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경찰이었던 남자가 깡패로 전직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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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블러드 아웃 (Blood Out, 2011)
경찰로 일하고 있는 마이클은 갱에 입단함과 동시에 인연을 끊었던 남동생 데이비드로부터 갑작스런 연락을 받는다.
데이비드는 갱단에서 탈퇴하고 지금의 연인과 결혼하여 평범하게 살고 싶다며 마이클에서 간곡하게 도움을 청하고, 마이클은 동생을 돕기 위해 움직인다.
하지만 변심한 데이비드를 눈치챈 갱단의 우두머리 제드는 ‘블러드 아웃 (암흑 속의 혈투)’이라는 갱단의 사명아래 데이비드를 무참히 없애버린다.
데이비드의 죽음은 갱단 내의 폭력사건처럼 다뤄지며 경찰 내에서 무마되어 버리고, 억울한 동생의 원한을 갚기로 다짐한 마이클은 혼자서라도 갱단을 처단하겠다는 의지로 갱에 입단한다.
동생을 잃고 마지막 핏줄마저 잃게 될 위기에 놓인 마이클은 외로운 싸움을 시작하는데…
![아버지의 회사에 위장 취업한 재벌 2세 아들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원심력을 이용해서 차를 던지다니 … 신선하군요 ㅎㅎ
경찰도, 깡패도 아닌, 원심력을 온전히 이해한 물리학자셨네 ㅋㅋㅋㅋ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바비 래슐리 형 영화도 찍었수? 지금 알았네...
10:05 차를 집어던져버리넼ㅋㅋㅋㅋㅋㅋ
긴장안하고 볼수있는 영화
원심력을 이용하면차를던질수있다는걸 왜진작몰랐을까ㅡㅠㅠ
중세 시대도 아니고...
1:1 대결로 땅 따먹기(구역 접수)
아뭏튼..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스탈리쉬함에 초점을 둔 영화인듯. 남주도 시종일관 멋있고 FBI 여자요원은 저 와중 킬힐신고 업무수행중 ㅎ 시원하게 잠시 보기에 딱인 영화 굿
역시 회색곰씨네가 실망은 시키지 않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킬머형아 ㅠㅠㅠㅠㅠ
재밌게 보다가 차 던지는거보고 빵터졌네....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어우 깜짝이야..
시원했어요 ~~
차만 던지지 않았으면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멋있다
10년이 지났는데도 외국 빡빡이는 존멋이다!!
8:02
발 킬머
발 킬머에 바비레슬리~
이 영화 신경 쓴 영화네 ㅋㅋ
아니 갑자기 바비 레슬리가....
제목이 먼가요??
어이~ 나레... 깡패여?? 목소리 깡패??
50전에 발킬머 까지... 헐.
바비레슐리??
마지막 여자 죽인다
세상 어느곳이나 악인 쓰레기들 천지 마음 놓고 살데가 없으니 ^^^
마지막에 차집어 던져서 끝까지봣다
처음이엇으면 안봄ㅋㅋ
ㅎㅎㅎ 웃기고 허무한 영화군
재탕 리뷰 지겹다요 🙏🏿🙏🏿🙏🏿
먼가 중요한게 편집댔는데?? 이상한데.....
요즘은 실사만화가 참 많네...
리얼리티는 개나 주나?
쌍권총보고 끔
진짜 ㅗㅜㅑ ,,,, 파 워 볼 앙.앙 사람인가 .... 아이돌 연습생 ㅂ방 앙앙이 ,,, 앙앙이도 보고 월세 40만원 하루만에 다 벌었네 그것도 한시간만에
프로레슬러 바비래쉴리 아닌가 ㅎㅎ 묵고 살려고 카메오로 나왔나보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