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2~3주 단위로 한 과목씩만 쭉 봅니다! 가장 큰 장점을 2개만 꼽으라고 한다면 1. 무의식적으로 그 과목에 대해 고민하고 연상하게 된다는 점 2. 단원 하나 하나의 독립적인 이해에 그치지 않고 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시야를 갖게 된다는 점 이라고 말하겠습니다! 특히 자투리 시간에 암기과목을 따로 보는 것만큼 심신을 혹사시키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어제 배운 것, 오늘 배운 것이 어떻게 맞물리고 시험에 출제되는 포인트가 무엇이었는지 되짚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연찮게 변호사님이 강조하시는 공부법과 비슷한 맥락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한과목만 쭉 보시면 다른 과목들이 그 사이 동안 휘발되지 않나요? ㅠㅠ 3과목 준비하는데 어려운 과목은 매일 하고 나머지 과목은 격일에 한번씩 하고있는데 한과목을 쭉 하면 깊이 있는 공부를 할수있겠지만 나머지 과목에 대해선 어떻게 공부 하시나요 ? 좀 더 반복적으로 보는것이 답이려나요...? ㅜㅜ
@@누띠네네-o5s 어떤 시험을 준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6개월이상 공부할 시험이라면 한 과목씩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사람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휘발되는 건 당연하지만 처음 공부할 때 2~3주가 걸렸다면 그 다음에 볼 땐 이보다 적게 걸리실 거예요. 범위가 적은 시험이라면 휘발되는 게 훨씬 적을거고요!
@@sj3865 이 부분은 사실 개인마다 선호가 좀 갈리는 부분인데, 저는 중간중간에 복습하지 않고 그냥 쭉 한바퀴 다 돌린 다음에 다시 복습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돌이켜보면 회계같은 과목은 예제라도 조금씩 돌려주면 좋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너무 긴 텀을 두지 않고 여러 방법 해보시고 본인에게 제일 맞는 방법으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몇개월만에 보면 당연히 전부 다 기억나진 않습니다. 근데 과거에 잘 공부했었다면 기억이 되살아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저는 다행히 잘 합격해서 이제 곧 3년차 회계사입니다ㅎㅎ
@@준햄튜브 저도 그런 백지상태... 경험해봤는데 변호사님 영상을 자주 본 결과 물론 아닐수도있지만... 제가 이해한 순서가 이랬어요 기본서 목차 단원명 먼저 보고 어떤내용이 있는지 간략하게 본다 자세히 봐도 모를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기출문제로 가서 어떤부분에서 출제되는지 기본서에 표시를 해준다 이때 앞서 목차를 읽었기 때문에 찾기에 수월합니다 표시를 다 해준후 표시된 부분을 먼저 공부한다 그리고 점점 영역을 늘려간다 (전체를 다 외우는건...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이렇게 회독하면서 할 수 있는것만 하는데 대신 확실히 하자 이런 마인드로 했습니다(버릴건 버려야..ㅠ) 참고로 영어는 문법은 그냥 싹다 버렸어요 공부 1도 안했고 대신 문제를 빨리 푸는 방법을 위주로 했습니다 (영어 기본서를 안펴봤고 기출문제에 있는 단어만 뽑아서 외우고 주제찾기 단어문제 등등 빨리 푸는 방법 이런거만 했어요) 변호사님 영상 영어 시리즈로 있으니까 꼭 보세요! 문법 공부도 설명해 주셨는데 저는 문법을 하기싫어서 안했어요... ㅋㅋㅋ
항상 한과목 연달아 하다보면 문법이나 어려운파트에서 막힐때 쉬운 과목을 보고싶어집니다. 가령 영단어나 한국사 같은것들.. 다른과목보면 까먹을거 알면서 집중력떨어지고 머리에서 튕겨내더리구요. 적당한 전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조금씩 늘려가면서 노력해서 한과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저도 요새 하루에 5과목씩 쪼개서 하려다보니 다음날 다시 복습하고 이해하느라고 시간이 다 가더라구요.. 그게 반복되니 점점 지쳐서 공부하는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됐어서 한과목씩만 공부할까 하다가 다른사람들은 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공부를 잘 하고 있는것 같아서 쉽게 하지 못했었어요..! 하지만 이번 드리머분께서 해주신 솔직한 질문과 이윤규변호사님의 인간적인(?)면모를 보며 다시 힘도 얻고 공부 방법을 바꿀수 있는 용기도 얻고 갑니다~! 이윤규변호사님~! 영상 자주 보고 있어요~! 이렇게 도움되는 말씀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맞는 거 같아요. 시험 준비중인데 제일 부족한 거 같은 과목에 지금 거의 올인처럼 시간 몰아 쓰는데 3주안에 범위 전체 다 보고 기출 분석까지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병행 어려울 거 같아 2과목만 하고 있어요. 제목 형광펜 긋고 뇌에 파일 만들어놓는 것도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서 놀랐어요. 영상으로만 볼때는 형식상 행동같다고 생각했는데 적용해보니 효과가 짱입니당.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배우고 익히며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성공하는 날이 올 겁니다 살아생전에 그날을 못본다 하여도 우리가 포기할수 없는이유는 죽어서도 한이 되고 다시 태어나도 그 길을 갈 것 같은 그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운명이고 우린 이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혹시나 미래에 다가올 후회나 미련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요.. 최소한 죽기 전에 난 정말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내가 만족하는 삶 그것이 행복이고 거기가 천국
변호사님! 시중에 나온 공부법 책에 대한 형의 생각이 궁금해요! 한 번 리뷰해주는 콘텐츠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최규호 변호사의 불피법에선 기출분석하는 법, 전효진의 독하게 합격하는 방법에선 8-4-2-1, 이윤규 변호사님을 통해선 책을 정리하고 복습 암기하는 법 등을 배웠는데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도움을 얻는데 변호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알고 싶어요 불피법, 독하게 합격하는 방법,아공법 등등이요!
공시생입니다. 워밍업이 필요한 과목을 구분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영어 문법 같이 기본 공식이 있고 응용해서 푸는 걸 워밍업이 필요한 과목.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 같이 전체적인 암기가 필요한 것은 아닌 과목. 이렇게 분류하면 될까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공부법 영상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올해 공무원시험 필기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비록 최종합격은 못했지만요 ㅠㅠ 지금 재시험준비하고있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내년 공무원시험에 불합격하면 바로 취업할 생각인데 취업에 필요한 기사자격증이 두가지분야가 필요한데 한분야만 가지고 있어 다른 분야 자격증 (필기합격 후 실기시험만 남은상태)을 취득하고 공무원 공부를 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시험은 내년 3월말 4월초에 있을것같고 과목은 3과목인데 필기컷이 80후반대라서 내년 시험은 올100점을 목표로 잡고있습니다. 기사실기시험은 서술형이고 합격컷이 60점이고 이번에 안보면 내년 6월즈음에 있을 시험을 응시해야합니다.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변호사님 영상에 댓글을 몇 개 달았었는데 이런 댓글을 달게 되어서 스스로에게 부끄럽습니다. 사실 수능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학원을 쉬게 되면서 거의 한달 가량을 아무것도 안 하고 보낸 거 같습니다. 여태 하다가 계속 도망쳐오는 게 버릇이 되어서 요번마저 그럴까봐 두렵습니다. 하루종일 누워서 핸드폰만 하기를 반복했습니다. 다다음주부터 학원을 다시 다니게 되는데, 학원 진도를 못 따라갈 거 같아서 (학원에서는 이제 시험이 다가오니 시험 위주로 나가실 거 같아요.)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기출부터 다시 돌리며 달려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에... 내일이 9평이라 부모님께 내일 시험 보고 나서부터 학원 나가기 전까지 모든 생활을 하루라도 꽉 채우지 못하면 다니겠다. 하지만 다 채우면 독서실에서 해보겠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절대 안 된다고 하시거든요. 제가 또 도피하는 걸까요? 학원은 종합형이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수업+시험에 그 후부턴 자습이거든요. 한달을 쉬었더니 당연히 공부도 안 했고, 효율 따질 위치도 안 되는 건 알지만... 일단 한 주 해보려고 하는데 변호사님 생각을 조금 여쭙고 싶습니다. 스스로 깨닫고 수정해가는 공부가 필요한 거 같은데 학원 다니면서 공부를 놓은지 꽤 돼서 전혀 안 되었거든요. 그래서 지난 6평은 2~4등급 사이입니다. 국2 영1 수4 생 지 3~4 되는 거 같아요. 9평은 지금 더 망할 거 같구요...ㅜㅜ... 변호사님 보기에는 어떻게 하는 게 나은 거 같나요? 학원 다니는게 맞을까요? 제가 또 도망치는 걸까요? ㅜㅜ 수학 기출 한번도 제대로 못 돌린 상태라 학원 교재 프린트 등등 수업을 그냥 흘리며 듣는 기분입니다. 몇 수업은 그러고 있기도 했고요... 생명 기출도 부족하고... 지구 기출도 다 까먹어서 봐야하고... 국어도... 분석이 안 되어있는 상태인데ㅜㅜ... 지금 심정은 끊고 싶은데... 부모님께서 안 된다고 하시고 저도 스스로 도피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막막하네요 79일 남았습니다 일단... 내일 시험을 위해 조금이라도 마저 공부하고 시험 마치고 올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모의사가 중요한 것은 아니구요 한번 도망치는게 버릇이 되면 계속 도망치게 됩니다 79일이면 세상도 인생도 다 바꿀 수 있는 시간이에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현재 가장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것들'을 먼저 하시는게 좋아요 그냥 기존 공부를 관성처럼 하지 마시고 어떤 과목을 공부하는게 가장 안정적으로 점수가 오를지 그런 것들부터 먼저 분석하신 후에 에너지와 시간을 쏟으세요 기출은 "돌리지" 마시고 분석을 하셔야 해요 문제의 빈도와 유형 정답까지 가는 과정 세 가지를 꼭 외우세요 반복해서 풀기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국어는 사실 화작문과 비문학을 제외하면 암기가 많아서 먼저 정리하시고, 화작문은 난이도가 높지 않죠 비문학은 기출을 통해 문제풀이 스킬을 스스로 연구해보세요 학원에서 배우는 것은 일부이고 스스로 하셔야 해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어요!
@@DreamSchool_KR 맞아요 계속 도망치게 되더라구요 기출도 분석이 하나도 안 되어 있어요ㅜㅜ... 다만... 제가 학원을 다녀왔지만 주도적으로 하나도 되지 않았는데 학원을 계속 다녀아하는건지 독서실에서 최대한 싸매야하는건지 학원 컨텐츠가 쏟아질게 분명한데... ㅜㅜ 여러모로 걱정되서요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일단 다음주까지는 학원에 안 나가니 최대한 제가 해낼 수 있는 사람인지 홀로 독서실에서 부딪혀보려구요
이윤규 변호사님 영상보고 공부한 경험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개인적 의견이니 감안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한과목을 끝냈을때 이 과목을 정점을 찍었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 과목 들어갈때 처음에는 공부했던 과목을 안고 가려고 했으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알았던 부분을 잊어버리는 제 자신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다음 과목 공부할 때는 그 전에 공부했던 것들은 보지 않았고 하고 있는 공부에 충실 했습니다 정점을 찍는게 중요하고 정점 찍고 다시 볼 때는 시간이 훨씬 줄어듭니다 이 루트를 시험일 까지 반복하면서 그 주기를 줄이는게 포인트 인거 같습니다 항상 화이팅 입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용이 50여일 정도 남았는데 이렇게 며칠 안남은 경우에도 하루에 한 과목이 효율적일까요....? 사살 문풀을 하다보니(모고) 하루에 두 과목을 복습 할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영상을 보답하니 공부 가속도 라는게 없는거 같아서요 ! 그래서 문풀하고 월욜은 과목 a, 화요일은 과목 b 이렇게는 비효율 적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전 올해 초부터 영상보면서 열심히 적용하려고 노력한 구독자입니다 이제 시험이 두달도 안 남은 시점에서 모의고사를 쳤는데 허.. 정말 시간에 쫓겨 아웃풋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았어요 변호사님이 시험장에선 문제를 풀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진짜 전 거기서 문제를 애쓰며 풀고있더라구요 ㅠㅠ 남은 두달을 어떻게 해야 모의고사와 같은 점수를 안받을 수 있을까요 진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절망적이네요..
소방공시생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한과목이 몰입하려 공부하는게 효율이 좋은 것 같고 다만 영어 단어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외우고 있습니다 단어의 경우 고3수능 영단어 2000개 정도 단어장을 하루 100개 정도 2회독 했고 현재 4회독 째인데 하루 300개 정도 분량을 보고 있습니다 몰입 공부하면 과목당 정점을 찍을 수 있어 성취감이 있습니다 한국사 / 학개론 / 법규 / 국어문법 / 영문법과 독해 / 순으로 이운규 변호사님께서 알려주신 방번을 토대로 공부했고 살면서 처음 맞아보는 점수 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란걸 인정하고 정점을 찍었던 과목도 다시 돌아오면 많은 부분들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반복만이 답이라 생각되며 정점을 찍고 다시 공부 할때는 가독성이 빨라 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정점 찍고 다른 과목 들어갈때 경주마 처럼 하루종일 그 과목만 생각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주변이나 다른 것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가 세운 공부 범위와 양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의지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반복만이 답입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어디로 연락드리면 좋을까 싶어 고민하던 중 블로그를 보니 유튜브 댓글의 답이 제일 빠르다 하여 최신 영상에 댓글 남겨봅니다. 현재 편입 준비중이고 시험까지 9월 초 기준, 3달 정도 남았습니다. 이과여서 수학을 기본으로 하고 전공 과학 과목을 2개 봅니다(영어는 토익으로 대체). 고시 시험과는 방법이 다르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차라리 답지를 보고 역순으로 맞춰가는 과정의 시험을 보면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지만 ㅠㅠ (컴활 필기를 딸 때 스스로 터득해서 이 방법을 이용했는데 효과를 톡톡히 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 시험에 대한 갈망이 더 큰 것 같아요) 현 상황에 맞게 변호사님 방법으로 제 시험에 맞춰보려 노력중입니다. [수학 과목] 1. 기본적으로 서술형(증명)인데 이미 기출된 것이 다시는 안 나오는 게 특징(출제자 입장에선, 아직도 다루지 않은 증명이 많기에 굳이 기출된 것을 반복하여 내지 않음) 2. 나올 만한 것들을 정리해서 9월쯤 주신다기에(아직은 미수령) 그것만 달달 연습해서 시험장 갈 예정(지금까지 그렇게 연습시켜서 합격률이 높다고 하시는 선생님께 배우는 중) 3. 쓸 시간에 몇 번이라도 더 보라고 하셔서 서술형이지만 되도록 쓰지 않고 뇌로 그 흐름을 이어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4. 그렇지만 가끔 '그래도 수학인데 써보는 연습을 해야 내가 잘못 적는 수식이나 오타(숫자 악필 등)를 없앨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 전공 과목] 1. 중간기말처럼 범위 내를 자세하게 알아야 하는 성격도 있으면서 2. 귀퉁이의 세세한 부분까지 출제되므로 광범위하게 알수록 이득이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3. 현재 보는 기본서에는 챕터별로 기출이 있지만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데 그칩니다 4. 그래서 기출을 다뤄주는 9월 강좌를, 현재 듣는 기본 강좌를 마무리 하기 전에라도 바로 수강하려 합니다. 5. 4를 바로 시행하면 마음이라도 놓일 것 같은데(뭐가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아는 거니까) 현재 듣는 기본 강의에 대한 비중을 어떻게 해야할지가 의문입니다. 6. 현재 과학 공부 하는 방식으로는, '어차피 한 번으로는 모르니까 처음엔 대충보라'는 말씀대로 처음엔 저 스스로 읽어보고 이해☞강의 수강(수강이 2번째이다 보니 복습하는 느낌도 남). 이렇게 하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강의를 들으면서도 빡 이해를 하는 상황을 해보고 싶습니다('시간이 모자랄 때는 수강하면서 이해하는 방식이 있다'는 걸 어느 영상에서 본 것 같습니다) 일단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길지만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 상황에 가까운, 추천해주실 만한 영상으로는 어떤 게 있을지도 문의드려봅니다.🙏 영상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부분 보니까 그냥 할거 없어서 수능했다로 보이네요.. 졸업하고 나면 20후반이나 30일 것 같은데.. 디테일한 진로 설계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뭘하고싶은지 조사하고 직업 선택이 됐으면 이 직군은 어떤일을 하고 어떠한 고충이 있으며 내가 이 고충을 견딜 수 있는가에 대한 조사요.. 사실 어떤 직업이든 겉만 보면 멋있고 번지르르한데 속을 보면 견디기 쉬운 직업이 없죠. 자기하고 잘 맞아야 버틸 수 있는것 같아요. 저는 이게 직업 탐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래도 못찾는 경우가 있고 힘들어요. 근데 이마저도 안하면...
희망프로젝트 신청 : withdream119@gmail.com
※ 희망프로젝트 시즌2는 신청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즌에서 뵙겠습니다.
저도 한 2~3주 단위로 한 과목씩만 쭉 봅니다!
가장 큰 장점을 2개만 꼽으라고 한다면
1. 무의식적으로 그 과목에 대해 고민하고 연상하게 된다는 점
2. 단원 하나 하나의 독립적인 이해에 그치지 않고 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시야를 갖게 된다는 점
이라고 말하겠습니다!
특히 자투리 시간에 암기과목을 따로 보는 것만큼 심신을 혹사시키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 어제 배운 것, 오늘 배운 것이 어떻게 맞물리고 시험에 출제되는 포인트가 무엇이었는지 되짚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우연찮게 변호사님이 강조하시는 공부법과 비슷한 맥락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한과목만 쭉 보시면 다른 과목들이 그 사이 동안 휘발되지 않나요? ㅠㅠ 3과목 준비하는데 어려운 과목은 매일 하고 나머지 과목은 격일에 한번씩 하고있는데
한과목을 쭉 하면 깊이 있는 공부를 할수있겠지만 나머지 과목에 대해선 어떻게 공부 하시나요 ?
좀 더 반복적으로 보는것이 답이려나요...? ㅜㅜ
@@누띠네네-o5s 어떤 시험을 준비하시는지 모르겠지만 6개월이상 공부할 시험이라면 한 과목씩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사람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휘발되는 건 당연하지만 처음 공부할 때 2~3주가 걸렸다면 그 다음에 볼 땐 이보다 적게 걸리실 거예요.
범위가 적은 시험이라면 휘발되는 게 훨씬 적을거고요!
@@qwertbvczz 이론 공부를 마친 (혼자서 문풀이 가능한)
과목이 된건
일주일에 1,2시간 정도
공부 시간을 두고
다른 과목 또 이론 공부하면 되나요?
그러면 만약 6과목이라고 치면 3주씩 한과목 보면 6과목 다 돌린 후 첫 3주때 보던게 기억나요?아니면 중간중간 앞에 봤던 과목들 봐주나요?
@@sj3865 이 부분은 사실 개인마다 선호가 좀 갈리는 부분인데, 저는 중간중간에 복습하지 않고 그냥 쭉 한바퀴 다 돌린 다음에 다시 복습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돌이켜보면 회계같은 과목은 예제라도 조금씩 돌려주면 좋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너무 긴 텀을 두지 않고 여러 방법 해보시고 본인에게 제일 맞는 방법으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몇개월만에 보면 당연히 전부 다 기억나진 않습니다. 근데 과거에 잘 공부했었다면 기억이 되살아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저는 다행히 잘 합격해서 이제 곧 3년차 회계사입니다ㅎㅎ
알고리즘으로 왔는데, 변호사님 각 질문마다 상담을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해주시네요! 내공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와우 꿀보이스 공시청님이당
@@user-ml7tg3it1b 와우 자니님 ㅎ.ㅎ 감사해요:)
제일 현실적인 좋은방법..
옛날에 기사공부도 한과목식하니까 까먹는 속도가 느려지고 , 암기가 오래가고 이해도 깊게 된다
진짜 한과목씩 하면 시작할때 워밍업 시간이 단축되는느낌 + 연결되는 느낌들때 기분 제일 좋은데 ㅋㅋ
@까꿍 안녕하세요 공무원 시험 준비하고 지금은 필기합격한 상태 입니다. 보통 한국사 기준으로 한번 다보는데 일주일로 잡았어요 고시는 안해봐서... 엄청 어려울거같은데...
@@준햄튜브 저도 그런 백지상태... 경험해봤는데 변호사님 영상을 자주 본 결과 물론 아닐수도있지만...
제가 이해한 순서가 이랬어요 기본서 목차 단원명 먼저 보고 어떤내용이 있는지 간략하게 본다 자세히 봐도 모를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기출문제로 가서 어떤부분에서 출제되는지 기본서에 표시를 해준다 이때 앞서 목차를 읽었기 때문에 찾기에 수월합니다 표시를 다 해준후 표시된 부분을 먼저 공부한다 그리고 점점 영역을 늘려간다 (전체를 다 외우는건...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이렇게 회독하면서 할 수 있는것만 하는데 대신 확실히 하자 이런 마인드로 했습니다(버릴건 버려야..ㅠ)
참고로 영어는 문법은 그냥 싹다 버렸어요 공부 1도 안했고 대신 문제를 빨리 푸는 방법을 위주로 했습니다
(영어 기본서를 안펴봤고 기출문제에 있는 단어만 뽑아서 외우고 주제찾기 단어문제 등등 빨리 푸는 방법 이런거만 했어요) 변호사님 영상 영어 시리즈로 있으니까 꼭 보세요! 문법 공부도 설명해 주셨는데 저는 문법을 하기싫어서 안했어요... ㅋㅋㅋ
@@도니도니-s9r 합격하셨나요?
@@도니도니-s9r 저같은 경우는
행정법을 써니듣는데
행정법에 대한 기본강의 완강을 잘 해놓으면
그 개념?전반적인게 연결이 된다고해서
기초는 탄탄히
변호사님 방식대로 잡고
그 이후에
중요한것들 위주로 기출을 돌리려는데
이건 별론가요?
@@준햄튜브 넹 이제 일한지 3개월 지났어요 ㅋㅋ 아직 시보딱지도 못땟습니당
항상 한과목 연달아 하다보면 문법이나 어려운파트에서 막힐때 쉬운 과목을 보고싶어집니다. 가령 영단어나 한국사 같은것들.. 다른과목보면 까먹을거 알면서 집중력떨어지고 머리에서 튕겨내더리구요. 적당한 전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조금씩 늘려가면서 노력해서 한과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정신적 탈진이 올 땐 공부를 멈추고 휴식하자
단 쉬어도 누워서 쉬어선 안됨. 의자에 앉아서 쉬자^^. 집중력이 아닌 환경의 문제
마음가짐을 먼저 단단히 하고!
변호사님 말씀처럼 집중해서 공부의 가속도가 붙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됐어요 감사해요❤️👍🏻🇨🇦
변호사님의 영상을 보며 주택관리사 공부를 했습니다. 오늘 2차까지 합격했어요.
이윤규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고개 끄덕거리면서 집중해서 봤네요. 항상 큰 도움 많은 분들께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요새 하루에 5과목씩 쪼개서 하려다보니 다음날 다시 복습하고 이해하느라고 시간이 다 가더라구요.. 그게 반복되니 점점 지쳐서 공부하는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됐어서 한과목씩만 공부할까 하다가 다른사람들은 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공부를 잘 하고 있는것 같아서 쉽게 하지 못했었어요..! 하지만 이번 드리머분께서 해주신 솔직한 질문과 이윤규변호사님의 인간적인(?)면모를 보며 다시 힘도 얻고 공부 방법을 바꿀수 있는 용기도 얻고 갑니다~! 이윤규변호사님~! 영상 자주 보고 있어요~! 이렇게 도움되는 말씀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맞는 거 같아요. 시험 준비중인데 제일 부족한 거 같은 과목에 지금 거의 올인처럼 시간 몰아 쓰는데 3주안에 범위 전체 다 보고 기출 분석까지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병행 어려울 거 같아 2과목만 하고 있어요. 제목 형광펜 긋고 뇌에 파일 만들어놓는 것도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서 놀랐어요. 영상으로만 볼때는 형식상 행동같다고 생각했는데 적용해보니 효과가 짱입니당.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여
집중력의 문제라기보다는 정신적인 탈진상태..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병행중인데,
퇴근 후에 휴식하는 환경에 문제가 있었네요
영상을 보면서 피드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좋은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진짜 내스타일❤😂
솔직히 공신보다 좋다... ㅇㅈ?
ㅇㅈ!
인정
항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와 드리머분 정말 큰 결심하셨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고 유익한 시청되셨길 바랍니다.
식사할 때마다 보는데 넘 좋네요 ㅎㅎ
드리머님도 변호사님처럼 인상이 좋으시네요.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플라타너스님도 맑은 날씨만큼이나
좋은 하루 되세요 ^^
오늘도 문제점을 확인하고 갑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멋쪄
힘내봅니다^^
너무 피곤해서 아무런 의욕도 안 생길 때 10분만 잠깐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더라구요!! 대신 엎드리면 절대 안돼요..
그럼 앉아서 눈뜨고 자는건가요??
@@유호찬-r9m 눈은 감고자요
일주일 뒤 시험인데 이 영상보고 하루에 한두과목만하려구요ㅎ 홧팅
휴식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중을 잘 하기 때문에, 뇌가 피곤한 것이다. 저도 긴 시간 공부가 안되서 25분으로 끊어서 하거든요. 머리가 아플것 같으면 끊어가야겠습니다.
적절한 휴식이 중요합니다.
기계도 휴식이 필요하듯 효율적인
공부되시기 바랍니다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배우고 익히며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성공하는 날이 올 겁니다
살아생전에 그날을 못본다 하여도
우리가 포기할수 없는이유는
죽어서도 한이 되고 다시 태어나도 그 길을 갈 것 같은 그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운명이고 우린 이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혹시나 미래에 다가올 후회나 미련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요.. 최소한 죽기 전에 난 정말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대 뿐...내가 만족하는 삶 그것이 행복이고 거기가 천국
ㅠㅠ 마음에 와닿아요 ㅎ
고맙습니다. 변호사님
항상 애청해 주시고 감사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DreamSchool_KR 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다른 유튜브 영상을 보거나 산책하면서 주변 돌아다니면 다른 사람들이 부럽고 공부 집중이 안돼서 변호사님 영상보면서 정말 많은 힘얻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댓글처음쓰는데, (6월)올해 퇴사하고 공무원 공부중입니다. 변호사님 영상보고 항상 큰힘 받고 있습니다 ! 저도 다른분들처럼 합격해서 댓글달고싶어요! ^^!
와 저랑 같네요 ^_^ 우리 내년 꼭 합격해서 후기남기러와요~~
두 분다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처럼 항상 즐거운 공부 되세요 ^^
머리가 피곤해질 때 바로 끝낸다
알람 30개 맞추고 잔다 침대가 있는 곳에서 공부하지 않음 쉴때는 의자에 앉아서 쉬고 걷는다 탈진이 오기전에 일어나는게 중요하다
에너지를 다쓰면 안된다 그럼 회복하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든다 공부시간 줄이고 휴식을 취하자
변호사님은 예전 영상에서부터 보면 책을 보는 방법도, 공부를 하는 방법에서도 에너지를 정말 효율적으로 잘 쓰셨던것 같아요🤓 저도 이거 체화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고 소진되지 않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것으로 확실히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드리머분들 얘기가 정말 다 공감되고 제얘기같아서 제일 도움되고 좋아하는 컨텐츠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꿈을 가진 분들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모두가 꿈을 이룰때까지 화이팅입니다!! ^^
우왕..ㅠㅠ
예전에 이미 공부에 질렸던 마음때문에 요즘에 공부가 자꾸 안하고 싶어졌는데.. 이 영상 보니 왜 그런지 알았네요. ㅜㅜ 저도 에너지를 확~ 쏟아버리는 스탈이라서 ㅠ 휴식의 타이밍과 중요성을 또 알고 가네여.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잘생겼다 ..
정신적 탈진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는 거였군요.. 5시간 정도 지나면 집중력을 잃어 가기 시작하면서 집중력이 않좋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본인의 한계치에서 끊고 휴식을 취한 다음
다시 나가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목표에 도전하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변호사님 ♡
6:04 수학 내 문제점 수정하는 공부는
엄청 집중해야 되는 것 X 시간을 많이 쓰는 공부 O이고 문제점은 응용문제 한두개만 뚫으면 뚫힌다
저는 수학을 1시간정도 하면 예열이 되더라구요 그 이후부턴 집중이 되면서 기본 3시간은 훌쪅 지나간적도 많아요ㅋㅎ
변호사님! 리트 공부 관련 영상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호핳ㅎ 변호사님 영상올라왔다!!
그렇군요..ㅇㅇ
변호사님 포함한,,공부법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어나가는 분들에게 질문 드려요
한 과목은 2-3주 동안 꾸준하게 한다면요
나머지 과목들도 그 만큼의 시간을 투자할텐데요
그럼 처음 시간을 투자했던 과목과의 괴리도 그만큼 멀어질텐데 이 부분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ㅠㅠ
4:34부터
웃는거 왤케 멋지십니까?
탈진 -
휴식 타임이 중요하다.
과목수가 많을때 한과목씩공부하면 전 과목을 까먹지 않나요?
저도 궁금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변호사님 책도 샀는데 틈틈이 정독할께요~
정독하시고 많은 도움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눕지 않으리..!!
누우면 자고싶은게 사람 심리에요 ㅎㅎ
쉬고 싶어도 앉아서 쉬세요!! ^^
변호사님! 시중에 나온 공부법 책에 대한 형의 생각이 궁금해요! 한 번 리뷰해주는 콘텐츠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최규호 변호사의 불피법에선 기출분석하는 법, 전효진의 독하게 합격하는 방법에선 8-4-2-1, 이윤규 변호사님을 통해선 책을 정리하고 복습 암기하는 법 등을 배웠는데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도움을 얻는데 변호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알고 싶어요
불피법, 독하게 합격하는 방법,아공법 등등이요!
공시생입니다. 워밍업이 필요한 과목을 구분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영어 문법 같이 기본 공식이 있고 응용해서 푸는 걸 워밍업이 필요한 과목.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 같이 전체적인 암기가 필요한 것은 아닌 과목. 이렇게 분류하면 될까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ㅇㄷ
ㅇㄷ
ㅇㄷ
ㅇㅈ은 알겠는데 ㅇㄷ은 뭐예요?
봄처럼 아팠다 와드 라는 뜻입니다.
변호사님 번아웃시 가장 효율적으로 복구방법 팁이 있을까요?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국어비문학,문학 독해랑 영어 독해도 수학처럼 똑같이 하나요??
변호사님 공부법 영상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올해 공무원시험 필기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비록 최종합격은 못했지만요 ㅠㅠ
지금 재시험준비하고있는데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내년 공무원시험에 불합격하면 바로 취업할 생각인데
취업에 필요한 기사자격증이 두가지분야가 필요한데 한분야만 가지고 있어 다른 분야 자격증 (필기합격 후 실기시험만 남은상태)을 취득하고
공무원 공부를 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무원시험은 내년 3월말 4월초에 있을것같고
과목은 3과목인데 필기컷이 80후반대라서
내년 시험은 올100점을 목표로 잡고있습니다.
기사실기시험은 서술형이고 합격컷이 60점이고
이번에 안보면 내년 6월즈음에 있을 시험을 응시해야합니다.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2:40
변호사님 영상에 댓글을 몇 개 달았었는데 이런 댓글을 달게 되어서 스스로에게 부끄럽습니다. 사실 수능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학원을 쉬게 되면서 거의 한달 가량을 아무것도 안 하고 보낸 거 같습니다. 여태 하다가 계속 도망쳐오는 게 버릇이 되어서 요번마저 그럴까봐 두렵습니다. 하루종일 누워서 핸드폰만 하기를 반복했습니다. 다다음주부터 학원을 다시 다니게 되는데, 학원 진도를 못 따라갈 거 같아서 (학원에서는 이제 시험이 다가오니 시험 위주로 나가실 거 같아요.)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기출부터 다시 돌리며 달려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에... 내일이 9평이라 부모님께 내일 시험 보고 나서부터 학원 나가기 전까지 모든 생활을 하루라도 꽉 채우지 못하면 다니겠다. 하지만 다 채우면 독서실에서 해보겠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절대 안 된다고 하시거든요. 제가 또 도피하는 걸까요? 학원은 종합형이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수업+시험에 그 후부턴 자습이거든요. 한달을 쉬었더니 당연히 공부도 안 했고, 효율 따질 위치도 안 되는 건 알지만... 일단 한 주 해보려고 하는데 변호사님 생각을 조금 여쭙고 싶습니다. 스스로 깨닫고 수정해가는 공부가 필요한 거 같은데 학원 다니면서 공부를 놓은지 꽤 돼서 전혀 안 되었거든요. 그래서 지난 6평은 2~4등급 사이입니다. 국2 영1 수4 생 지 3~4 되는 거 같아요. 9평은 지금 더 망할 거 같구요...ㅜㅜ... 변호사님 보기에는 어떻게 하는 게 나은 거 같나요? 학원 다니는게 맞을까요? 제가 또 도망치는 걸까요? ㅜㅜ 수학 기출 한번도 제대로 못 돌린 상태라 학원 교재 프린트 등등 수업을 그냥 흘리며 듣는 기분입니다. 몇 수업은 그러고 있기도 했고요... 생명 기출도 부족하고... 지구 기출도 다 까먹어서 봐야하고... 국어도... 분석이 안 되어있는 상태인데ㅜㅜ... 지금 심정은 끊고 싶은데... 부모님께서 안 된다고 하시고 저도 스스로 도피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막막하네요 79일 남았습니다 일단... 내일 시험을 위해 조금이라도 마저 공부하고 시험 마치고 올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모의사가 중요한 것은 아니구요
한번 도망치는게 버릇이 되면 계속 도망치게 됩니다
79일이면 세상도 인생도 다 바꿀 수 있는 시간이에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현재 가장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것들'을 먼저 하시는게 좋아요
그냥 기존 공부를 관성처럼 하지 마시고 어떤 과목을 공부하는게 가장 안정적으로 점수가 오를지
그런 것들부터 먼저 분석하신 후에 에너지와 시간을 쏟으세요
기출은 "돌리지" 마시고 분석을 하셔야 해요 문제의 빈도와 유형 정답까지 가는 과정 세 가지를 꼭 외우세요
반복해서 풀기만 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국어는 사실 화작문과 비문학을 제외하면 암기가 많아서 먼저 정리하시고, 화작문은 난이도가 높지 않죠
비문학은 기출을 통해 문제풀이 스킬을 스스로 연구해보세요 학원에서 배우는 것은 일부이고 스스로 하셔야 해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어요!
@@DreamSchool_KR 맞아요 계속 도망치게 되더라구요 기출도 분석이 하나도 안 되어 있어요ㅜㅜ... 다만... 제가 학원을 다녀왔지만 주도적으로 하나도 되지 않았는데 학원을 계속 다녀아하는건지 독서실에서 최대한 싸매야하는건지 학원 컨텐츠가 쏟아질게 분명한데... ㅜㅜ 여러모로 걱정되서요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일단 다음주까지는 학원에 안 나가니 최대한 제가 해낼 수 있는 사람인지 홀로 독서실에서 부딪혀보려구요
변호사님 그럼 한과목씩 먼저 끝내고 하면 첫번째 과목은 둘째주에 다른과목 공부할때는 아예 안보는건가요? 아님 짧게 복습정도만 하는정도로 보면서 두번째과목위주로 하나요?
저도이거궁금해요
이윤규 변호사님 영상보고 공부한 경험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개인적 의견이니 감안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한과목을 끝냈을때 이 과목을 정점을 찍었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 과목 들어갈때 처음에는 공부했던 과목을 안고 가려고 했으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알았던 부분을 잊어버리는 제 자신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망각의 동물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다음 과목 공부할 때는 그 전에 공부했던 것들은 보지 않았고 하고 있는 공부에 충실 했습니다
정점을 찍는게 중요하고 정점 찍고 다시 볼 때는 시간이 훨씬 줄어듭니다
이 루트를 시험일 까지 반복하면서 그 주기를 줄이는게 포인트 인거 같습니다
항상 화이팅 입니다
변호사님!! 공시 행정법도 이론강의 안 듣고 기출 해설 먼저 기본서 목차랑 본 후 기본서나 기본이론강의 들으면 되나요?
궁금ㅠ
깝치지 말고 기본서부터 들으세요^^ 기본지식없는데 기출들어가면 피눈물나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용이 50여일 정도 남았는데 이렇게 며칠 안남은 경우에도 하루에 한 과목이 효율적일까요....? 사살 문풀을 하다보니(모고) 하루에 두 과목을 복습 할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영상을 보답하니 공부 가속도 라는게 없는거 같아서요 ! 그래서 문풀하고 월욜은 과목 a, 화요일은 과목 b 이렇게는 비효율 적인지 궁금합니다!
7:25 8:46 9:26
행정법 행정학 과목도 적용되는 얘기일까요ㅜㅜ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전 올해 초부터 영상보면서 열심히 적용하려고 노력한 구독자입니다
이제 시험이 두달도 안 남은 시점에서
모의고사를 쳤는데
허.. 정말 시간에 쫓겨 아웃풋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았어요
변호사님이 시험장에선 문제를 풀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진짜 전 거기서 문제를 애쓰며 풀고있더라구요 ㅠㅠ
남은 두달을 어떻게 해야 모의고사와 같은 점수를 안받을 수 있을까요 진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절망적이네요..
변호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희망프로젝트는 어떻게 신청하는건가용??
수험생활이 무너져서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 모르는 수험생입니다…… 진짜 간절해서 도움을 받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댓글로 남깁니다 상담이라도 받고싶어서요
혼자서는 무언가를 다시 시작할 수가 없어서요,,,,
12:25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저는 소방공시생입니다. 하루에 한과목씩하게된다면 다른과목들은 휘발이 너무심하지않을까요 특히영어요 ㅠ
소방공시생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한과목이 몰입하려 공부하는게 효율이 좋은 것 같고 다만 영어 단어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외우고 있습니다
단어의 경우 고3수능 영단어 2000개 정도 단어장을 하루 100개 정도 2회독 했고 현재 4회독 째인데 하루 300개 정도 분량을 보고 있습니다
몰입 공부하면 과목당 정점을 찍을 수 있어 성취감이 있습니다 한국사 / 학개론 / 법규 / 국어문법 / 영문법과 독해 / 순으로 이운규 변호사님께서 알려주신 방번을 토대로 공부했고 살면서 처음 맞아보는 점수 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란걸 인정하고 정점을 찍었던 과목도 다시 돌아오면 많은 부분들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반복만이 답이라 생각되며 정점을 찍고 다시 공부 할때는 가독성이 빨라 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정점 찍고 다른 과목 들어갈때 경주마 처럼 하루종일 그 과목만 생각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주변이나 다른 것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가 세운 공부 범위와 양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의지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반복만이 답입니다
이태형 좋은답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 한과목을 파라는게 1회독인가요 ? 아니면 기출 3단계회독까지 다하라는 말씀인가요???
제가 기본서부터 한번 다 읽어보려하는데 기본서보고 기출까지 다보고 다음과목으로 넘어가는지 궁금합니다
회독법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어디로 연락드리면 좋을까 싶어 고민하던 중 블로그를 보니 유튜브 댓글의 답이 제일 빠르다 하여 최신 영상에 댓글 남겨봅니다.
현재 편입 준비중이고 시험까지 9월 초 기준, 3달 정도 남았습니다. 이과여서 수학을 기본으로 하고 전공 과학 과목을 2개 봅니다(영어는 토익으로 대체).
고시 시험과는 방법이 다르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차라리 답지를 보고 역순으로 맞춰가는 과정의 시험을 보면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지만 ㅠㅠ
(컴활 필기를 딸 때 스스로 터득해서 이 방법을 이용했는데 효과를 톡톡히 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 시험에 대한 갈망이 더 큰 것 같아요)
현 상황에 맞게 변호사님 방법으로 제 시험에 맞춰보려 노력중입니다.
[수학 과목]
1. 기본적으로 서술형(증명)인데 이미 기출된 것이 다시는 안 나오는 게 특징(출제자 입장에선, 아직도 다루지 않은 증명이 많기에 굳이 기출된 것을 반복하여 내지 않음)
2. 나올 만한 것들을 정리해서 9월쯤 주신다기에(아직은 미수령) 그것만 달달 연습해서 시험장 갈 예정(지금까지 그렇게 연습시켜서 합격률이 높다고 하시는 선생님께 배우는 중)
3. 쓸 시간에 몇 번이라도 더 보라고 하셔서 서술형이지만 되도록 쓰지 않고 뇌로 그 흐름을 이어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4. 그렇지만 가끔 '그래도 수학인데 써보는 연습을 해야 내가 잘못 적는 수식이나 오타(숫자 악필 등)를 없앨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 전공 과목]
1. 중간기말처럼 범위 내를 자세하게 알아야 하는 성격도 있으면서
2. 귀퉁이의 세세한 부분까지 출제되므로 광범위하게 알수록 이득이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3. 현재 보는 기본서에는 챕터별로 기출이 있지만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데 그칩니다
4. 그래서 기출을 다뤄주는 9월 강좌를, 현재 듣는 기본 강좌를 마무리 하기 전에라도 바로 수강하려 합니다.
5. 4를 바로 시행하면 마음이라도 놓일 것 같은데(뭐가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아는 거니까) 현재 듣는 기본 강의에 대한 비중을 어떻게 해야할지가 의문입니다.
6. 현재 과학 공부 하는 방식으로는, '어차피 한 번으로는 모르니까 처음엔 대충보라'는 말씀대로 처음엔 저 스스로 읽어보고 이해☞강의 수강(수강이 2번째이다 보니 복습하는 느낌도 남).
이렇게 하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강의를 들으면서도 빡 이해를 하는 상황을 해보고 싶습니다('시간이 모자랄 때는 수강하면서 이해하는 방식이 있다'는 걸 어느 영상에서 본 것 같습니다)
일단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길지만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 상황에 가까운, 추천해주실 만한 영상으로는 어떤 게 있을지도 문의드려봅니다.🙏
영상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지방직 100일 남짓 6월 시험인데요 ㅠㅠ 기출을 저런식으로 과감히 돌려도 되는지 넘 궁금합니다 ~
언제나 기출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출만 돌리는게 아니라 기출과 함께 항상 공부를 해주셔야 합니다 ^^
골 D. 로저
근데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공부가 잘 안되지않나요??
편입수학같은경우도 여기에 해당되나요?ㅠ
처음부분 보니까 그냥 할거 없어서 수능했다로 보이네요.. 졸업하고 나면 20후반이나 30일 것 같은데.. 디테일한 진로 설계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뭘하고싶은지 조사하고 직업 선택이 됐으면 이 직군은 어떤일을 하고 어떠한 고충이 있으며 내가 이 고충을 견딜 수 있는가에 대한 조사요.. 사실 어떤 직업이든 겉만 보면 멋있고 번지르르한데 속을 보면 견디기 쉬운 직업이 없죠. 자기하고 잘 맞아야 버틸 수 있는것 같아요. 저는 이게 직업 탐색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래도 못찾는 경우가 있고 힘들어요. 근데 이마저도 안하면...
1.에너지 분배하깅
2.탈진 전에 쉬고 당분 섭취하깅
3.공부는 전략이당!.!
변호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오버워치 계정 거래가 불법 이잖아요 처벌을 받는다면 어떤 처벌을 받나요? 지금 너무 답변이 필요합니당 ㅠ
번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