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여동생인 오키쿠를 위해’ 라고 해서 여동생 이름이 오키쿠구나! 하고 보고있다가 두번째 쪽지 보고 혼란.. ‘오키쿠 인형을 가지고 있던’ ..? 오키쿠가 인형인가 했다가 ‘오키쿠와 함께 인형을 묻기로했다’ ..?? 오키쿠라는 여동생이 죽어서 인형을 함께 묻는다는건가???? 하면서 오키쿠가 여동생 이름인건지 인형 이름인건지 궁금해져서 검색해봤는데 그 유명한 머리카락 자라나는 인형이 오키쿠였네요 ㄷㄷ 예전에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어서 그 당시에도 신기했었는데 그 인형이 모티브인 게임이였다니 ! 😮 오키쿠가 뭔지 궁금해서 바로 찾아봤던건데,, 계속 보다보니 뒤에 쪽지에서 찾아본 내용이 그대로 나와서 ㅋㅋㅋ 자체 스포하고 게임보는것도 재밌었네요! 아 맞아 아까 찾아봤을때 실제로 이랬다 했지! 하고 실제 사건이랑 비교하면서 볼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 5:29 삼촌은..식당 앞에 부처상 놓아놓은거 보면 나름 불교를 믿는거같은데 어쩌자고 절에서 물건을 훔쳐온거지..? 부처님이 괘씸해서 안도와주실것같네요 ㅋㅋㅋㅋㅋ 6:04 ㅋㅋㅋㅋㅋㅋ 거친 숨소리가 취향이셨군요 ㅋㅋㅋㅋㅋㅋ 메모해놔야겠다..멧쥐쓰 취향 ,,,거친 숨소리,,,아주 좋아,, 마지막에 차도 버리고 도망가는것까지 아주 재밌게 잘봤습니다 👏🏻👏🏻
앗 제가 정리를 제대로 못 해드렸네요 그냥 무지성으로 편집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동생 이름이 '오키쿠'고 인형도 그에 맞게 같은 이름으로 지어줬던 걸로 기억나요! 그걸 정리 했어야 했는데 그냥 멧쥐가 떠드는 걸 끄적끄적 해가지고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ㅋㅋ 이 게임이 실화다 보니까 방송에서도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 해보세요!' 라고 언급도 했었는데 방송 끝나자마자 내성적인 성격에 불이 들어와서 조급한 마음에 다시 찾아보니.. 막상 정보가 많이 없더라고요 정확한 건 아니겠지만 아마도 떡상하듯 오르던 인형의 명성을 위해서 오싹한 내용을 풍선처럼 부풀린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삼촌은 도벽이 있..ㅋㅋㅋ 그 소리 가끔 혼자서 하늘을 보면서 기분 전환할 때 내는(?) 거친 소리랍니다 흐어어~ 재밌게 봐주셨다니까 오늘도 웃을 수 있는 날이 됐습니다! 공부에 지치실 때 잠깐잠깐 들려주세요오! 삐루링~!
1:40 ‘여동생인 오키쿠를 위해’ 라고 해서 여동생 이름이 오키쿠구나! 하고 보고있다가 두번째 쪽지 보고 혼란.. ‘오키쿠 인형을 가지고 있던’ ..? 오키쿠가 인형인가 했다가 ‘오키쿠와 함께 인형을 묻기로했다’ ..?? 오키쿠라는 여동생이 죽어서 인형을 함께 묻는다는건가???? 하면서 오키쿠가 여동생 이름인건지 인형 이름인건지 궁금해져서 검색해봤는데 그 유명한 머리카락 자라나는 인형이 오키쿠였네요 ㄷㄷ 예전에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어서 그 당시에도 신기했었는데 그 인형이 모티브인 게임이였다니 ! 😮
오키쿠가 뭔지 궁금해서 바로 찾아봤던건데,, 계속 보다보니 뒤에 쪽지에서 찾아본 내용이 그대로 나와서 ㅋㅋㅋ 자체 스포하고 게임보는것도 재밌었네요! 아 맞아 아까 찾아봤을때 실제로 이랬다 했지! 하고 실제 사건이랑 비교하면서 볼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
5:29 삼촌은..식당 앞에 부처상 놓아놓은거 보면 나름 불교를 믿는거같은데 어쩌자고 절에서 물건을 훔쳐온거지..? 부처님이 괘씸해서 안도와주실것같네요 ㅋㅋㅋㅋㅋ
6:04 ㅋㅋㅋㅋㅋㅋ 거친 숨소리가 취향이셨군요 ㅋㅋㅋㅋㅋㅋ 메모해놔야겠다..멧쥐쓰 취향 ,,,거친 숨소리,,,아주 좋아,,
마지막에 차도 버리고 도망가는것까지 아주 재밌게 잘봤습니다 👏🏻👏🏻
앗 제가 정리를 제대로 못 해드렸네요 그냥 무지성으로 편집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동생 이름이 '오키쿠'고 인형도 그에 맞게 같은 이름으로 지어줬던 걸로 기억나요!
그걸 정리 했어야 했는데 그냥 멧쥐가 떠드는 걸 끄적끄적 해가지고 이런 결과가 나왔네요ㅋㅋ
이 게임이 실화다 보니까 방송에서도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 해보세요!' 라고 언급도 했었는데
방송 끝나자마자 내성적인 성격에 불이 들어와서
조급한 마음에 다시 찾아보니.. 막상 정보가 많이 없더라고요
정확한 건 아니겠지만 아마도 떡상하듯 오르던 인형의 명성을 위해서
오싹한 내용을 풍선처럼 부풀린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삼촌은 도벽이 있..ㅋㅋㅋ
그 소리 가끔 혼자서 하늘을 보면서 기분 전환할 때 내는(?) 거친 소리랍니다 흐어어~
재밌게 봐주셨다니까 오늘도 웃을 수 있는 날이 됐습니다!
공부에 지치실 때 잠깐잠깐 들려주세요오! 삐루링~!
떡상기원🎉🎉
떡상 기원 고마워요오!
일단 지금 새벽이라 내일볼건데 새벽이라 오늘인가 그럼 떡상기원 85일차
새벽 갬성 챙기시면서 떡상 기원 고맙슴다! 낭만 떡상 가즈아!
떡상기원 87일차 컴퓨터가 고장서 핸드폰으로 보네요ㅠㅠ
컴퓨터가 고장났군요 ㅠㅠ 제 컴퓨터도 많이 아픈데 같이 병원 데려다 줘야 할듯.. 떡상 기원 고마워요!
헉 이거 진짜예요?
ㄹㅇ인 부분이었는데 어떤 글에서는 '엄청 과장된 내용이다'라고 본 것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