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02인데도 18년도인가 19년도까지 했었음..룸꾸미는거랑 캐릭터 꾸미는거 사람들 다 떠나서 공허해가지고 파니룸에서 학교나 수영장에서 상호작용만 몇십번 누름..그러다가 지루해지면 쥬니버네이버옷입히기 가서 옷 그지같이 입히고 대회올림 ㅋㅋㅋㅋ가끔 연예인 투표도 하고... 동요로 도배되기전까지 진짜 알찼는데... 게임은 찾으면 할수 있지만 사이트 구성이 그립네.. 학교 컴퓨터 할 때 애들몰래 쥬니버네이버 들어갔다가 들키면 애들도 다 같이 쥬니버네이버 들어가서 서로 이상하게 입히고 자랑했었는데
2010년이였던가... 학교 컴퓨터실에서 방과후 시간에 선생님이 하라는 거 다 하면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었는데 그 때마다 파니룸 들어가서 수영도 하고 따식이 수영복도 벗겨버리고 ㅋㅋ 물고기 밥도 주고 위니는 짱민이 사진에 뽀뽀 ㅋㅋㅋ 재밌었다 ㅠㅠ 내 추억들.. 이제 몇 시간 후면 성인이라니 시간 너무 빠르다 사실 지금 저 게임 다시 하면 재미가 없다 그 시절에 재미있었던 이유는 그 때의 나였기 때문인 거 같당 ㅠㅠ
와 대박 다들 막 3일전 이러는 거 보니까 알고리즘 탔구나 ㅠㅠ 한 때 파니룸 열심히 해서 방문자 19000명 모으고 메인홈피 3번 가고 그랬었는데 🥺 몇 년 만에 다시 접속해보려고 했더니 사라져있음...ㅠㅠ 접속 안 한 몇 년 동안 어떤 방명록 달렸을지 궁금했는데 😭😭
옛날 생각하면 눈물 날 것 같은 이 우울함… 시간 왜케 빠르냐 난 왜 벌써 22살인교?? 파니룸 기부하기가 좀 나중에 생겼는데 누가 기부하면 빨리 클릭해서 그거 선착순으로 받고 나도 필요없는 거 기부하고 남동생이랑ㅋㅋㅋ 재밌었는데 이어달리기랑 볼링게임 젤 많이 하고 집 잘 못 꾸미니까 다 꾸며져있는 세트로 방마다 다 채우고 근데 댓글 중에 잠자고 라면 끓여먹고 화장실 갔다고 이게 뭔소린지 모루겠다.. 난 그런 건 안 했던 것 같은데
현 07 파니룸 광공 아 뭔가 듣자마자 뭐 생각나는데 대체 뭐지..이럼서 긁적거리다가 댓글에 다모였네 라면끓여먹는거 진짜 너무 맛나보여서 계속 그것만 끓였던 것도 생각나고 수영장에서 누구 미끄러뜨리는 거였나..빨리 달리면 미끄러졌었나 가물가물ㅋㅋㅋㅋㅋ 소박하고 아기자기한데 깨알같은 그 사운드들이 진짜 귀여웠고 그시대 나에겐 asmr이었음 야무지게 돌아다니는 그 감성이었지,, 빙빙이랑 그 보라머리 걔랑 ㅋㅋ 아무것도 몰라서 뭐 사지는 못하고 화려한 룸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이 영상 사진처럼 저 컴터게임 시켜놓으면 계~~~~~~속함ㅋㅋㅋㅋㅋㅋ언제까지 하나 보려고 해도 항상 내가 짐 그게 내 미래의 모습이 됏음. 대체 언제까지 폰하냐 때묻지 않았던..사부작대던 그 시절 그립다
파니룸의 묘하게 싸패같은 감성 좋음
ㄹㅇㅋㅋㅋㅋㅋㅋ 바나나 일부러 떨궈서 넘어지게 하거나 그런 상호작용이 개웃김ㅋㅋㅋㅋㅋㅋ
ㅁㅊ 비유 개찰떡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파니룸의 광기..
파니 표정 변하는거였나 거울에 다른 얼굴 생기는거였나 그런 모먼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그새대들만 앎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팡 진짜 좋았던점 그거임 뭘 눌러도 다 클릭되는거... 수영장 게임에서는 등장인물 하나하나 튜브나 창문 하나하나 클릭해보면 전부 반응하게 만들어놓은게 진짜 재밌었음 어릴때 ㅜㅜ
내 호기심에 유일하게 다 맞대응 해줌 ㅋㅋㅋㅋ
아 ㄹㅇ 이게 너무 좋아서 자주 했던 기억이 ㅜㅠㅜㅜㅠ
@@이지영-m1t 아 너무 웃겨 ㅋㅋㅋ
@@이지영-m1t 아니ㄹㅇ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아서 더 웃김
ㄹㅇ 쓸데없는 부분까지 디테일함
쥬니어네이버 시절 애들 모아서 팝업스토어 해주면 좋겠다...
와씨 붐업
천재 ..
와그럼진짜당장간다..
거기서 살래요ㅠㅠ
하 진자 넘 조아요.. 초3때 노을지는 창가 옆에서 컴퓨터 틀고 위니네 집 놀러도 가고 수영장도 가고… 수박도 먹으면서 ..그랬던 여름 2013감성이 그립내요…^^…
2013년 오.. 저 초딩때도 했던거 같은데 2013년엔 중3이였으니까 훨씬 오래된 게임이 였네요 궁굼해서 찾아보니 2005년 개설이라네요 ㄷ ㄷ
크으…
와 파니팡 꽤 길게 갔구나 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으니 우리 동년배네요 ㅎㅎ
헐.. 13년도까지도 파니룸이 꽤나 유행이었군요.. 전 08년도에 재밌게 했었는데
당신..
.... 나랑 나이가 같구나?
우리 수능 힘내자....
집나가기전 배안고프게 꼭 라면 끓여먹이고 나가야함
후식으로는 냉장고 주스
아 이거 국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인정
ㄹㅇㅋㄱㅋ
와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 진짜 나만 그런 줄 침대에 누워서 잤다가 화장실가서 씻고 밥 먹고 나갔었음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개웃기네
라면 한 입에 다 먹는것도 먹는 소리도 중독성 있어서 맨날 끓였었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위니윙 집 가면 파니팡이랑 둘이 박수 짜악!!! 쳐서 캐릭터 바뀌는 것도 넘 좋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ㅜㅠ
아, 맞아요.. ㅠㅜ 이 댓글보고 기억났네
아 맞음ㅋㅋ 그거 너무 좋아서 그것만 돌려봤음
ㅇㅈㅇㅈ 뭐 물고기 밥주는 것도 있었지 않았나…?
와... 진짜 댓글 보자마자 머릿속에 그려져서 눈물찔끔날뻔했네요..
그 바람빈? 포스터에 뽀뽀 찐하게 하고 ㅋㅋㅋ
메타버스 멀리 찾을것도 없음 파니룸 퍼피레드 바닐라캣 우린 이미..
ㅋㅋㅋ큐ㅠㅠㅠㅠㅜ
마자 우린 어린시절부터 메타버스에서 살았음
ㄹㅇ 우린 전부터 메타버스 세대엿다
+러브비트
와 진짜 추억... 저방밖에 부엌에서 라면끓여먹는거 진짜 군침돌았었는데..💦
아아아!! 그니까요 ㅠㅠㅠ 다시 하고 싶어요 ㅋㅋ쿠ㅜㅜㅜ
학교급식이 더 ㄹㅈㄷ..
ㄹㅇㅋㅋ..!!
먹는소리 챶챱 너무 좋았어요..ㅠ
미친 우리 레오,,,, 누나가 곧 만나러갈게
묘하게 뚝뚝 끊기는 음이 귀에 착착 감기는군….. 이때의 시절이 그립다,,,,,,
파니룸 뿡뿡
파니 화장실에서 볼일볼때는 모자이크 해주는 센스까지 있었던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
10년도 더 전에 파니팡 공식 사이트도 있었는데 아는 사람 ㅠㅠ 거기선 버스도 타고 시내도 갈 수 있었음 영화관도 있던 기억이ㅠㅠ... 퍼피래드 펀딩한 것처럼 얘두 펀딩해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뉴 옷입히기 게임들두 증말 잼섰눈데...
헐 저요저요!! 아는 사람 잘 못 봤는데 신기하당 카페에서 알바하는 것도 있었는데 진짜 다시 해보고 싶음 ㅠㅠ
수영장 찾아가구 했던 것도 기억 나요!!!ㅠㅠㅠㅠㅠ
와,,, 해보고싶어요 10년 더 일찍 태어날걸…
진짜 어느날 갖자기 사라짐 소리소문도 없이... 진ㅁ자 재밌었는데
헐 퍼피랜드 진짜 오랜만이다….. 어릴 때 많이 했었는데 할 때 마다 뭐 깔아야 해서 아빠한테 꾸중 들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광기가 은은하게 흐르는 노래같음 .... 진짜 발랄한 노래긴한데 뭔가 긴장감도 있고 ,, 뭔가 이상함 ,,,,
이 노래 숙제하면서 듣기 좋음
끝나지 않는 멜로디가...
뭔가 압박감을 줌
압박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니팡 게임중에 수영장에서 애들 집으로 이동하는거 개재밌게 했었는데ㅠㅠㅠ 추억이다
음질 깨지는 거 마저 넘 좋다..이갬성
나는 02인데도 18년도인가 19년도까지 했었음..룸꾸미는거랑 캐릭터 꾸미는거 사람들 다 떠나서 공허해가지고 파니룸에서 학교나 수영장에서 상호작용만 몇십번 누름..그러다가 지루해지면 쥬니버네이버옷입히기 가서 옷 그지같이 입히고 대회올림 ㅋㅋㅋㅋ가끔 연예인 투표도 하고... 동요로 도배되기전까지 진짜 알찼는데... 게임은 찾으면 할수 있지만 사이트 구성이 그립네.. 학교 컴퓨터 할 때 애들몰래 쥬니버네이버 들어갔다가 들키면 애들도 다 같이 쥬니버네이버 들어가서 서로 이상하게 입히고 자랑했었는데
진짜 썸네일 보자마자 자동으로 머릿속에서 브금이 재생됨 ㅠ 아무 걱정 없이 놀기만 했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2007-2008년 초등학생때 파니룸 겁나했었는데.. 이거 방명록도 있었고 싸이처럼 미니홈피 꾸미듯이 한방 한방 정성스럽게 꾸몄었음.. 게임도 재밌는 거 많았는데 땨흑.. 그리고 책도 안 읽던 내가 파니팡 만화는 겁나 읽었었지
하 진짜 너무 그립다 파니룸 포함해서 그시절 쥬니어네이버와 다음 게임랜드... 동물농장 몽슈슈 시장놀이 특히 재밌게 했었는데
와씨... 몽슈슈 개오랜만...
몽슈슈 ㅠ
미친 몽슈슈땜에 다음계정 겨우 만들었는데 얼마 안돼서 키즈짱 없어짐 ㅅ뷰ㅠㅠㅠㅠ
와 동물농장ㅋㅋㅋ 비매품 구하려고 매일매일 들어갔던거 생각나네..
동물농장ㅠㅠㅠ 슈 게임도 넘 재밋었음...
바나나 밟고 학교에서 미끄러지는 게임이 뭐였지 1달 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리즘이 알려주네... 파니룸 진짜 오랜만이다
이어달리기!!
오 나도 이 댓글 쓰려규했는데ㅋㅋㅋ바나나밟고 미끄러지는게 임팩트가 큼
와 나 이때 너무 행복했는데. 파니룸 접속할 때 감정 다시 떠올라서 너무 좋다. 정말로 행복했거든요 이때
저두요 😻😻
어째 추억들은 모두 사라지는걸까….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댓글이 마음에 박히네요
그렇기에 추억이 되는것입니다...😢
파니룸은 음식 먹는게 그렇게 맛나보였음ㅋㅋㅌㅋ 특히 라면.. 너무 맛있게 먹었어..호로록
도대체 기존 쥬니어네이버 왜 삭제한건지 모르겠음... 동물농장도 대체 왜....
진짜 와…….그냥 이 시절이 너무 그립다
2010년이였던가... 학교 컴퓨터실에서 방과후 시간에 선생님이 하라는 거 다 하면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었는데 그 때마다 파니룸 들어가서 수영도 하고 따식이 수영복도 벗겨버리고 ㅋㅋ 물고기 밥도 주고 위니는 짱민이 사진에 뽀뽀 ㅋㅋㅋ 재밌었다 ㅠㅠ 내 추억들.. 이제 몇 시간 후면 성인이라니 시간 너무 빠르다 사실 지금 저 게임 다시 하면 재미가 없다 그 시절에 재미있었던 이유는 그 때의 나였기 때문인 거 같당 ㅠㅠ
맞음ㅠㅠ
저랑 동갑이시네요ㅠㅠ 반가워용
곧 알고리즘 타겠다
와 존나 추억이다 솔직히 어렸을 때가 제일 좋았음 아무 걱정도 없고
입시 끝나면 취업경쟁 취업 끝나면 부동산 경쟁 ㅎㄷㄷ 경쟁하는 사이사이에 행복한 일도 있겠지만 그래도 아무걱정 없고 늘 새로운 추억이었던 어린시절이 인생 중 최고일 듯 ㅜ
그때도 나름 그 때만의 고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와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죠..ㅜ 지금 힘든 것도 나중에 보면 별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금으로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오겠죠?! 아무리그래도 초등학생 중학생 때가 제일 좋지만ㅜㅜㅜ
넘조아여 제발 삭제하지마세요ㅠㅜㅠㅠㅠ
GG Dr use
아련하고 돌아가고 싶네 타임머신이 미래에 개발되면 꼭 한번 돌아가보고 싶다… 재밌는 게임도 많았고 tv도 틀기만 하면 애니 전성기였고 노래도 들을게 많았는데 이때로 한번 돌아가보고 싶다 현실이 시궁창이라 그런가ㅋㅋ
난 타임머신 말고 어릴 때 내 모습 그대로… 그때 그 아가로 하는 그 게임… 집에서 컴퓨터 하고있으면 엄마가 김치찌개 먹으라고 나오라고 하셨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하 ㅠㅠ
슈게임보다 파니룸이 더 그리움.. 미니홈피 꾸미고 카툰 읽고 진짜 너무 재밌었는데 ㅜㅜ
ㄹㅇ 싸패감성이긴햇지 ㅋㅋㅋㅋㅋㅋ
얼굴에 낙서하고 물로 뛰어들고 밀치고 넘어뜨리고
옛날에 하면서도 뭔가 기괴함을 느꼈는데
지금생각하면 뭐가 좋아서 그렇게 햇는지도 모르겠음
노래가 너무 소름돋게 추억이네
올해 20살된 03년생중에 이거 보면서 추억회상하고 있는 사람 있나요ㅜㅜ?ㅋㅋㅋ 파니룸 인테리어 귀찮아서 맨날 세트로만 인테리어하고 레벨 이름은 초등학교 n학년 고등학교 n학년 막 이랬는데ㅋㅋㅋㅋ
그리워 ㅠㅠ 파니룸 하다가 인기홈피도 찍어보고, 하루종일 하다 질리면 쥬니어네이버 들어가서 애니메이션 보고,, 무슨 귀신저주글 보고 울고 ㅋㅋㅋ 동물농장 하고.. 그때로 하루만이라도 돌아가고 싶다…
개추억이다 ㅠㅋㅋㅋㅋㅋ 복도에 바나나껍질 까놓고 넘어지는거 구경하고 수영장 가서 물웅덩이에 미끄러지다 수영장에 빠지고 그 공주병 노란머리 잘때 얼굴에 낙서하고 빤스런하는.. 그감성… 마우스 광클하면서 파니 데리고 다니고.. 다시 하고싶다ㅠㅠ
분명 뭐가 뭐인지 다 아는데 알면서도 계속 누름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새로운 거 하나 발견 하면 ㅈㄴ 신기했었음
이거 학교맵도 있었는데…
책 클릭하면 책장위에 앉아서 몇 줄 읽고 다시 내려놓고 칠판에 누구 놀리는 그림 그리면 그 친구 와서 지우고 다시 그리고 지우고 ㅠ 진짜 추억이다
노래부터 공허함 속의 광기 ㄷㄷ
아 이거 넘 추억이여서 뭔가 좀 뭉클하다..ㅠㅠ 그 시절 다 머릿속에 스쳐지나가고 그르네..
파니룸, 동물농장, 퍼피레드, 퍼피레드 역할놀이, 쥬니어 네이버 게임랜드, 몽슈슈, 야후꾸러기, 주전자닷컴, 퍼니또 이런 영상들 찾아보면 진짜 도트 픽셀 하나하나에도 심장이 뛴다..... 아무 걱정없이 행복했던 애기시절 하루종일했던 게임들인데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음😢
파니룸 가까이 가면 작게나마라도 뭔가 상호작용이 되는게 너무너무 좋았다 에어컨 삐빅 거리고 시원한 바람 나오는 소리 계속 똑같은 화면만 반복하는 TV 그리고 피아노 연주하던 여자애까지... 화장실에 쇼파가 있는 말도 안되는 감성도 내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너무 즐거웠음
어릴땐 밤늦게까지 밖에서 못노니까 밤엔 주로 집에서만 놀 수 있었는데 파니룸이나 퍼피레드에서 놀았던 추억 다들 있지 않음?ㅋㅋㅋㅋ 개추억이다....
ㅠㅠㅠ 아놔 파니룸 완전 잊고 살았는데 진심 추억이다 ….. 특히 수영장가서 친구 빠트리는거… 괜히 여러번 하면서 히죽거렸는데… 추억이다
아침에 준비하면서 들으면 그저 목적없이 짜여진 대로 사는거라 생각하게 돼서 조까튼 기분이 조금이나마 나아짐
노래듣자마자 생각나네,, 진짜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댓글들 나랑 같은 추억 공유하고 같은 감정 느끼는 것 같아서 한없이 보게된다..
컴 꾸져서 메이플도 간당간당하던 초딩들한테는 쥬니버가 ㄹㅇ 한줄기 빛이였다
이 영상 제발 지우지마세요 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파니룸 진짜 잊고 살았는데 막 추억 소환하는 기분이고 오늘 하루가 막 잘 풀릴거 같은 느낌도 들고 그냥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영상 지우지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
여름에 요구르트 마시면서 이거함....... 브금이 진짜 귀염뽀짝하다..... 다시 동심에 세계로 온 느낌이랄까...?
와 이거 진짜 추억이다 마우스 클릭 안되면 빡치고 그랬는데 사람 들 막 클릭하면 재미있는 장면도 엄청 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
와.. 듣자마자진짜 어렸을 때 컴퓨터로 파니룸 주구장창 했던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네.. 추억이당..
수영장가서 다이빙 국룰아님? ㅠㅠㅠㅠㅠㅠㅠ 아무걱정 없던 잼민이시절이 그리워...
와 ㅋㅋㅋㅋㅋㅋ 초딩 때 유사 싸이월드 마냥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 엄마 싸이월드 하실 때 난 옆에서 파니팡 개 열심히 꾸밈 ㅋㅋㅋㅋㅋ 추억쓰
댓글들 읽으니까 막 뭉클해진다ㅜㅜㅜㅜㅜㅜㅜㅜ 어느새 훌쩍 자라 예비대학생이 된 나...,,, 세상 순수했던 딩초시절 엄마한테 컴터하고 싶다고 투정부리고 파니팡하던 그때가 살짝 그리워요😢😢
정말감사합니다 파니팡브금을 주구장창 돌려듣던
저에게 한줄기 빛
와 진짜 추억이다…. 막 수영장 같은데 봉 타고 내려가고 집가서 라면도 먹고… 파니룸 맨날 아예 세트로 사서 꾸미고 캐릭터들 혈액형 보고 나랑 같은거 있으면 좋아하거 그랬는데…🥺
싸패같은 감성 진짜 인정...어릴 때 하면서 왠지 모르게 뭔가 이상하고 무섭고 기괴하고 신묘하고 그런데도 재밌고 신기하고 중독성 강해서 계속 했었지
이거 지금 알고리즘 타는것 같다 지금 5.6만인데 금방 조회수 올라갈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은은한 광기긔 싸패 감성 파니룸짱 ㅋㅋㅋㅋㅋㅋㅋ
파니룸 ㄹㅇ 내 소울힐링겜.. 초4 때 쯤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ㅜㅜ 벌써 10년 전이네 파니야 왜 내만 나이 먹음
나만 수영장 클릭 잘 안됐었음..? 뭐 하려고만 해도 잘 안되서 개빡친기억이 있는데 이젠 다 추억이다..그때가 그리워
파니룸 진짜 재밌었음... 난 중딩때까지 했었는데.. 여기도 재밌고 학교랑 편의점 가는것도 재밌고 수영장도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진심 바나나 깔아서 넘어트려놓는 짓 재밌다고 맨날함.. 아 이걸 하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파니팡 애들 옷 입히는것도 진짜 좋아했었는데... 브금도 벅차오르면서 신났었고ㅠㅠ
와.. 파니룸 볼링게임이랑 이어달리기, 자전거 타기만 기억났는데 엄청 많았구나.. 추억이다ㅠ
와 진짜 추억이다 어릴 때 컴퓨터 앞에 앉아서 파니팡 엄청 많이 했는데 ㅠㅠㅠㅠ 막 수영장도 가고 학교 들어가서 학교 화장실 거울 누르면 귀신인가 나타나는 그런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하 추억이다 🤍🤍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파🥺
와 미친 파니룸 썸넬 보자마자 온 몸에 소름 돋았다...... 수영장에서 미끄러질때 젤 재밌었는데
헐.. 저 10년생인데 7살이였던 2016년에 엄청 열심히 파니룸 했던 기억이 ㅋㅋ 특히 수영장 물빼는 것도 있고 넘 추억.. ㅜㅜ
뭐뭐뭐뭐요? 2010년생이요?????????
오.. 10년생도 파니룸을 했었구나..
게임 사라진지 알았는데
10년생이 벌써 내년에 중학교 입학해요 여러분
04년생 올해 수능보는 틀니는...그저 웃고 지나갑니다....아......
04년생이 틀니 ㅇㅈㄹ; 내 동년배들은 다 지들이 애기라하는데 ㅋㅋ 존웃
싹바가지 노랭이 공주처럼 꾸미는거에서 보물상자랑 열쇠 얻는다고 주사위 엄청 돌렸었는데 추억이당
와 대박 다들 막 3일전 이러는 거 보니까 알고리즘 탔구나 ㅠㅠ 한 때 파니룸 열심히 해서 방문자 19000명 모으고 메인홈피 3번 가고 그랬었는데 🥺 몇 년 만에 다시 접속해보려고 했더니 사라져있음...ㅠㅠ 접속 안 한 몇 년 동안 어떤 방명록 달렸을지 궁금했는데 😭😭
ㅜㅜㅜ첫곡 듣자마자 어린시절 방에서 쥬니어네이버 들어가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에 진짜 파니팡에 미쳤었지ㅋㅋㅋㅋㅋㅋ
일요일 밤에 신의탑 올라온거 보고 파니팡 드가서 농땡이 피우다가 슬슬 지루해질 때 침대에 누웠던 기억.... 먹는 소리도 너무 좋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찹쳡챱챱챱챱....
진짜 추억이다 돌아가고 싶다 그때로ㅜㅜ 과제하기 싫어 내보내줘.......................
신의탑은 아직 하나??
뭐야 아직도 하네; 도랏맨
저거 부엌에서 라면한번 끓여먹는 동작 누르면 왠지 모를 오류 때문에 브금에 냉장고 닫는 소리랑 양은냄비 식탁위에 탁 올려놓는 소리가 ㅈㄴ 무한반복으로 들렸었음..개추억
그때는 이렇게 파니룸 얘기하고 막 그런게 없었는데 이제 보니까 다들 파니룸 추억하고 공감해주는게 뭔가 몽글하고 그르네.. 동년배 감성
진짜 추억 젖게 하는 노래 탑5 안에 든다……이마트송과 함께….ㅠㅠ
01년생인데 6살인가 7살 때 아파트 동네 언니들이랑 오빠들이랑 같이 한 기억 아직도 새록새록하다ㅠㅠ 오빠들이 여기도 누르면 파니 움직인다고 알려줬었는데 수영장 개좋아했음 가자마자 위니윙 얼굴에 낙서 ㅈㄴ하고
아니 파니룸 브금이 뭐더라 하고 들어왔는데 첫소절 듣는 순간 ㅋㅎㅋㅎㅋㅋㅋ 깨어난 쥬니버의 DNA
노랑머리 친구인가 걔 괴롭히는 거 재밌었음 학교 바닥에 바나나 깔고 칠판 지우개로 분필가루 내고 파니 으흐흨 하는 표정이 묘하게 중독됐음.. 그 때 몽슈슈도 같이 했었는데 그립다 내 초딩시절
위니윙!
와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 수영하고 있던 동글뱅이 안경 남자 애 빤스 벗기고… 누워 있던 노란 머리 얼굴에 낙서하고…
파니룸의 갬성을 기억하는... 20세기 사람들 모여라...
21세기 사람들도 안다구요 ~ㅋ
진짜 막 "혹시 이것도 되나??" 싶어서 아무거나 계속 클릭해봤는데ㅋㅋㅋㅋㅋ
파니 그대로 일어나서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닐거같음ㅋㅋ
이것만 들으면 주말 11시에 일어나서 게임하던 그 선선하고 나른한 느낌이 난다.. 그 때로 돌아갈래~~
파니룸 게임도 개꿀잼이었는데 그 웹툰도 진짜 재밌었음ㅋㅋㅋㅋㅋ 아버지 요리 못해서 파니팡, 쪼꼬쫑이랑 쁘띠몽이 먹고 절규하던거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
헐 진ㅁ자ㅠㅠㅠㅠㅠㅠㅠ 여자애 남친이랑 이어지는 게 진짜 개설렜는데ㅜ 부모님 보실까봐 맨날 혼자 잇을때만 웹툰 본 거 기억남 ㅎ…
헐 그 에피소드 기억난다 쁘띠몽...ㅋㅋㅋㅋㅋ
그거랑 보라바라인가? 쌍둥이 중에 바라?가 얼짱민 좋아해서 파니팡 질투하고 그랬던 에피 기억난다..
와 얼짱민한테 뭔 복숭아케이크인가 줫던거 생각남 근데 알레르기 잇어서 병원가고
이 노래를 들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무 걱정도 없고 정말정말 평화로웠는데 그때...
진짜 파니룸.. 수영장이랑 편의점? 기억에 남는다ㅠ
수영장 물 빼고 그랬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
그리고 이어달리기 게임 진짜 재밌게 했었음...
파니툰이 ㄹㅇ 추억인데....... 짱민이랑 썸타는데 바람빈이랑 바라보라 시스터즈가 훼방놓고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음악,,, 아련하다
가장충격인건 초딩이였던 우리가 이거 할때 태어난 애들이 지금 초등학생임...
파니팡 만화도 시즌2빼고 다 ㅆㅅㅌㅊ였는데.. 그시절 그감성 로맨스
여름에 창문 열어놓고 선풍기 틀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다른 사람 집 장식 구경하고 수영장 놀러가고 개추억이다
파니룸.. 슈게임.. 쥬쥬시리즈들 내 유딩 초딩을 책임진 갓겜들..ㅠㅠㅠ 키즈짱 사라질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 전멸이야
옛날 생각하면 눈물 날 것 같은 이 우울함… 시간 왜케 빠르냐 난 왜 벌써 22살인교?? 파니룸 기부하기가 좀 나중에 생겼는데 누가 기부하면 빨리 클릭해서 그거 선착순으로 받고 나도 필요없는 거 기부하고 남동생이랑ㅋㅋㅋ 재밌었는데 이어달리기랑 볼링게임 젤 많이 하고 집 잘 못 꾸미니까 다 꾸며져있는 세트로 방마다 다 채우고 근데 댓글 중에 잠자고 라면 끓여먹고 화장실 갔다고 이게 뭔소린지 모루겠다.. 난 그런 건 안 했던 것 같은데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 들어와서 오랜만에 추억 회상 잔뜩 하고 가요. 노래만 들어도 내가 파니랑 그 동네 잔뜩 돌아다니는 느낌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다 그 땐 이게 그렇게 재밌었는데ㅋㅋㅋㅋㄱㅋ담엔 미리스토리도 해주시면 안 될까엽
막 싸이월드 그때 그시절 이런거 난 젊어서 이해못한다고 생각못한다고 했는데... 아ㅠㅠㅠ 파니룸도 엄마가 하던 싸이월트 느낌 나는듯
내 뇌에 저장해놓고 필요할때마다 재생하고시퍼 넘 귀여우
파니팡 캐릭터로 빙수야 뮤비 맨날 봤었는데ㅠ 추억이다..수영장 가서 노란머리 얼굴에 낙서 갈기는거 젤 좋아했음
옛날에 파니룸 진짜 많이했었는데ㅠㅠㅜ 전 맵 탐방하면서 일상 상황극하고 놀았던 기억이 나요ㅠㅠㅜ 진짜 추억이다ㅠ
2010년의 공기가 진하게 느껴진다..
방에서 이거 하고있으면 엄마가 용가리 튀겨다줄것같은 느낌
아...진짜 추억이다 괜히 뭉클하고 그르네 그때 그 시절 생각나고
와 대박,, 여기서 어떤 소파 클릭하면 고양이 나왔던거같은데 수영장 그림도 클릭하면 원숭이 나오고
와... 초등학생때 학교 끝나고 집에서 이 게임 자주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립구나...
저두 집에 혼자있으면 이거했는데ㅠㅠ
현 07 파니룸 광공
아 뭔가 듣자마자 뭐 생각나는데 대체 뭐지..이럼서 긁적거리다가
댓글에 다모였네
라면끓여먹는거 진짜 너무 맛나보여서 계속 그것만 끓였던 것도 생각나고
수영장에서 누구 미끄러뜨리는 거였나..빨리 달리면 미끄러졌었나 가물가물ㅋㅋㅋㅋㅋ
소박하고 아기자기한데 깨알같은 그 사운드들이 진짜 귀여웠고 그시대 나에겐 asmr이었음
야무지게 돌아다니는 그 감성이었지,, 빙빙이랑 그 보라머리 걔랑 ㅋㅋ
아무것도 몰라서 뭐 사지는 못하고 화려한 룸들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이 영상 사진처럼 저 컴터게임 시켜놓으면 계~~~~~~속함ㅋㅋㅋㅋㅋㅋ언제까지 하나 보려고 해도 항상 내가 짐
그게 내 미래의 모습이 됏음. 대체 언제까지 폰하냐
때묻지 않았던..사부작대던 그 시절 그립다
와 진짜 파니룸 나만 어렸을때 그 주인공 집에서 뚝배기에 라면같은거 먹는 장면 기억나냐 … 아직도 인상 깊은데 어렸을때 그거 먹는 느낌 따라할려고도 함 … 추억이다
저좀 사약길이었던게....ㅋㅋ 주인공인 파니나 위니윙 아니면 갈색단발머리 이런애들말고 바라를 좋아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주인공들이 순수악이라서 반대편을 좋아했던거같기도함.. 톰과제리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