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마실 : 오늘의 북한문학Ⅱ - 북한문학을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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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 해당 영상은 비영리 교육·비평·연구 목적으로,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우리 시대의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내면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과
문학마실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동네 우물가나 빨래터에서,
그리고 밤이 이슥하도록 사랑방에서 나누던
편안하고 구수한 이야기 모임에 초대합니다.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온라인 체험프로그램
「황순원디지털 문학서랍」 다운로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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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이승만 #미국 #625전쟁 #주체문학 #탈북자 #탈북자문학 #탈북민소설
감사합니다.
북한문학이 주체사상을 벗고, 인간의 자유와 인문학을 교류하기까지, 인문 학자의 노력과 수고가 필요하겠습니 다. 결실을 맺을날을 기원합니다.
북한문학~
쉽지않네요
촌장님의 구수한 북한문학 이야기~
감사합니다, 촌장님^^
늘 건안하세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북한문학 유익했습니다 .
주말 잘 지내세요 ^^
주체사상의 북한문학에 따스한 볕이 들 날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남북한
소통의 실마리가 문학일 수도 있다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고맙습니다
44번째로 좋아요 누리떠수다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교수님
교수님 건강하시지요?
항상 좋은 강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문학부터 활발하게 교류해야 될것같습니다
남북 문학의 교류가 활발하게 전개되길 기원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