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항상 반듯하게 따는데. 600각 많이 하는 젊은분들은 많은분들이 타일모서리로 따더라고요. 단차때문에 그러는건 아는데. 저도 영 그게 보기싫어서 600각이든 뭐든 정확하게 배분해서 자르고 있습니다. 단차 문제도 적당한선에서 조절하는 센스를 장착하고 있다면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극. 공감. 물이 더 잘빠져서 그런다 단차때문에 다친다. 뭐. 이런 댓글 다는분들은 그걸 몰라서 이렇게 한다고 생각을 하시고 댓글을 다시나봐요 ㅎㅎ. 깝깝하네요. ^^;;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ile1004저도 타일을 조금하는데 예전에 보기 좋아라고 그렇게 작업을 했었는데 위 영상에서 보여준데로 하게되면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단차라던지 물빠짐을 잡는데는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라서 요즈음에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작업합니다. 한번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설치고 스페셜] 데코타일 재단🔧｜셀프시공 전 보면 무조건 도움되는 영상🤓｜데코타일 모서리 포기하지마세요!](http://i.ytimg.com/vi/Au5eba5-Vnw/mqdefault.jpg)
![[설치고 스페셜] 데코타일 재단🔧｜셀프시공 전 보면 무조건 도움되는 영상🤓｜데코타일 모서리 포기하지마세요!](/img/tr.png)
절대적으로 맞는 방버은 아닌듯합니다. 유가 재단할 때 유가 정사각 모서리를 이어따면 반대쪽 재단부분이 저렇게 타일 모서리가 아닌 중간에 걸리게 되는데, 저렇게 하면 큰 타일의 경우, 물구배를 아주 정확하게 준다고 가정했을때 단차(데꼬보꼬) 납니다.
네 세상에 정답 있나요...외국 여행다니며보면 커팅도 없는호텔 있더라고요...그냥 참고 자료라 생각 하시면 될것 갓습니다...
동감입니다.
단차 저렇게 유가 쪼개면 절대 못맞춥니다 큰타일 일수록 더 안맞고 호텔에 유가 안쪼갠건 외국 에선 샤워장 밖에는 평으로 붙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평으로 붙혀야 라인이 이쁘게 나오는데다 외국에선 샤워장 밖에는 타월같은꺼 깔고 생활하는 경우도 많아서
조반장님 좀 더 배우고 오세요^^
@@tile1004 타일4장의 중간에 유가 걸리게 붙이면 컷팅안해도 구배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경우겠죠
이쁘고 안이쁘고 차이는 개인취향이라 생각하구요 꼭지점과 꼭지점을 따는 이유는 물빠짐이 제일 원활하게 빠지는 원리라서 꼭지점을 따는겁니다 어떤한 방법을 쓰던 물만 안고이면 되지만 머가 잘못되고 맞다는 아닌거 같네요
네..감사 합니다//**
코너쪽으로 따는것이 단차 안생기고 육가쪽으로 물매 더 줄 수 있습니다. 맨발 샤워하는곳에 단차 생기면 다쳐요.
도기질이나 작은타일은 천사님처럼 하면 되고 600각내지 포셀린 처럼 보다 정확리 데고없일 할려고 하면 모서리쪽으로 가도록 자르면 될듯합니다
네 감사 합니다...
날씨 더운대 물많이 드시며 일하새요...
이게 맞는말이지…
그렇죠 다들 그렇게 하니까 정답처럼 자리잡은 어떠한 방법들
다른 생각을 가진사람을 틀린답안으로 보이게만드는 효과가있죠
인생에도 정답이 없듯 그자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게 그것의 정답일지도 모르겠군요
우리쪽일이 다 그럿틋 항상 내가 답이더라고요...
ㄳ 합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보통 타일배울땐 처음 마킹하신대로 삐딱하게 하던데 그게 실은 보기 싫은거였네요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타일 한번도 안해봤지만 산골이라 인부불러 하기 참 난감한데 완전 한수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시골은 사람 구하기 힘들죠...
아는사람들은 시골서 셀프로 하더라고요..
상황에 맞게 가야지 저건 데꼬 나요
좋은방법 감사합니다!!ㅎ
항상 어찌 짤라야 예쁠까.. 고민했는데ㅎㅎ
감상삽니다!!!ㅎ
아...감사 합니다...
초보자인 저에게는 참으로 유용하네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당~~~
저도 항상 반듯하게 따는데. 600각 많이 하는 젊은분들은 많은분들이 타일모서리로 따더라고요. 단차때문에 그러는건 아는데. 저도 영 그게 보기싫어서 600각이든 뭐든 정확하게 배분해서 자르고 있습니다. 단차 문제도 적당한선에서 조절하는 센스를 장착하고 있다면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극. 공감. 물이 더 잘빠져서 그런다 단차때문에 다친다. 뭐. 이런 댓글 다는분들은 그걸 몰라서 이렇게 한다고 생각을 하시고 댓글을 다시나봐요 ㅎㅎ. 깝깝하네요. ^^;;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여러 견해가 있겠지만 이 영상에 제마음이 동의했어요ㅋ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타일영상중 최고입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사장님
감사 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tile1004 별말씀을 제가 더 감사드려요~^^
처음알았습니다
제대로 하나배웠습니다!!!
ㄳ 합니다..
좋은 방법 참고해보겟습니다!
감사 합니다..
육가 타일 컷팅 방법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음 상황따라 틀림
정답이 뭐라고 하긴 애매한데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봣을때 위화감이나 이질감이 느껴지게
따서 시공한거면 연질말고 경질고무망치로 시공자 뚝배기 때려도 무죄임
😊감사합니다
굿 👍
잘보고갑니다~~
감사 합니다...
정답이 없는데 잘못됐다고 말씀하시는건 좀 그렇지요
그냥 보기좋게 자르는 방법이라고 말씀하시는게 ㅎㅎ
네..감사 합니다
아닙니다 소비자 마음에 들게 잘라야 맞는겁니다 작업하기 편하게하는간 일하는 사람 입장이구요
네..감사 합니다...
메지밥 5mm정도 안뛰어서 재단해도 되나요?😊
저두 지금까지 그렇게 잘랐네요
이것두 하나의 방법이지만 600각이나 큰 사이즈는 물 구배 문제로 다음장 까지 성이 이어져 커팅하면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까요
선이 이어져
제가 이영상 올려서 많은 비난을 받앗습니다..
본인 판단 이지만 이쁘게만 컷팅한다면 어느것이든 관계 없슬뜻 합니다..
목소리가 마감달인? 그분과 똑같다
같은분이죠?ㅋ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오.. 그렇군요 ㅋㅋ 삐딱하게 따서 해줬네요... 물론 돈안받고...
감사 합니다
아..그렇쿤요....ㅅㅅ!! 헌데 모두 모서리가 아니라서 단차가 생기지는 않나요??
일단 해보겠습니다....ㅅㅅ
감사합니다..
역시 찐이십니다
감사 합니다..
유가 딸때 그라인더로 따닌깐 모서리 부분이 한번씩 미세하게 깨지는데. . 전기 그라인더 말고 빳데리 그란인더로 하면 쫌 났고요~ 꿀팁 전수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윱튭 스승님 ㅋ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타일컷터기로 짤라요
섬세한 부분은 힘빼고 천천히 두번 긋고 모서리부터 살살 톱질하듯이 따 보세요. 그라인더는 자르는 도구가 아니구요. 갈아내는 도구예요. 힘주면 타일 날도 오래 못쓰구요. 타일이 예쁘게 안잘려요
네..맞습니다..감사 합니다..
그라인더 날 초록으로바꾸니 이바리가 잡혀요..날 괜찬내요..
이바리가 유난히 나가는 타일이 있죠
커터기로 자를 부분 한번 긁어주고 그 라인을 경계로 그라인더 하면돱니다
또는 표시한대로 잘 자르실수 있다면, 그라인더말고 커터기로만 자르시면 되요
처음것이 더 이쁘고 두번째가 더 이상합니다
감사 합니다..
육가를 자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빠짐이 좋케 하려는 것 입니다..
@@tile1004저도 타일을 조금하는데 예전에 보기 좋아라고 그렇게 작업을 했었는데 위 영상에서 보여준데로 하게되면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단차라던지 물빠짐을 잡는데는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라서 요즈음에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작업합니다. 한번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위에분이 설명 잘해주셔서 ..ㅎ
ㅋ
감사 합니다
별로 안예쁘네요
처음것이 더 이쁜것 같아요
네...
머싰어요
감사 합니다..*^^
육가 걍 모양대충 커팅해도 괜찮던데
네 ..감사 합니다
그럼 재단은 커터기로 하나요? 아님 그라인더로 하나요?
당연 그라인더지용
육가 재단은 그란인더로 하죠..경우에 따라 갓다기로도 합니다..
@@user-nq2ds4nb8b 그라인더로 하는 이유는 대각선 라인 줄눈 간격 때문인가요? 만약 저렇게 재서 유가 기준 사선 라인이 45도가 되면 재단 자체는 커터기로도 가능할거 같은데 사선의 줄눈을 벌려줘야 되서 그라인더로 하는 것인가 해서 여쭤 봅니다.
@@user-wq6kw9ph3s 그라인더가 빠르고 편해서가 큰이유라그 생각합니다
@@user-nq2ds4nb8b 일직선 재단에 커터기보다 그라인더가 빠르고 편하다구요?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