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려보니 저녁이네요. 정갈한 공간에서의 고요한 시간. 저에게는 햇빛 나침반 같은 말씀이었고, 선물 같은 오후였어요. 그래서 2023년 5월 20일을 제 인생의 스페셜땡스데이로 지정했어요.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두고두고 되새기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자기 미래를 못보는 게 사견이 많이 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아무리 사견이 많이 껴도 내가 불행한 일이 일어날지 정도는 알 거 같은데 ....? 정말 심한 악의를 가지고 무당집을 가면 이런 경우는 알아차릴까요? 궁금해서요! 아무리 사견이 많이껴도 내가 죽고, 사느냐의 문제는 그 정도는! 알아야 할 거 같아서요
저 진짜 너무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데 저 신이라는 존재들은 본인들 수행의 일부인가요 ? 남 앞일 봐주는게 ? ? 제가 점을 자주 보러다니는데 한번은 저 점 봐주시던분이 자기도 힘들다고 디게 이 일 하기 싫어보이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안하면 되지않냐니까 안할수가없다고 하고 이유는 말안해줬는데 뭐 다른 이유가 진짜 있는건가요
자기 가족은 못본다는 말요
제. 아는분도 가족은 잘 안보인다고 다른분한테 보라고 한다 그러더라구요
맞는 말씀이신거 같아요
솔직하게 말씀하신것이 넘 좋아요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보이긴 보이시니
친구어머니가 무속인이신데 친구가 어릴때
엄마한테 말안해도 다아시니깐 숨길거없이 지내고 친구가 진로생각할때도 조언정도로 어느쪽으로허면 잘될거라 해주셨는데
친구가 그래도 그쪽으로 잘됐어요
호신마마님 우연찮게 시청했는데 완전 미인이다. ㅎㅎ
해답을 항상 거침없이 진솔하고 명쾌하게 해주시네요
유민지님 말씀하신걸 보면 진정성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라디오컨텐츠부터 느끼는데 말씀을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단순히 빠르게하시는게 아니라 듣는 사람 눈높이에서 쉽게 이야기를 기승전결있게 잘 끌고 가셔요!ㅎㅎ
이런 얘기해주는 곳은 여기가 처음인것같아요 대박 ㅎㅎ
얼굴두 이쁘고 똑소리 납니다 ~~
내 마음에 쏙들 정도로 명확한 이야기
내가 민지 무당님에게 바라는 모습 그 자체 수천년을 이어온 우리 민족 종교
가 정말 존중 받고 그 진정성을 인정 받아야 하는데 늘 안타까움이 많았음
너무 고맙고 사랑 스럽다 진짜
말도너무잘하구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ㅎㅎ
진짜 솔질하게 정확하게 말슴하신것 같네요
솔질ㅋ
속이 다 시원 후련하네~ 깔끔한 답변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정말 말씀 잘하시네
와 ~~~ 정말 설명을 잘 하시네요~~궁금한점 을 시원하게 알아듣기 쉽게 예기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똘똘한 사람이라 그런지 설명을 잘해준다.
호신마마님 진짜슥시원하게 진실하게 가르켜 주시네요ㅡ감사합니다ㅡ부산할매
잘봤습니다 언제나 늘 건강하십시오
무당도 사람이다 맞네요~~!!
얼굴도 정말 예쁘시고 이 누님은 지금 현시대에 특화된 무속인 같아요 다른분들은 무섭고 무겁고 그런다면 이분은 재밋고 부담없고 담백하고 ㅎㅎ 여튼 너무 좋아요~~
솔직한.답변.👍
정신 차려보니 저녁이네요. 정갈한 공간에서의 고요한 시간. 저에게는 햇빛 나침반 같은 말씀이었고, 선물 같은 오후였어요. 그래서 2023년 5월 20일을 제 인생의 스페셜땡스데이로 지정했어요.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두고두고 되새기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견 👀 이성적 생각과 신의 생각💡
호신마마 예쁜데 말도잘하시구♡
유민지 선생은 그냥 공부 계속하셔서 학위 따고 대학서 강의 하면 좋을듯 너무 스마트하고 지적이고 예쁘기 까지한 연예인 같다 성공 하세요
너무 똑똑하신 분 같다
너무 이쁘세용
이쁘신분이 똑똑하고 말씀도 잘하시고... 신은 불공평한거 맞네 ㅎㅎ
또 궁금증 해결했네요. 고맙습니다.
솔직히 잘 말씀해주셔서 항상 잘 듣게되네여
내년가지 예약이 찻다고 하시니 대단하신가보네요 가끔점사을보는데 이재마지막으로 볼려고했더니 너무오래기다려야하다니요
솔직하고 진실성이 느껴지면서도 잼있게 말씀하셔서 꼭한번 상담받아보고 싶어요 😄
호신마마님 너무 이뻐😘😘😘 사랑해요💜💜💜
재미있네요
호신마마 선생님 너무 이쁘시고 말도 잘하시고 너무 좋아요 설명 대박이에요 좋은 설명 감사드려요! 시간되면 찾아 뵙고 싶어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티비에서 보고 왔어요 너무 이쁘시고 말씀도 잘하셔서 왔습니다
식센 나오신거 재밌게봤어용 제가 구독하는뷴이 나오니 신기했습니다♡
식스센스 출연 넘넘 이뻐요~~
재밌네요! 이런 컨텐츠 더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식센 보고왔는데 너무 이쁘시더라구요 행복하세요
아나운서출신 이라두손색이없이 발음두좋구 말씀두 똑부러지게잘하시구 점사두잘하실거같아요
진짜궁금햇던 부분인데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분들이 점점 늘어나는구나 ㅎ
흥하라 !
다모르겠고 겁나 이쁘십니다
이쁘신데 확실히 눈빛이 .. 일반인분들과 다른느낌이 있네요~ 되게 기가 쎄신 느낌..그러니 무당이란 직업을 선택하신거겠죠~
어머니.. 저 사랑에 빠진것같아요...
립스틱 너무 예뻐요 알려주심 감사요
식스센스보고 예약했습니다~ 생각보다 날짜가 가까워서 놀랬어요^^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책 한권 나와도 될 것 같네요 진짜~
짝짝짝짝짝~~🙏😄
와 이쁜만큼 인생도 꽃길을걸으시길
부디부디~
식스센스 보고 왔어요
넘 예쁘세요
구덕🤪👍💕
욕심이 적고 기도 열시뫼 하면 신빨이 안떨어지겟네요
식스센스에 나온거 봤어요!! 예쁘다!😄
그래서 겁나요 점사 보러 가고 싶은데 제가 가진건 굿하기엔 너무나도 부담이 큰데 굿해야 한다고 할까봐서요 ㅠㅠ
예전에 그랬던적이 있어서 ㅠㅠ
영상정주행 하면서 제사 지내라는 영상보고 생각이 너무 많아집니다
정말 너무안풀려서 보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궁금햇는데 하나 풀어 주셧네..
이 누님, 그뤠잇..
참 똑똑하고 당찬 여성 분 같은데 어려운 길로 가셨네요. 이쁜 딸이고. 한 참 나이 않은 남자 선배로써 안타까운?(주제넘어 미안) 맘과 이쁘고 또랑또랑한 말 품새에 동영상을 다 보았네요. 善한 영항력으로 좋은 일 마니 있기를
아재요...
식스센스에 나오셨나봐요
어제 못봤는데 기사내용 보고 나온거 알았어여
저도 점사를 보고싶네요
말을 정말 잘하시네요...
어쩜 저리 고우실까,, 항상 응원합니다!!
궁금했던 주제에여
저도 상 못타는거 아는데도 받았으면 받았으면 합니다 ㅋㅋㅋ큐ㅠ
존예 무당은 또 처음보네
자기 미래를 못보는 게 사견이 많이 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아무리 사견이 많이 껴도 내가 불행한 일이 일어날지 정도는 알 거 같은데 ....? 정말 심한 악의를 가지고 무당집을 가면 이런 경우는 알아차릴까요? 궁금해서요! 아무리 사견이 많이껴도 내가 죽고, 사느냐의 문제는 그 정도는! 알아야 할 거 같아서요
무당이 부자가 되는 법, 아들이나 딸을 부자가 될 사주의 사람과 결혼 시킨다.
마마님 치킨가게
점포 보려다니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가게중 선택이
어려워서요~
상담가능 할까여?
목소리 가 예쁘네요 얼굴도 예쁘고
환생이 있지요..조상신(들)은 자신이 환생하서 무업을 하면 될 텐데, 왜 멀쩡한 인생을 가로채서? 싫은 일을 시키는지 이해 안 됩니다.
사람으로 태어날 복록이나 공덕 같은 게 모자르나 보죠
저 진짜 너무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데
저 신이라는 존재들은 본인들 수행의 일부인가요 ? 남 앞일 봐주는게 ? ?
제가 점을 자주 보러다니는데 한번은 저 점 봐주시던분이 자기도 힘들다고 디게 이 일 하기 싫어보이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안하면 되지않냐니까 안할수가없다고 하고 이유는 말안해줬는데 뭐 다른 이유가 진짜 있는건가요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혹시 무단이 뭔지 아시나요...?
제가 예전에 무단팔자로 나왔는데 시대를 잘못 타고나왔다고 나라를 위해 하늘을 모시는 사람인데 지금은 그러지를 못한다면서 말씀 하셔서 오래전부터 무단에 대해서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여 ㅠㅠ
혹시 전화상담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예약은 어찌할까요??
잼다
말씀 중간중간에
"맞잖아?"
습관인가보네요.
욕심도 없어시고 역시 똑똑하십니다ㅡ부산할매
you 민지 민지? ㅋㅋ
반갑습니다~~유민지님
나는 누구인지, 왜 태어났는지, 내가 어떤 신이었고 신이었을 때의 기억을 되찾고 싶다면 연락주세요.!
글쎄...흠..
어딜가나 굿해야 된다규😢
부적쓰고 🕯발언하구
근뎁 지금 어깨 안 아프고 뼈쑤시는거 없구 잘 걸어다니구 두통 없어서 좋아유🎶🎵
몸이 아파지고 약해지면 할아부지 빙의되서 엄마랑 싸우나?🤔(자살귀👻)
울할아부지는 울 가족 중 나만 좋아했섭🥰
저는 무당분들을 인간으로 안 봐요.
신령님으로 봐요.
그러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죠.
그래서 항상 점집을 가면 깍듯이 예를 차립니다.
Xxxxxx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