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하루 몰아서 3챕 보고 있는데 작가님 필력진짜 대박이다....(스포 있을수도 있음) 수르라미는 비현실적인 것 같다가도 현실적이고 극단적인 감정표현이나 행동, 심리묘사도 그동안 본 겜 중에서도 손꼽을 수 있음. 그만큼 작가님이 공들여서 표현한 게 느껴짐(덕분에 고구마 폭식 중) 오늘 영상까지의 3챕은 찐으로 불쾌감이 많이 들어서 재밌게 봤다고는 못하겠고 제일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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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타카노가 내가 착해서 다행이야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도 전부 케이처럼 똑같이 앞에서 킬각 계속 보고 있었는데 봐줬다는거잖아ㅋㅋㅋㅋ케이 근데 자꾸 죽일걸...아 그때 죽일걸...하는거 웃김 발목접질러서 엎어져있는 사람을 죽이는게 빠를까 아닌 사람을 죽이는게 빠를까... 타카노가 토미타케 죽인거같음 근데 앞 챕터에서 타카노랑 토미가 항상 죽는게 사실 개별사건 두개로 타카노가 토미 죽이고, 그런 타카노를 누군가 죽이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듦. 그리고 애들이 사람죽이고 온 케이보고 신사에서 만났느니 축제에서 열심히 같이 돌아다녔다느니 1챕이랑 내용 똑같은거 걍 서술트릭이고 애들끼리 입맞추고 악착같이 알리바이 만들어주는거아니냐. 반애들도 있고, 평소와같은 분위기여야하니까 대충 일단 그랬음!! 너 우리랑 놀았음!!으로 덮는거고... 솔직히 미온이 그때 사토시랑 같은 전화 받은데다가, 지 입으로 사토시 그놈이 나랑 똑같은 전화를 했다는건 숙모 죽인건 사실 걔아냐...? 이런식으로 말했어서... 미온이 눈치못챌리가 없잖음... 애들이 알리바이 사실적으로 꾸미고 완전 있었던 일처럼 말하니까, 이미 살인하면서 정신 반쯤 날린것도 있고하니 더더욱 본인도 헷갈리고 멘붕와서 '그' 마에바라 케이이치는 어디간거야!! 이러고 정신분열오고있고... 아니면... 자꾸 챕터마다 같은 사람이 두명씩 나타나는데, 사토시 아직 죽었다고 확정난거 아니고 사라져있는 상태인데, 사실 살아있고 누가 숨겨준다든가, 마을에 숨어산다든가. 해서 누군가의 부탁을 받고 케이 역할 대신해준걸 수도 있음. 게다가 사토코와 관련된 일이니까 사토시가 충분히 관련될 수 있음.케이가 사토코를 납치해서 숨기면 평생 살 수 있을거야!!! 하는 정말 말도안되고, 어처구니 없는 고민을 계속 한 것도 사실 사토시가 그런식으로 살아있다는 떡밥일 수도 있음. 보다보니 정신놓을거같네... 근데 케이가 숙부죽인건 맞는거같음. 오토바이가 바뀌었거나 해서 숙부 친구죽였나했는데 그건 아닐거같음. 죽을때 얼굴도 봤을거고 오오이시도 숙부가 오토바이 타고 나간것까지도 봤음. 걍 미온이랑 애들이 케이 살인하고 온거 알고 존나 덮어주는거같음. 다들 히나미자와 사람이니 그정돈 껌^^ 케이가 틈만나면 반쯤 자수같은 말 튀어나오니 옆에서 감시하면서, 숙부가 안돌아온다니 무슨말이니? 그럴리 없잖아 눈치챙겨^^ 이런 느낌아닐까. 숙부도 와타나가시 날에 죽었다는게 들키면 케이 범인인거 금방 들킬테니, 미온쪽에서 숙부연기하는 사람 보내놓은거같음. 그리고 케이 완전 정신병 걸리고 정신나갈 상황임 지 친구들도 가스라이팅이고 마을 전체가 가스라이팅임ㅋㅋㅋ 숙부죽였는데도 응? 너 숙부안죽였는데^^ 시체 묻었는데도 응? 너 안묻었어 시체도 없어^^ 축제도 안갔는데도 응? 너 축제갔는데 그날 잘놀았잖아^^ 이거 실제면 현실이랑 감각 혼동하고 정체성이랑 자아 망가지고 정신분열 올 상황맞음. 오오이시 개빡치고 재수없음;; 앞에서도 능글거리게 지는 손해볼 말, 행동 절대 안하면서 교묘하게 죄나 책임은 전부 떠넘기고 종용하고, 그나마 경찰일하나 싶은것도 항상 한 수 이상하게 둬서 실패함; 피해자 이용하는 것도 어이없음. 2챕때도 케이 걍 사지로 몰아넣고 미온한테 죽든말든 증거만 잡으면 그만이란 것도 어이없고. 1챕때도 오오이시 떠벌거리고 다녀서 오오이시랑 만난 사람들은 다 저주로 죽었다는 것도, 애초에 뭔가 정보가 오간 놈들이고, 감시할거라면 지키는 것도 해야지, 케이도 거진 목줄잡고 휘두르기만 하고 걍 방관함. 이번에도 땅 팔때 시체없었으면 어쩔려고 중딩한테 흙탕물 씌우고, 교묘하게 조롱하고 협박하고; {실제로 시체없는데 사과는 커녕 걍 개무시하고 감. 물론 이놈들 증거 잘숨겼네 이렇게 생각했겠지만, 일단 그 상황만 보면 겉으로는 엉뚱한 애 폭력질한 상황이 된거라 지들이 곤란한데) 결국 케이가 힘들어해서 경찰이 스스로 땅 팔거면 진작에 팠어야지 시간낭비오짐. 처음부터 확신을 가지고 온걸텐데 경찰의 일인 확인작업 빨리 하면 될 것을 걍 닥치고 해 손보인다? 누가 눈깔 그따위로 뜨래? 이러면서 발로차고 진흙뿌리고. 이건 걍 경찰일이랑 관계없는 일이잖아. 본인 사견 존나 들어감. 원한장은 사토시인거같음. 숙부와 숙모... 사토시가 숙모 죽이기전에 느낀 증오와 원한 같은거아닐까. 그 남자는 친부같음 친부모도 쓰레기였다니까.
생방 챙겨봤는데 오늘 밖에 외출이였어서 띄엄띄엄 보고... 이 날도 청소하느라 띄엄띄엄 보고 그래서 ㅠㅠ 오늘 빡 집중으로 정주행 감상 달립니다 아자아자! 쓰르라미 너무 좋아요 항상 파이팅! 😂❤ ㅡ 이날 아무 이모티콘 막 보내다가 공룡 몇개 보내고 그러니까 다들 따라 해주시고 선바님도 오늘 처음 알았다 하시고 ㅋㅋ 뭔가 웃기고 재밌어서 더 좋았어요 🎉🎉🎉ㅡ
1:23:14 여기까지 보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사토코가 이 모든걸 다 계획한 거였다면? 본인 대신 죽여줄 사람을 구하기 위해 과장하고, 더 과대하게 굴은 거였다면 ??? 시설로 넘겨져봤자 그 사람은 죽지 않으니까, 확실히 죽일 방법을 생각해서 그런거였다면...!?!?!?!
![쓰르라미 울적에 1기 몰아보기 [결말포함]](http://i.ytimg.com/vi/UbhgQxkVYi4/mqdefault.jpg)
![쓰르라미 울적에 1기 몰아보기 [결말포함]](/img/tr.png)
훈련소에서 보는 선르라미가 타타리고로시라니 일단 하이라이트만 싹 흝고 자대가서 정주행할 생각에 진짜 신난다ㅋㅋㅋ 군생활 다 죽었으
힘내세요!
저도 애인이 군대에 있는데 이 댓글 보고 마음이 왠지 짠해지네요 ..🥹 훈련소 생활도 군생활도 잘 마무리하고 무탈히 전역하시길 빕니다.
“국방부카쿠시”...
군생활 화이팅~
짠하다... 제발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 무리하지 마시길
오늘 쓰르라미 세게 운다
케이이치 행동 가지고 싸우지 좀 마라;;채팅창들은 제3자니깐 멀쩡하게 객관적으로 생각할수있는거고ㅇㅇ
ㄹㅇㅋㅋ
나도 생방 보면서 똑같은 생각함
선바님이 좀 막아주셨으면 좋겠음 똑같이 같이 욕하지말고 도네로 막 중간중간에 욕비슷한거 올라오면 보는사람에게 불편해고 방해됨을 모르는건지,,
이게다 케이이치 스타성이 미쳐서 일어난 일
4:25:36
1:19:40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긴한데 완전 그거 같음 안들키는 컨닝을 하려면 공부 내용을 머릿속에 전부 집어넣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현생 사느라 아직 2챕도 못끝났는데 진도가 빠르다 스포당할까봐 팬카페도 못들어가는거여 후.. 그래도 계속 해주니 너무 좋다 쓰르르르르르…..
휴 저도 그래서 2배속으로 몰아보구 어제 3챕 진도 따라잡았어욬ㅋㅋㅋㅋ 이번주는 쉬니까 얼른 추라이추라이~~~
와 쓰르라미 수요일마다만 해서 8챕까지 가기엔 진도 넘 느리게 나간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바로 해주다니 넘 좋자나~~~~~!!!!!!❤❤❤❤
확실히 한주에 한챕 몰이서 하는게 좋은 선택인듯...!!!
쓰르라미 너무 좋아
2:09:41 고릴바
2:34:43 방송캠카쿠시
3:26:38 오니가후치(중고차시장)
3:34:22 음흠흠 마에바라상 잡았다🧓☻
3:59:46 "나간 사람 잘못"
4:41:18 마에바라 이발소
마에바라 이발소 눌렀다가 너무웃겨서기절함
케이이치도 선바도 순돌들도 나도 미쳐간다…. 와 이렇게 미스테리일 수가 있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람
해답편 하나 봤는데 추리가 완전히 상상영역은 아니고 어느정도 여러사건이 긴밀하게 영향을 미쳐서 그 영향을 대강 추리하는것 정돈 가능한듯? 어딘가에서 위화감을 느낀다면 그것도 의심해볼만 하고..
케이이치 하남자&약골 모먼트 너무 많이 봐온 탓에 뭐 하려고 하면 사람들이 할 수 있겠냐, 또 눈 깔 거잖아 이러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다리...풀릴거잖아...
풀썩...
까아아아악 뒤에 끝까지 못봤는데 기대중.. 이번주 쓰르라미하고 다음주 노쓰르라미 하면 또 어떻게 버티나…ㅜ
이미 다른 사람이 플레이한거 봤는데 역시 선바님이 말아주는 쓰울이 제맛임 ㅠ ㅠ
내 반응과 캐릭터에 대한 생각이 일치해서 개웃기고 ㅋㅋㅋㅋ
이틀째 볼 게 없다...... 눈물 난다
추측하지말라고 하는데 추측해주세요 이러는분들은 관종일까요. 그냥 조용히 보는게 그렇게 어렵나. 추측할수록 서로 싸워서 분위기만 망치는데 추측은 삼가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빠서 하루 몰아서 3챕 보고 있는데 작가님 필력진짜 대박이다....(스포 있을수도 있음)
수르라미는 비현실적인 것 같다가도 현실적이고 극단적인 감정표현이나 행동, 심리묘사도 그동안 본 겜 중에서도 손꼽을 수 있음. 그만큼 작가님이 공들여서 표현한 게 느껴짐(덕분에 고구마 폭식 중)
오늘 영상까지의 3챕은 찐으로 불쾌감이 많이 들어서 재밌게 봤다고는 못하겠고 제일 인상 깊었다...
안되겠다..... 기무선바..뚜루라미 끝낼 때까지... 가둬두고 게임만 시켜야겠어......
(보기 전 주의사항※스포)
살해과정이 적나라하니 주의해서 보세요...
케이이치는 정병..채팅도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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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나봐요 얼른 오세요 쓰르쓰르쓰르
1:06:50 쓰르롸미 스톼또
쓰르쓰르…
3챕은 진짜 머리가 어지럽네요..........
스포 ㅇ
4:41:20 어우 머리 모양이 예쁘네
누구 19일날 방송하신거 링크 있으신가요..ㅠㅠ..보고싶당...재생목록 들어가도 다이버 밖에 안보여...ㅠㅠ
재생목록에서 아래로 쭈욱 내리면 방종후 한두시간 뒤에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kimyuna0921 감사합니다
선바 ㅆㄹㄹㅁ가 젤 재밋음
오늘은 내 퇴근보다 일찍 처리가 됐군
좋아해야하나..?
아앗 직장인 화이팅😢
@@shoutba 고마워요..
이 세상 모든 순돌들 파이팅..
3챕 마무리 오늘 저녁에도 올라올 까나..까나?
혹시 오늘 방송을 못봤는데 3챗 다 끝났나요??
@@Goodfever1828 넹 끝났어요
3챕 마지막 리액션 너무 궁금하다
방종하고 한 두시간 뒤에 다시보기 채널 23년 3분기 재생목록에서 아래로 쭉 내리면 다시보기 바로 올라옵니다!!
쓰르쓰르쓰르 진짜 너무 재미있다아ㅏㅇ 1:30:02
4:18:25
현실에도 있을만한 안타깝운 이야기 라서 더 몰입되는듯여 사토코. 불쌍;
사토코 엄마가 문제야;;
스포주의
타카노가 내가 착해서 다행이야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도 전부 케이처럼 똑같이 앞에서 킬각 계속 보고 있었는데 봐줬다는거잖아ㅋㅋㅋㅋ케이 근데 자꾸 죽일걸...아 그때 죽일걸...하는거 웃김 발목접질러서 엎어져있는 사람을 죽이는게 빠를까 아닌 사람을 죽이는게 빠를까... 타카노가 토미타케 죽인거같음 근데 앞 챕터에서 타카노랑 토미가 항상 죽는게 사실 개별사건 두개로 타카노가 토미 죽이고, 그런 타카노를 누군가 죽이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듦.
그리고 애들이 사람죽이고 온 케이보고 신사에서 만났느니 축제에서 열심히 같이 돌아다녔다느니 1챕이랑 내용 똑같은거 걍 서술트릭이고 애들끼리 입맞추고 악착같이 알리바이 만들어주는거아니냐. 반애들도 있고, 평소와같은 분위기여야하니까 대충 일단 그랬음!! 너 우리랑 놀았음!!으로 덮는거고... 솔직히 미온이 그때 사토시랑 같은 전화 받은데다가, 지 입으로 사토시 그놈이 나랑 똑같은 전화를 했다는건 숙모 죽인건 사실 걔아냐...? 이런식으로 말했어서... 미온이 눈치못챌리가 없잖음...
애들이 알리바이 사실적으로 꾸미고 완전 있었던 일처럼 말하니까, 이미 살인하면서 정신 반쯤 날린것도 있고하니 더더욱 본인도 헷갈리고 멘붕와서 '그' 마에바라 케이이치는 어디간거야!! 이러고 정신분열오고있고...
아니면... 자꾸 챕터마다 같은 사람이 두명씩 나타나는데, 사토시 아직 죽었다고 확정난거 아니고 사라져있는 상태인데, 사실 살아있고 누가 숨겨준다든가, 마을에 숨어산다든가. 해서 누군가의 부탁을 받고 케이 역할 대신해준걸 수도 있음. 게다가 사토코와 관련된 일이니까 사토시가 충분히 관련될 수 있음.케이가 사토코를 납치해서 숨기면 평생 살 수 있을거야!!! 하는 정말 말도안되고, 어처구니 없는 고민을 계속 한 것도 사실 사토시가 그런식으로 살아있다는 떡밥일 수도 있음.
보다보니 정신놓을거같네... 근데 케이가 숙부죽인건 맞는거같음. 오토바이가 바뀌었거나 해서 숙부 친구죽였나했는데 그건 아닐거같음. 죽을때 얼굴도 봤을거고 오오이시도 숙부가 오토바이 타고 나간것까지도 봤음. 걍 미온이랑 애들이 케이 살인하고 온거 알고 존나 덮어주는거같음. 다들 히나미자와 사람이니 그정돈 껌^^ 케이가 틈만나면 반쯤 자수같은 말 튀어나오니 옆에서 감시하면서, 숙부가 안돌아온다니 무슨말이니? 그럴리 없잖아 눈치챙겨^^ 이런 느낌아닐까. 숙부도 와타나가시 날에 죽었다는게 들키면 케이 범인인거 금방 들킬테니, 미온쪽에서 숙부연기하는 사람 보내놓은거같음.
그리고 케이 완전 정신병 걸리고 정신나갈 상황임 지 친구들도 가스라이팅이고 마을 전체가 가스라이팅임ㅋㅋㅋ
숙부죽였는데도 응? 너 숙부안죽였는데^^ 시체 묻었는데도 응? 너 안묻었어 시체도 없어^^ 축제도 안갔는데도 응? 너 축제갔는데 그날 잘놀았잖아^^ 이거 실제면 현실이랑 감각 혼동하고 정체성이랑 자아 망가지고 정신분열 올 상황맞음.
오오이시 개빡치고 재수없음;; 앞에서도 능글거리게 지는 손해볼 말, 행동 절대 안하면서 교묘하게 죄나 책임은 전부 떠넘기고 종용하고, 그나마 경찰일하나 싶은것도 항상 한 수 이상하게 둬서 실패함; 피해자 이용하는 것도 어이없음. 2챕때도 케이 걍 사지로 몰아넣고 미온한테 죽든말든 증거만 잡으면 그만이란 것도 어이없고. 1챕때도 오오이시 떠벌거리고 다녀서 오오이시랑 만난 사람들은 다 저주로 죽었다는 것도, 애초에 뭔가 정보가 오간 놈들이고, 감시할거라면 지키는 것도 해야지, 케이도 거진 목줄잡고 휘두르기만 하고 걍 방관함.
이번에도 땅 팔때 시체없었으면 어쩔려고 중딩한테 흙탕물 씌우고, 교묘하게 조롱하고 협박하고; {실제로 시체없는데 사과는 커녕 걍 개무시하고 감. 물론 이놈들 증거 잘숨겼네 이렇게 생각했겠지만, 일단 그 상황만 보면 겉으로는 엉뚱한 애 폭력질한 상황이 된거라 지들이 곤란한데) 결국 케이가 힘들어해서 경찰이 스스로 땅 팔거면 진작에 팠어야지 시간낭비오짐. 처음부터 확신을 가지고 온걸텐데 경찰의 일인 확인작업 빨리 하면 될 것을 걍 닥치고 해 손보인다? 누가 눈깔 그따위로 뜨래? 이러면서 발로차고 진흙뿌리고. 이건 걍 경찰일이랑 관계없는 일이잖아. 본인 사견 존나 들어감.
원한장은 사토시인거같음. 숙부와 숙모... 사토시가 숙모 죽이기전에 느낀 증오와 원한 같은거아닐까. 그 남자는 친부같음 친부모도 쓰레기였다니까.
개똥이 어떻게될지 궁금하달까나..까나..?
쓰르라미 달리는 금토일 너무 좋고?
오늘 매웠다
15:45 교복월드컵
1:09:40 쓰르르르...
아 설렌다
(스포)
사토코는 페르소나를 방어기제로 삼는데, 케이이치는 회피랑 차단을 방어로 삼는듯. 애가 눈이 돌더니 지 몸에서 냉기가 나오고 아무 감정도 안 느껴지고...이걸 되게 강조하길래 걍 오타쿠 1500초 또 시작이구나 생각했는데 단순히 그게 아니었음
...맞나?
58:00 배우 공유님 동인고 교복썰 개웃김 진짜ㅜㅜ
선바 폼 미쳤다
시청 완료
아니 근데 살인뒤에 케이이치는 왜 옹호하는거임?ㅋㅋㅋ 오오이시 행패부린다그러고 삽같이좀 첨부터 피달라그러고 살인전까진 케이이치는 방법이 좀 많이 어리석은 그러나 행동으론 바꾸지않은 단지 중딩같은 애였지만 살인을 한이상 살인자다
오오이시가 전 챕터완 다르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기에 그렇게 말 한거지 살인을 옹호한건 아닌거 같은데용..
쓰르쓰르
1:06:45 와 오늘의 쓰름 시작
1:09:35 리얼시작
내가 다시 볼 부분
2:25:57 쓰르라미
못참고 나무위키
정독햇다고 오이오이....제길
4:52:11 진짜 개웃기다 하……..
침마케!!!
5:20
뭐야 뭔데
26:28 후자는 진짜 추억이다ㅋㅋ 남들이 보기엔 옛날교복이지만 난 몇년전까지만 해도 입고다니던 교복임 그래서 다시 입고싶냐고 물으시면 *아니요*
1:09:30 쓰르라미 시작
1:10:30
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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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5
2: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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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32
5:47:31
2:37:57 5:02:19
아니대체머선일임😊
ㄹㅇ존잼 ㅋㅋ 진도가 너무빨라요 선생님
1:45:30 억텐 천재들
5:12:00 악성 민원인
4:34:43
다봤다
어제분도 빨리 올라오길😢
3:26:21 이 대사가 제일 웃김 ㅋㅋㅋㅋ
생방 챙겨봤는데 오늘 밖에 외출이였어서 띄엄띄엄 보고... 이 날도 청소하느라 띄엄띄엄 보고 그래서 ㅠㅠ 오늘 빡 집중으로 정주행 감상 달립니다 아자아자! 쓰르라미 너무 좋아요 항상 파이팅! 😂❤
ㅡ 이날 아무 이모티콘 막 보내다가 공룡 몇개 보내고 그러니까 다들 따라 해주시고 선바님도 오늘 처음 알았다 하시고 ㅋㅋ 뭔가 웃기고 재밌어서 더 좋았어요 🎉🎉🎉ㅡ
2:31:07 오 받았다? 오 받다?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음 ㅠㅠ
6:03:07 결국 밤 새서 스킵 없이 열심히 다 보고 정주행 했습니다 내용 긴데도 너무 재밌네요 아자!!!😊😊😊❤❤❤
42:38 홀과 주방
3:34:20 웃음벨
어지럽다 반전의반전의반전의반전
2:36:58
5:48:03 음 후후후후
5:16:14
1:07:03 1:19:57 1:37:06 1:40:21 1:58:09 3:23:35 3:36:40 4:05:11 4:38:10
ㅆㄹㄹㄹㄹㄹ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시대로 집을 감시했습니다! 개웃겨
🔖
2:57:00
쟤~~~~~~드걔쟤~~~~~~
32:06
1:23:14 여기까지 보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사토코가 이 모든걸 다 계획한 거였다면? 본인 대신 죽여줄 사람을 구하기 위해 과장하고, 더 과대하게 굴은 거였다면 ??? 시설로 넘겨져봤자 그 사람은 죽지 않으니까, 확실히 죽일 방법을 생각해서 그런거였다면...!?!?!?!
1:56:01 아니면 곰인형을 전달한 사토시가 이 모든것을 사토코에게 말했고, 사토시는 히나미자와 어딘가에 살고있으며, 사토코와 사토시가 서로 축제의 밤만 꼬박 1년을 기다렸다면? 숙부가 죽는날, 오야시로의 저주로 꾸미기 위해 사토코가 확실히 연기를 하는거라면?
사토코 너무 불쌍해서 차라리 그거였으면 좋겟다 ㅜ
5:35: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6:35 엔세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2:12:43 4:19:36 4:33:30 5:30:20
2:09:40
3:17:00
3: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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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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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6 야바아아아아아아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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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4:41:14 ㅎㅌ ㅌㅍㅇ
4:44:10 ㄱㄴ
1:14:00
2:55:34
4:00:53
01:39:13
ㅊㄱㅍ 3:32:17
T2:18:35
3:26:12 댓글 ㅉㅉㅃ
교복월드컵 제목보자마자 우리학교 나올까봐 듀근듀근함 (수원여고) ㄲㅋㅋㅋㅋ수여교 체육복도 한번 봐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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