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물언박싱] 여러분의 차 안에도 성물이 있나요? 자동차에 모시는 성물 UNBO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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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 #신부 #성물 #언박싱
"가톨릭 성물과 기도에 관한 모든 것!"
23번째 성물언박싱은 자동차에 모시는 성물입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 주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동차에도 성물을 부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동차에도 성물을 놓아보는건 어떨까요~?
차축복의 기도문
╋ 천지의 창조주 전능하신 하느님
당신의 지혜로우신 섭리로 사람들에게 아름답고 위대한 일을 하라고 맡기셨으니, 저희의 간구를 들으시어 이 자동차(자전거,버스,트럭,기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안전한 운행으로 자신과 이웃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일을 위해서나 휴식을 위해서나 운행할 때마다 항상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함을 느끼게 하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운전자의 기도
주님 오늘도 성령의 빛으로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바르게 생각하고 침착하게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저와 함께 여행하는 모든 이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친절과 양보하는 미덕을 베풀어 무사히 목적지까지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평화와 축복을 내려주소서 아멘.
성물에 대한 모든것! 성물언박싱,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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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철 베드로 신부님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떵신부의 수다캠프"
podbbang.com/ch...
신부님!
공부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샬롬! 🙏
찬미 예수님! 오늘 신부님께서 차 축복을 해주시며 크리스토폴 성물을 저에게 전해주셨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상을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도초도 축복받나요?
성물방 봉사를 맡게 되어 신자분들이 물어보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성물방에서도 봉사가잇나요?😅
감사합니다아멘.크리스트퍼성인.ㅣ신부님
감사합니다.
예비신자 분이 질문했을 때 대답을 잘 못했었는데 덕분에 설명 해드릴 수 있겠어요 ^.^
뿌듯합니다~!!
크리스토폴 성인 얘기 신선하고 참 재밌습니다.
이웃집 총각처럼 소탈한 모습이 신부님의 매력입니다.(✿◠‿◠)
아핫~^^감사합니다.^^
제 차에도 부착되어 있어요 !!
의미를 몰랐는데 알고 보니 더 뜻깊어요 감사합니다
아핫~~^^잘보시고 다른분들에게도알려주셔여^^
신부님 참 세심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크리스토폴 성인의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등(어깨)에 지신 영광을 가지신 분이네요.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네.감사합니닷~^^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평화방송윌요아침미사도 함께하게되어서 감사합니다!!!
아핫~^^감사합니다.
저도 몇년전 차 축복받고 보좌신부님께 성크리스토포르성물 선물받았고 기도문도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차부착 성물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게 되었네요^^
하나라도 더 자세하고 세심히 가르쳐주실려는 신부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오늘 cpbc 매일미사 강론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또 기대해주세요^^
신부님ㅋㅋ경품으로 하나 쏘시나요?
차에 크리스토포로 성인 없으신데 탐나네요
신부님께서 적접 축복하시고 보내주시면 완전 대박♡♡
지금 어찌해야할지 고민고민하고 있어요.당연히 축복하지요~^^
저도 생각없이 샀는데
성인분이셨네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넵.그렇죵.감사합니답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닷~^^
크리스토폴성인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크리스토폴 성인에 대해서 잘 알려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일 맞으세요!!
네.성소주일.잘보내셔욧~^^
궁금한게 있는데 차량용 성물은 우리나라만 쓰나요? 아니면 유럽이나 중남미 같이 천주교를 국교로 하는 국가들도 쓰나요?
제목이나 썸네일에 크리스토포로 이름 넣어주시지, 크리스토폴 성인 서운하겠네요 ㅎㅎ
성수병도 축복을 받나요
안받습니다~~!
왠지 저걸로 차를 꾸미면 거룩해져서 과속을 안할거 같습니다.
네ㅎㅎ 그렇다고.너무많이하지는 마시고요ㅎ
믿지 않는 자가 있는데 십자고상 보고 무섭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오삭하다고..,
저는 세례받은지 겨우 1년된 새신자인데요. 저도 처음엔 십자고상이 섬뜩하고 무섭게 느껴졌어요. 제대로 쳐다보기 무섭더라고요. 처음엔 겁이 많아서(무서운 영화같은 것 잘 못봄)인가 했는데요.
전에는 하느님을 사랑을 주시는 분으로 느끼지 못하고, 무시무시한 심판자로 느꼈기 때문에 그랬던 거 같아요. 하느님께서 저를 너무나 사랑하신다는걸 깨달은 뒤로는 더 이상 무섭지 않더라고요.
평신도 혼자서 차 축복 할 수 없나요? 저만 유일한 천주교 신자라서 신부님께 받는 다는 건 좀 그렇네요..
아.성당에.차가져가셔서.받으셔요..가족중.혼자이신분들도.많이와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