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퇴원후,아가들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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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조리원이 답답해서 일주일 빨리 퇴원수송 했는데,살짝 급 후회갔다.조리원에서는 몰랐는데,에어컨없는 우리집에선 엄청더워 잠을 못잘정도다.겨우잠든 아가들..작은선풍기 하나로 버티고있다.하지만 내일이면 에어컨이 도착한다.아가들 잘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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