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한 답변 태도 유지하던 마은혁 후보자의 입을 열게 한 박주민 질문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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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kwonkuchul
    @kwonkuchul 7 часов назад +2

    (한국일보 영상 제목이 왜 이래요. 정신좀 차리세요) 헌법에 근거한 이전 판례를 들어 질문을 잘 했잖아요.

    • @KBY1105
      @KBY1105 Час назад

      한국일보 요즘 박ㅇㅇ 기자부터 미쳤네

  • @얍쓰v
    @얍쓰v 10 часов назад +10

    역시 잘한다 박주민 화이팅!!!

  • @한향순-t6z수니한
    @한향순-t6z수니한 2 часа назад

    목소리큰것도반듯이필요하죠!

  • @파수-g2w
    @파수-g2w 8 часов назад +1

    대화와 토론이란 이런 것이다 소리만 꽥꽥 질러대는 서영교 의원님 제발 좀 보고 배우세요

    • @hannguruasobi
      @hannguruasobi 7 часов назад +2

      서영교 의원을 갑자기 왜 까나요? 각자의 스타일이 필요할 때가 있고, 주장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는겁니다. 괜히 같은 편 분란 일으키지 마세요.

    • @파수-g2w
      @파수-g2w 6 часов назад

      @hannguruasobi 각자의 스타일이 필요하니 계엄도 윤통 스타일이니 존중해야 한다는겁니까? 서영교의원 쇼한다고 매번 소리나 꽥꽥 지르고 회의때마다 다른 사람들 발언 방해하는거 민주당에 하나도 도움 안됩니다

    • @민정우-c4w
      @민정우-c4w 4 часа назад +2

      나도 박주민 이탄희 같은 스타일이 좋긴 한데 양문석 서영교 같은 강성도 있으면 도움되긴함.. 기선제압이 필요할때가 있거든

    • @소박한산골
      @소박한산골 Час назад

      서영교 의원 말 하면
      시원 하기만 하던데
      유쾌 상쾌 통쾌

    • @a1228s
      @a1228s 52 минуты назад

      서영교의원도 필요한 경우에만 목청을 사용하십니다
      인간같지 않은 것들 대할때는 호통이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