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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고춘자 만신이 알려주는 개고기의 벌전! 그리고 소름 돋는 실제 경험담까지!
개고기로 몸보신을 하면 큰일납니다!! 제발 개고기로 몸보신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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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을 뺏어갔어요" 무당 제자가 며느리가 된 썰 [#가보자go] | MBN 20240427 방송](http://i.ytimg.com/vi/E9t-eTmli3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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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를 즐겨먹던 고모부. 제가진짜 애끼고 이뻐하던 쪼만한 발바리 멍멍이 있었는데 그 아이까지 잡아서 먹더니 전기공사 하시다가 전기맞아서 왼쪽팔까지 마비 그뒤로 안드시는듯 해요 또 옛날에 고모가 함박집인가 함밥집인가 공사하는 아저씨들 밥해주는 식당하고있었는데 그 공사 소장아저씨가 임신한 오소리를 잡아와서는 고모한테 잡아서 탕좀 끓여달라고ㅡㅡ 그래서 고모가 빨리 놔주라 죄받는다 나는안한다 큰일난다 했는데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어찌해서 먹었다고 하던데 그 소장아저씨 사고로 돌아가셨데요 그래서 공사는 중단되고 고모는 그동안 밥해준거 돈못받고..,
ㅠㅠ
어머니같은 선생님 아버지가 스님이셔서 어릴때부터 죽은천도제를 많이봐온터라 죽은이들에대한 연민이 많습니다 지금은 천주교인이라 죽은이들을 위한기도를 많이드리고 있어요. 선생님으로부터 받은지혜. 잘새겨듣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뱀술,개고기먹는사람치고 잘풀리는거못봄 글고 몰래 개고기 먹이는 장난친인간들도 그벌전 못피하고 언젠간 운기가 꺽여봐야 정신차릴까나 속이고 개고기 먹였다는말에 화가나네요🤬🤬
그런 인간들과는 상종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귀하고 고귀한 정보 입니다. 널리 퍼트려서 개식용 종식하고 제발 살생좀 그만 합시다.. 좋은 영양제가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럼 소. 닭. 돼지는 살생 아닌가 사람들이 죄의식 없이 먹는건 괜찮은건지 모순 아닌가
신혼때 ㅠ시댁갔더니 ㅠ육개장이라고 소고기라고 속여서 개고기 육개장 먹고 ㅠ토하고 열나고 아팠는데요 ㅠ그 뒤로 육개장안먹어요 ㅠ근데 시댁은 해마다다 기르던개잡아먹는데 ㅠ너무잘살아요 ㅠ제가 한달 일때문에 울집 강아지 ㅠ맞겼는데 ㅠ2달만에 데리러갔더니 ㅠ울 방울이을 잡아 먹어서 시댁하고 전 인연끊고 살게됐어요 ㅠ안잡아 먹었다고 계속거짓말하고 ㅠ남자들 싫어하어하는데 자주놀러오는 남자 따라갔다고 ㅠ시댁은 사료값 아깝다고 진돗개 백구 .네눈박이 블랙탄.키울때도 ㅠ백구는 아주버님이 좋아해서 ㅠ네눈박이 만 잡아먹었어요 ㅠ그런데도 ㅠ정말잘살아요 ㅠ벌써 시아버지91세 시어머니 82세 너문건강하고 잘 살아요 ㅠ너무 속상해요 ㅠ전지급도 강쥐2마리 냥이 한마리 3마리키우고 있어요ㅠ지금도 ㅠ방울이사진만 봐도 눈물이나요 ㅠ
아직때가아니라서 그래요 그 복 다 떨어지면 언제고 받습니다 이번생 안받고가면 다음생에서라도 받습니다 절대 생명에게 원한주지 말아야 해요
아..정말 충격이네요. 상처가 참 크시겠어요....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큰 공감이 됩니다.. ㅠㅠ 근데 글 쓰신 님께서 시댁과 연을 끊었다는것을 보니 이미 시댁분들이 절대 잘 살고 계신게 아닌거같아요. 잘 살고 있는 어른들 보면 자식 며느리 손주들에게 존중과 대우 받고 사는 분들인데 이미 며느리와 연이 끊기신걸 보니 잘 살고 계신게 아니네요.이렇게 동물을 아끼시는 분이라면 가족들에게도 참 잘하실분인데 그분들이 그 복을 차버리셨네요..그리고 참 마음이 아프셨겠어요.힘내시고 지금 함께하는 반려견 반려묘들과 큰 사랑으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콩.평.요 옛날에도 기르던 개는 안잡아먹어서 옆집개랑 바꿔서 잡아먹었다 하던데요. 어찌 해마다 기르던 개를 잡아드셨답니까..그리고 가족이 맡긴 개까지.. 참....
선생님 찐팬입니다 늘 유쾌하시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개 ,고양이, 두꺼비,뱀~~~이런 특이한것 먹고 그리 잘되는 사람 못봄.
보신탕집 돈 잘버는건?
나중에자손이안좋데요
저 임신했을때 시어머니가 우리집에 개고기를 가지고 와서 보신탕 끓여 신랑 먹였거든요. 나는 일주일 동안 보신탕 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비위가 상해서 ㅜㅜ 시어머니 시골 내려 가자마자 보신탕 끓였던 냄비랑 그릇 수저 다 버리고 ㅡㅡ그 뒤로 꿈만 꾸묀 개짖는소리가 계속 들렸고 제왕절개로 아기릍 낳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위독해서 신생아중환자실에 옮기고 겨우 살렸는데 뇌손상 때문에 장애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신기하게 유치가 강아지 송곶니처럼 올라오더라구요.
친청엄마가 여기저기 알아보고 굿도 하고 많이 빌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아이고...시어머니께서 부정타게 왜 그러셨을까요ㅜ 고생많으셨어요
저희 집안도 개고기 먹으면 선생님말씀처럼..되는일이 읍서요..
전 절대 먹지 않구요...
근데 저희 시아버님이 개를 많이 잡아 드셨다고 하던데...정말 맘이 안좋더라구요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
그리 사람을 따르는 개를 먹는거.
몸보신찾는거치고 저질이죠.
보신탕,뱀술 드시는분들 보면 이해가 너무 안감;;;;
신생님 말씀맞아요 ❤❤
선생님
비방법 넘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오래전에 절에 갔을 때 다리를 저는 어떤 아저씨가 스님을 봽겠다고 찾아왔는데, 스님이 갑자기 문앞을 가로막고 호통을 치며 못 들어가게 하신 적이 있어요. 평소 인자하기로 소문난 스님이셨는데,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 발을 들이시오. 당신 주변에 개 영혼이 떠돌아 다니는구만.. 어서 돌아가시오." ㅠㅠ
결국 그분은 무안한 듯 웃으며 자리를 뜨셨고,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 개를 두들겨 패서 잡아 먹었다고. 그것도 자주ㅠㅠ
그 소름 끼치고 무서운 일은 공포로 자리 잡아 가족들이나 가족들에게 개고기는 입술에도 닿지 않게 하라며 지나치게 강요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개고기는 진짜먹으면 안된다는걸느꼈어요 ㆍ약으로만들어 먹는거절대안되고요ㆍ염소고기도 안좋다하더라구요ᆢ스님한테들었는데 영이쎄대요ㆍ그래서 저희애들한테도 염소고기도 못먹게했어요ᆢ
고셈 대단하셔요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리해도 모를사람은 몰라요
시댁어른들이 개고기매니아여요.
보약은 안먹고
오직 보신탕
그벌전으로
애먼 남편이.
선생님말씀 그냥 지나치지마시길.
역시 든든한 우리 고춘자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
제발 이런 분들 충고 좀 들읍시다. 말 같지도 않은 전통 음식 타령 좀 그만 하고. 우리 전통 음식에 개고기는 없습니다. 그런 레시피는 전해지지 않고 있어요.
먹을거없고 단백질 부족한시절에 해먹었지
지금 먹을것도 많은데 반려견들을 잡아 쳐 묵는지~ 에그 보기만봐도 이뻐죽겆거만 ᆢ
한의학에서는 개고기 처방해줌 ㅜㅜ
선생님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향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7년간 같이 지낸애를 냄새난다 어쩐다하면서 보냈다면 지내는동안도 그 개를 어떻게 대했는지 짐작 가네요
그개가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상상도 안하겠죠?
그니까요 ㅋㅋㅋ파양해놓고 죄 짓는건가요? 이지랄... 그러더니 댓삭엔딩
고춘자 선생님 다가르쳐 주시면 선생님 밥줄 끝어지면 엇떠게 해요 우리 선생님 최고입니다 👍 ㅎㅎ ㅋㅋㅋㅋ 🎉🎉🎉🎉🎉🎉🎉🎉🎉🎉
바쁜일로 오늘에서야 시청합니다.감독놈.(님)영상 감사합니다.선생님도 항상건강하셔요.
좋은 말씀감사드려요 ~~선생님
저희 외가쪽도 먹지말라는 말이 있었는데, 외삼촌이 드셨다가 차 사고 나시고 그 드셨던 외삼촌 지금은 외할머니 집 팔아묵고 난리가 났습니다. 정말 뭐에 씌였나 싶을 정도로 어찌 저리 사나 싶을정도예요.
옆집오빠 뱀잡아 구워 껍질벗겨 소금 찍어먹더니..봉고차타고 친구들끼리 놀러갔다오다 커브길에 문이열리는사고 났는데.그오빠만 사망함
똑같이 행동한 어떤 남자는 개고기 뱀고기 무진장먹고 봉고차뒤집혔는데 찰과상만입고살아났답니다
소. 닭 돼지는 괜찮나요?
소닭도 안드신는게 좋아요 웬만하면 육식은하지마세요 저는 고기 안먹어요@@user-dx9ty4bb2y
정말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축생귀가 진짜 원한가지면 무서운 이유
먹지말라면 먹지말자 ., 요즘다른거 먹을거 많자나 ..ㅜㅜ 몸보신 하고싶음 한약 먹어요😊
저희 아버지도 젊었을때 사업하셨는데 친구따라 개고기 드시고 얼마안되서 직원사망사고 나서 사업 망하셨다해요 그뒤로 많이 힘들게사셨어요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늘감사합니다🎉
❤
벌전예방법(벌물 벗는법)
깨끗한 볏짚 향나무깎은거
소금한스푼을 넣은 물을
정수리에 세번 떠올리고
세모금 마시고
남은물은 밖에다 버림
고춘자 선생님
이방법은 개고기 식용 벌전에만 효과 있나요?
다른 좀 찜찜할때도 효과 있을까요?
가령 악몽꾸었을때라든가
좀 마음이 찜찜할때 해도 될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오 좋은 정보 잘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고춘자 선생님 이다영 선생님 저지금 두분 퇴비에 나오신 가보자 본방송을 보고있어 퇴비에서 뵈니 너무 반가워었요 너무너무 좋아요 고춘자 선생님 이다영 선생님 👍 😂 😂
저도 장모님 사드리면서 어쩌다 한번 먹었늗데 고승들이 먹지말라고 한걸 읽고 그 이후로 안 먹긴하는데 이유는 몰랐습니다 저런 이유 였군요 감사합니다
오빠가 태어난 날 손바닥에 강아지 발바닥 젤리모양이 있어서 어머니가 깜짝 놀랬었는데, 그날 제 아버지께서보신탕을 드셨다더라구요. 다행히 손의 무늬가 없어졌지만, 집 안에 큰 일이 있는데, 보신탕 먹어서 부정 탔다고 그러셨어요.
항상 건강하세용 ❤
개고기 먹는거 법으로 막으면 좋겠네요.
좋은비방감사감사삽니다요선생님홧팅❤❤❤😊😊
오늘 티브보고알알습니다. 선생님의역사를 저는파묘도못보고꼭한번보겠습니다
고선생님을알게되서너무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을뵙고싶은더어떻게해야되는지요?
ㅠ ㅠ 남편이 개고기 먹고 자꾸 싸운다고 먹지말재서 안먹음지 몇년됩니다
개 고양이 뱀 같은 동물은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고 하던데 여름 선풍기 앞에 누워서 듣는 할머니 이야기 같아요
노루도 먹으면 안된데요 영물이라서
그냥 소 돼지 닭만 먹어야 될거 같아요
고춘자 선생님에게 7년간 키운 강아지 냄새나서 파양했는데 죄 짓는건가요? 라고 묻던 무개념 댓글.. 죄 짓는거 맞구요 쪽팔렸는지 댓삭했네요ㅋ 똑같이 가족에게 버림 받으시길🙏🏻
미친거 아닌가요? 대박이다 진짜 지능이 낮네요 낮아 정말ㅋㅋㅋ
냄새나서 파양했다니...나중에 사람도 늙는데 그 죄를 어찌감당하려고...너무 슬픕니다
헐.... 어쩜 생명을 짐짝 버리듯이 그렇게 버릴수가 있을까요. 20년동안, 반려동물 죽는 그 순간까지 책임지지 못할 거면 애초에 키우지도 말아야 해요. 결혼한다고 출산한다고 육아한다고 이사간다고 아프다고 돈많이 든다고 나이들었다고 버리는 인간들...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통스럽기를 바래요.
댓삭한 무개념 댓글쓴 사람 진짜 천.벌 받는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파평 윤씨는 집안 내력때문에 잉어를 먹으면 안되는 것도 추가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댁은 산에서 멧돼지.고라니.오소리.흑염소.개구리.뱀 다잡아먹는데도 ㅠ왜 ㅠ다장수하고 잘사나요?울 신랑은 저랑결혼하면서 자꾸 탈나서 먹지않아요
저도 구독했어요 ! 참선하고 영검하시더라구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나이 50인데 외가쪽에 외삼촌이 무당이셧다해요.그래서그런지 9남매중 막낸데...여자들이 드세고 오빠두분이 어렸을때 개고기를 드셨다해요.지금은 안드시지만 개고기드신날은 집안이 난리가나요.엄마말론 신을받으셔야하는데 그걸안해서 집이 이렇다...살아계실때 점보러 한번갔었는데..; ㅠㅠ대주가 왜?와서 물어보냐고 했어요ㅜ어린나이엔 무서웠는데...이해가 가네요ㅜ나이가드니 먹을게 아닌데 먹으니...상극이라 처다도보기싫었죠.절대 안되요.항상 잘보고 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 ❤❤
선생님, 짱 입니다..❤❤❤
30년쯤 전에 몸이 많이 안좋아서 먹었는데요~^^^^
참 이상한건 먹고난후 정신적으로 기분이 않좋아지는게 느껴져서 아~!내가 잘못했구나 . 깨달았습니다
그뒤로는 안먹었어요~큰일나겠구나 싶었습니다
이제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신의 벌을 받았을까요~???
@@user-ck1rq5so8f 안 좋은걸 느끼시고 더 안 드셨으니 다행이죠. 가끔 찜찜하면 마음속으로 참회하시면 될듯 합니다.
몸에좋다고 만이 먹어도 100살넘기기 힘들고 죽을때 더 힘드네.
보신탕 요런거말구..
다른걸드셔여ㅜ.ㅜ
진짜 잘되는가정없음...
근데 공을 많이 들인 가문이 개고기, 뱀고기를 먹으면 벌을 더 받는 것인가요? 공들이지 않은 집은 그 영향이 덜한건가요? 저희집도 위에서부터 할머니들께서 빌던 집인데, 어른들께서 개고기, 뱀고기는 절대 금기시하네요. 알걸 아는 가문이 금기되는 고기를 먹었으니 더 크게 벌이 주어지는건가요?
어디서 봤어요 아빠가 개고기를 그렇게 좋아했는데 중학생 딸이 이유없는 간질 툭 하면 거품 물고 쓰러짐 병원에서도 원인불명... 결국 무당 찾아갔는데 아빠가 개들을 그렇게 잡고 먹어서 개들 죽어가는 모습이랑 딸이랑 똑같다고.. 그래서 굿함
몸이 아주 안좋았을때 한의대 수석 졸업 용한 한의사에게 갔더니 개고기 먹으라고 처방해줌 ㅠㅠ 마지못해 1번 먹음 ㅠㅠ 그러고 한참 후에 어머님 다니던 절 스님께서 대뜸 아들 개고기 먹으면 안된다고 하셨대요.
선생님 저는 어릴적에 개고기를 모르고
먹었는데 저희 아버지한테 많이 혼났네요.근데 25살때 개고기 먹었다가
보름뒤에 교통사고가 크게나서
상대편 운전자가 돌아가셨던 일이 있었네요
샘~~개.호랑이.말띠..이렇게좋다고 하든데.띠궁합이궁금합니다
선생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무당, 무속인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말하는데 어떤 단어가 올바른표현인지 알고싶습니다
아니 먹을게 천지인데 그런걸 왜 먹는지 이해가 안감..........
제발 먹지 말라믄 먹지 말아요
그러다 큰일 당해요
사람으로 환생하기전에 개로 태어난다고 하죠. 키우는 개는 잡아먹는거 아니라고 하고요. 저희 아버지도 개고기 드실때마다 안 좋은일이 생겨서 안 드셔요. 어릴적에 저보고도 먹어보라 권하셨는데 본능적으로 꺼림칙해서 입도 안 댔어요.
살아가면서 도움되라고 일러주시는 말씀들과 귀한 비방술끼지
감사드리며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오늘 전화로 어머니 웃으시는 목소리 듣고 너무 든든했어요😊
어머니 다영쌤이랑 건강 꼭 챙기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
얼른 방학해서 찾아뵐께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또 좋은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시동생 시누이는 범과개띠인데잘지냅니다
ㅇㅣ분한테 점사 보고싶다.
저는70이넘은사람인데요ㅠ결혼하구.남편따라많잊먹었거든요ㅡㅡ근데어느날집에서키우던개가없어졌지뭐에요.한참을찿았더니.산제지내는장소에가서죽어있더라구요ㅡㅜ몇일후에5섯살먹은딸아이를내눈앞에서ㅜ교통사고로 잃었답니다.아ㅡ그때를생각하니.심장이뛰네요ㅡㅠㅠㅠ
궁금한게 하나있습니다.
제가 냉동설비일을 하는데 2년전쯤에 산속에 불법으로 냉동창고 설치한게 주민민원이 들어와서 그 냉동창고를 해체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돠서 해체작업을 했는데
냉동창고를 해체하고 나니 창고아래에 커다란 구렁이가 알과 함께 있더군요.
사장님께서 무속신앙에 관심이 많은 분이셔서 일하면서 마시던 막걸리를 종이컵에 담아 구렁이 앞에 내놓은뒤 집을치워 죄송하다고 비셨는데 그때 같이 일하던 일용직 아저씨가 구렁이한테는 소주같은 맑은술만 내놔야 한다고 하던데요.
사장님은 갸웃뚱하며 그런말은 못들어봤다고 하시면서 소주가 없어서 죄송하다고 비셨는데 이럴경우 정확히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채널관리자입니다. 항상 무당 고춘자 TV를 사랑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올라온 영상에 (영상주소: ruclips.net/video/Ce1l4rc3r_o/видео.html ) 구독자님의 댓글이 채택되어 이 글을 남깁니다.
영상을 재밌게 봐주시고 무속세계에 궁금한 점이나 특이한 사연이 있으시면 또 댓글 부탁드립니다.
항상 무당 고춘자 TV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년전 3년동안 하루같이 가위눌림에 시달리적이 있습니다
밤만되면 창가로 누가보는듯하고 가위눌림도 너무생생해서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영상보고 이제서야 깨달았네요...그때 제가 매달 3~4일정도는 보신탕집 꼭 갔던시기거든요.우연한 계기로 제가 후배키우던 한달된 아기강아지를 밟아서 천공으로 비참하게 이세상보낸후 죄책감에 개고기 안먹기로 맹세했어요.🙏🙏🙏
신에 문제로 너무힘이듬니다
🪷🕯🙏🙏🙏🕯🪷
선생님 비방 고맙습니다
제 남편도 뱀 개고기 많이 먹던 사람이에요 지금은 안먹지많 여름되면 몸이 힘들면 먹겟다고 하니 내심 불안합니다
비방법 잘 숙지 해둿다가 필요할때 도움 받겟습니다
고맙습니다
개고기 먹으면 기운나는데는 과학적 이유가 있어요.
개고기는 항생제 이빠이 넣어서 키워요.사료값보다 싸고 질병에 걸리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개고기는 항생제 덩어리에요. 그렇다보니 먹고나면 기운이 나는거에요. ㅡㅡㅡㅡ의사 말이니 믿을 만하죠.
그러니 여름되면 붕어나 장어나 뭐 그런 보양음식을 자주 해주세요.
비방치기전에 못먹게 하세요 국회에서 개고기 금지법 통과되서 법집행 빋습니다
죽고 싶어요ㆍ 개고기 때문이라면
우선 나보다 많이 우월한 동물인데 그중에 개는 인간과 가장가까운 친구나 다름없는데 절대 있어서는 안될 흉악한 행동이죠
소, 돼지, 양, 물고기는 먹어도 무탈한데 왜 개만??
둿집 아저씨는 해년마다.자기개 키워서 잡아 먹던데~지금까지 아무탈이 없습니다
알려주세요 개고기 법으로 금지되서 형벌받는다고 꼭 알려주세요
@@nitflix9671진짜요??
@@user-yo4ij3up7z식용 목적으로 개를 도살하거나 판매 유통하면 앞으로 처벌 받는다고 합니다
@@user-yo4ij3up7z네 개 도축 금지법 이번 국회통과되서 이젠 개고기를 먹어도 개를 잡아도 처벌 받습니다
신고하세요 이제 불법입니다.
저희 집안은 누가 개고기를 먹으면 집안 식구가 꼭 아파요ㅠ 갑자기 이상한 피부병에 걸린다거나 갑자기 아파서 입원한다거나..그래서 절대 안먹습니다
공줄있는 집안일수록 개고기는 금기사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