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면접 무조건 물어보는 키워드. 공무가 뭐하는 직무인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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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직무면접 무조건 물어보는 키워드. 공무가 뭐하는 직무인지 아는가?

Комментарии • 9

  • @별빛소금-f4w
    @별빛소금-f4w Год назад +2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MColloide
    @MColloide Год назад +3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이를테면 공무만 오래햇던.사람은 공사팀장을 할수 잇지만 공사만 오래햇던 사람은 공무팀장을 할수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공무를 하면서 그래도 개략적으로 공정의흐름을 알수 잇지만 공사하던사람은 생판 공무 업무의 흐름 개념이 전혀 없는 상태라 힘들지 않을까요?

    • @phywo3126
      @phywo3126 Год назад +2

      공무는 공사팀이 하는 일을 서포트 하는 느낌 아닌가요 저도 일을 오래 하진 않았지만 공무는 공사에 대한 업체 선정, 계약, 기성지급, 공정관리 등을 하는데 보통 공사팀에서 기성, 공정 등을 같이 검토합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업체 관리는 공사팀이 주로 하구요
      그래서 공사팀이 공무팀으로 가면 계약과 대외업무 분양관련 업무, 단순한 서류, 문서작성 업무 스킬만 익히면 되지만 공무팀이 공사팀으로 가면 현장에서 협력업체 관리, 자재 발주 및 소요시기, 안전관리, 장비 인력 관리 등을 익혀야 하죠. 현장 작업자들과도 직접 얘기할 일도 많고, 현장에서만 보이는 공정의 에로사항들이 있으니까요
      두 직무 모두 현장이 흘러가는 흐름은 파악할 수 있지만 관점이 조금 달라서 두 직무가 하는 일을 모두 이해하고 경험해야 공무팀장이든 공사팀장이든 리더의 직책을 맡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공사일만 한 사람은 공무팀장을 할 수 있었지만 공무일만 한 사람이 공사팀장을 하는 것을 본적은 없네요.
      개인적인 경험이라 다른 케이스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정리할 겸 적어보았습니다.

    • @nogogada
      @nogogada Год назад

      보통은 시공 뛰고 공무하죠.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확하게 알고 공무를 하는것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큰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공무를 거쳐서 가는경우 보통 소장까지 잘 가는편이구요. 저도 공무를 오래해온 사람이 시공팀장을 맡은건 본적이 없네요.

    • @MColloide
      @MColloide Год назад

      @@nogogada 솔직히.기성이 업무의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기성이나 현설 기록 등 공무의 비중도 무시못할 정도로 크다고 생각이.됩니다

  • @lsw4337
    @lsw4337 Год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토목취준생입니다 여자직원이 담당하기엔 공무가 나은지 공사가 나은지 궁금합니다! 공무는 본사로 빠지기 쉽던데 본사를 가고싶다면 공무경력을 키우는 것이 좋을까요?

    • @TV-kw4or
      @TV-kw4or  Год назад +1

      공무는 현장 직무이기때문에 공무가 시공 보다 본사 근무가능성이 높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시공 공무 상관없이 현장 본사 근무 로테이션을 돌게 됩니다. 제 기준으로는 공무 시공 모두 여자 엔지니어가 수행하기에 무리가 없는 직무들입니다.

  • @행복하세요-y1x
    @행복하세요-y1x Год назад +1

    현장 권한을 점차 줄여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ERP를 통한 전사통합관리 자동화가 고도화 되다보니까 마이크로 매니징으로 본사에서 전체를 통제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겨서 인가요? 😅

    • @TV-kw4or
      @TV-kw4or  Год назад +2

      대거 적자 경험을 한 후 책임 소재를 현장에 두기 때문에 본사에서 모든걸 관리하려고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