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안전관리자도 ISO45001,안전보건관리체계관리 등 잘할 수 있을까? [상황에 따라 다르지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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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TV-yd2ir
    @TV-yd2ir Год назад +3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 @oppakimbbq325
    @oppakimbbq325 Год назад +2

    항상 휴일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황금나무-k2c
    @황금나무-k2c Год назад +1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막 산안기 취득해서 막막했는데
    영상보고 많이 배워야 할것 같아요~^^

  • @dhdhkuk
    @dhdhkuk Год назад +1

    항상잘보고있습니다

  • @와이로1004
    @와이로1004 Год назад +4

    건설현장에 가보세요 50억 이상 공사현장이라 해도 직원이 많아야 3~4명 밖에 안되요 물론 안전관리자는 1명이고 신입인 경우에는 이런 현장에 가면 3일도 버티기가 어려워요 공사 용어도 모르지 안전관리업무도 모르지 가르쳐주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설령 약간의 경험이 있다해도 건설현장에서 관행처럼 되어버린 안전불감증, 안전관리자는 회사에서 사장이 처벌을 면하기 위해서 고용한 인원들이라 일을 잘해주면 그만이고 아니어도 면피는 되니까 고용하는 것 같구요 현장소장이라는 사람들은 안전보다는 공사에 관심이 많아 안전관리자가 면피성 서류만 잘 만들어 놓고 근로자들과 갈등이 안 생기기만 바라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근로자들도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고 안전에 대한 책임은 자신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그렇게 행동을 합니다.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 지키는 것이 비일비재합니다. 신입여러분들은 반드시 안전팀이 있는 큰 회사를 지원하길 바랍니다. 아니면 선임자가 1명 정도는 있는 회사에 들어가야 적응할 수 있습니다.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유진명-e2r
      @유진명-e2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습니다. 현재 실제 현장에서 종사중인데 막상 나가서 처음 하시는분들은 가장 힘든게 바로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랄까. 관리자의 지식이나 경험도 중요하지만 현장, 즉 업체의 안전환경에 대한 인식이 더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주신분 말씀처럼 처음에 조금 힘들어도 큰업체를 선택해서 실무를 차근차근 익히시는걸 권장드립니다. 그래야 현장에서 자신의 시직을 적용시킬수있는 노하우가 생기게 되니까요.

  • @19clover
    @19clover Год назад +1

    감사함니다 😢

  • @해바라기-i3s
    @해바라기-i3s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전공하고 완전히 다른 건안기 자격증을 취득해서 현장에 취업 예정입니다 구독해서귀한 말씀 잘 듣고 있네요 부족한게 많아서 자료를 요청해도 될까요

    • @sayfree_safelee
      @sayfree_safelee  Год назад +1

      궁금사항이나 필요하신 자료가 있으면 메일로 문의주세요.🙂 제가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에서는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goingconcern9440
    @goingconcern9440 Год назад +1

    내겐 너무 유용한 유튜버

  • @정의의최우선은공정
    @정의의최우선은공정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조업 대기업 계열사 안전관리자 2차 면접을 앞두고 있어요. 고졸이고 비전공자에 12년간 아예 다른 일을 햇는데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직을 하는게 맞나 싶어요.

    • @sayfree_safelee
      @sayfree_safel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안전관리자 면접을 앞두고 계신다면 새로운 이직을 원하셔서 안전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신 후에 자격증으로 해서 면접을 보시는 거 같은데...
      그런데 영상에서도 말씀 드리지만 자격증은 말 그대로 안전관리자 업무를 할 수 있는 자격일 뿐 현장의 안전관리자 업무는 많이 힘드실 수도 있어요.
      이직하면 사수가 있으면 훨씬 낫겠지만 그렇지 않고 혼자서 맨땅에 헤딩하시는 현장이라면 음... 쉽지는 않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안전일은 끝도 없다고 느껴지고 안전에 대해서 한 10%나 알고 있을까 하는 게 제 스스로의 생각이거든요. 그 만큼 안전은 별것아닌 듯 보여도 파면 팔 수록 알아야 할게 많은 직업인거 같습니다.
      결정하신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한번 나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