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t House] VLOG_10 오트야, 돈까스 먹으러가자~! (중성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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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tobin1004
    @tobin1004 Год назад +2

    저도 토빈이라는 7살 여토를 키우고 있습니다. 중성화는 일찍 하는게 좋아요. 토빈이는 일찍 하지 못해서 결국 3년 지나서 큰 수술을 해야 했어요. 토야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종종 보러 오겠습니다.🥰

  • @jeong-hwafischer-cy6bv
    @jeong-hwafischer-cy6bv Год назад +2

    너무나도 따뜻하고 귀여운 영상이었어요.저도 감정이입 많이되었어요.누나의 걱정,하지만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정말 감동이었어요.쏘 스윗!
    우리오트 정말 복 받은것같아요.이렇게 좋은 가족들과 사랑 듬뿍받으며 맛있는 건초길만걷고 항상 건강하길 바래요.랜선이모도 응원 하겠습니다.❤❤❤

  • @skarkfud
    @skarkfud Год назад +2

    우리 오트 돈가스먹으러 갔다왔군요ㅜ 이제 어른토끼가 되었다 생각하고
    당당하게 장난치자, 오트야😅❤

  • @팥-d9b
    @팥-d9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상 기다리구있어요ㅠㅡ
    오트야 보고싶포😢

  • @연두보리집사의하루
    @연두보리집사의하루 Год назад +1

    귀엽고 사랑스런 오트 고생많았어요~😊 앞으로 튼튼이로 집사님과 건강하고 행복하기~❤

  • @206fa5
    @206fa5 16 дней назад

    귀여운 오트 보고 싶어요...!

  • @태신-u3b
    @태신-u3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왜 영상을 안 올리나요?

  • @부모욕은참아도성-x3i
    @부모욕은참아도성-x3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트 잘지내고 있나요?

  • @maingbebe
    @maingbebe Год назад +2

    오트 고생해떠💗

  • @윤태성-q8r
    @윤태성-q8r Год назад +1

    오트랑 집사님들 고생하셨네요😂

  • @look_for_the_silver_lining
    @look_for_the_silver_lining Год назад

    저기 잠깐만요 공주님으로 돌아온다뇨😂ㅋㅋㅋ 오트: 내가 고..고자라니...!😢
    그래도 번식할 생각이 있는거면 안하는게 맞지만, 대체로 집에서 키우는 경우인데다 할 생각이 없으면 중성화 시키는게 나은 결정이었습니다. 불쌍하다는 감정적인 이유로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가족들이 중성화 수술 때 다 모인거 왜때문에 웃음 포인트인건지 ㅋㅋㅋㅋ 😄 다들 걱정되셨나봐요^^ 귀여운 가족분들이네용. 오트도 수술 전 주머니 보여줄 때(?) 자세 표정 너무 귀여워요❤ 잘 받고 나와준 오트가 기특하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쭉 건강하고 즐거운 묘생이기를 바랍니당🙂🐇

  • @전과장-t4x
    @전과장-t4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더 줘요

  • @jeong-hwafischer-cy6bv
    @jeong-hwafischer-cy6b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트 보고싶은데…❤❤❤

  • @Mystic99-1
    @Mystic99-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토끼도 대중화가 돼서 일반 동물병원에서 흔하게 진료 가능해지면 좋겠네요

  • @팡팡민호
    @팡팡민호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트 영상 보고 싶어요

  • @4qu4h3
    @4qu4h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트야 보고 싶어

  • @이진-q1n
    @이진-q1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방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 @박종호-u1k
    @박종호-u1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토끼외출가방 메이커 좀알수있을까요?

  • @daeyoungyang5345
    @daeyoungyang5345 Год назад +1

    이제 오트는 집사 no 신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