데? 니 월급빼고 다올랐을걸?
@@정진길-j2z 한달 급식비 3500원으로 계산해도 77000원이네요 지금 애들 먹는 수준으로 정부예산 들어가는 무료급식이 아닌 유료 급식으로 전환할경우 급식비 5000원이상으로는 오르겠죠? 그럼 11만원이나 나오네요 아이가 하나면인데 세자녀집이믄 3500원짜리로 계산해도 231000원이네요 그래서 얼마나 버시는데요? 유료급식으로 돌릴정도로 납득갈만큼 버시나봐요?
@@정진길-j2z 그 급식비 얼마안하는거 없애는게 인간이냐?ㅋㅋㅋㅋㅋㅋ
@@정진길-j2z 보통 가정에서 학생 2명 있으면 많이 힘듭니다.
무상교육과 무상 급식이 안되었을때는 힘들었어요
당신은 보통사람의 삶을 모를 정도로 돈이 많으십니까?
단순 급식비만 씁니까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많은돈
급식비라도 줄여야죠
들어서는 요번 정부같은 것들만
쭈욱 되면 무상급식 금방 없어질거다
공공제 도로 수도 전기 의료를 민영화를 노리는게 이제 들어설 정부와 그 당이 추구하는거다
솔직히 너무 걱정된다
2번 뽑은 것들이야 만족 하겠지만
나는 아니라고
2번 찍은 사람들도 후회하는 사람 많을걸요?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조리 종사자들에 대한 급여, 건강, 퇴직연금 등 복지 제도가 필히 보장되어야 한다. 그러면 향후에도 양질의 급식정책의 지속 성장과 성공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적으로 찬성합니다.노고와 헌신을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되고 합당한 대우가 필요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은 한식에 비해서 손이 덜 가는 간단한 음식을 제공하면서 왜 애들 먹이는 음식을 저 따위로 제공하는지 이해 불가.
하기사, 학생들 무상급식 수준만큼 식당들이 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식당위생이란 말은 안나올듯... 그만큼 학교무상급식은 대단한듯....
한 때 지금의 서울시장인 오세훈이 무조건적인 무상급식은 안된다며 울고불고 직위를 걸고 투표에 부쳤다가 자진해서 서울시장 자리를 반납하기도 했었죠. 지금 다시 서울시장이지만 아직도 그 셍각에는 변함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바뀌었어도 그때 자신이 틀렸다 말하기 힘들테고 안바뀌어서 없애고 싶어도 못하겠죠
이미 무상급식이 가능하다는것 또 실시했을때의 장점이 안했을때보다 높다는 점 혜택받는것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관련직종확대로 일어난 일자리 창출 또 식자재를 공급하는 관련 생산자들까지..
이 모든걸 무시하고 되돌린다면 그야말로 내 주장만 옳다하는 역적이 되는거겠죠
그런 시장을 재 선출한 서울 시민을 볼때. 지방민으로서 참 아이러니합니다.
지도자의 복지 정책에 대한 인식이 본인들의 삶에도 영향을 줄텐데요.
국힘당 그렇게 반대하던 것 싹 잊고, 이번에 교육감 선거에는 보수가 먼저 아침급식 무상제공 하겠다고 난리더군요. 부끄럽지도 않나
겉은 멀쩡해보이는데 전광훈목사 집회 같이 하고 다니면서 한 말도 몰상식하고... 토론 때 얘기하는 거 보면 아예 서민생활은 겪어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사람인 것 같아요. 그냥 시장자리가 좋은 사람?
조금 타이틀이 자극적인데.. 애초에 무시했으면 한국으로 견학을 오지도 않았겠죠 ^^ ㅋ
일단 전세계에서 급식을 완전 무상으로 전환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고 그래서 유럽쪽에서도
관심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질적인 하락을 걱정했다는데 국가 규모로 대량 공급되다 보니
마진이 거의 없이 민간업체로 운영되던때보다 오히려 좋아졌죠..
민주당 정권이라 가능한거였고
국힘당 정권이었다면 완전 무상급식 되지도 않았을 겁니다
@@채인지 당연하지요 국힘당 지들은 배터져 죽어가면서 혼자 처먹고 싶었겠지요
난 저런 시각이 오늘의 선진국이란 사람들 정신 세계란것이 놀랍습니다. 먹는 학생들이 자신의 거족이나 자식과 같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러질 않는듯 하다는거지요. 예를들면 도독질도 그래요, 자신의 가족들 물건을 훔치나요? 돈이든 물건이든 그걸 잃은 사람은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는지요?
소위 서구 선진국들은 진보 좌파들 세상이 되었고
민족주의 혈통주의가 진보 교육으로 거세 당했죠
우리나라에도 있던 문제점...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점을 극복해 성공한것이죠...
문제는 무상급식을 반대한 이를 다시 시장으로 뽑은 대한민국 국민 .... 학습능력이 떨어지는것일까요?...
5세훈아 무상급식 없애라.
무상급식에...
서울현시장은 손목아질 걸었져..ㅎㅎ
개돼지들의 아이돌 이죠.
무상 급식을 가장 싫어했던 정치인 1. 5세훈. 2 홍존표 이들은 무상급식은 나라 망한다고 주장하던 자들입니다
무상급식 반대했던 정치인들은 지금 생각은 어떨지~~
프랑스 사람 한국에 급식 노동을 시키면 바로 도망감.
그래서 프랑스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함..
한국처럼 하려면 어마한 예산이 들어가죠...
무상급식 안된다고 반대했던것들 이름을 잘 기억하시길.
깔끔하게 잘나가다가 가끔씩 급식 비리가 불거진다. 대한민국 장래를 짊어질 귀중한 아이들 위해 항상 눈귀를 열어두고 소중히 보살피자.
우리나라가 아주 잘한 정책중에 하나가 바로 청소년 무상급식.. 한참 커야 할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잘먹이고 잘 크게 하는 것은 잘살고 못살고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커야 대한 민국의 미래 100년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제대로 된 학생 무상 급식을 시행하는데 극렬한 저항을 한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과 대구시장 홍준표 같은 소위 “수구꼴통”들도 있었지만 아직도 이 두 사람이 한 자리 차지하고 잘난 체 하고 있고 물론 선거에서 이들을 찍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이상적이고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는 난관이 많습니다. 그러나 끝임없이 개혁해 나가야 합니다. 뭔가를 바꾸어야 삶이 바뀝니다.
무상의 끝은 무상몰수 무상배급이죠?
사회주의화로 가는 길목에 대중의 맘을 얻을수 있는 좋은 예죠. 보편적 복지를 선택적으로 하면 좋은데, 좌파는 사회 전 범위로 넓혀가며, 무상의 끝을 보려하는게 문제입니다.
이야 아직도 이런대깨문이 있네 공산주의 좌파는 나라좀먹는다 대한민국에서 나가라
@@김명남-h3u 너무 나가셨네 ㅉㅉ
@@김명남-h3u 무조건 반대논리네요. 그래서 국짐당에선 영리병원도 찬성하는거고 제주도 국제학교도 설립한다고 하고 ㅠ
대다수 서민들을 위한 정책은 아닙니다
부자들이야 좋은 병원 설립해서 그들만을 위한 비싼 의료시설을 원하는거죠.
외국유학대신 제주도에 국제학교 다니게하고 싶다는 논리
@@김명남-h3u 사회주의... 이미 망해버리지 않았나요..
무상복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도록 해주는거.. 잘못인가요.
모두가 평등하자... 아니죠.. 너무 뒤쳐지는 사람이 없도록하자 입니다.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해서 뒤쳐지고 힘들어서 포기 하지 않도록하는게 복지의 기본입니다.
부자급식 부자도 먹고 세금 내면되고 이걸로 재정부담 나라망한다던 놈들 어디지 오세훈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 하지 마시지요
좋은 급식으로 잘 자라난 세대는 20대중후반에 결혼하여 안정된 직장에 다니며 2~3명의 자식을 낳아 잘 키우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어떤 이유든간에 인구가 줄어들어 대한민국이 위기다.
ㅎㅎㅎ 무상급식 반대한 오세훈 사퇴시키고 만든 엄마들의 업적!! 돌아온 오세훈이 서울시장!! 참!!
무상 급식 막았던 오세훈에 서울 시장을 돌아 왔네요~
무상 급식은 한국 사회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큰 일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악한 범죄 성향의 인간들조차 순한 인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무상 급식이 가져오는 효과라고 봅니다. 사회성을 키우고 인간의 성향을 바람직하게 바꾸는 데 가장 좋은 처방이라 믿읍니다. 왜냐면 가족이 아닌 타인이 만든 것을 먹는 다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믿음으로 바꾸어 저축 되어 지기 때문입니다.
영양사, 조리사 님. 감사합니다 !!!
이런곳에 쓰이는 세금은 아깝지 않죠 우리의 미래고 희망들 입니다
이런 학교무상 급식을 끝까지 반대하던 사람이 있었지ㅋㅋㅋ
전에 어떤 무식한놈이 무상급식 반대한놈있죠? 지금 이런걸보면 어떤생각이 들까요?세금은 바로 이렇게 써야됩니다
먹은만큼만.생각하게하라.많이먹이고 사랑해주고.오른길로만 인도해라.
만약 무상급식을 기초수급대상자로 한정했으면 우리도 프랑스처럼 무상급식을 받는 아이들이 자존감이 낮아지고 무상급식을 거부하고 영양사들도 음식을 해도 급식을 먹지 않을려고 하니 음식을 열심히 만들려고 하지 않을거도 그러면 음식의 질도 현저히 떨어지겠지..
그 결과가 문재앙으로 이어져서 대한민국이 공산화 될뻔했죠. 그나마 정권을 되찾았으니 다행인데 아직도 국회에서 부자들을 위해 검사들 수사권까지 박탈하는 만행이 지속되는게 안타깝네요
무상급식 오세훈이가 직을 걸고 반대했었는데 다시 시장으로 당선되다니 아이러니 하네요
공작정치에 놀아난 것이지요
오세훈이 무상급식반대 했다가 시장직에서 물러났지~ 그런데 더웃기는게 지금 서울시장을 또 하고 있다는거지!
그사람의 업적은 뉴타운지어서 영세민들을 수도권밖으로 살게 만들었는데 이번엔 또 뭔짓할까 몰라~
세금많이 내잔아 ~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시덥잖은 할로윈 문화나 따라하지 말고 오징어 게임 등 독창적이고 전통적인 문화를 만들어 공유하여 전세계적 한류문화로 만들기를 바란다.
처음에 무상 급식 한다고 했을때 그 난리 치더니 이젠 잘한거라고 반대 하던 사람들 오디갔나 싶네
급식은 안해봤지만 도시락 들고다녔을때 추억 지금아이들은 모를꺼에요^^
저도 지금 나이가 사십이 넘었는데 도시락 못 싸오던 때는 학교 매점에서 식권 사서
기다리고 먹었던 기억이...
안좋은 추억이죠
반찬 가지수도 기껏1-2가지였었고
편식이 될수밖에 없었죠
만드신 어머님은...?!?
매일 뭘싸줘야하나 고민 겁나하셨음~~!!!!
물론 급식도 있었는데....
한끼는 급식 한끼는 도시락 먹음.....밤참도 ㅋ
그 놈의 야자~
@@moonshock2683
반찬 1~2가지??...
어머님이 바쁘셨구나...
친구들이랑 함께 나눠먹을텐데 그게뭐 편식(불균형)까지... 집에서도 밥 먹고
편식은 본인의 나쁜 식습관인거임
산해진미가있어도 편식쟁이는 골고루가 안됨
우리학교 어제 급식
빠네 크림파스타 (빵이 진짜로 맛있었음)
망고주스
또띠아 피자
깍두기
니코타 치즈,방울토마토,치커리 외 2종의 채소가 들어간 샐러드
어린이날 특식이네요^^
오!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이거 국힘당이 오세훈이 반대한거 다 아시죠? 부자는 주지말자 공짜는 게으르게 만든다. 그래서 서울시장하던 오세후니 쫓겨난거잖아요. 근데 그방까먹어. 바보들. 프랑스가 바보가 아니라 서울시민들이 바보. 공짜밥먹여 바보를 만들었네. 에휴.
오세훈 보고잇나? 반성과 오판에대한 인정도 할줄 아는 멋진 정치인이 되길바란다.
프랑스 급식 먹어봤는데 좋아야 일주일이죠 ㅠㅠ 먹을게 없어요 ㅠㅠ5천원정도 내는데 질리고 야채도 읍고 ㅠㅠ 미국급식이랑 비슷했어요
이 제도가 발전하려면 기업들의 수출이 계속 잘 돼야합니다. 기업은 국력의 제1조입니다.
10년전 한나라당 지금은 국힘당, 무상급식을 극열하게 반대했죠? 검,언,종교단체 유착 해서 정권 창출했는데, 제발 좋은 정책들 많이 나왔으면합니다. 본인들 돈되는 부동산정책만 들여다 보지말고
우리나라좋은나라
무상급식 하면 안된다고 하던 오세훈이 지지율 높은 이유는 뭘까요??
무상급식 시행때 거품물고 반대들하던데... 지금은 그분들 뭐라할까요?
무상급식 반대했던
사람이 오세훈이
맞잖아
그런데 또 찍어줬어.
화제가 많이 일어나네요ㅋㅋ
이로서 우리나라 급식이 세계 1위임이 증명되었네요. 그동안 일뽕들이 한국 급식 이야기만 나오면 프랑스 급식이 더 낫다며 어지간히 물타기 하더니
이런 무상급식을 누가 그렇게 싫어했는가. 오세훈 홍준표
솔직히 완전 초창기 시범 급식을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나는 맛있다고 먹는 급식을, 맛없다며 제공된 빵을 던지고 노는 애들때문에 분노했던 기억이 있어서,
왜 부자인 애들까지 무상으로 급식을 제공해야 하나 싶은 마음에 무상 급식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의 나를 반성하며, 정말 먹는 일에 관해 진심인 점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완성시켜주는 고리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다.
어린 시절의 나도 감히 음식을 던지며 노는 애들이 용서가 안되어 반감이 생겼던 거라.
반성하시는 분 멋지십니다.
무상급식 받던 아이들이 은근 차별받고 위축되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부자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닌
어려운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 완전 무상급식이 필요합니다 .
5세훈이는 무상급식 못한다고 시장직관두고 다시또 왔죠...투표할때 잘해야됩니다. 무상급식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닭🐔한국에 닭은 10년전 무상급식을 해달라고 이명박 대통령시절 정책에 반영했다 .
@@애들건강하게 키고르게 키워놓았다.
간단하게 식자재는 공동 구매 형태나 산지 군청이나 시청 혹은 연합회 같은 곳에서 받으면 중간 유통과정을 벗어버리게 되기 때문에 생산자는 높은 마진을 남기고 소비처는 저렴한 가격으로 식자재를 공급받으니 충분히 가능하고 음식의 다양성은 11년 동안 각 학교 별로 시스템과 노하우가 만들어졌으니 가능하죠 근데 프랑스가 미식가의 나라라고는 하지만 우리 나라도 음식 문화에 있어서는 미식의 나라라고 할 수 있죠 어디 섬나라처럼 생선 회 가지고 깝죽거리거나 어디처럼 박쥐부터 살아 움직이는 것은 뭐든 볶아 향신료 범벅으로 음식을 만드는 나라와 다르게 볶더라고 조화를 오랜 시간 불을 조절하며 우려내는 국물 처음과 숙성의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장과 젓갈 김치등 모든 것들이 빠른 시간 내 하는 것보다 시간을 두고 재료가 가진 맛을 끌어내는 조리 방법과 조리사의 노력이 들어가야 하는 음식 문화라면 충분히 미식의 나라라고 해도 되지 않나요~
무상급식은대성공
한국 무료급식 세계 최고죠 칭찬할만 합니다
그래도 저출산률도 세계 최고죠
다음엔 한국의 저출산률 컨덴츠로
한번 부탁드립니다
오세훈이 기를쓰고 반대한 이유가 뭘까
아무리 가난한 나라여도 의지만 있다면 학생들에게 밥한끼 먹이는건 일도 아닐것이다!! 생각의 차이 이지 학생들에게 밥한끼 못챙겨주고 돈 없으면 굶으라는게 나라냐!!? 그정도 예산은 아무리 가난한 나라라도 의지만 있으면 할수있을 거다!
아들이 다니는 학교는 식사때 순번이 반마다 돌아간데요
아들반이 마직막 순번이 되면 밥도 안먹고 농구한데요
어이가 없어서
한국은 그냥 일상인거죠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한 무상급식은 각 자치단체의 지원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습니다.
처음 실시할 때는 한국도 선별 지원을 했는데... 보이지 않는 차별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다고 일괄 무상급식으로 변했죠.
이 정책은 여야를 떠나 한 마음으로 보다 효율적인 예산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아직도 일부는 학생들이 급식비 일부를 부담하는 학교가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 기꺼이 그들을 위해 돈을 지불한 착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잘 봐라. 네가 극구 반대하던 무상 급식의 세계 반응이다.
학교다닐때 급식비 없어서 맛없는 반찬 싸가거나 컵라면 먹던 기억나네...많이 발전 했구나 뿌듯하다...ㅠㅠ
모두 무료 급식한다고 이상한 반대했던당은 부끄러운 줄 알아라
그런 오시장이 또 1위라네요
5세훈이가 지면서 무상급식 받은 애들이.. 지금 오세훈이를 뽑는 아이러니
미래를 위한 국가의 복지다.
울아들은 급식 너무 부실하다고하던데...급식잘나오는 곳이 부럽네요.
이런 정치를 하는 민주당을 호강에 겨워 차버리고
돈몇푼 더준다는 실천도 안하는 공약만 남발하는 무속당을 선택한 우매한 국민들..
수도, 전기, 의보등이 민영화 되어야 정신 차릴라나?
그래도 정신 못 차리고 무조건 지지하는 인간들이 30 프로는 될걸요?
아이러니한게 무상급식은 오세훈이 직을걸고 반대한 정책
보편적 학교 무상급식 과 보편적 징병제 와 대통령 5년단임제 야말로 한국의 보배 입니다.
사색까지야~~~
오세훈이 무상급식 반대해서 서울시장에서 짤렸는데 그 공을 오세훈이 갖는다구??? 희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