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제작진들, 욕 좀 하겠습니다. 나솔17기에서 여자에게 단 한번도 선택권을 주지 않는건 여자들을 하나의 도구로밖에 보지 않는 태도입니다. 저는 제작진들이 3번이나 남자에게 선택권을 준 것이, 그 가운데 두번째에는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 2순위 선택을 시킨 것은 오로지 재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는 곧 시청률이고, 시청률은 곧 돈이니깐요. 시청자들이야 출연자들에 대해 어떤 가치 판단을 하든 그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어야 할 제작진들이 오히려 판을 뒤흔들고 자신들이 내용을 좌지우지하는 모습은 정말 방송의 취지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팅이나 중매를 생각해도 두 사람이 잘 되길 바랄뿐이지 중간에 간섭해서 판을 흔들지는 않습니다. 나솔 제작진들이 더 고약한 것은 솔직히 남녀가 짝을 이루길 바라고 돕는 모습보다 오직 재미를 위한 선택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제작진들이나 시청자분들께 묻겠습니다. 만약 당신의 자녀나 당신의 형제자매가 나솔17기에 나왔다면 그래도 남자 3번 선택에 2순위 선택까지 하겠습니까? 나솔 남피디님은 예를 들어 자신의 딸이 17기에 출연했다면 과연 이렇게 남자 3번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요? 절대 아니겠죠.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출연자들을 도우려는 의도가 전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방송 중간 중간에 사랑에 대한 문구는 그럴싸하지만 속은 전혀 그렇지 않은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을 벌어야 되는 것이 현실이지만 적당히 티 내지 않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지난 번에 돌싱글즈 시리즈를 처음 봤는데 그런 뉴스기사가 생각나네요. 돌싱글즈4가 나는솔로와는 다른 품격을 보여줬다고요. 돌싱글즈가 나솔과 가장 큰 차이는 제작진이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선에서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기대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는 말씀입니다. 즉 굳이 남자들만 3번 선택하게 하는 저런 비상식적인 일은 없다는 말씀이죠. 끝으로 여자를 도구화하시켜버린 부분에서는 한 인간으로서 정말 화가 났습니다. 나솔 제작진분들, 정신 차리시고 다음부터는 상식에 맞게 인간적으로 방송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는솔로] 하이라이트 | 17기 상철, 현숙 두 분이 사랑하는데 왜 제 잇몸이 마르죠...? 🤭 | ENA 채널 |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Zuea5FFE4mw/mqdefault.jpg)
![[#나는솔로] 하이라이트 | 17기 상철, 현숙 두 분이 사랑하는데 왜 제 잇몸이 마르죠...? 🤭 | ENA 채널 |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img/tr.png)
![[#나는솔로] 17기 상철을 울려버린 17기 현숙의 감동의 프러포즈?! 😭 | EP126 | ENA 채널 |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http://i.ytimg.com/vi/fXmC6fFb8rU/mqdefault.jpg)
![[나는솔로22기] 상철을 놔두고 경수를 선택할수밖에 없는 여출들의 불안한 심리상태. 코너에 몰리면 다 저럽니다. 그렇게 눈물콧물 다 흘려놓고, 또 눈물 짜내는 선택을..안타깝네요.](/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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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상철-현숙-영호의 다대일 데이트
04:47 영호와 현숙의 데이트
06:56 상철과 현숙의 데이트
📺 ENA 채널 번호 안내 📺
Genie TV 1번/ skylife 1번/ HCN 1번/ Btv 40번/ U+ 72번/ LG헬로 38번/ 딜라이브 58번/ CMB 37번/ Btv 케이블 34번
두 사람이 같이있을때 눈빛만 봐도 사랑이 가득하네..
현숙이 진짜 대박 좋은 사람인게 지금 컨디션 엄청 나쁜 상황 같은데
나가기 직전까지 누워있다가 약 겨우 챙겨먹은 상태...
근데 저 데이트 자리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티 안내는거
정말 사람 업다운 없고 괜찮은 것 같다. 자기 기분이 태도가 안되는 사람.
맞아요 그날막 시작하면 컨디션 진짜 최악인데 대단해요
누나들이 있어서
배려를 배운것같아요ㅎ
누나가 있어도 관심없거나 배려심없으면 모르고 안함.
상철 현숙 하이라이트 만들어주세요. 요즘 이분들 덕분에 마음이 너무 몽글몽글해요~^^
그 와중에 데프콘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좀 해요 배우긴 배우는데 너무 힘드네 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멘트를 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프콘형 리액션 겁나 웃기네ㅋㅋㅋㅋ
멘트 잘 배우시기 바랍니다
현숙/상철 너무 멋있다
상철씨 사람이 참 진국입니다.
저래 다정하고 배려있기는 힘들어요. 상위 1%의 멋진 남자~^^
어린나이에 여자들데리고 바운영하던사람입니다 가식적으로 직업보고 하는게 딱보여요 선수들은 저런거 쉽습니다
주변에 바 운영한 친구있는데 상철씨랑 정 반대로 행동해요 ㅋㅋ바 운영해서 그런게 아닌듯합니다
@@user-jm2np3qi9j
직업 모르고 있을때부터, 첫인상 선택부터 현숙씨 선택했어요~
직업보고 가식적으로 선택했다는건 음해에 가까움.
나는솔로 안보신듯~~
@@user-sc6vt9fb2q 그러게요
@@user-jm2np3qi9j좀 삐딱하게 보지 마세요
어떤 일을 했던 사람 자체의 인성 본성이 드러나는거예요
상철씨 정말 찐이야.
서로에 대한 마음이 느껴져.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상철 진국 진짜 멋있다
나솔 통틀어서 최고 커플같아요.
보면서 힐링되다니..😂
데프콘 멘트 적재적소에 찰지게 치네❤❤❤😊
와 정말 넘 이쁜 상철 현숙 커플이에요^^ 결혼까지 잘되길 응원합니다
계속 보게돼.. 상철❤현숙 볼수록 이뻐요😊
상철, 영호 두사람 다 진국입니다. 상철은 타고난 배려가 몸에 배어 있고, 영호는 연상녀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꺾으면서까지 좋아하는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는 모습, 그게 진실이고 용기입니다. 선한 두사람을 만난게 돤 건 현숙이 그럴만한 사람이란 증거입니다.
영호는 용기라고 표현하는게 좀.. 거부 의사를 말한사람한테 계속 들이대는건 집착
ㅋㅋ 그게 소신인가? 소신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모르시네요 ㅋ
ㅋㅋㅋ이 삼각관계 너무 건강하고 귀여움요
다시 봐도 상철님 대단해요. 남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이 가식이 아니라는게 보여요~~
상철
ᆢ처음 부터 일관된 배려심 밝은 성격 ᆢ
현숙님과 천생연분 결혼으로 꼭 갔으면 ᆢ바램입니다
그 후도 보고싶네요ᆢ
나솔보면서 이 세분에 대화가 진실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젊은이들에 멋
부모님 뵙고싶다고 하는 남자는 찐이다....
현숙 맞춤형
상철이와 영호 ㅋㅋ
재밌어 ㅎㅎ
상철=나솔 최수종
상남자네 상철
영호는 너무 애같고 남자다움이 없네요
큰아들 느낌~~ 손이 마니 가는 스타일
이래서 쑥맥보다 여자 많이 경험해 본 남자가 좋은건가 보다
나솔 제작진들, 욕 좀 하겠습니다.
나솔17기에서 여자에게 단 한번도 선택권을 주지 않는건 여자들을 하나의 도구로밖에 보지 않는 태도입니다. 저는 제작진들이 3번이나 남자에게 선택권을 준 것이, 그 가운데 두번째에는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 2순위 선택을 시킨 것은 오로지 재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는 곧 시청률이고, 시청률은 곧 돈이니깐요.
시청자들이야 출연자들에 대해 어떤 가치 판단을 하든 그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어야 할 제작진들이 오히려 판을 뒤흔들고 자신들이 내용을 좌지우지하는 모습은 정말 방송의 취지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팅이나 중매를 생각해도 두 사람이 잘 되길 바랄뿐이지 중간에 간섭해서 판을 흔들지는 않습니다. 나솔 제작진들이 더 고약한 것은 솔직히 남녀가 짝을 이루길 바라고 돕는 모습보다 오직 재미를 위한 선택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제작진들이나 시청자분들께 묻겠습니다. 만약 당신의 자녀나 당신의 형제자매가 나솔17기에 나왔다면 그래도 남자 3번 선택에 2순위 선택까지 하겠습니까? 나솔 남피디님은 예를 들어 자신의 딸이 17기에 출연했다면 과연 이렇게 남자 3번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요? 절대 아니겠죠.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출연자들을 도우려는 의도가 전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방송 중간 중간에 사랑에 대한 문구는 그럴싸하지만 속은 전혀 그렇지 않은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을 벌어야 되는 것이 현실이지만 적당히 티 내지 않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지난 번에 돌싱글즈 시리즈를 처음 봤는데 그런 뉴스기사가 생각나네요. 돌싱글즈4가 나는솔로와는 다른 품격을 보여줬다고요. 돌싱글즈가 나솔과 가장 큰 차이는 제작진이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선에서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기대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는 말씀입니다. 즉 굳이 남자들만 3번 선택하게 하는 저런 비상식적인 일은 없다는 말씀이죠.
끝으로 여자를 도구화하시켜버린 부분에서는 한 인간으로서 정말 화가 났습니다. 나솔 제작진분들, 정신 차리시고 다음부터는 상식에 맞게 인간적으로 방송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근데 상철 진짜옥탑방사는거맞나요~? 조건은안좋은데
여자잘만났음 진짜
돈없어서 옥탑방 사는것보다 그 특유의 낭만이 좋아서 사는사람도많아요 옥탑방살아?그럼돈없는거아니야?이런건 지나친 편협한시선이죠
근데 남친도 아닌데 그날이라고..굳이 말..못하지 않나...
컨디션 안좋아보여 물어봤는데 대답할 수도있죠. 첫날도 아니고 며칠지나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상태인데...
넘아파서 말한듯
영숙 천우희
영자 슬기
정숙 나연
순자 오주은
옥순 수지
현숙 소진
아름다고 성격좋은
17기 출연자분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
상철은 여자상대를 많이하는 일을 해서인지 여자 홀리는 재주가 있어 저런 남자 조심해야해.
제비가 현존함을 경험해봐서 자꾸 저도 그생각이 드네요 아니길ㅠ
나쁜남자...
06:40 불편하다자나 적당히해라 다른 여출이었으면 순자보다 너가 더 빌런이었어 ㅋㅋ
어떤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