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루어 하고 워킹 쭈갑만 하다가 이번에 민물루어 동호회에서 여수 독배를 빌려서 나가게 됬는데 진짜 포인트만 쏙쏙 알려주시네요 진행하시는 목소리나 발음도 아주 잘들립니다 17일 출조인데 시간 날때마다 복습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뵐지도 모르겠다는 필이 오네요 항상 안전한 항해되시길 빌고 감사합니다
늘 고민하던 것을 선장님 동영상을 통하여 답을 얻었습니다. 이번 출조때에 챔질의 중요성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늘 챔질이 약해서 저렴한 왕눈이 에기로는 후킹이 되지를 않았습니다. 중간에 계속떨어지고요. 그래서 비싼 요즈리에기를 쓰면 그나마 나았습니다. 그렇지만 비싼 요즈리에게 한두개 잃어비리면 돈생각에 서서히 멘풍이 옵니다. 이번 출조때에 선장님 말씀에 유념해서 챔질을 한박자 늦처서 강하게 했더니 왕눈이 에기에도 잘 후킹이 되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늘 좋은 동영상 많이 만들어주십시요. 언젠가 녹동가면 선장님배 꼭 타보고 싶습니다.
선장님 영상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문어 영상때도 그렇고 갑이때도 그렇고 챔질 할때 "줄을 주고"하라고 하셨는데 줄을 준다는게 어떤 의미이신지요?저는 챔질전에 풀린 줄을 감아드리려서 텐션이 짱짱한 상태에서 챔질을 하고 선장님도 영상보면 줄을 조금 더 감고 챔질을 하시는것 같은데 챔질전에 줄은 주고라는 의미가 여유줄을 주고 챔질을 하라는 의미이신가요? 조금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살짝 당겨서 무게감 느끼거나.. 선장님 얘기하는 부분은 무게감 말고, 덜컥 걸릴 때.. 뭐랄까 전 그걸 저항감이라고 하는데, 뭔가 얘기에 걸려서.. 물살 저항감이 앵긴다고 할까요. 그 느낌. 전 쭈꾸미도 물살 세고 파도 있으면 옆으로 끌듯이 당겨서 뭔가 왕눈이애기에 저항감 생기면 잡는데.. 이게 말로 표현하기 그러함. 무게감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라... 워낙 쭈꾸미는 쉽게 나오는 고기기도 하니, 다른 분에게 안나오면 이렇게 해보라해도 시큰둥. 다 자신만의 노하우로 잡는데.. 너무 고정적인 자기방식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민물루어 하고 워킹 쭈갑만 하다가 이번에 민물루어 동호회에서 여수 독배를 빌려서 나가게 됬는데 진짜 포인트만 쏙쏙 알려주시네요
진행하시는 목소리나 발음도 아주 잘들립니다
17일 출조인데 시간 날때마다 복습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뵐지도 모르겠다는 필이 오네요
항상 안전한 항해되시길 빌고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쭈는 잘 올라오는데 ... 갑은 안돼서 고민이었는데 ...
많은 도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기회있으면 고흥 수호호타고 낚시 한번 하고 싶읍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실전에 얼마나 쓸지는 자신이 없지만 ^^ 기호가 되면 선장님배 꼭 한번 타고 싶네요 감사드려요
남들은 갑오징어잡는데 저는 쭈꾸미만 잡히는이유가 뭘가요 채비차이는 거의없고 단차미세한 차이정도인데요 ㅡㅡ
늘 고민하던 것을 선장님 동영상을 통하여 답을 얻었습니다. 이번 출조때에 챔질의 중요성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늘 챔질이 약해서 저렴한 왕눈이 에기로는 후킹이 되지를 않았습니다. 중간에 계속떨어지고요. 그래서 비싼 요즈리에기를 쓰면 그나마 나았습니다. 그렇지만 비싼 요즈리에게 한두개 잃어비리면 돈생각에 서서히 멘풍이 옵니다. 이번 출조때에 선장님 말씀에 유념해서 챔질을 한박자 늦처서 강하게 했더니 왕눈이 에기에도 잘 후킹이 되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늘 좋은 동영상 많이 만들어주십시요. 언젠가 녹동가면 선장님배 꼭 타보고 싶습니다.
조영익 좋게 봐주시고 도움이되셧다니기분좋네요 항상 어복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선장님 조언 잘 기억해서 좋은 조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낚에 조황은 안올리시는지요 없길래요^^
넹 제밴드에 오시면 조황날마다 올립니당^^
펜이 됐어요.ㅎㅎ물이 갈때와 안갈때(조류)애기 액션을 보려면 가지줄을 어캐 하시는지 알려주세요.제 기억으론 물이 셀때 가지줄 사용이 액션이 산다고 하신거 같은데
원종근 남 가지채비 않해도 되구요 물이 살면 굳이 액션주지않으시고 봉돌만바닥에 달들말듯 텐션유지하고게시면 덜덜덜하면 바닥뻘을 긁고가면서 자연스러운 액션이 연출됩니다 덜덜덜하다가 멈추거나 이상한 느낌이 나면 살짝 정말 살짝 들어봐서 무게감이 느껴지시면 챔질하시먄됩니다
쭈꾸미 갑오징어 문어낚시 설명중 으뜸이십니다. 본걸 할수는 다 할수는 없겠지만 참고해서 재미있게 낚시 해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선장님 영상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문어 영상때도 그렇고 갑이때도 그렇고 챔질 할때 "줄을 주고"하라고 하셨는데 줄을 준다는게 어떤 의미이신지요?저는 챔질전에 풀린 줄을 감아드리려서 텐션이 짱짱한 상태에서 챔질을 하고 선장님도 영상보면 줄을 조금 더 감고 챔질을 하시는것 같은데 챔질전에 줄은 주고라는 의미가 여유줄을 주고 챔질을 하라는 의미이신가요? 조금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아...문어는 줄을 더 내준다는 생각으로 줄을 느슨하게살짝 주시는거고 갑오징어는 항상 로드를 세우고 입질을 보니까 무게감을 느낀후에는 텐션 유지한 상테에서 여유줄을 감아서 로드를 내려준후에 챔질하시라는거여요 그 시간이 잠깐에 여유인거죠
아하 ^^ 말씀 감사합니다...문어출조랑 갑이 출조 많이 하는데 버스출조 이동하다 보니 선장님 배를 한번도 못타봤는데 한번 선장님 배 타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살짝 당겨서 무게감 느끼거나.. 선장님 얘기하는 부분은 무게감 말고, 덜컥 걸릴 때.. 뭐랄까 전 그걸 저항감이라고 하는데,
뭔가 얘기에 걸려서.. 물살 저항감이 앵긴다고 할까요. 그 느낌. 전 쭈꾸미도 물살 세고 파도 있으면 옆으로 끌듯이 당겨서
뭔가 왕눈이애기에 저항감 생기면 잡는데.. 이게 말로 표현하기 그러함. 무게감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라...
워낙 쭈꾸미는 쉽게 나오는 고기기도 하니, 다른 분에게 안나오면 이렇게 해보라해도 시큰둥.
다 자신만의 노하우로 잡는데.. 너무 고정적인 자기방식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Ahrah Cho 맞는 말씀입니다 이미 그정도 조력이 되시면 자기만에 테크닉이 들어가는거죠 테크니션이되시는 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무게감 느끼는거 쉽게 말하면.. 물가득 찬 비닐봉다리 끌고 오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제가 느낀 점은 그랬습니다. 워킹 낚시 할때 친구들이 그 입질감 모를때 비닐봉지 하나 물 가득 채워서 끌고 오는 느낌 먼저 알려주면 대부분 캐치 하더라구요 ㅎㅎ
도래없이 애기 체결하면 어떨까요?
옛날에 도보할때 그렇게마니 햇엇죠 액션이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