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_5080 내 생각엔 새우가 고래를 삼킨것처럼 자기의 능력을 벗어난 현실인데도 끝까지 욕심을 부리다가 자멸한것 아닌가 싶은. 후대에 평가하길 영국은 얼마 안되는 인구와 부족한 자원을 광대한 식민지를 탄압하기 위해 무한대로 갈아넣고 또 갈아 넣어서 결국엔 식민지를 지배할 능력을 상실했다고 하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 몽골제국이 가장 대단한 점은 다른 제국들은 대부분 오랜 시간을 거쳐서 정복하거나, 아니면 근대시대때 정복하거나, 돈을 주고 땅을 사거나 하는 식이었는데 몽골제국은 중세시대때, 순수하게 세계 최강의 군사력만으로 세계를 순식간에 정복하는데 100년이 걸리지 않았음 ㄷㄷ
세계 제1위의 제국, 영국 세계 제2위의 제국, 몽골 그런데 큰 차이가 있죠. 몽골은 당시 지구상에서 가장 발달한 문명과 인구와 영토를 제공해 명실공히 로마와 아랍, 인도 및 동남아를 제외한 전역을 통합해 낸 것이죠. 반면 영국은 인도를 제외하면, 아프리카나 호주, 캐나다 등 무주지이거나 무력을 갖춘 문명이 존재하지 않은 신대륙 개척이었다는 점에서 판이하게 다름.
관점에 따라서 이야기가 달라지기는 하는데, 고려를 식민지로 본다면 충분히 원제국의 식민지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원제국이 고려 목숨을 손아귀에 주고 말 그대로 살려만 준 것이지 고려가 완전한 자주독립국이었다고는 하기 어렵죠. 한국인 입장에서 한국 역사를 배워야하기 때문에 '원간섭기'라는 애매한 표현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사실은 반독립국 정도로 봐야 옳습니다.
오히려 영국이 더 대단(?)한 거임. 몽골 제국이 깽판 칠 때는 유목민만 있던 영토가 대부분이고, 고려랑 송까지 항복한 다음에는 유럽의 일부 저항 빼면 적수가 없었는데 영국은 세계 인구만 해도 몽골 때에 비해 4~5배 많았고 몽골도 점령 안한 인도도 손쉽게(?) 점령하고, 스페인,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등 경쟁국이 너무 많았음에도 면적이 1위인거니까 (객관적으로 봐도 러시아 제국(1920년대 이후 소련), 프랑스 제 2 식민제국이랑 같이 땅을 나눠가지고 있던 때임. 이 국가들 없었으면 영국이 7000~8000만km2은 차지했을 듯)
@@주겨벌랑 그거랑은 약간 별개임. 몽골제국때문에 식민지가 발생했다는건 근거가 없음. 식민지는 고대 로마때에도 있던 개념이고, 원인은 19세기 전까지는(대항해+산업화) 북미 남미를 지배하듯 본국 사람들이 이주가서 자치령으로 땅을 차지에 살았던 것이 주 목적이고, 그 이후는 영국령 인도같이 경제적 이유가 그 주된 원인이었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흔히 식민지 하면 떠오르는 대영제국, 프랑스 제2식민제국같은 제국주의 열강은 군사력 과시와 열강들의 경쟁하는 대리싸움터였을 뿐임. 그 어떤 시대상에서도 외세로부터 지키기 위해 식민지를 만든 경우는 없음.
전세계 각지에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국가간 갈등, 분열, 내전 등의 원인 제공을 했고 식민지 노예들, 자원 고혈 빨아서 발전한 역대급 쓰레기 같은 나라고 죄다 포장된 건데 무슨.. 아프리카, 인도 중동,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등 수없이 많은 세계에 한 짓거리들 보면 인간이 할 짓거리들이 아님
@@제이슨본-l6j 인간은 하나의 생명이고 생명은 자연상태에서 경쟁하게 되죠. 강한 국가가 약한 국가를 지배하고 착취하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고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약했기에, 너무나도 약했기에, 그리고 믿을 만한 우방국이 없었기에 악독한 일제의 지배를 받게 된 것이죠. 우리나라가 북한과 중공의 위력에 힘없이 무너질 때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보내준 나라가 영국인 만큼 현대 대한민국의 최우방 중에 하나입니다. 국가 간의 관계에서 선은 아군이고 악은 적군인 만큼 영국의 도움을 크게 받고 지금도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기에 영국은 우리 입장에서 선한 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국익에 부합되며 과거사적으로도 우리에게 큰 피해를 준 것이 없으니 이 얼마나 고마운 우방입니까.
@@제이슨본-l6j 또, 강대국의 세계제국이 무너진다면 갈등이 생긴다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앞서 언급하신 사례들의 경우 이득을 본 이가 있고 손해를 본 이가 있는데 철저한 이해관계로서 해석하시고 이익을 본 측은 우리의 우방인지 잠재적 적국인지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중세때 세계패권제국 몽골제국. 근대때 패권국가 대영제국. 세계사는 중세시대때부턴 몽골제국, 대영제국이 다 한듯. 몽골제국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 1위고, 대영제국은 바다와 섬들을 많이 먹었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 1위 몽골제국, 2위 영국 둘 다 지금은 옛 과거의 영광일뿐.. 현재는 몽골은 세계적으로 영토가 거대하지만 인구 밀도가 가장 적은 국가 1위고, 영국은 경제 붕괴로 인해 해가 져버린지 오래라는 것..
@@corrupttroubadour7812 인류의 역사는 강자에 의해서 씌여져 왔고 강대국에 의해서 발전 되었단다 꼭 영국만이 아니고 그 당시 프랑스, 베네치아, 포르투칼, 독일 등등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그런 폐단은 다 있었어 미국도 마찬가지고 말이지. 산업의 발전에 그 뒷면만 말할 이유가 뭐 있어? 발전과정에서 다친 사람 이야기만 할까? 쯧쯧쯧
국력이 세다고 제국은 아닙니다. 보통 군주의 칭호에 따르는데 즉, 여기 나온 국가 중 상당수는 실제로는 제국이 아닙니다. 미국을 제국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은 그만큼 강하다고 빗대어 부르는 것이고요. 애초에 현대에 식민지 개념이 따로 있다가기 보다는 근대 열강이었던 나라들은 현재까지 속령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도 괌, 푸에르토리코 등 속령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suoya9659 팩트)몽골제국은 십자군이 로마제국 멸망시키고 세운 괴뢰국인 라틴제국에 몇번 죽쑤고 이겼다. 심지어 그 라틴 제국은 니케아 제국(이후 로마제국 복원), 트라페준타 제국, 이피로스 전제군주국등 다른 로마 잔존국들이랑도 싸우느라 여념이 없는 상태였음 ㅋㅋㅋㅋ
김정호님이 대동여지도를 만들었던 1861년... 불과 3년 후에 런던에서 지하철이 개통되었지. 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기술격차인가..? 그 대단하신 청나라가 영국한테 끔살당한 데는 이유가 있지. 거의 몇백년의 격차가 있었으니. 그래도 한반도가 조선 건국 초기만 하더라도 농업이 발달해서 전세계를 기준으로 봤을 때 중위급이상은 되는 나라였던거 같은데, 중국을 상국으로 모시면서 유학을 섬기고 과학, 농업,의학 등을 기술을 배척하는 바람에 불과 수백년만에 전세계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가난하고 약한 나라를 만들어 놨으니. 나는 조선시대가 정말 싫다. 실제 조선시대 때의 생활상을 보면 초가삼간이라해서 부엌, 방한칸, 대청마루. 세칸이 전부인 집이 절대다수 였고 그 방한칸에 부부가 대여섯씩 되는 아이를 길렀다. 볏짚으로 만든 초가지붕은 비바람 맞다보면 얼마 안 지나 썩기 시작해서 방안에선 썩은 냄새가 진동을 했을 것이고 천정에선 벌레, 벼룩 들이 말도 못하게 번식해서 머리위로 떨어지곤 한다. 문밖을 나서면 논에 들이부은 인분냄새가 온 동네에 진동을 했으며, 굳이 거름이 아니더라도 하수도 시설이 없어서 길 한켠에 파놓은 고랑으로 똥오줌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포장이 되지 않은 길은 비만 오면 진흙투성이가 되었고. 비가 좀 많이 오면 흙과 오물이 뒤섞여서 엉망진창이었을 것이다. 전염병이 만연하고 의학을 경시해서 제대로 된 치료는 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민간요법이 그렇게 발달한 것이고, 의외로 당시의 민간요법이 효과를 거두는 경우도 현대에도 종종 있다. 그래도 한반도가 농사 짓기엔 적합한 축복받은 땅인지, 다른 기술은 천시하고 유학과 농업을 중시한 사회풍조 때문이었는지.. 의외로 곡물 생산량은 많았는지 당시 조선인들은 현대인의 3~6배에 달하는 밥을 먹고 과일을 먹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당시 남성 평균신장은 16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다.
일본은 협정을 않하고 물리적으로 해서 그런듯 그리고 1938년에서 1939년 쯤에 센거는 사실인데 아시아에서만 센거여서.... 그리고 러시아제국을 이겼다!!! 그러는데.. 솔직히 우랄을 넘어서 극동에 도착하고 싸우는게 말이안됨.. 그리고 주력부대는 거의 않와서 진거일꺼요..
영국은 독일 없었으면 이미지 세탁 어떻게 할뻔했냐 ㄹㅇ
ㅋㅋㅋㅋ 지금도 역사아는 사람들은 영국 쓰레기인거 다 암
@@꼬막-g4m 짤밥도 아니었음 조선 전기만 해도 동아시아에서 명나라 빼고 조선이랑 전면전으로 이길 세력이 없었음
@@꼬막-g4m 임진왜란은 당시 일본군은 100년간 전쟁으로 단련된 최강군대였고 조선의 국방력은 북쪽에 집중되있고 당시 평화가 지속되서 초반에 밀린거지 나중에는 조선군도 잘 싸웠고
병자호란은 이괄의 난으로 북방 최정예병들이 다 d졌고 인조가 ㅂㅅ이라 진 거임
@@꼬막-g4m 옛날이든 지금이든 힘세고 강한 나라가 승자고 약한 나라는 그냥 불쌍한 패배자죠 국제 관계는 약육강식의 세계니까요
임진왜란은 명나라가 안도와줬으면 그냥 진거임
대영제국이 저렇게나 큰 영토를 차지한 후에 싼 똥 때문에 지금 세계 곳곳이 난리라는건 안비밀..
ㄹㅇㅋㅋ
@@gergorge-zvd ㅋㅋㅋ맛있는거 찾다보니 전세계에 다 깃발 꽂은?ㅋㅋㅋ
똥싼거라 하는데 그당시에 국익에 도움된다면 그거보다 더한짓도 했는데 그때기준으론 똥이 아니지ㅋㅋㅋㅋㅋㅋ
@@greenspirit7911 룰 브리타니아!
대부분의 분쟁에 영국이 꼭끼어있음 양아치들
전성기의 식민지를 영토로 포함하면 매우 거대하지만,식민지를 제외하면 훨씬 작아지는 영국과 프랑스,스페인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데?
@@폭격기팩트-g6j 그러게 내가 저때 무슨말을 하고싶던건지는 기억이 안나네 그러니 3주전 댓글가지고 그러지말고 다른걸 하렴
@@wa_5080 내 생각엔 새우가 고래를 삼킨것처럼 자기의 능력을 벗어난 현실인데도 끝까지 욕심을 부리다가 자멸한것 아닌가 싶은. 후대에 평가하길 영국은 얼마 안되는 인구와 부족한 자원을 광대한 식민지를 탄압하기 위해 무한대로 갈아넣고 또 갈아 넣어서 결국엔 식민지를 지배할 능력을 상실했다고 하지.
@학수이 영국 입장에서 독일을 원수로 봐야되나 은인으로 봐야되나?
@@wa_5080 안녕하세요 프사는 카레맛똥인가요 똥맛카레인가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 몽골제국이 가장 대단한 점은 다른 제국들은 대부분 오랜 시간을 거쳐서 정복하거나, 아니면 근대시대때 정복하거나, 돈을 주고 땅을 사거나 하는 식이었는데 몽골제국은 중세시대때, 순수하게 세계 최강의 군사력만으로 세계를 순식간에 정복하는데 100년이 걸리지 않았음 ㄷㄷ
몽골 제국은 2위고 대영제국이 1위인데요?
어릴때 대영제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부르길래 그게 비유적인 표현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그게 정말 '물리적으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뜻임을 알게 되었음.
그런데. 그 문구는 이전에 스페인 제국이 어떻게 불렸는지, 카를로스 1세의 통치 때 만들어졌습니다.
9:01 누구나 예상한 대영제국
전 로마제국일거라 생각했어용 ㅠ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렸다죠
@@_Arthur_Morgan_7로마는 유럽에서 아프리카 일부라 생각보다 작음
大英帝国 🇬🇧
@@_Arthur_Morgan_7 로마제국은 지금 중국보다 작을걸요
와 로마랑 오스만제국은 순위권 밖이네...ㄷㄷ
페르시아 제국이나 포르투갈 제국
사산제국도 있을줄 알았는데
로마는 지중해에 둘러 있어서 모으면 일본 2.5개 정도이고 오스만은....뭐지....?
@Volko 카이사르가 진짜 대단했죠 갈리아를 혼자서 박살냈으니 ㄷㄷ
@@lees12 로마의 최대영토가 500만 km²인데 일본의 2.5배가 맞나?
@@김재영-d3v 에스파냐제국도 있는줄알았죠
정보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 제1위의 제국, 영국
세계 제2위의 제국, 몽골
그런데 큰 차이가 있죠.
몽골은 당시 지구상에서 가장 발달한 문명과 인구와 영토를 제공해 명실공히 로마와 아랍, 인도 및 동남아를 제외한 전역을 통합해 낸 것이죠.
반면 영국은 인도를 제외하면, 아프리카나 호주, 캐나다 등 무주지이거나 무력을 갖춘 문명이 존재하지 않은 신대륙 개척이었다는 점에서 판이하게 다름.
몽골제국때 로마가 있었노?
@@aifbwoq1121s 로마 침공해서 영토 조금 뜯어냈음..
@@연우지유 몽골제국이 아나톨리아 들어올때는 로마 제국은 니케아 제국 이였는데 니케아 제국이 몽골 제국이랑 싸운적이 있음?
뭔소리냐 그 식민지 차지할려고 유럽 열강이랑 박터지게 경쟁했는데
@@슈가송 ㅇㅇ 이게 맞지
영국 스페인 프랑스가 먹은 곳-주로 아프리카 아메리카 동남아...당시엔 국가라고 부르기조차 민망할정도로 부족사회였던곳...
몽골이 먹은곳-금나라 남송 서하 호라즘 러시아 일부 킵차크 동유럽...어느한곳 만만한곳이 없슴
당시 동유럽 국가들은 기근이랑 오래, 그리고 잦은 내전으로 이미 궁핍헤질대로 궁핍해져 있었음
근데 몽골은 분열됐잖아
궁금한게 잇는데
지금 시작합니다!! 할떄 왤케 악센트 씨게주면서 말하는거에요?
ㅋㅋㅋㅋ 웃겨용 ㅋㅋㅋ
선생님 몽골제국 당시에 한반도(고려)는 몽골의 식민지나 영토가 아니었습니다. 국사학 전공자여서 조금 그렇네요 사진이... 8:15에..;;
식민지는 맞았음. 고려를 식민지로 안 보면 카프카스 지역이랑 러시아 지역도 다 별개 국가로 표기해야 됨. 상식적으로 왕이라는 애가 오라하면 오고 퇴위하라하면 퇴위하고 땅 내놓으라 하면 땅 내놓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식민지가 아님?
@@hiswieder9398 원나라때가 아니고 몽골제국때 저렇게 표시해서 그런긋
관점에 따라서 이야기가 달라지기는 하는데, 고려를 식민지로 본다면 충분히 원제국의 식민지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원제국이 고려 목숨을 손아귀에 주고 말 그대로 살려만 준 것이지 고려가 완전한 자주독립국이었다고는 하기 어렵죠.
한국인 입장에서 한국 역사를 배워야하기 때문에 '원간섭기'라는 애매한 표현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사실은 반독립국 정도로 봐야 옳습니다.
다음번에는 장수(?)한 국가들로 해주세요!
영국 1000년 헝가리 왕국900년 교황령 1100년 신라 1000년 오스만 700년 아바스 800년 등
@@user-fact_first 영국은 그레이튼브리튼 왕국 기준으로 계산하면 300년 밖에 안됨
@@user-kyungju 잉글랜드
@@user-fact_first 잉글랜드도 선사시대부터 보는 시각 있는데 2000년 쯤 되지않냐
@@user-kyungju 1066년 노르망디 공국의 잉글랜드 정복 기준
0:55 10부터 1위가 아닌가요? ㅎㅎ
"순위" 로 따지자면 공정치가 않은게 몽골제국 등 땐 아메라카 호주등은 유라시아대륙인 기준 발견되지도 않앗는데 그 면적도 포함해서 평가하면... 실질적 1위는 몽골제국일듯 영국은 프랑스 홀랜드 스페인등 경쟁자가 있었는데 몽골은 진정한 의미의 세계정복을 한거라
몽골이 알려진 세계의 대부분을 정복 했었다고 하는게 과언이 아니죠.
@@jung_2324 너무 억지
오히려 영국이 더 대단(?)한 거임. 몽골 제국이 깽판 칠 때는 유목민만 있던 영토가 대부분이고, 고려랑 송까지 항복한 다음에는 유럽의 일부 저항 빼면 적수가 없었는데 영국은 세계 인구만 해도 몽골 때에 비해 4~5배 많았고 몽골도 점령 안한 인도도 손쉽게(?) 점령하고, 스페인,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등 경쟁국이 너무 많았음에도 면적이 1위인거니까 (객관적으로 봐도 러시아 제국(1920년대 이후 소련), 프랑스 제 2 식민제국이랑 같이 땅을 나눠가지고 있던 때임. 이 국가들 없었으면 영국이 7000~8000만km2은 차지했을 듯)
@@YeoNl211 몽골제국으로 인해 유럽국가는 외세로부터 지키기 위해 식민지배를 한거임
@@주겨벌랑 그거랑은 약간 별개임. 몽골제국때문에 식민지가 발생했다는건 근거가 없음. 식민지는 고대 로마때에도 있던 개념이고, 원인은 19세기 전까지는(대항해+산업화) 북미 남미를 지배하듯 본국 사람들이 이주가서 자치령으로 땅을 차지에 살았던 것이 주 목적이고, 그 이후는 영국령 인도같이 경제적 이유가 그 주된 원인이었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흔히 식민지 하면 떠오르는 대영제국, 프랑스 제2식민제국같은 제국주의 열강은 군사력 과시와 열강들의 경쟁하는 대리싸움터였을 뿐임. 그 어떤 시대상에서도 외세로부터 지키기 위해 식민지를 만든 경우는 없음.
역시 영국... 산업화의 시초, 현대 문화, 문명의 발상지죠
근대 의회 민주주의 발상지
전세계 각지에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국가간 갈등, 분열, 내전 등의 원인 제공을 했고 식민지 노예들, 자원 고혈 빨아서 발전한 역대급 쓰레기 같은 나라고 죄다 포장된 건데 무슨.. 아프리카, 인도 중동,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등 수없이 많은 세계에 한 짓거리들 보면 인간이 할 짓거리들이 아님
@@제이슨본-l6j 인간은 하나의 생명이고 생명은 자연상태에서 경쟁하게 되죠. 강한 국가가 약한 국가를 지배하고 착취하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고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약했기에, 너무나도 약했기에, 그리고 믿을 만한 우방국이 없었기에 악독한 일제의 지배를 받게 된 것이죠. 우리나라가 북한과 중공의 위력에 힘없이 무너질 때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보내준 나라가 영국인 만큼 현대 대한민국의 최우방 중에 하나입니다. 국가 간의 관계에서 선은 아군이고 악은 적군인 만큼 영국의 도움을 크게 받고 지금도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기에 영국은 우리 입장에서 선한 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국익에 부합되며 과거사적으로도 우리에게 큰 피해를 준 것이 없으니 이 얼마나 고마운 우방입니까.
@@제이슨본-l6j 또, 강대국의 세계제국이 무너진다면 갈등이 생긴다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앞서 언급하신 사례들의 경우 이득을 본 이가 있고 손해를 본 이가 있는데 철저한 이해관계로서 해석하시고 이익을 본 측은 우리의 우방인지 잠재적 적국인지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킹갓 대영제국
정말로 많이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로마 제국도 반영해 주세요.
로마는 지중해를 다 지배하긴 했지만, 실질적인 영토는 중국보다 작았습니다.
로마 제국은 10위 안에 못들어갑니다.
궁금했었는데막상잊고있던것들이네요
대영 제국 이 인류 역사상 최강의 제국 이 될 여러 이유가 있지만 5대양 6주 라는 세계 모든 곳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관리 했던 유일한 나라.
프랑스도 5대양 6대주에 식민지 건설 했스빈다~
시대가 발전하였고 거의 빈땅을 차지한거지, 실제로는 몽골이 더 큰제국이 아닐까요?, 세계 인구의 절반을 지배했으니.
중세때 세계패권제국 몽골제국.
근대때 패권국가 대영제국.
세계사는 중세시대때부턴 몽골제국, 대영제국이 다 한듯.
몽골제국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 1위고, 대영제국은 바다와 섬들을 많이 먹었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 1위 몽골제국, 2위 영국 둘 다 지금은 옛 과거의 영광일뿐..
현재는 몽골은 세계적으로 영토가 거대하지만 인구 밀도가 가장 적은 국가 1위고, 영국은 경제 붕괴로 인해 해가 져버린지 오래라는 것..
대영제국 있을거라고는 예상했는데 1위일줄은 몰랐다
ㅇㅈ
9:15 영국 영토 보소 거의 지구 전체를 삼킨거 아님? ㅎㄷㄷ 예전에 영국의 해외영토에 대해서 검색해봤는데 여러 곳에 있던데....... 뭐 지금도 강하지만 (흠흠......)
대영제국은 정말 전설이다...
중학교때 배운 오스만제국, 페르시아 제국, 로마제국은 있을줄 알았는데 이게 없네.
헉 내가 배운건 우마이야왕조가 비관용적인통치엿는데ㅜ
마케도니아는 없나요?
못들어가요
마레는 읍읍.....
오스만제국은 흉노 보다 작은가요?
역시 대영제국이었구나~
로마 없네 ㅠㅠㅠㅠㅠ
지식스쿨 제작진분들!! “지금 시작합니다” 이 멘트 좀 더 촌스럽게 해주세요. 이 채널은 구독자 10만 달성까진 한달 남았군요. 1년뒤엔 100만 넘을 것 같아요.
타이완 넘버원!!
9:11 저 때는 이미 미국이 독립하고 100년 많이 지난 것 같은데 아마 누적된 식민지 영토 지도겠죠?
맞네요
영국이 저지른 폐단도 많았지만 산업혁명과 인류문명의 발전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공도 있었죠
@@corrupttroubadour7812 인류의 역사는 강자에 의해서 씌여져 왔고 강대국에 의해서 발전 되었단다
꼭 영국만이 아니고 그 당시 프랑스, 베네치아, 포르투칼, 독일 등등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그런 폐단은 다 있었어
미국도 마찬가지고 말이지. 산업의 발전에 그 뒷면만 말할 이유가 뭐 있어? 발전과정에서 다친 사람 이야기만 할까? 쯧쯧쯧
영국 욕하는놈들특
지들은 자유민주주의 누리고
지하철 타고다니고 미국이나
호주 뉴질랜드 여행가놓고
욕함
로마제국 마케도니아는?
옛날에 제국이었던 나라들은 지금은 없어지거나 원래의 형태로 축소 되었네 현대에 와서는 제국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곳은 미국 뿐이지 미국이 비록 식민지는 없지만 현재 유일하게 명실상부한 세계 초강대국이라서 현대판 제국이라고 인정 받을만 하지
러시아는 아직까지 영토가 넓습니다.
국력이 세다고 제국은 아닙니다. 보통 군주의 칭호에 따르는데 즉, 여기 나온 국가 중 상당수는 실제로는 제국이 아닙니다. 미국을 제국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은 그만큼 강하다고 빗대어 부르는 것이고요. 애초에 현대에 식민지 개념이 따로 있다가기 보다는 근대 열강이었던 나라들은 현재까지 속령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도 괌, 푸에르토리코 등 속령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미국이 제국주의 국가라고요? 제국주의의 근본인 영프가 이집트 침공할때 미소가 저지한거 아시나여?그중 하나인 미국이 제국주의?미국은 모든 나라가 주권을 보장받는 세계를 원합니다 그런 나라가 제국은 아니죠 제국 뜻 뭔지 아시나요?
@@aaa-ss3yy 아까 댓글다신거 삭제된건지 삭제하신건지 모르겠지만 그건 1800년대입니다 제국주의 시대죠. 지금에 미국과 현재의 미국은 다르죠
@@yeeyee8939 예, 삭제된 것 같네요. 맨 위에 분에 답글하신 것 같은데 서술이 미국이 제국주의 면모가 아예 없었던 것처럼 혼동되었네요.
알렉산더대왕의 제국은 포함되지않나요?
515만제곱 킬로미터
영토크기로는 순위권에 못듬
당시기준에 대제국이었지
👍👏🙏
감사합니다.
8:50 오류아닌가요? 수나라 당나라도 지배계층이 탁발씨 선비족 후예였는데?
그나저나 아메리카대륙에 지분 1도 없으면서 2위한 몽골도 대단하다..
미국이나 러시아도 제국이죠 각 주나 공화국마다 문화도 다르고 법도 다르죠
ㄹㅇ 미국이랑 소련은 지금까지 나온 제국 이상가는 영향력이지
몽골도
시베리아 동토의땅
툰드라 타이가 지역을 다 포함해야지요
거긴 추워서 점령안함
스칸디나비아(덴마크)는 몇위인가요?
북유럽을지배했다던데
북유럽은 그떼 똥땅이여서.. ㅎ
괜히 해가 지지 않는 나라네
문법이 이상하네
역시 세계 최강국가 대영제국 짱이네요
영국이 이렇게나 컸었나
8위가 없는데요?
오스만 어디 있나요..
오스만 최대강역은 540 만 제곱 킬로였음
8:05 왜 몽골 제국에 한국영토가 속해있음?
그때 우리나라는 스스로 항복했고, 몽골의 영유권에 들어갔는데, 대부분 학자들은 거의 그냥 정복 수준이라 봅니다. 우리나라 역사책에 원 간섭기라는 말도안되는 말이 써있는 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있을 뿐이죠.
@@연우지유 아 ㅇㅋㅇㅋ
진짜 영국이 한때 ㅈㄴ잘나가기는 했구나
@시폭 XYFO{피선생} 그건 미국 때문임
@@Aiz-s7y 미국이 영국 때문에 생긴거잔아 그리고 애초에 미국을 빼도 전세계에 영어를 흩뿌린건 영국임
@@aifbwoq1121s 무슨 ㅋㅋㅋ 지금 중국어가 왜 제2의 영어라 하는데 그나라의 영향력과 경제력 GDP등이 클때는 그나라의 언어를 배워놓는게 좋은거죠
@@aifbwoq1121s 그리고 저는 우리나라가 왜 영어를 배운다는 질문에 미국 때문이라 했는데 왜 갑자기 전세계?
?
1위는 역시 몽골제국.
대영제국의 영토가 내 뱃살보다 더 크다
애초에 뱃살이랑 ㅋㅋㅋㅋ
진짜 이건 뭔 드립이냐 ㅋㅋ 개웃기네
*가끔씩 생각하는 거지만, 로마제국, 징기스탄, 알렉산더 대왕이 모두 최전성기일때 서로 맞장뜨면 누가 이길지 상상해 보곤 한다*
아마 셋이 뜨면 몽골.로마.알렉순일듯 로마랑 알렉이 애매한데 일단 몽골은 넘사임
@@suoya9659 시대적 배경이 일단 너무 크죠
@@suoya9659 팩트)몽골제국은 십자군이 로마제국 멸망시키고 세운 괴뢰국인 라틴제국에 몇번 죽쑤고 이겼다. 심지어 그 라틴 제국은 니케아 제국(이후 로마제국 복원), 트라페준타 제국, 이피로스 전제군주국등 다른 로마 잔존국들이랑도 싸우느라 여념이 없는 상태였음 ㅋㅋㅋㅋ
유럽 연합국턴게 몽골임 마케도니아랑 로마제국은 몰루?? 거기서 거기아닌가?
@@영상시청용-d8q뭔 개소리임 로마랑 몽골이랑 전쟁한적이 없는데요 ㅋㅋㅋㅋ
청나라보다 스페인이 더 크지않아요?
그러게요. 1740년경에는 면적이 19,400,000 km² 정도여서 청나라 최대 판도보다도 클 텐데. 게다가 5:26 이 지도에는 서사하라, 네덜란드, 나폴리 등의 지역 식민지가 빠져 있네요.
@@aaa-ss3yy 정복했던 모든 영토로 계산한 게 아니라 가징 넓었을 때의 영토로 계산한듯 그러니까 동시에 가지고 있던 영토 잃거나 아직 얻지못한 영토는 제외
@@wlgnschl961 그러니까 스페인 제국의 1740년경 판도의 면적이 19,400,000 km² 정도라는 것입니다. 스페인 제국도 정복했던 모든 영토로 하면 20 000 000 km² 정도입니다.
@@wlgnschl961 이 영상에서 영국의 경우는 지도에 한 시기를 기준으로 잡지 않고 정복했던 모든 영토를 표시한 지도를 제시했습니다.(다만 면적은 1920년을 기준으로 하고 제시한 것 같습니다.)
스페인이 더 큽니다
1:00 인트로 제거
몽골제국영토그림에 한반도도 들어가있는거 아님?
예 결국 몽골제국에 점령됐습니다
@@choegodaisunsin 속국에 편입되었지만 왕조는 유지됐습니다 중국 한족의 송나라가 멸망하고 몽골 원나라가 직접 통치했던 반면에 고려 왕씨 중 친원파 중심으로 간접통치하였죠
충시리즈 왕이 간접통치 당하던시절의 왕임
고려시대때 충자 들어가는 왕들 시기는 몽골한테 주권을 뺏기고 사실상 식민지배나 다름 없었음
우리나라라고 일부러 빼놓은거죠ㅋㅋ 외국영상들 보면 우리나라도 포함되있어요
소련이 러시아제국인가요?소련이 없어서
좀 의아해했는데
러시아제국이 망하고 공산주의체제가 들어서면서 생긴게 소련이고
소련이 망하고 새로 정권을 잡은게
지금의 러시아입니다
@@캥거루-g9g 그러면 러시아제국하고 소련하고
땅크기는 같은건가요?
@@Irue2 아뇨 소련은 지금의 동유럽나라들
우크라이나 벨라루스같은 나라들이 껴있었기 때문에 소련이 더 컸습니다
@@캥거루-g9g 러시아 연방이랑 헷갈리셨나보네요 러시아 제국은 소련보다 영토가 더 컸습니다
조선이 일본이 아니라 영국의 식민지였다면 남북 분단은 없었을 것이고 산업혁명과 민주주의는 더 빨리 정착되었을 것이다.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여전히 영국 여왕을 군주로 하는 나라가 16개국이나 되고 여왕을 수장으로 하는 영연방 가입한 나라가 전세계 국가의 4분의 1이 넘는 54개국이나 된다는 ㅎㄷㄷ ㅎㅎ
심지어 그중엔 공화국(왕을 섬기지 않음)인 나라도 있음
@@나알제 영연방 은 그저 과거 식민지 국가들이 독립하고 이후 같이 잘 살아보자 하면서 무역이나 교류 를 중심으로 하는 기구임.
@@EsJam_es 영연방의 규칙
언제든지 들어가고 나갈수 있는 친목적인 기구
거기 중에 영국 여왕을 국가원수로 하는 나라들도 있는데 그 중에 또 공화국이 있음
참고로 이건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편에서 본겁니다
대영제국 처음 들었어요
이야 오늘도 지식이ㅎㅎ
징키즈칸에 몽골제국이 1등일듯
유럽과이시아를다지배했었는데
읁틀렸쥬 ㅋ 답은 환국이야
에→의 이→아
@@사탄-q9d 환국 ㅇㅈㄹ ㅋㅋ
여러분 압바스가 역사책에 나오는 아바스 왕조랑 같나요?
예아
예
대한제국은 없나요?ㅋ
제국이란 이름이 아까운 그나라...
결국 옆에있는 제국에게 다털린 그나라...
ㅠㅠㅠ (대한민국.북한보다 큰나라입니다1.00크기)
제국주의란 의미는 황제국이나 식민지 재건국가를 말하는것은 대한제국은 황제국이니깐 황제에의한 제국이지 그리고 대한제국은 여기들어갈수준이안됌 고구려나 발해도 여기에 하반신도 못비비는대 무슨
대한제국은 50위는 커녕 100위 안에도 못들어갑니다.
댓에 독일없으면 영국 이미지 세탁 못했다는 분들이 있는데 독일없었으면 세계대전 안나서 영국 식민지 안사라졌을거임
그럼 아직도 초강대국일수도 있고.
이미 세계대전 전부터 미국이 영국 gdp 따라잡음 영국이 미국 견제할려고 애많이 썻죠 ㅋㅋ ex)미국 남북전쟁 1904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도 전에 영국 총리도 미국 남북전쟁에 개입 못한걸 후회하면서 다신 미국을 따라잡지 못할거라고도 했죠
러시아 제국은 무려 두번이나 해체되면서 많은 나라를 해방시킴.. ㅎㄷㄷ;;
마지막은 소련이야;;;
@@오리지널멜론 그쵸 근데 더 적기 귀찮음
@@user-vl4xq7ut2u 소련은 러시아도 아니고 제국도 아닌데?
@@hiswieder9398 더 적기 귀찮다구요.. 그리고 소련의 공식적인 계승국이 러시아고 러시아 제국에서 볼셰비키 혁명으로 정권을 바꾼거기 때문에 러시아 제국의 계승국도 소련이라고 볼 수 있죠..
응아니야 기원전 18261년에 사크로드야느 제국이 러시아의 시초임
소련은없나요?
공화국이 아니라서😢
몽골제국 영토에 고려영토는 보통 안넣던데
속국인데 넣을 수도 안 넣을 수도 있지 뭐
한국빼곤 다 넣음
한국인들이나 안 넣지 외국에서는 보통 넣음. 애초에 맘대로 자원 다 가져가고 땅도 내놓으라 하면 주고 왕도 바꾸라 하면 바꾸는데 그게 뭔 나라임 식민지지
애초에 왕을 총독지명하듯 지명했는데 변발까지했으니까 반박불가지뭐
우리의 역사 왜곡이지
부끄러운 일임
소련은 없음?
소련은 제국이 아니에요...
로마 오스만 소련 대영제국 몽골제국 워씽칭따오는 들어갈거같았는데 몇개밖에 안들어가네
소련은 제국이 아니라
소련은 연방공화국 입니다.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scoop-510 그러면 프랑스 공화국은 식민제국이라고 안침? 국가 정치체제가 어떻든 그건 상관 없음
@@aifbwoq1121s 국가 정치체제가 왜 상관이 없죠?ㅋㅋㅋㅋ
@@aifbwoq1121s 국가 정치체제가 상관이 없으면 대통령중심제 의원내각제 입헌군주제 내각책임제 연방제 이런게 무슨소용입니까ㅋㅋㅋㅋ
원나라랑 몽골제국 차이가 뭐죠?
@바보Ganaa ?
똑같을껄요
@@yeeyee8939 근데 내용 보면 둘이 따로 나오길래요...
저도 몽골제국이 원이라고 한 거로 알고있었는데
@@Bescirno 정확히는 몽골제국이 중국땅에 세운 국가로 알고 있습니다
@@yeeyee8939 아... 그러면 뭐 한 제국에 제후국으로 진나라 초나라 이런 거 있는 느낌이려나요?
소련참기 500배
제국이 아니라 단순땅이면 소련이 포함이죠
한국🇰🇷남통일'대'한민국🏴🏳🚩🇰🇵🇰🇷🇨🇳🇨🇳위구르🇨🇳티베트🇨🇷🇲🇳🇲🇳식민지가 연합한 나라
@@TV-mc9nx 병먹금
와 팍스브리타니카가 불과 100년전 이었다니 은근 쇼크네 저 때면 몇 년 전에 돌아가신 우리 증조할머니 시절 이잖아?..ㄷㄷ
저때 미국전체까지 먹었으면ㄷㄷ
로마제국은 왜 없누?
영국은 독일 아니었으면 이미지 나락갔다...
중동도 제국은 많은데.. 다 쪼개져서..
현재 나라로 되었는데...
탈탈탈탈탈탈탈
선댓인데 젤 큰거 대영제국 아니면 몽골제국
(아닌가?)
대영제국 정답
두만강에서 도나우가지인 원나라가 1위 아닌가요
원나라:몽골 제국의 중국 부분 몽골제국:제주도에서 아나톨리아까지
원나라는 몽골제국의 일부
ㄷㄷ
감사합니다.
건륭제 말기 부터 쇠퇴기였는데 뭔소리죠? 그리고 옹정제부터는 전성기라 부르지 않습니다. 강희제부터 건륭제까지가 청나라의 전성기입니다
만약 환국이 진짜로 있었다면
그때 목성에서 싸움만 이겼어도 우리 민족이 이렇게 되지 않았는데...
@@ps5cho 공룡오적 개쌔이들...
@@ps5cho ?
@@몰라요-g4x ?
@@ps5cho 와 환핀대전 아시는 구나
머지 우마이야, 압바스 첨 들어보네 ㄷㄷㄷ;;
난 페르시아 제국 이런거 나올줄 알았는데 식민지를 포함해서 그런지 영국이 짱먹었네 ㅋㅋ
솔직히 몽골제국1위로 쳐줘야지ㅋ
왜?
몽골인인가봄
단일영토라 그렇지 배배꼬인것아
@@낡은이_1 단일영토인거랑 영토넓이랑 무슨 상관임? 식민지는 그럼 영토가 아님?ㅋ
@@낡은이_1 영국의 식민지도 수백,수십년간
지배당해왔고 실제로 관리하고 실질적으로 지배되고 있었으니 영토라고 보는게 타당함
몽골이 단일영토인거랑 영국보다 넓은 나라로 쳐야한다는건 무슨 상관임?
로마, 마케도니아 제국은 끼지도 못했네요 🤣
몽골을 중심으로한 제국이 4개네.
5:19 1억 천만이지
영국이야말로 세계제국...그자체
진정한 세계제국은 미소 두 초강대국이지 말로만 공화국 민주국가지만 속은 제국 그자체 두나라 모두 서로를 제국이라 명칭했으니까
그냥 유목은 ㅈㄴ쌔다
인생자체가 싸움인 놈들인데 평소에 농사짓고 장사하던 애들이 이기는게 더 이상하지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는거지
ㅈ
실수
로마제국은 순위권에도 들지 못하네 지중해를 호수로 삼았던 역사상 최고의 제국을 꼽을라 할 때 꼭 순위에 들어갈텐데 ㅠㅠ
최고가 아니라 땅덩이 기준으로 나눈거잖아. 제목좀 보자
@@Mollar2357 누가 아니라 함? 최강 최고 제국 중 하나인데 순위권에도 없는게 아쉽다 이거지 등아
흉노 보다 작은대 들리가없지 ㅋㅋ
로마? 흉노랑 돌궐한테 발리죠?
현재 국가라는 시스템을 기준으로 봤을때는 명실공히 로마제국이 최고였다고 말해도 부정할수없는 사실일거같아요!! 다만 땅따먹기 기준으로 봤을때는 몽골인거고 식민지까지 포함하면 영국인거구요~
만주벌판이 청나라 땅 이었군요 이건 몰랐네
참고로 말갈족->여진족->만주족으로 명칭이 변경됐었죠
청나라는 만주죠. 즉 만주족의 국가죠.
로마 제국 ㅇㄷ
로마제국 흉노보다 작았음 500만제곱킬로
누가봐도 흉노보다 작은땅인디?
로마 제국은 10위 안에 못들어갑니다.
옹정제 건룽제 ㄷㄷ
김정호님이 대동여지도를 만들었던 1861년... 불과 3년 후에 런던에서 지하철이 개통되었지. 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기술격차인가..?
그 대단하신 청나라가 영국한테 끔살당한 데는 이유가 있지. 거의 몇백년의 격차가 있었으니.
그래도 한반도가 조선 건국 초기만 하더라도 농업이 발달해서 전세계를 기준으로 봤을 때 중위급이상은 되는 나라였던거 같은데,
중국을 상국으로 모시면서 유학을 섬기고 과학, 농업,의학 등을 기술을 배척하는 바람에 불과 수백년만에 전세계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가난하고 약한 나라를 만들어 놨으니. 나는 조선시대가 정말 싫다.
실제 조선시대 때의 생활상을 보면 초가삼간이라해서 부엌, 방한칸, 대청마루. 세칸이 전부인 집이 절대다수 였고 그 방한칸에 부부가 대여섯씩 되는 아이를 길렀다.
볏짚으로 만든 초가지붕은 비바람 맞다보면 얼마 안 지나 썩기 시작해서 방안에선 썩은 냄새가 진동을 했을 것이고 천정에선 벌레, 벼룩 들이 말도 못하게 번식해서 머리위로 떨어지곤 한다. 문밖을 나서면 논에 들이부은 인분냄새가 온 동네에 진동을 했으며, 굳이 거름이 아니더라도 하수도 시설이 없어서 길 한켠에 파놓은 고랑으로 똥오줌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포장이 되지 않은 길은 비만 오면 진흙투성이가 되었고. 비가 좀 많이 오면 흙과 오물이 뒤섞여서 엉망진창이었을 것이다. 전염병이 만연하고 의학을 경시해서 제대로 된 치료는 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민간요법이 그렇게 발달한 것이고, 의외로 당시의 민간요법이 효과를 거두는 경우도 현대에도 종종 있다.
그래도 한반도가 농사 짓기엔 적합한 축복받은 땅인지, 다른 기술은 천시하고 유학과 농업을 중시한 사회풍조 때문이었는지.. 의외로 곡물 생산량은 많았는지 당시 조선인들은 현대인의 3~6배에 달하는 밥을 먹고 과일을 먹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당시 남성 평균신장은 16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 참 아이러니하다.
대영제국 한때 세계정복 전까지 같구나
일본 제국이 없다고?
일본은 협정을 않하고 물리적으로 해서 그런듯 그리고 1938년에서 1939년 쯤에 센거는 사실인데 아시아에서만 센거여서.... 그리고 러시아제국을 이겼다!!! 그러는데.. 솔직히 우랄을 넘어서 극동에 도착하고 싸우는게 말이안됨.. 그리고 주력부대는 거의 않와서 진거일꺼요..
더 유나이스 킹덤 그레이트 브리튼 나우스아일랜드
와 로마 제국하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들지도 못하네 ㄷㄷ
그 국가들은 10위 안에 못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