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_h18877 비교적 최근 프로 격투기 선수 중 한 분의 말씀도 있습니다. 같이 훈련을 해보던 경기를 해 보던 인종 차이 그런 거 없다고. 귀지나 땀샘, 기타 생리학 적 차이가 있는 건 저도 아는 데 이런 무슨 신화스러운 육체적 차이 같은 건 보고된 적도 본 적도 겪은 적도 없습니다. 같이 놀던 백인도 있었구요, 나가기만 하면 같이 농구했던 흑인 들도 여럿 있었지만 그런 차이 느껴본 적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더 잘 뛰어 다녔습니다. 흑인들 다 노래 잘하는 것도 아니고 다 리듬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사람마다 다릅니다. 운동 못하는 흑인도 많습니다. 언어와 생활 환경, 문화에서 오는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능들은 태생적인 차이가 아니기에 제외합니다.
@@kim_h18877 이번 올림픽 수영에서 400m 종목 금메달은 아시안이 따냈습니다. 육상이든 수영이든 인종간의 기록차이가 드라마틱하지도 않구요. 그냥 문화와 인프라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문제인데 특히 기성세대분들 "흑인은 다르다!" 며 합리화하는 짓은 그만두는게 좋습니다.
멋진친구🎉🎉
리바운드때부터 봐왔는데 정말 열심히 살고 잘하는 한준혁선수 응원합니다.
개감동입니다...❤❤
아무생각 없이 클릭했다가 30분 날라갔네요 존나 잘봤어요
허훈 후배 한준혁선수
응원 합니다^^
핫준혁!!!
다른 건 모르겠는데 흑인들이 다르다는 건 조금 공감이 안됩니다. 미군부대에서 나온 흑인들 이촌 나이키 농구장에서 많이 상대해 봤지만 걔들도 우리와 별로 다를 거 없는 그냥 같은 인간들이었습니다. 사이판에서 만났던 애들도 다르지 않았구요.
사우나부터 가보시죠 인종간차이는 분명합니다. 특히 예체능부분에서요. 농구뿐만아니라 수영 등 모든종목에서 차이납니다.
@@kim_h18877 비교적 최근 프로 격투기 선수 중 한 분의 말씀도 있습니다. 같이 훈련을 해보던 경기를 해 보던 인종 차이 그런 거 없다고. 귀지나 땀샘, 기타 생리학 적 차이가 있는 건 저도 아는 데 이런 무슨 신화스러운 육체적 차이 같은 건 보고된 적도 본 적도 겪은 적도 없습니다. 같이 놀던 백인도 있었구요, 나가기만 하면 같이 농구했던 흑인 들도 여럿 있었지만 그런 차이 느껴본 적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더 잘 뛰어 다녔습니다. 흑인들 다 노래 잘하는 것도 아니고 다 리듬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사람마다 다릅니다. 운동 못하는 흑인도 많습니다. 언어와 생활 환경, 문화에서 오는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능들은 태생적인 차이가 아니기에 제외합니다.
@@musicarte1아웃라이어를 봐야죠 대부분은 뭐 평범..
@@kim_h18877 이번 올림픽 수영에서 400m 종목 금메달은 아시안이 따냈습니다. 육상이든 수영이든 인종간의 기록차이가 드라마틱하지도 않구요. 그냥 문화와 인프라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문제인데 특히 기성세대분들 "흑인은 다르다!" 며 합리화하는 짓은 그만두는게 좋습니다.
요새는 운동방법이 다 드러나서 운동능력은 비슷할수있더라도 흑인들같은 팔다리 길이는 못따라가죠. 농구에서 윙스팬은 매우 중요한 요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