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0장 1-7절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마태복음 20장 1-7절
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와 제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아멘 🙏
처형~ ^^ 한국은 가을날씨겠지요? 예배에 늘 함께 해 줘서 고맙습니다. 제십일시의 은혜로 함께 살아가요.
아멘. 말씀을 듣는내내 저 또한 세상적인 공정함이 먼저 떠오릅니다 ㅜㅜ
아멘! 세상적인 기준으로 공정함을 바라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우리가 기대하는 공정함의 틀을 넘어서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